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서 화장품산업분야 핵심인재 양성 및 재직자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 교육개요 ❑ 교육목적: 유기농화장품의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한 시장 참여 확대와 유기농화장품 국내 기준안 및 해외기준 법규 정보 습득을 통한 유기농화장품 인증 업무능력 향상 ❑ 교육기간: 10. 18 ~ 10. 25. (매주 토요일 09시~18시, 총 16시간, 2일) ❑ 교육인원: 20명 내외 ❑ 교육대상: 화장품 제조사 연구소 담당자, QC, 제조기술자, 상품기획자 및 화장품 산업 관련 재직자 등 ❑ 교육장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산업교육본부 ❑ 교 육 비: 무료(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협약기관 재직자에 한함) ❑ 교육내용 - 전 세계 유기농화장품 인증관련 정보 제공 - 유기농화장품 기준관련 국내외 법규 - 연구개발에서 제조까지 이르는 유기농화장품개발 프로세스 이해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9월 화장품마케팅전문가 5기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화장품마케팅전문가 과정은 2012년 9월에 처음 개설된 전문 교육으로서 화장품산업에 특화되어 있다.
이에 따라, 강사진도 전원 화장품산업 분야의 15년 이상의 경력자로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강의 내용도 현장 실무와 사례 중심이다.
화장품마케팅전문가 과정은 총15주차 총45시간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는데 강의를 카테고리로 나누면 화장품마케팅, 화장품상품기획, 화장품연구개발, 화장품유통 4개로 분류할 수 있다.
본 강의를 위해 한태수 WK마케팅그룹 브랜드전략연구소장(전 나드리화장품 대표이사), 장동일 (주)콧데 대표이사, 김중천 (주)더샘 인터내셔널 사장 등 국내 화장품업계에서 내노라하는 강사 8명이 본 교육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또한, 자랑할 만한 사항으로 화장품마케팅전문가 자체 동문회가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역사와 전통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정기적인 모임과 번개를 통해 활발하게 친목도모는 물론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추후, 화장품산업에 모범이 될 만한 대표 네트워크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의 난이도는 화장품 산업에 취업코자 하는 취준생 및 업계 2년차 이하 경력자에 맞추어 최적화 했으며 5기 과정은 9월2일(화)에 개강할 예정이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으로서 보건산업분야 재직자들의 실무능력향상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공동으로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01 교육개요 ❑ 교육목적: 화장품 연구개발의 핵심요소인 유효성과 안전성 확보에 대한 기본이해 증진을 통한 화장품 신제품 개발 및 기존 제품의 품질향상 능력 강화 ❑ 교육기간: 8. 23, 8. 30. (매주 토요일 09시~18시, 총 16시간, 2일) ❑ 교육인원: 30명 내외 ❑ 교육대상: 화장품 기업 대상자(연구개발, 마케팅, 생산제조 실무자) 및 화장품 산업 관련 재직자 ❑ 교육장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산업교육본부 ❑ 교 육 비: 무료(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협약기관 재직자에 한함) ❑ 교육내용 - 화장품 연구개발 과정의 이해 - 화장품의 유효성과 안전성의 중요성 이해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으로서 보건산업분야 재직자들의 실무능력향상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공동으로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01 교육개요 ❑ 교육목적: 화장품 용기 · 포장을 통한 판매활성화 제고 및 관련 기술과 트렌드파악, 원가구성비가 높 은 용기 · 포장재 개발의 품질, 원가, 납기 등 효율적 관리 능력 향상 ❑ 교육기간: 8. 21. ~ 10. 16. (매주 목요일 19시~22시, 총 24시간, 8주) ❑ 교육인원: 30명 내외 ❑ 교육대상: 화장품기업 디자인, 용기, 포장 관련 실무자 및 화장품 산업 관련 재직자 ❑ 교육장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산업교육본부 ❑ 교 육 비: 무료(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협약기관 재직자에 한함) ❑ 교육내용 - 올바른 브랜드 아이덴티티 이해 및 용기 포장 디자인 개발 - 재질의 특성 및 상응성 고려한 포장재 · 용기 개발 - 포장재 · 용기 개발에 따른 관리사항(표시 기재사항, 품질검사 및 관리 등)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으로서 보건산업분야 재직자들의 실무능력향상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공동으로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교육목적: 신제품기획개발 실무 노하우 습득을 통한 화장품 기업 재직자의 상품기획 능력 강화 및 시장조사에서 상품기획개발까지 프로
