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농식품 분야 리스크·규제 코치 와이에스엠(YSM)경영컨설팅 윤수만 윤세이프랩 소장 모바일 : 010-5577-2355 이메일 : marketer@j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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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글로벌 셀링의 여정을 네 단계로 그렸습니다. 이번 편은 그중 두 번째, 막막함의 대부분이 태어나는 사전준비 구간입니다. 어떤 플랫폼을 고르든 공통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왜 그것이 입점보다 앞에 와야 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짚어야 할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수출이든 수입이든, 강의든 상담이든 방향만 바뀔 뿐 어디서나 나오는 질문입니다. 나는 한국에서 한국 사업자로 파는 것이고, 주문한 사람이 현지 소비자일 뿐인데, 왜 그 나라 규제까지 신경 써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타당한 의문이고, 답은 둘 다 맞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업자로서 국내법의 적용을 받는 것도 사실이고, 동시에 현지 규제의 대상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세 가지 층위로 나눠 보면 이 동시 성립이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먼저 규제가 붙는 자리입니다. 각국의 화장품 규제는 판매자가 어느 나라에 있느냐가 아니라 제품이 어느 시장에 나오느냐를 기준으로 작동합니다. 미국의 화장품 규제 체계인 MoCRA는 미국에서 유통되는 화장품을 대상으로 하는 법이지, 미국 회사가 파는 화장품만을 대상으로 하는 법이 아닙니다. FDA가 해외의 제조 시설에까지 등록 의무를 두고, 해외 시설에는 미국 내 연락 창구 지정까지 요구하는 것을 보면, 해외 사업자는 처음부터 이 규제의 그림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한국 화장품법도 수출용 제품에 대해 수입국 규정을 따르도록 길을 열어두고 있으니, 우리 법 역시 나가는 물건은 도착지의 규칙이라는 원칙 위에 서 있는 셈입니다.

다음은 경험의 층위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별 준비 없이도 잘 팔았다는 이야기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 경험담이 질문을 계속 만들어냅니다. 배경은 통관에 있습니다. 해외 소비자가 주문한 소액 물품은 오랫동안 개인 사용 목적의 수입으로 간소하게 통관되어 왔고, 미국의 경우 800달러 이하 물품의 관세와 정식 통관을 면제하는 소액면세 제도가 그 통로였습니다. 다만 여기서 갈라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간소했던 것은 소비자 쪽의 통관 절차이지, 판매자 쪽의 규제 의무가 사라졌던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제품이 요건을 갖춘 상태였던 것이 아니라, 확인이 거기까지 닿지 않았던 것입니다.

마지막은 추세의 층위입니다. 그 확인의 공백이 지금 닫히는 중입니다. 미국은 2025년 8월 말부로 소액면세 제도를 전면 폐지했고, 이제 금액과 무관하게 모든 국제 소포가 관세와 통관 절차의 대상입니다. 통관이 정식 절차가 되었다는 것은 화장품 같은 규제 품목이 국경 단계에서 확인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플랫폼이 확인자 역할을 자처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존은 뷰티 카테고리 상당 부분을 승인이 필요한 구조로 운영하며 FDA 등록 증빙 같은 서류를 요구하고 있고, 이 요구는 해마다 촘촘해지는 방향입니다. 세관의 확인은 지나갈 수 있었을지 몰라도 플랫폼의 서류 심사는 지나갈 수 없습니다.

과거의 판매 방식이 옳았느냐를 따지는 것은 이 글의 몫이 아닙니다. 개별 제품의 법적 판단은 해당국 규제 당국과 전문가의 영역입니다. 이 글이 말하려는 것은 방향입니다. 확인이 느슨하던 시절의 방식은 확인이 촘촘해지는 시절로 그대로 이어지지 않으며, 그 전환이 지금 진행되고 있다는 것. 사전준비가 선택이 아니라 조건이 되는 이유입니다.

공통 준비물은 다섯 축으로 정리됩니다

첫째는 판매 주체의 정리입니다. 글로벌 셀링은 국내 통신판매의 연장선이 아니라 수출 행위입니다. 내 사업자가 수출의 주체로 기능할 수 있는 상태인지가 정리되어야 정산, 세무, 부가세까지 이어지는 뒷단이 꼬이지 않습니다.

둘째는 브랜드와 상표입니다. 아마존에서 내 상품 페이지를 브랜드로서 통제하려면 브랜드 레지스트리가 사실상 전제이고, 그 전제의 전제가 상표입니다. 상표는 국가별 절차라 시간이 걸립니다. 입점을 결정한 뒤에 출원하면 반드시 병목이 되고, 상표 없이 입점하면 페이지 통제력 없이 출발하게 됩니다. 가장 먼저 시작해서 가장 나중에 끝나는 항목이 상표입니다.

