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농식품 분야 AI리스크·규제 코치 와이에스엠(YSM)경영컨설팅 윤수만 윤AI세이프랩 소장 모바일 : 010-5577-2355 이메일 : marketer@j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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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대표 윤수만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화장품 업계에서 AI(인공지능)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일종의 마케팅

수단에 가까웠습니다. "우리 브랜드도 AI 기술을 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가상 메이크업 시뮬레이션

정도가 전부였죠.

하지만 2025년 현재, 제가 현장에서 체감하는 분위기는 완전히 다릅니다. 이제 화장품AI는 단순한 흥미

요소를 넘어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경영 전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늘부터 총 4회에 걸쳐, [윤수만 소장의 2025 화장품AI 트렌드 리포트] 시리즈를 통해 달라진 시장의

 흐름과 우리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1. 신기한 기술에서 필수 인프라로

과거의 화장품AI가 소비자의 눈을 즐겁게 하는 프론트엔드 기술에 머물렀다면, 2025년의 AI는 제품의

기획부터 생산, 물류까지 책임지는 백엔드의 핵심 인프라가 되었습니다. 

최근 제가 컨설팅 과정에서 만난 많은 기업들은 이미 다음과 같은 영역에서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습니

.

 

- 트렌드 예측: SNS와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6개월 뒤 유행할 색조와 성분을 예측

- 재고 관리: 판매 추이를 AI가 학습하여 악성 재고를 최소화하는 발주 시스템

- CS 자동화: 단순 챗봇을 넘어, 고객의 피부 고민을 상담해 주는 생성형 AI 도입

 

이제 화장품AI는 얼마나 신기한가가 아니라 얼마나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을 높이는가의 관점에서 평가

받고 있습니다.

 

2. 초개인화의 완성

소비자들은 더 이상 "건성 피부용"이라는 넓은 범주의 제품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내 피부에 최적화된

맞춤형 화장품"을 원합니다.

 

이러한 초개인화 수요를 맞출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바로 화장품AI입니다.

 

사람이 일일이 분석하기 힘든 방대한 피부 데이터를 AI가 순식간에 분석하여, 개인별 맞춤 레시피를 제

안하는 시대입니다. 이는 맞춤형 화장품 시장의 성장과 맞물려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3. 윤수만 소장의 견해: 데이터가 곧 브랜드의 자산이다

많은 경영자분들이 저에게 묻습니다. "소장님, 우리 같은 중소기업도 AI를 도입해야 합니까?"

저의 대답은 명확합니다. "AI 기술 자체보다, 데이터를 쌓는 습관부터 들이십시오."

 

화장품AI의 핵심은 화려한 알고리즘이 아니라, 우리 고객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피부 고민을 가졌는지

에 대한 데이터입니다. 지금부터라도 고객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축적하는 기업만이 2026, 2027

에도 살아남는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은 기술 도입이 막막한 뷰티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데이터 경영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제품을 만드는 공장에서는 AI가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3년 걸

릴 신제품, 3개월 만에?" 화장품AI가 바꾼 제조 현장과 조제 관리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윤수만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대표) 화장품 산업 트렌드 분석 및 경영 전략 컨설팅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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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잠들지 않는 눈: 비전(Vision) AI 검수

베테랑 직원도 8시간 동안 컨베이어 벨트만 보고 있으면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AI는 다릅니다.

고성능 카메라와 AI가 1초에 수십 장의 제품 사진을 찍어 분석합니다. 미세한 플라스틱 조각, 덜 익은 패티, 찢어진 포장지 등을 99% 이상의 정확도로 잡아냅니다. 불량품이 고객에게 전달되어 발생할 수 있는 클레임 비용과 브랜드 이미지 실추를 원천 차단합니다.