세스 이해 및 실습을 통한 실무능력 향상 ❑ 교육기간: 7. 23. ~ 10. 1. (매주 수요일 19시~22시, 총 30시간, 10주) ❑ 교육인원: 20명 내외 ❑ 교육대상: 화장품기업 재직자 중 상품기획개발 실무자 및 화장품 산업 관련 재직자 ❑ 교육장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산업교육본부 ❑ 교 육 비: 무료(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협약기관 재직자에 한함) ❑ 교육내용 - 화장품 상품기획개발 이론 및 개요 - 유통별 화장품 신제품개발 특징 및 전략 - 신제품개발실습과 Case Study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화장품마케팅전문가 4기 과정 13회차에는 조원코스의 조정혜 강사께서 '화장품 뉴 트렌드와 헤어케어 마켓 분석' 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했는데 조정혜 강사는 로레알, 나드리화장품, 소망화장품, 나우코스 등 20여년 동안 헤어 및 ODM 분야를 두루두루 경험한 전문가입니다.
산업의 발달로 수많은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고 시장 역시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바뀌어 만족스러운 좋은 세상이 되었다고 해도 소비자의 니즈는 늘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기업이 소비자 니즈를 맞추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마케팅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마케팅 기획자들은 차별화라는 공동의 슬로건을 가지고 밤낮없이 기획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기획은 회사를 운영하고 한단계 도약하는데 있어 중요한 활동입니다.
이번에 준비한 교육은 윤수만 컨설턴트가 전국을 다니면서 화장품 기업을 컨설팅 해온 경험을 토대로 하였으며 기존의 화장품 시장 중심의 강의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마케팅 전략 이론에 실습을 도입하여 마치 현장에서 마케팅 실무를 하는 것 처럼 과정을 만들었습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1인 기업은 작은 부문에 특화되어 있거나 대표자가 전문성이 높으면 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인력을 필요로 하는 아이템으로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는 중기업은 그 경쟁상대가 중견.대기업까지 널리 분포되어 있어 특정 부분에 No.1이 되어야 살아남습니다. 인적자원에 한계가 있는 까닭입니다.
B2B사업의 경우 작은 전문인력으로도 특화가 가능합니다. 반면 B2C는 시장조사에 사업타당성 분석, 영업, 마케팅, 홍보까지 그 영역이 광범위하여 중소기업의 내부인력으로 그 업무를 모두 감당하기에는 실질적인 어려움이 많은게 현실이며 이 때 고민해야 할 사항이 바로 효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컨설팅이나 경영컨설팅은 회사가 경영이나 매출 부진으로 어려울 때 회사를 살리는 최소한의 수단이 아니라 회사가 최적화된 컨디션으로 시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회사가 이미 시장에서 급속도로 퇴보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컨설팅도 성과를 내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YSM마케팅컨설팅은 화장품 시장에서 중소기업을 위해 다년간의 (해외)마케팅 컨설팅을 진행해 왔으며 아직 부족하지만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고 여러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자문에서는 그 성과를 논한다면 어불성설이나 중.장기적인 컨설팅이라면 분명 귀사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내부 시스템이 있습니다. 많은 활용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롯데마트/롯데빅마켓 벤더업체인 (주)다주티엔에스에서 근무하는 유성용 팀장이라고 합니다.
저희 회사는 롯데 관련 회사(롯데마트.롯데빅마켓,롭스,롯데백화점,롯데슈퍼)만 거래하고, 일상생활(H&B)에 해당하는 제품만 취급하는 회사입니다.