셋째는 해외 정산 구조입니다. 플랫폼은 판매대금을 원화 계좌로 바로 보내주지 않습니다. 마켓과 국내 계좌 사이에 정산 서비스가 한 층 들어가고, 그 층에서 환전 비용과 환율 변수가 생깁니다. 계좌 개설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이 구조를 아는 순간 손익 계산에 넣어야 할 항목이 하나 늘어난다는 점 때문에 사전준비에 속합니다.

넷째는 상품 정보 자산입니다. 전성분, 라벨, 사양, 이미지를 리스팅용 콘텐츠로만 보면 절반만 보는 것입니다. 같은 정보가 규제 서류의 원천이기도 합니다. 한 번 제대로 정리하면 리스팅과 규제 대응 양쪽에서 재사용되는 자산이 되고, 대충 정리하면 양쪽에서 두 번 발목을 잡습니다.

다섯째는 판매국 규제 선행요건입니다. 미국을 예로 들면, MoCRA 체제에서 제조 시설의 등록과 제품 단위의 리스팅이라는 두 개의 기둥이 있고, 제품 라벨에 이름이 오르는 책임자가 그 중심에 섭니다.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면제 제도가 있지만 품목에 따라 적용되지 않는 예외가 있어, 내 제품이 어디에 서 있는지의 판단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위탁 제조 브랜드라면 이 요건이 혼자 갖출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제조사의 협조 위에서 갖춰진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제조사가 어떤 상태인지가 거래 조건의 일부가 되는 지점입니다.

다섯 축의 공통점은 두 가지입니다. 전부 시간이 걸리는 일이고, 전부 플랫폼 계정과 무관하게 오늘 시작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

마지막 조각은 서류가 아니라 계산입니다

현지 판매가에서 출발해 플랫폼 수수료, 풀필먼트와 물류, 관세, 광고, 반품, 환전 비용을 차례로 빼 내려가면 마지막에 내 몫이 남습니다. 내수 계산과의 차이는 항목 수가 아니라, 이 항목들 대부분이 판매가에 비례하거나 환율에 연동되어 함께 움직인다는 데 있습니다. 고정 마진의 감각으로는 잡히지 않는 구조입니다. 게다가 소액면세 폐지 이후 미국향 계산에는 관세가 상수로 들어왔습니다. 이 계산은 재고가 바다를 건너기 전에, 가능하면 플랫폼을 고르기 전에 끝나 있어야 합니다. 계산 결과가 플랫폼 선택을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섯 축 각각의 실행 순서와 확인 항목, 정산 서비스의 비교 조건, 상품 정보 정리 양식, 미국 규제 요건의 자가 판정 절차, 그리고 체크리스트와 손익 구조도, 판정 플로차트 인포그래픽은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윤수만의 화장품 실무 인사이트"에서 이어집니다.

이 글의 실행 자료(체크리스트·양식·매트릭스)는 네프콘 멤버 전용입니다

「글로벌 셀링 입점 실무 2) 사전준비 공통편 — 플랫폼보다 먼저 갖춰야 할 것들」의 실무 적용 편 — 관점은 여기까지, 실행은 네프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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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상공인 대상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 공고가 부쩍 늘었습니다. 아마존, 쇼피, 큐텐 같은 이름이 공고문에 그대로 등장하고, 교육과 입점 대행, 컨설팅을 묶은 패키지 프로그램도 흔합니다. 내수가 어려워진 만큼 정책의 방향이 해외 판로로 향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그런데 강의장과 상담 자리에서 만나는 대표님들의 이야기는 조금 다릅니다. 교육도 받아봤고, 계정 개설 영상도 찾아봤고, 입점 승인까지 경험한 분도 계십니다. 그런데도 돌아오는 말은 비슷합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무엇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막막함을 개인의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정보가 만들어지는 구조의 문제로 봅니다.

플랫폼이 내놓는 공식 안내서는 기본적으로 그 나라 셀러를 독자로 상정합니다. 미국 사업자가 아마존 미국에 들어가는 경우와, 한국 사업자가 한국에서 만든 화장품을 미국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경우는 완전히 다른 상황인데, 공식 문서는 앞의 경우를 위해 쓰였습니다. 한편 국내에 쏟아지는 셀러 교육 콘텐츠의 다수는 잡화나 리셀, 소싱 상품을 전제로 합니다. 어떤 제품이든 바로 올릴 수 있는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짜인 커리큘럼입니다.