2. 거짓말하지 않는 기록: IoT 기반 스마트 HACCP

 냉장고, 가열기, 금속검출기에 IoT 센서를 부착합니다. 데이터가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서버로 자동 전송됩니다. 온도가 기준치를 벗어나면 담당자 스마트폰으로 즉시 알람이 갑니다. HACCP 서류 작성 시간이 '0분'이 됩니다. 담당자는 서류 작업 대신 위생 관리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3. 트렌드를 읽는 비서: 데이터 분석 AI

우리 제품에 달린 수천 개의 온라인 리뷰를 AI가 분석합니다. "최근 맛이 좀 변한 것 같아요", "이상한 냄새가 나요" 같은 키워드가 평소보다 증가하면 AI가 경고를 보냅니다. 대규모 사고가 터지기 전에 초기 징후를 포착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AI는 우리의 비즈니스에도 깊숙하게 침투해 있습니다. AI가 어느 정도로 발전해갈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소장(AI리스크관리/AI활용코칭/AI세이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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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폭탄과 영업 정지를 피하기 위해 반드시 체크해야 할 3가지 변화


1. '소비기한(Use-by Date)' 전면 시행, 계도기간은 끝났습니다.

2023년부터 도입된 소비기한 표시제의 계도기간이 종료되었습니다. 이제 기존 유통기한 포장지를 스티커로 수정해서 사용하는 등의 임시방편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유통기한보다 며칠 더 길게"라고 임의로 날짜를 찍으면 안 됩니다. 식약처에서 제공하는 '식품 유형별 권장 소비기한'을 참고하거나, 공인된 검사 기관을 통해 '소비기한 설정 사유서'를 구비해 두어야 합니다. 과학적 근거 없는 날짜 표시는 표시 기준 위반으로, 시정명령 없이 즉시 영업정지 처분까지 받을 수 있는 중대 사안입니다.


2. 스마트 HACCP 확산과 '기록 위변조' 원스트라이크 아웃

과거에는 HACCP 기록을 사후에 몰아서 쓰거나, 온도 이탈 기록을 수정액으로 지우는 사례가 암암리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데이터 조작'이 적발될 경우 즉시 인증이 취소'됩니다.
현장 작업자가 바쁘다는 핑계로 가열 시간이나 냉장 온도를 가라(거짓)로 적는 관행이 있다면 당장 멈춰야 합니다. 최근 단속은 CCTV 대조 등을 통해 실제 작업 시간과 기록 시간을 교차 검증하는 등 매우 정교해졌습니다.


3. 이물 혼입, 이제는 '재발 방지 프로세스'가 핵심입니다.

이물 혼입 신고가 접수되면, 식약처는 해당 업소가 평소에 방충·방서 시설을 얼마나 꼼꼼히 관리했는지, 그리고 사고 발생 후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실행했는지를 집중적으로 봅니다.
단순히 방역 업체의 정기 리포트만 보관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틈새가 벌어진 방충망 사진, 이를 보수한 작업 지시서와 결과 사진 등 '개선 조치에 대한 증거 자료'를 꼼꼼히 남겨두어야 행정 처분을 감경받거나 피할 수 있습니다.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농식품수출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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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을 도입했는데, 통신 오류로 하룻밤 사이에 딸기 농사를 다 망쳤다면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요?


최근 농식품 분야에도 인공지능 도입 속도가 무섭습니다. 자율주행 트랙터가 밭을 갈고, AI가 병해충을 진단하며, 로봇이 파프리카를 수확합니다. 기술 공급업체들은 "생산성 30% 향상", "인건비 절감" 같은 장밋빛 미래만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리스크 관리'전문가의 관점에서 보면, 화려한 기술 뒤에는 농가와 기업이 반드시 대비해야 할 논쟁의 소지가 존재합니다.

 

금융이나 챗봇 AI의 오류는 '금전적 손실'이나 '기분 나쁨'으로 끝나지만, 농업 현장의 AI 오류는 '생명'과 직결됩니다.

 

- 자율주행 트랙터가 밭에 누워있는 작업자를 잡초나 장애물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 축사 환기 제어 AI가 센서 오작동으로 팬을 멈춘다면, 가축들이 집단 폐사하는 데는 몇 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AI 도입 시, '실패 안전장치'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AI가 멈추거나 오작동할 때, 즉시 기계적으로 전원을 차단하거나 수동으로 전환할 수 있는 '물리적 버튼''매뉴얼'이 필수입니다.

 

또한 많은 농가들이 스마트팜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약관'을 제대로 보지 않습니다.

