화장품/농식품 분야 AI리스크·규제 코치 와이에스엠(YSM)경영컨설팅 윤수만 윤AI세이프랩 소장 모바일 : 010-5577-2355 이메일 : marketer@j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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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DX 컨설턴트입니다.

동네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지나다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있습니다. 쇼윈도 안쪽에는 크고 근사한 사이니지 TV가 설치되어 있는데 정작 화면은 꺼져 있고, 그 앞 유리창에는 다시 매직으로 쓴 A4 용지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모습입니다.

사장님들을 만나 뵈면 왜 이렇게 되었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컴퓨터로 매번 매물 정보를 입력하고 디자인해서 화면에 띄우는 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귀찮게 느껴지시기 때문입니다. 종이에 매직으로 쓱 써서 테이프로 붙이는 게 훨씬 빠르고 익숙하니 결국 비싼 지원금을 받고 설치한 기계가 검은 거울처럼 방치되는 것입니다.

사장님들의 그런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매물은 매일 바뀌는데 그때마다 디자인을 수정한다는 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생각의 전환을 조금만 하시면 A4 용지를 떼어내고 진짜 스마트 부동산으로 거듭나실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기억하셔야 할 점은 유리창의 A4 용지와 사이니지는 역할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장님들은 사이니지 화면에도 종이처럼 사무실의 모든 매물을 빽빽하게 다 넣으려고 하십니다. 그러니 만들기도 어렵고 글씨가 작아져서 지나가는 사람 눈에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사이니지는 신문처럼 읽는 용도가 아니라 지나가는 사람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광고판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 욕심을 버리고 가장 자신 있는 핵심 매물 딱 세 가지만 띄워보세요. 동네에서 가장 싼 전세라거나 수익률 좋은 상가 같은 미끼 매물을 큰 글씨로 보여주는 겁니다. 복잡한 디자인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처음에 세팅된 기본 화면에서 가격과 평수 같은 숫자만 바꾸면 됩니다. 익숙해지면 종이에 글씨를 쓰고 테이프를 붙이는 시간보다 키보드로 숫자 몇 개를 바꾸는 게 훨씬 빠르고 간편해집니다.

손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보세요. 테이프 자국이 누렇게 남은 종이들이 붙은 부동산과 깔끔한 화면에 선명한 매물 정보가 나오는 부동산 중 어디가 더 전문적으로 보일까요. 특히 밤이 되면 어두컴컴한 종이보다 환하게 빛나는 사이니지가 우리 부동산을 24시간 홍보해 줍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다시 한번 시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화려한 동영상을 만들 필요 없이 글자 몇 개만 바꿔도 충분합니다. 부동산의 첫인상이 달라지면 들어오는 손님도 달라질 것입니다.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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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월27일(목) 르메르디앙 서울명동에서 개최되었던 2025 서울.인천.강원 지역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성과공유회에 다녀왔습니다.

2024년에 이어 두번째 참여한 스마트상점 컨설팅입니다.
지난해에는 처음이라 열심히 다니기만 했다면 올해는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상점 주변까지 세세하게 검토하고 분석하며 다녔던 시간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서울에서 태어나고 50년 넘게 살았지만 거의 가본적이 없는 도봉구나 강북구, 노원구 골목을 돌아다니게 된 건 여행의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했었네요.
하지만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성과공유회라니.... 왠지 씁쓸하고 아쉽기만 합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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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대표입니다.

2024년도부터 소상공인진흥공단 스마트상점 컨설팅에 참여했습니다.
2024년에는 주로 서대문구와 구로구를 중심으로 다녔다면 2025년도는 1~2개업체라도  도봉구,노원구,강북구,동작구,송파구,마포구,중구,용산구 등을 모두 방문하여 서울에서 태어나고 지금까지 살면서도 처음 가본 동네가 참 많았습니다. 특히 도봉구와 강북구는 업무지구가 없어서인지 이렇게라도 일부러 찾아가지 않았다면 평생 안 가봤을지도 모르겠네요.

컨설턴트를 직업으로 삼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이 있다면 전국 여러 곳을 다녔다는 겁니다. 제주, 부산, 광주, 나주, 양산, 창원, 마산, 남해, 여수, 순천, 영주, 하동, 산청, 진주, 거제, 통영, 김해, 김천, 김제, 전주, 춘천, 횡성, 강릉 등등 구석구석 참 많은 곳을 찾아 다녔습니다. 차량 진입이 부담되서 양복입고 지리산 600m 산을 걸어 올라간 적도 있고요.   

저도 시간이 지나 은퇴할 시점이 되면 주로 집근처나 다니겠지만 업무 기회가 주어진다면 70대에도 전국을 다녀보고 싶습니다. 여행으로 다니는 것도 재미있지만 업무차 다니는 것도 나름 재미있습니다. 중간중간에 지역 명소와 맛집도 찾아다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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