화장품은 그 전제가 통하지 않습니다. 판매하려는 나라의 규제 요건이 플랫폼 입점 절차보다 앞에 놓이는 카테고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순서를 정면으로 다루는 콘텐츠는 시장에 거의 없습니다. 이 시리즈를 시작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막막함의 실체는 지식의 부족이 아닙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이미 사업을 하고 계신 분들입니다. 제품을 만들었고, 국내에서 팔아봤고, 거래처를 관리해 왔습니다. 그런데도 글로벌 셀링 앞에서 걸음이 멈추는 이유를 저는 세 가지로 봅니다.

하나, 순서가 없습니다. FBA가 무엇인지 몰라서가 아닙니다. 조각난 지식을 자기 상황에 맞게 늘어놓았을 때 첫 번째 칸에 무엇이 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식은 검색이 해결해 주지만 순서는 검색이 잘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둘, 이익 구조의 전체 그림이 그려지지 않습니다. 오해는 마셔야 합니다. 이익을 계산할 줄 몰라서가 아닙니다. 그 계산 감각이 내수 시장에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셀링에는 플랫폼 수수료, 풀필먼트 비용, 국제 물류, 관세, 환율, 반품, 광고비라는 변수가 한꺼번에 등장합니다. 항목 하나하나는 어렵지 않지만, 이것들이 하나의 손익 그림으로 합쳐진 모습을 본 적이 없다면 "이 가격에 팔아서 남는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이 서지 않습니다. 판단력의 문제가 아니라 좌표계의 문제입니다.

셋, 홍보와 마케팅이 낯섭니다. 내수에서는 거래처와 네트워크라는 관계 자산이 판로의 일부를 감당해 줍니다. 해외 플랫폼에서는 그 자산이 통하지 않는 자리에서 검색 노출과 리스팅 품질, 광고만으로 경쟁해야 합니다.

이 셋은 따로가 아니라 하나의 사슬입니다. 순서가 없으면 이익 계산의 타이밍을 놓치고, 이익이 안 보이면 광고 예산의 기준이 없고, 그래서 마케팅이 막연해집니다. 거꾸로 순서 하나만 바로잡아도 나머지가 함께 풀리기 시작합니다.

전체 여정은 네 단계입니다

첫 단계는 플랫폼 선택입니다. 아마존과 쇼피, 큐텐, 틱톡샵은 시장도 고객도 수수료도 규제 환경도 다른 별개의 세계입니다. 무조건 아마존이 정답은 아닙니다.

두 번째 단계는 사전준비입니다. 사업자와 수출자로서의 지위, 브랜드와 상표, 해외 정산 수단, 상품 정보, 그리고 화장품이기에 붙는 판매국 규제 선행요건까지. 경험상 막막함의 대부분이 여기서 생기고, 흥미롭게도 이 단계의 상당수는 어느 플랫폼을 고르든 똑같이 필요한 공통 준비물입니다.

세 번째가 입점입니다. 역설적이지만 네 단계 중 제일 쉽습니다. 준비된 사업자에게 입점은 절차일 뿐입니다.

네 번째가 운영입니다. 재고, 물류, 계정 관리, 리뷰와 광고, 규제 변화 대응. 승부는 입점하는 날이 아니라 입점하고 난 뒤의 여섯 달에 있습니다.

가장 흔한 착오는 세 번째 단계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지원사업 자체가 입점을 성과로 세는 구조이다 보니 입점이 곧 출발선처럼 느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계정을 만들고 상품을 올리려는 순간, 화장품 카테고리의 승인 요건 앞에서 멈추게 됩니다. 두 번째 단계를 건너뛴 비용을 세 번째 단계에서 치르는 셈입니다. 더 조용하고 더 비싼 착오도 있습니다. 이익 계산 없이 입점하고 물건을 먼저 보내는 경우입니다. 팔리기 시작한 다음에야 남지 않는 가격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재고는 이미 태평양 위에 있습니다.

이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원칙은 하나입니다. 화장품의 글로벌 셀링에서는 판매국 규제가 플랫폼 입점보다 먼저 온다는 것. 플랫폼은 판매 공간을 빌려줄 뿐 내 제품을 그 나라에서 팔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주지 않으며, 오히려 규제 준수를 셀러에게 확인하고 요구하는 쪽입니다.

다음 편부터는 그 지도의 첫 구간인 사전준비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오늘 시작할 수 있는 것부터 차례로 정리합니다.

이 시리즈의 실무 상세와 실행 자료는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윤수만의 화장품 실무 인사이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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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셀링 입점 실무 1) 입점 신청 버튼 앞에서 멈추는 이유」의 실무 적용 편 — 관점은 여기까지, 실행은 네프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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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하나 바꾸면 통보까지 줄줄이 바뀐다 — PPWR·CPNP·PIF의 연쇄 갱신 구조

2026년 여름에 마감이 몰려 있습니다.