내 농장에서 수집된 온도, 습도, 생육 데이터가 솔루션 개발사의 서버로 넘어갑니다. 계약서에 "수집된 데이터의 소유권 및 활용 권한은 개발사에 귀속된다"는 조항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나중에 내가 다른 회사의 기계로 바꾸고 싶어도, 내 농장 데이터를 내가 가져올 수 없는 '기술 종속'현상이 발생합니다. 내 땅에서 농사를 짓지만, 데이터는 남의 것이 되는 셈입니다.

계약서 도장을 찍기 전, '데이터 소유권' 조항을 체크하세요. 계약 종료 시 내 데이터를 돌려받을 수 있는지, 파기 요청을 할 수 있는지 명시해야 합니다.

 

AI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특히 농업 데이터는 기후나 변수에 따라 변동성이 큽니다.

- 잎사귀의 단순한 변색을 AI가 치명적인 전염병으로 오진단하여, 멀쩡한 작물을 모두 폐기하라고 권고한다면?

- 혹은 반대로 전염병을 영양 부족으로 잘못 판단한다면? 맹목적으로 AI의 판단을 따르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경제적 피해를 입게 됩니다.

=>AI'결정권자'가 아니라 '조언자'여야 합니다. AI의 진단 결과를 100% 신뢰하기보다, 농장주의 경험이나 전문가의 교차 검증을 거치는 프로세스를 확립해야 합니다.

 

스마트 농업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입니다. 하지만 '좋은 기술'을 도입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그 기술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능력'입니다.

자동차의 성능이 좋아질수록 브레이크의 성능도 좋아져야 하듯, 농식품 AI 역시 '리스크 관리'라는 브레이크가 준비되었을 때 비로소 진정한 혁신이 완성됩니다.

 

여러분의 농장과 기업은 AI라는 고성능 엔진을 다룰 안전장치가 준비되어 있나요? 우리 회사의 AI 도입 계약서, 독소조항은 없을까요?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소장 (AI활용코칭/AI리스크관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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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1. AI 리스크 진단 & 기본정책 세팅 (Starter)

AI 사용현황을 분석하고, 기업 맞춤형 AI 사용규정(AI Policy)을 구축합니다.

 

이런 기업에 추천합니다

AI를 이미 사용 중이지만 위험 관리를 하지 못하는 기업

개인정보·저작권 이슈가 걱정되는 기업

직원 교육 이전에 기본 규칙이 필요한 곳

 

주요 제공 내용

AI 활용 현황 진단

법적·규제 리스크 분석

기업 맞춤형 AI 사용정책(1.0) 제공

업무별 리스크 예방 체크리스트

 

패키지 2. AI 내재화 코칭 (Professional)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직원들이 안전하게 성과를 내는 단계.

 

이런 기업에 추천합니다

직원 1명 몫을 하는 AI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은 기업

마케팅·기획·운영·영업에서 AI 활용도를 높이고 싶은 기업

규제 기반 산업(화장품·식품) 특화 활용 코칭이 필요한 기업

 

주요 제공 내용

직무별 AI 활용 설계

산업 규제 대응형 프롬프트 세트 제공

업무 자동화 프로세스 구성

사내 AI 매뉴얼 & 직원 실습 교육

 

패키지 3. AI 거버넌스 구축 (Enterprise-Lite)

기업의 AI 운영을 제도화하는 단계. AI 활용이 많아진 기업일수록 반드시 필요한 단계입니다.

 

이런 기업에 추천합니다

AI 관련 규정을 정식 경영 시스템에 편입하고 싶은 기업

규제 준수(식약처·식품안전·CPNP·MoCRA )가 중요한 기업

AI 기반 콘텐츠·라벨링·문서 생성이 잦은 기업

 

주요 제공 내용

AI 이용·생성물·보안 정책 고도화

분야별 규제 체크 프로세스 설계

AI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경영진 브리핑 및 내부 감사 템플릿 제공

 

 

서비스 도입 효과

개인정보·저작권 리스크 70% 이상 감소

직원의 무분별한 AI 사용 통제 사고 예방

규제 많은 산업(식품·화장품)에서 위반 가능성 최소화

문서·라벨링·콘텐츠 자동화 시 리스크 발생률 감소

사내 AI 활용도 상승 생산성 향상

기술 도입이 아니라 경영 시스템 개선 효과

 

산업 특화 AI 규제 코칭 가능 분야

화장품·식품·수출 규제 전문성이 있는 AI 코치

화장품 표시광고법·성분 규제 기반 AI 활용 체크

식품 라벨링·영양성분 표기 자동화 리스크 관리

해외 수출 자료 AI 생성 시 규제 준수 점검

CPNP / MoCRA 기반 자동화 문서 검증

 

지금이 가장 먼저 움직일 수 있는 시점입니다.

