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 — PPWR이 뭔가, 식품업체가 알아야 할 핵심 구조
2026년 8월 12일부터 EU로 수출하는 모든 식품의 포장재가 바뀌어야 합니다.
성분 규정이 아닙니다. 포장 설계 자체가 바뀌어야 합니다. EU가 PPWR(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을 2025년 2월 발효시키고 2026년 8월부터 본격 적용합니다. 기존 지침과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지침은 각 나라가 자국법으로 옮겨서 적용했지만, 규정은 EU 27개국에 직접 적용됩니다. 한국 기업도 예외가 없습니다.
컵라면 용기 안쪽 코팅, 레토르트 파우치 내층, 냉동식품 트레이에 쓰이는 PFAS(과불화화합물)가 2026년 8월부터 금지됩니다. 이 코팅이 기름이 스며들지 않게 해주는 소재입니다. 대체재를 찾고 식품 안전성 테스트를 마치는 데 최소 12~18개월이 걸립니다. 지금 시작해야 맞출 수 있습니다.
미준수 시 EU 시장 진입이 차단되고 최대 20만 유로 벌금이 부과됩니다. 독일 주요 유통사들은 규정 시행 전임에도 이미 공급업체 평가 기준을 PPWR 수준으로 높이고 있습니다.
이 자료는 PPWR이 기존 규정과 무엇이 다른지, 5대 핵심 의무, 2026~2040 타임라인, K-푸드 품목별 위험도를 정리했습니다.
멤버 — PPWR 실무 완전 가이드: PFAS 기준치부터 DoC 작성까지
PFAS 기준치가 얼마인지, 재활용 등급은 어떻게 판단하는지, DoC를 어떻게 만드는지를 담았습니다.
PFAS 한계치는 수치로 정해져 있습니다. 개별 PFAS 성분 하나가 25ppb를 넘으면 안 됩니다. 전체 PFAS 합산은 250ppb 이하여야 합니다. 이 수치를 초과한 포장재를 사용한 식품은 2026년 8월 이후 EU 통관이 거부됩니다. 검사는 국내 KTR·KCL에서 EU 기준으로 의뢰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로 갈수록 검사 수요가 몰려 발급이 지연됩니다. 지금 의뢰해야 합니다.
재활용 등급은 A·B·C 3단계입니다. 단일 소재 PET·PP·종이 포장은 A등급으로 2030년 이후에도 판매 가능합니다.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이 혼합된 복합재질 파우치, PFAS 코팅 용기는 C등급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C등급은 2030년부터 EU 시장 판매가 금지됩니다.
DoC(적합성 선언서) 작성은 5단계입니다. 포장재 공급업체로부터 소재 정보를 수집하고, 검사기관에 PFAS 분석을 의뢰하고, 재활용성을 자체 평가하고, 결과를 근거로 DoC를 작성하고, 일회용 포장재 기준 5년간 보관합니다. EU 바이어가 이 문서를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없으면 계약이 진행되지 않는 구조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체크리스트도 담았습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것, 2026년 상반기 내 완료해야 할 것, 2028~2030 대비 계획으로 나눴습니다.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의 해외인증 지원 사업으로 검사·컨설팅 비용의 50~70%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것도 함께 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