- 7월 30일 — 갱신된 INCI 글로서리(성분명 표기 기준) 사용 의무화

- 7월 31일 — 향료 알레르겐 표시 대상 확대, 26종에서 82종으로(56종 추가). 근거: Regulation (EU) 2023/1545

- 8월 12일 — PPWR(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Regulation (EU) 2025/40) 일반 시행, 적합성선언(DoC) 의무

세 개가 6주 안에 몰려 있습니다. 그리고 셋은 따로 떨어진 사건이 아니라, 같은 제품의 같은 서류 묶음을 동시에 흔드는 사건입니다.

핵심은 이겁니다. EU 화장품 규제는 제각각으로 보이지만, 그 결과물은 결국 하나의 파일 — PIF(제품정보파일)로 수렴합니다. 포장이 바뀌든, 향료가 바뀌든, 성분이 금지되든, 변경은 전부 PIF를 거쳐 갑니다. 그리고 PIF가 바뀌면 그 끝에는 거의 항상 CPNP 통보 갱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규제 대응을 "개별 과제 목록"으로만 보면 반드시 빠뜨리는 게 생깁니다. 향료 알레르겐 라벨은 고쳤는데 CPNP 통보를 안 고치는 식이죠. 처방은 멀쩡한데 서류 하나가 안 맞아서 단속 대상이 되는 경우가 정확히 여기서 나옵니다.

그러니 바꿔야 할 것은 "규제별 대응"이라는 사고방식 자체입니다. 무엇이 바뀌면 어떤 서류가 연쇄로 갱신되는지를 한 장의 지도로 들고 있어야 합니다. 이 글이 그 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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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R · CPNP 연계 실무」의 실무 적용 편 — 관점은 여기까지, 실행은 네프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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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R DoC, 포장재 공급사가 해주는 게 아닙니다 — 브랜드가 직접 해야 하는 이유

PPWR 편을 읽고 나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포장재 공급사에서 DoC를 발행해주지 않느냐는 겁니다. 공급사에 맡기면 되는 거 아닌가라는 전제입니다.

이 전제가 한국 브랜드 대부분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PPWR에서 DoC를 발행하고 서명해야 하는 의무는 포장에 브랜드 이름이나 상표가 있는 회사에 있습니다. 내 브랜드 이름이 크림 용기에 찍혀 있으면 PPWR 기준에서 나는 제조자입니다. 포장재를 만든 용기 회사가 아닙니다. 포장재 공급사가 EU 내에 있다면 그 공급사가 DoC를 발행합니다. 그런데 한국 브랜드가 한국 용기 회사에서 포장재를 구매한다면 DoC 의무는 브랜드에게 있습니다. 한국 브랜드 대부분이 이 경우입니다.

그러면 내가 직접 작성해야 하는가, 공급사에서 받으면 되는가를 판단하는 순서가 먼저 필요합니다. 이 자료는 그 판단 트리와 함께 DoC에 들어가야 하는 7개 항목, 공급사에 기술 데이터를 요청하는 영문 이메일, 상황별 대응 요약을 담았습니다.

멤버 — PPWR DoC 작성 실전 — 유리 용기·튜브 샘플 서식, PFAS 시험 가이드, 바이어 대응 문장

읽고 이해하는 자료가 아닙니다. 복사해서 바로 쓰는 서식입니다.

유리 크림 용기와 알루미늄 라미네이트 튜브 두 가지 포장 유형의 DoC 샘플을 담았습니다. 회사명·날짜·포장 사양만 바꾸면 됩니다. PFAS 선언 문구, 중금속 기준 충족 선언, 재활용성 기재 방법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DoC에 어떤 말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처음 작성하는 분들이 가장 막히는 부분을 채웠습니다.

PFAS 시험도 정리했습니다. 어떤 기관에 의뢰하는지, 비용이 얼마인지, 처리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입니다. 8월 데드라인 전 6~7월에 의뢰가 집중되면 지연이 생길 수 있어서 지금 움직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급사에 먼저 보유 성적서가 있는지 확인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공급사가 데이터를 안 줄 때도 담았습니다. PPWR을 모르는 공급사, 데이터를 못 주겠다는 공급사, 계속 미루는 공급사 각각에 대응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바이어 즉시 대응 문장 세 가지도 담았습니다. DoC를 보내달라고 할 때, PFAS-free 확인을 요청할 때, 재활용성 등급을 물어볼 때입니다. 재활용성 등급 질문의 답이 현재 상황에서 가장 까다롭습니다. PPWR 위임 법령이 2026년 현재도 완전히 확정 중이라 공식 등급을 확정하기 어려운 상황을 투명하게 설명하면서도 바이어가 납득할 수 있는 문장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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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박스는 PPWR에서 유리하다, 단 코팅과 잉크가 문제다

단상자와 운송 박스는 PPWR에서 가장 유리한 포장입니다. 종이·판지·골판지는 EU에서 재활용률 80% 이상을 달성한 가장 성숙한 재활용 시스템이고, PPWR은 이것을 인정합니다. 플라스틱에 적용되는 PCR 재생원료 함량 의무가 종이에는 없습니다. 골판지 운송 박스는 2030년 운송 포장 재사용 의무에서 명시적으로 면제됩니다.