AI 활용은 이미 대중화되었지만, AI 규제·리스크 관리는 이제 막 시작되는 단계입니다.

AI를 사용하면서도 리스크가 관리되지 않는 기업은 2025~2027년 사이 가장 큰 위험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기업이 그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가장 현실적이고 실무적인 코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AI활용코칭/AI리스크관리/AI규제/AI기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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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이 본격화되는 지금, 기업은 규제·리스크 관리 없이 A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ChatGPT, 이미지 생성 AI, 자동화 도구 사용은 이미 일상입니다.그러나 많은 기업들은 아래와 같은 질문에 명확한 답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직원들이 AI에 입력하는 데이터는 안전한가?

AI가 만든 문서·이미지·라벨링이 규제 위반 소지가 없는가?

혹시 모르게 외부로 유출된 정보가 법적 책임으로 돌아오지 않는가?

우리 회사는 AI 활용 기준을 만들어둔 적이 있는가?

 

AI 도입 속도는 빠르지만, 위험 관리와 가이드라인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기업은 지금 리스크를 모르는 채 AI를 쓰고 있습니다.

 

당신의 기업은 지금 AI 리스크로부터 안전한가요?

AI 도입 초기에는 아래의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고객 개인정보를 AI 모델에 입력해 외부 유출

AI가 작성한 광고 문구가 표시광고법위반

자동 번역·자동 작성 문서가 국내·해외 규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함

이미지 생성물의 저작권 문제

사내 데이터가 무단으로 외부로 전송되는 구조

직원이 생성한 콘텐츠의 품질·책임 소재 불명확

 

이러한 문제는 대부분 무지·오해·가이드라인 부재에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AI 리스크 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기업 운영의 필수 요소입니다.

 

AI 리스크 코칭 서비스는 기업이 AI안전하게·효율적으로활용하도록 만드는 기업 맞춤형 솔루션입니다.

산업별 규제(화장품·식품 등)가 복잡한 기업일수록 AI 도입 시 더 큰 위험을 마주하게 됩니다.

 

AI 리스크 코칭은 다음을 목표로 합니다.

법적·규제 리스크를 명확히 이해하고 관리

직원들의 무의식적인 위험 행동을 예방

AI 활용을 업무 프로세스에 안전하게 연계

궁극적으로 AI성과 중심 도구로 전환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AI활용코칭/AI리스크관리/AI규제/AI기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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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소장입니다.

수출 상담을 하다 보면 안타까운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제품은 기가 막히게 잘 만들어 놓고, '스티커(라벨) 한 장' 잘못 붙여서 해외 항구에서 물건을 돌려보내거나 폐기하는 일입니다.

실제로 미국 FDA 수입 거부 사례 중 상당수가 '라벨링 규정 위반'입니다. 언어만 번역한다고 끝이 아닙니다. 나라마다 법적으로 요구하는 '글자 크기', '강조해야 할 성분', '날짜 표기법'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우리 농식품 기업들이 가장 많이 진출하는 미국, 일본, 중국의 라벨링 규정을 한국과 비교해 한눈에 정리해 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미국 (USA): "첨가당(Added Sugars)과 참깨(Sesame) 조심"

 

첨가당: 과일 자체에 있는 당이 아니라, 맛을 위해 추가로 넣은 설탕, , 시럽 등은 반드시 **'Added Sugars'**로 별도 표기해야 합니다. 한국 라벨 그대로 번역했다가 가장 많이 걸리는 부분입니다.

참깨: 2023년부터 참깨가 9번째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 지정되었습니다. 참기름, 깨소금이 들어갔다면 무조건 크게 써야 합니다.

폰트: 칼로리(Calories) 숫자는 다른 글자보다 훨씬 크고 굵게 써야 합니다.

 

2. 일본 (Japan): "첨가물은 따로, 나트륨은 소금으로"

 

첨가물 구분: 원재료명 란에 식품 원료와 식품 첨가물을 섞어 쓰면 안 됩니다. 명확하게 줄을 바꾸거나 슬래시(/)를 그어서 "여기부터는 첨가물입니다"라고 알려줘야 합니다.

식염상당량: 한국은 나트륨(mg)을 쓰지만, 일본은 이를 소금의 양(g)으로 환산한 '식염상당량'을 써야 합니다. (계산식: 나트륨(mg) × 2.54 ÷ 1000)

 

3. 중국 (China): "생산일자는 포장지에 찍으세요"

 

날짜 표기: 중국은 '유통기한 언제까지'만 쓰면 안 됩니다. '언제 만들었는지(생산일자)'를 반드시 포장지에 별도 인쇄(도장 찍듯)해야 하며, 라벨에는 '생산일로부터 12개월'과 같이 보존 기간을 명시해야 합니다.

스티커 작업(덧방): 수출용 제품은 아예 포장지를 중국어로 인쇄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스티커 작업(일명 덧방)을 할 경우, 떨어지지 않게 매우 견고해야 하며 원라벨을 완전히 가려야 하는 등 규정이 까다롭습니다.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 소장 (AI규제코칭/AI활용코칭/AI안전성설계/AI리스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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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지된 AI (Unacceptable Risk) - 절대 쓰면 안 됨

EU 내에서 사용 자체가 불법인 영역입니다.

 

내용: 인간의 잠재의식을 조종하거나, 사회적 점수(Social Scoring)를 매기거나, 실시간 원격 생체 인식(CCTV로 얼굴 인식 등)을 하는 AI.

 

2. 고위험 AI (High Risk) - 엄격한 심사 필요

화장품/식품 기업이 가장 주의해야 할, 의료/안전과 관련된 영역입니다.

 

내용: 의료기기, 생체 인식, 인프라, 채용 등에 쓰이는 AI. 출시에 앞서 적합성 평가, 품질 관리 시스템, 인간 감독 등 까다로운 의무가 부과됨.

 

- 화장품 추천을 위해 고객 얼굴을 스캔하고 질환을 진단하는 AI 앱은 유럽에선 의료기기 소프트웨어로 분류되어 고위험 AI 규제를 받을 수 있음.

- AI로 직원 면접을 보거나 이력서를 거르는 행위도 고위험군이라 감사 대상임

 

3. 제한적 위험 AI (Limited Risk) - "투명성 의무 (가장 중요)"

마케팅/상세페이지/챗봇 영역

 

- 챗봇, 감정 인식 시스템, 딥페이크(Deepfake), 생성형 AI(Generative AI) 사용시 "나는 AI입니다" 라고 밝혀야 함 (투명성 의무)

=>CS 챗봇이 사람인 척 응대하면 불법이며 반드시 대화 시작 전에 '저는 AI 챗봇입니다'라고 고지하도록 세팅

=>상세페이지 속 모델이 실존 인물이 아니라 AI가 만든 가상 인간이라면, 소비자가 알 수 있게 표시해야 함.

 

4. 최소 위험 AI (Minimal Risk) - 자유롭게 사용

내용: 스팸 필터, AI 게임 등. 별도 규제 없이 기존 법률 준수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소장 (AI리스크관리/AI활용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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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적 리스크 및 규제 준수

1) 생성 콘텐츠의 '의학적 오인' 표현 필터링 프로세스가 있는가?

- 점검: AI는 화장품을 '치료제'로 묘사하거나, 건강기능식품의 효능을 과장하는 문구(할루시네이션)를 자주 생성합니다.

- 위험: 화장품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허위·과대광고)으로 인한 영업정지.

2) AI 생성 이미지(패키지/상세페이지)'원료 진실성'을 검수하는가?