스킨케어 용기, 마스크팩 파우치, 색조 팔레트, 선크림 튜브가 PPWR 압박을 받는 동안 단상자와 운송 박스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박스 위에 무엇을 입히느냐가 문제입니다. PP 라미네이팅은 종이 재활용 공정을 오염시킵니다. 금박 인쇄는 금속 이물질을 만듭니다. PFAS 기반 발수 코팅은 2026년 8월부터 금지입니다. 플라스틱 투명 창이 달린 박스는 종이와 플라스틱 복합 소재로 D~E등급 위험입니다. 선물 세트 박스처럼 내용물 대비 빈 공간이 50%를 넘는 포장은 2030년부터 EU 출시가 제한됩니다.

이 자료는 허용 설계와 등급 하락 요인을 나란히 정리하고, 화장품 유형별로 어떤 박스 설계가 문제인지를 담았습니다.

멤버 — PPWR 단상자·운송 박스 대응 실무 가이드

코팅을 바꾸지 않으면 등급이 낮아집니다. 그러나 코팅을 바꾸면 질감이 달라질까 걱정됩니다. 이 자료는 그 걱정에 구체적으로 답합니다.

PP 라미네이팅 대신 수성 바니시를 쓰면 광택과 무광 모두 구현 가능합니다. PP 대비 약간 덜 선명하지만 충분한 고급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금박 인쇄는 금색 잉크 인쇄로 대체할 수 있고, 소면적에 엠보싱을 더하면 프리미엄 느낌을 유지합니다. 레이저 각인도 대안입니다. 플라스틱 창은 종이 기반 크레이프지 창으로 교체하거나 창 없는 디자인으로 전환하되 QR코드로 내용물 확인을 유도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코팅·잉크 5가지 유형 각각의 대안과 질감 차이를 나란히 정리했습니다.

빈 공간 비율 계산도 담았습니다. 계산 공식은 단순합니다. 박스 내부 총 부피에서 내용물 총 부피를 뺀 다음 박스 내부 총 부피로 나눕니다. 에어캡·EVA 폼 완충재는 내용물 부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마스크팩 10매 박스와 선물 세트 과대 박스 두 가지 예시로 계산 방법을 보여줬습니다.

운송 박스 완충재 전환도 정리했습니다. 에어캡·스티로폼을 종이 허니콤·크라프트지 패드·몰드 종이 펄프 트레이로 바꾸면 재활용 호환성과 EPR 수수료 절감을 동시에 얻습니다.

DoC는 단상자와 운송 박스 각각 기재 방법이 다릅니다. 골판지 운송 박스에는 PPWR Article 26 재사용 의무 면제 조항을 명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쇄소와 박스 공급사로부터 어떤 서류를 영문으로 받아야 하는지도 담았습니다.

"2026년 3월 30일 EU 집행위 공식 가이던스 발표 — PFAS 규제는 식품접촉 포장재 한정 적용 확인. 화장품 포장재는 법적 의무 대상 아니나 공급사 확인서 확보는 모범 관행으로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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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크림 EU 수출이 성장하는데 튜브가 문제다

한국 선크림은 지금 EU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K뷰티 품목입니다. 그런데 선크림 튜브는 PPWR에서 가장 까다로운 포장 중 하나입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선크림은 SPF 필터 성분 때문에 배리어가 필수입니다. 화학 자외선차단 필터는 산소에 노출되면 효능이 떨어지고 변색이 발생합니다. ABL 튜브 —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을 겹친 복합 구조 — 가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런데 이 구조가 PPWR에서 분리 배출이 불가능한 D~E등급입니다. 2030년부터 C등급 미만 포장은 EU 출시가 제한됩니다.

처방을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구조가 규제에서 가장 불리한 구조라는 것이 선크림 PPWR의 본질적 딜레마입니다.

대안이 없는 건 아닙니다. 5층 Co-Ex PE+EVOH 튜브는 알루미늄 없이도 산소 배리어 기능을 구현하고 RecyClass 인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층 PE 튜브는 무기 필터 처방에 먼저 적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튜브를 바꾸면 처방 안정성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이 자료는 튜브 3가지 유형의 PPWR 판정과 선크림에서만 발생하는 특수 이슈 — 블랙 튜브·캡 소재 불일치·PFAS 코팅·메탈릭 코팅 — 를 정리했습니다.