- 점검: 실제 제품에 0.1% 들어간 원료를 AI가 이미지 전체에 가득 찬 것처럼 생 성하여 소비자를 기만할 소지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위험: 소비자 기만 행위 및 브랜드 신뢰도 추락.

3) AI 결과물의 저작권 귀속 및 침해 여부를 확인했는가?

- 점검: 사용하는 AI (Midjourney, ChatGPT )의 유료 플랜이 '상업적 이용'을 보장하는지, 생성된 디자인이 기존 타사 브랜드와 유사하지 않은지 검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 위험: 저작권 분쟁 및 디자인 폐기 비용 발생.

4) 'AI 생성물'임을 표기하는 투명성 정책(Labeling)이 있는가?

- 점검: 광고나 모델 이미지가 AI로 생성되었음을 소비자에게 알릴 것인지 내부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유럽 EU AI 법안 등 글로벌 규제 흐름 반영)

- 위험: "가짜 모델, 가짜 후기" 논란으로 인한 진정성 타격.

 

2. 정보 보안 및 레시피 보호

5) 핵심 레시피(전성분 배합비)의 프롬프트 입력을 금지하고 있는가?

- 점검: 신제품 개발 시 연구원이 ChatGPT 등에 배합비율이나 독자적인 추출법을 입력하지 않도록 기술적/제도적 차단 장치가 필요합니다.

- 위험: 기업 핵심 영업비밀(Trade Secret)의 외부 유출 및 AI 학습 데이터화.

6) 고객 개인정보(피부 데이터, 건강 문진표)AI에 입력되지 않는가?

- 점검: 맞춤형 화장품/식품 추천을 위해 고객 데이터를 AI에 넣을 때, 비식별화 (익명화) 처리를 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위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및 고객 데이터 유출 사고.

 

3. 윤리 및 안전성

7) 챗봇(CS)의 답변이 알레르기/부작용 정보를 정확히 안내하는가?

- 점검: AI 챗봇이 특정 성분(: 땅콩, 레티놀 등)에 대한 주의사항을 누락하거나, 잘못된 사용법을 안내하지 않도록 '금칙어 설정'이 되어 있는가?

- 위험: 고객 신체 피해 발생 및 제조물책임법(PL) 소송.

8) 마케팅 이미지의 사회적 편향을 점검하는가?

- 점검: 글로벌 진출 기업의 경우, AI가 특정 인종이나 외모 기준만을 생성하여 다양성 이슈(인종차별 등)를 일으키지 않는지 검수해야 합니다.

- 위험: 글로벌 불매 운동 및 브랜드 이미지 훼손.

 

4. 운영 및 인력

9) 임직원 대상 'AI 활용 보안 서약서'를 징구하였는가?

- 점검: 직원들이 업무 편의를 위해 검증되지 않은 AI (Shadow AI)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서약 및 규정이 있는가?

- 위험: 통제 불가능한 보안 구멍 발생.

10) 최종 산출물에 대한 개입 절차가 필수화되었는가?

- 점검: AI가 만든 결과물을 그대로 인쇄/배포하지 않고, 반드시 관련 법규를 아는 책임자(사람)가 최종 승인하는 단계가 있는가?

- 위험: AI 오류의 여과 없는 시장 유통.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 윤수만 소장(AI리스크관리 및 AI활용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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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서 식품을 유통·수출하는 기업들에겐 “제품의 맛·품질”만큼이나 “라벨과 표기, 규제 준수 여부”가 중요하다.
최근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는 식품 안전, 소비자 보호, 지속가능성 등을 둘러싼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해당 규제를 잘못 해석하거나 무시했다가 회수, 반입 거부, 이미지 타격 등을 겪은 사례도 적지 않다.
따라서 국제 수출을 담당하는 기업이나 브랜드는 단순 마케팅 전략을 넘어 글로벌 규제 대응 전략을 반드시 설계해야 한다.


미국: FSMA — 예방 중심 규제 체계와 수출기업의 의무

● FSMA의 기본 골격

  • FSMA는 2011년 제정된 이후, 미국 내외 식품 유통 체계를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Prevention-based)” 중심으로 전환했다. 위키백과+1

  • 이를 위해 FSMA는 가공·포장·보관 시설, 농장, 수입업자 등 공급망 전반에 대해 새로운 규제와 의무를 부여한다. Congress.gov+2SGSCorp+2

  • 주요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예방 통제(Preventive Controls) — 시설에서 HACCP 수준의 안전관리, 오염 방지, 위해 요인 관리 등. Congress.gov+1

    2. 수입업체의 외국공급자 검증 프로그램(Foreign Supplier Verification Program, FSVP) — 수출국의 생산/가공 시설이 미국 기준을 충족하는지 수입업자가 검증해야 할 책임.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2merieuxnutrisciences.com+2

    3. 추적성(Traceability) 및 기록 보관 의무 강화 — 공급망 전반의 투명성 확보. 기획재정부+1

    4. FDA의 검사 권한 강화, 리콜·차단 권한 확대 — 규제 위반 시 보다 엄격한 제재 가능. Congress.gov+1

● 수출기업이 반드시 챙겨야 할 핵심 체크포인트

미국 수출을 노리는 식품 기업이라면:

  • 생산 및 가공 시설이 HACCP 수준의 위생 및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었는지 점검

  • 성분표, 영양표시, 알레르기 표기 등 FDA 요구 라벨 요건에 맞춘 표기

  • 원료 및 공급망의 출처·검증 기록 보관

  • 수입업체와의 계약에서 FSVP 요건 준수 확인 및 증빙

이 과정을 통해, 미국 시장 진입 시 FDA에 의한 리콜 또는 반입 거부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유럽: EU 식품 라벨링 규정과 지속가능성 중심 변화

● 기존 EU 식품 규제 체계

  • EU는 EU 일반식품법 EC 178/2002, EU 식품 정보 소비자 제공 규정 1169/2011(라벨링), EU 식품첨가물 규정 1333/2008(첨가물) 등 복합적인 규제 체계를 운영 중이다. reach24h.com+1

  • 수출 식품은 이들 규정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미국용 라벨을 그대로 쓰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한 경우가 많다. 유럽 의회+2USDA Apps+2

● 최근 변화 — 지속가능성 & ESG 중심의 라벨링 강화

  • EU는 2020년대 들어 발표한 Farm to Fork Strategy 등 정책 기조 하에, 식품의 지속가능성, 동물 복지, 원산지 투명성 등을 라벨과 규제의 새로운 축으로 삼았다. USDA Apps+1

  • 이에 따라, 앞으로는 단순 영양정보·성분표뿐 아니라 다음 항목들에 대한 표기나 인증 요구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 원재료의 출처 및 공급망 투명성 (Origin / Traceability)

    • 지속가능성 / 친환경 인증

    • 동물복지 정책 준수 여부 (특히 가공육이나 수산물)

    • 소비자 건강, 영양 성분 중심의 ‘Front-of-Pack’ 라벨 또는 추가 정보

  • 이런 변화는 단순 규제 대응을 넘어, 브랜드 전략 차원으로 의미가 있다. 즉, “이 제품은 지속가능하고 투명하게 만들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새로운 마케팅 기회가 된다.

● 수출기업이 준비해야 할 것

  • 기존의 성분·영양 라벨 외에, 원산지 증빙, 공급망 투명성 자료 확보

  • 지속가능 인증, 친환경/동물복지 인증을 고려 (가능한 경우)

  • 향후 EU 의무화될 수 있는 ‘프론트 팩 라벨링’, 친환경 라벨링 등에 대비

  • EU 시장의 소비자 트렌드를 감안한 브랜드 스토리와 라벨 전략 설계


왜 지금이 재점검 타이밍인가

  • 글로벌 시장에서 식품 안전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규제 및 소비자 요구가 동시에 강화되고 있다.

  • 과거에는 ‘맛 / 품질 / 가격 / 마케팅’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안전성 / 투명성 / 지속가능성’이 소비자 선택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 특히 미국과 유럽은 규제도 엄격하지만, 소비자 민감도 역시 높다 — 규제 준수 여부는 곧 브랜드 신뢰도에 직결된다.

  • 따라서 지금은 단순히 제품을 수출하는 단계를 넘어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체계 구축 및 리브랜딩을 시작하기 적합한 시점이다.




와이에스엠경영컨설팅 윤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