멤버 — PPWR 선크림 튜브 대응 실무 가이드

튜브를 바꾸려면 먼저 처방을 알아야 합니다.

무기 자외선차단 필터(이산화티타늄·산화아연) 처방은 산소에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단층 PE 튜브 전환을 먼저 검토할 수 있습니다. 화학 자외선차단 필터(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호모살레이트 등) 처방은 다릅니다. 산화 반응에 민감해 배리어 없이 전환하면 유통기한 내 효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Co-Ex PE+EVOH로 1단계 전환을 먼저 해야 합니다.

멤버편에서 두 처방 유형의 전환 전략을 나눠서 정리했습니다. 전환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가속 안정성 시험 7가지 항목도 담았습니다. SPF 효능 유지 기준, 색상 변화 허용 범위, 점도·pH 변화 판정 기준을 항목별로 정리했습니다. 시험 없이 튜브를 바꾸다 EU 바이어 클레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실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단일소재 등급을 유지하려면 튜브 바디만 바꿔서는 안 됩니다. 캡·헤드·라벨 소재가 달라지면 단일소재 등급이 깨집니다. 금속 힌지 플립탑 캡, PP 라미네이팅 라벨, 메탈릭 UV 코팅이 PE 단층 튜브의 등급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입니다. 허용 설계와 금지 설계를 나란히 정리했습니다.

DoC 작성은 ABL·Co-Ex PE+EVOH·단층 PE 세 가지 유형 각각의 레이어 구성 기재 방법을 담았습니다. 한국 튜브 공급사에서 어떤 서류를 영문으로 받아야 하는지도 정리했습니다.



이 글의 실행 자료(체크리스트·양식·매트릭스)는 네프콘 멤버 전용입니다

「PPWR 선크림 튜브 대응 실무 가이드 - 선크림 튜브는 PPWR에서 가장 까다로운 포장 중 하나」의 실무 적용 편 — 관점은 여기까지, 실행은 네프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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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트·립스틱·아이섀도가 PPWR에서 가장 불리한 이유

색조 화장품은 모든 화장품 중 PPWR 재설계 부담이 가장 큽니다.

팔레트의 거울, 자석 잠금장치, 금속 장식 프레임. 립스틱의 금속 케이스와 회전 메커니즘. 이 모든 것이 색조를 프리미엄으로 만들어주는 요소입니다. 그런데 PPWR은 이 모든 것을 재활용 등급 하락 요인으로 봅니다. 색조 포장의 심미적 핵심이 PPWR에서 가장 큰 장벽입니다.

스킨케어는 용기의 기능이 내용물 보호입니다. 색조는 용기 자체가 브랜드 경험의 일부입니다. 팔레트를 열었을 때의 무게감, 자석이 닫히는 소리, 거울에 비친 모습 — 이것이 재활용 등급을 낮추는 구조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 자료는 팔레트·립스틱·마스카라·컴팩트 각각의 PPWR 판정 기준과 색조 포장에서 공통으로 발생하는 문제 요소 7가지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EU 수출 전에 즉시 확인해야 할 항목도 담았습니다.

멤버 — PPWR 색조 포장 대응 실무 가이드

심미성을 포기하지 않고 PPWR 등급을 올릴 수 있습니다. 방법이 있습니다.

팔레트에서 가장 큰 문제는 거울입니다. 접착 유리 거울을 제거하는 대신 고광택 PP 내부 마감으로 반사 효과를 내거나, 분리 가능한 종이 기반 카드 미러를 동봉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자석은 PP 단일소재 클릭 스냅 잠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느끼는 잠금감은 자석 클릭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메탈릭 도금 케이스는 텍스처 몰딩과 인몰드 라벨링으로 코팅 없이도 프리미엄 질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리필 구조는 PPWR과 재구매율을 동시에 해결합니다. 외부 케이스를 재사용하고 내부만 교체하는 방식은 PPWR 재사용 원칙에 가장 부합합니다. EPR 수수료도 줄어듭니다. EU 소비자에게는 지속가능성 마케팅 포인트가 됩니다. Albéa의 100% PET 리필 립스틱이 이미 글로벌 벤치마크입니다.

멤버편에서만 다루는 내용이 하나 더 있습니다. 2025년 2월 11일 이전에 등록된 패키지 디자인이나 3D 트레이드마크가 있는 경우 과대포장 금지 의무에서 예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아이코닉한 팔레트 형태나 특정 립스틱 케이스 구조를 등록 디자인으로 보호하고 있다면 이 예외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한국어로 정리된 자료가 거의 없습니다.

DoC 작성은 미러·자석·팬·케이스 각 구성 요소를 어떻게 기재하는지를 항목별로 정리했습니다. 복합소재가 많은 색조 특성상 스킨케어보다 기재 항목이 훨씬 복잡합니다. 시점별 체크리스트도 담았습니다.



이 글의 실행 자료(체크리스트·양식·매트릭스)는 네프콘 멤버 전용입니다

「PPWR 색조 포장 대응 실무 가이드 - 팔레트·립스틱·아이섀도가 PPWR에서 가장 불리한 이유」의 실무 적용 편 — 관점은 여기까지, 실행은 네프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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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 한 장 안에 PPWR 문제가 세 겹 있다

마스크팩은 K뷰티 수출의 대표 품목입니다. 그리고 PPWR에서 가장 복잡한 화장품이기도 합니다.

스킨케어 용기는 포장이 하나입니다. 마스크팩은 다릅니다. 시트·개별 파우치·외부 박스가 각각 독립된 포장으로 분류되고 각각 다른 PPWR 기준이 적용됩니다. 세 겹 포장이 모두 다른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가장 심각한 것은 개별 파우치입니다. 한국 마스크팩의 90% 이상이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을 겹친 복합 파우치를 사용합니다. 에센스를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구조입니다. 그런데 이 구조는 분리 배출이 불가능해 PPWR 최하 등급을 받습니다. 기능과 규제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지점입니다.

시트 소재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직포는 복합 섬유라 재활용이 불가능합니다. 바이오셀룰로오스는 퇴비화는 가능하지만 PPWR이 재활용을 우선으로 요구합니다. 외부 박스는 종이 소재라 상대적으로 유리하지만 PP 라미네이팅·금박 인쇄·발수 코팅이 재활용을 방해합니다.

이 자료는 세 겹 포장 각각의 PPWR 판정 기준과 2026년 즉시 확인해야 할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멤버 — PPWR 마스크팩 대응 실무 가이드

문제가 세 겹이라면 대응도 세 겹이어야 합니다.

가장 먼저 다룬 것은 개별 파우치입니다. ALU 복합 파우치를 당장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에센스 보호 기능을 유지하면서 PPWR 등급을 올릴 수 있는 대안이 세 가지 있습니다. 고배리어 단층 플라스틱, 종이 기반 복합 파우치, 그리고 처방 자체를 바꾸는 방향입니다. 각각 PPWR 등급·배리어 성능·비용 구조가 다릅니다. 파우치를 바꾸면 에센스 안정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가속 안정성 시험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 자료에 전환 로드맵과 검토 순서를 담았습니다.

시트 소재에 대해서는 아직 업계에서 확정되지 않은 쟁점을 다뤘습니다. 시트가 PPWR에서 포장인지 제품 자체인지 해석이 갈립니다. 현재 가장 안전한 실무 대응 방법과 바이오셀룰로오스의 퇴비화 예외 적용 가능성도 정리했습니다.

DoC 작성은 시트·파우치·외박스 세 겹 각각에 대해 어떤 항목을 어떻게 기재하는지를 담았습니다. 특히 파우치 공급사에서 어떤 서류를 받아야 DoC 작성이 가능한지가 실무의 핵심입니다.

외박스 재설계는 허용과 금지를 나눠서 정리했습니다. PP 라미네이팅·금박 인쇄·발수 코팅은 재활용 등급을 떨어뜨립니다. 수성 코팅·FSC 인증 종이·수성 잉크로 바꾸면 등급이 올라가고 EPR 수수료도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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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포장 PPWR] 마스크팩 — 시트 소재(부직포·바이오셀룰로오스)·개별 파우치·외부 박스 세 겹 구조가 PPWR에서 각각 어떻게 판정되는가」의 실무 적용 편 — 관점은 여기까지, 실행은 네프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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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킨케어 용기, PPWR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가

2026년 8월 12일부터 EU에 화장품을 수출하려면 포장재가 PPWR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기준을 못 맞추면 통관 거절, 판매 금지, EPR 등록 없이는 아예 출시가 불가능합니다.

문제는 지금 쓰고 있는 스킨케어 용기 대부분이 이 기준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겁니다. 펌프 디스펜서 안쪽 금속 스프링 하나가 복합 소재를 만들어 재활용 등급을 C 이하로 떨어뜨립니다. 블랙 플라스틱 자는 재활용 공장 분류기가 감지를 못해서 사실상 E등급입니다. 알루미늄 배리어 레이어가 들어간 ABL 튜브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이 자료는 펌프·유리 자·플라스틱 자·튜브 네 가지 용기 유형별로 현재 재활용 등급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왜 그 등급이 나오는지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2026년 8월 12일 당장 이행해야 할 항목 — PFAS 확인, 적합성 선언서(DoC), EPR 등록 — 이 무엇인지를 정리합니다.

멤버 — 스킨케어 용기 PPWR 대응 실무 — 재설계 로드맵과 DoC 작성 가이드

용기가 문제라는 것을 알았다면 다음 질문은 하나입니다. 어떻게 바꾸는가입니다.

이 자료는 네 가지 용기 유형별로 현재 상태에서 목표 등급까지 가는 경로를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펌프 디스펜서는 금속 스프링을 올-PP 또는 올-PE 단일소재 스프링으로 바꾸면 됩니다. 이미 글로벌 용기 제조사들이 Metal-free 모델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용기 공급사에 사양을 물어봐야 합니다. 유리 자는 본체가 아니라 캡이 문제입니다. 플라스틱 자는 블랙 컬러와 메탈릭 코팅이 핵심 장벽입니다. NIR 감지 가능 특수 안료로 전환하거나 색상 전략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ABL 튜브는 PE 단일소재 대안으로 전환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2030년 의무인 PCR(재생원료) 함량 요건도 담았습니다. 화장품은 내용물과 접촉하는 포장이라 일반 PCR보다 품질 기준이 높습니다. 공급사를 지금 확보하지 않으면 2029년에 PCR 수급 부족으로 전환이 늦어집니다.

DoC(적합성 선언서) 작성에 필요한 5가지 기재 항목도 담았습니다. DoC는 용기 공급사에서 소재 구성 데이터를 받아야 작성이 가능합니다. 자료 마지막에 공급사에 바로 보낼 수 있는 데이터 요청 이메일 문구를 담았습니다. SKU별로 2026·2028·2030 시점 기준 점검 체크리스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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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킨케어 용기, PPWR 통과할 수 있는가 — 펌프·유리자·튜브 유형별 판정」의 실무 적용 편 — 관점은 여기까지, 실행은 네프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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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① — EU PPWR 2026년 8월, 화장품 수출사가 지금 당장 알아야 할 것

EU가 포장재 규제를 전면 개정했습니다. 2025년 2월 발효된 PPWR(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이 2026년 8월 12일부터 본격 적용됩니다. 화장품 단상자·유리병·플라스틱 용기·펌프까지 EU로 수출되는 모든 포장재가 새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2030년 재활용 기준만 보다가 2026년 8월 의무를 놓칩니다. 2026년 8월 12일까지 반드시 해야 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기술문서(TD) 작성, 적합성선언서(DoC) 작성, 포장재 중금속 기준 확인입니다. 이 세 가지를 하지 않으면 EU 유통이 차단됩니다.

이 자료는 PPWR이 무엇인지, 단계별 시행 일정, 화장품 수출사에게 가장 많이 걸리는 핵심 의무 3가지, K뷰티 포장 유형별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PFAS가 무엇인지, 어떤 포장재에서 문제가 되는지도 함께 담았습니다.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목적인 자료입니다.

기업① — 기술문서(TD) + 적합성선언서(DoC) 실제 작성 가이드

개념을 알았다면 이제 실제로 써야 합니다. 그런데 막상 쓰려고 하면 막막합니다. 무엇을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 포장재 자료는 어디서 어떻게 받는지, 받은 자료를 어떻게 정리하는지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자료는 그 막막함을 해소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기술문서 준비 5단계 절차를 순서대로 제시합니다. 포장재 목록 만들기부터 공급사 서류 요청, 내용 검토, TD 작성, 보관 관리까지입니다. 이어서 Annex VII 기준 TD 7개 항목을 항목별로 무엇을 어떻게 쓰는지 설명합니다.

핵심은 실제 작성 예시입니다. 화장품 단상자 TD와 유리 용기 TD를 납 8.2mg/kg, PP 펌프 중량 4.2g 같은 구체적인 수치까지 채운 완성형 예시로 제공합니다. 적합성선언서(DoC)도 회사명과 날짜만 바꾸면 바로 쓸 수 있는 실제 양식 예시가 들어 있습니다.

포장재 자료 취합이 막막한 분을 위해 공급사에게 바로 보낼 수 있는 한국어·영문 이메일 요청 문구 전문도 담았습니다. 여러 포장재의 서류 확보 현황을 한눈에 추적하는 취합 관리 양식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포장재별로 어떤 서류를 받았는지 ✅⏳❌로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이 글의 실행 자료(체크리스트·양식·매트릭스)는 네프콘 멤버 전용입니다

「EU PPWR(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 개념정리 및 기술문서(TD), 적합성선언서(Doc) 작성 가이드」의 실무 적용 편 — 관점은 여기까지, 실행은 네프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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