주 거래처는 롯데마트와 롯데빅마켓이고 취급품목은 대략 80여개 정도 품목이 현재 유지되고 있습니다.
주요 취급품목은 GSK의 피지오겔 제품군, 센소다인 치약, 덴티스테의 치약/칫솔, 또봇/뽀잉 치약/칫솔 등이 있으며
화장품 제조판매업/제조업/관세청 통관표지업체 등의 허가사항을 가지고 화장품 공식수입/병행수입 등을 하고 있습니다.
마트의 일상생활팀(Health & Beauty)에서 취급하는 품목 중에서 롯데마트에서 판매하고자 하시는 제품이 있으신 분들은 제안을 부탁드립니다.
먼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대형마트의 특성상 여러가지 제약이 있습니다.
1. 상품의 인지도가 대중들 사이에서 있어야 합니다.
경쟁사(이마트,홈플러스)에 입점한 제품이나 홈쇼핑을 통해서 알려진 제품이어야지 MD들이 좋아합니다.
2. 온라인에서 여기저기 입점된 것은 오프라인MD들이 인정하지 않습니다.
3. 마트의 주 구매계층이 30~50대 여성층임을 감안해주세요. 마트는 수입제품이 쉽게 적응하기 쉽지 않은 곳입니다.
최근 소비심리가 많이 위축되어있고, 30~50대 여성층의 구매 여력이 더 많이 떨어졌습니다.
제품 하나당 객단가가 높은 제품은 입점되기도 어렵고, 입점되도 판매가 잘 되지 않습니다.
아주 저가 상품을 원하는건 아니지만, 객단가가 높으면 힘듭니다.
4. 진열대에 진열이 원할한 제품이어야 합니다. 대형마트 특성상 샴푸/린스를 제외하고 부피가 큰 제품은 진열하기
어렵습니다.
5. 롯데마트 물류를 통해야 하기 때문에 개별포장 + 물류박스 포장이 되어야 합니다. 한 박스당 상품의 입수도 10~12개로 제한이 됩니다.
6. 롯데마트 마진 + 저희 마진 + 저희 물류비 + 롯데마트 물류비 (이제 판매장려금은 사라졌습니다만 다른 형태로 존재하기도 합니다)를 감안하시고, 2개월에 한 번은 전단 행사, 비전단 행사, 비치쿠폰 행사 등의 요구를 받습니다. 정가 판매를 고수하고자 하시는 제품은 마트에서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전단행사의 최저 할인율은 30%입니다. 그 미만은 전단에 실리지 못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감안하셔서 제안을 부탁드립니다.
대형마트, 특히 일상생활파트는 국내 빅2라고 하는 아모레, LG의 양강체제가 너무나도 확실합니다.
두군데 제품의 매출을 합친게 나머지 모든 제품의 매출과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기에 신규상품, 신규브랜드가 적응하기에 참 어려운 곳이 대형마트이기도 합니다.
제안서는 회사 이메일인 dajutns@gmail.com 으로 부탁드리고, 가능한 모든 제안에 답변을 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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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A-B홀에서 개최되었던 '2014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국제건강산업박람회와 국제유기농산업박람회와 통합으로 개최된터라 357개사 604 부스 규모로 다른해에 비해 작은 볼거리도 많았고 관람객도 빼곡해 모처럼 활기가 느껴졌던 화장품 박람회였습니다.
저는 25일 오전에 참관해서 오후까지 계속 있었는데요. 화장품박람회 접수처에 그렇게 사람이 많은 인파가 몰렸던 광경은은 아마도 처음 본 듯 합니다...(물론 3개의 박람회가 동시에 치뤄진 이유도 있겠지만...)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였다는 오송 화장품박람회에서 적지않은 실망을 했던 탓인지 올해의 이런 모습이 왠지 보기 좋았습니다.
올해 특이할만한 사항으로는 통합 개최외 주최측에서 '온라인 협력카페'라는 이름으로 별도의 접수처를 마련했다는 점입니다. 등록카드를 작성해서 제출시 카페명만 밝히면 기념품 증정과 함께 간편하게 무료입장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조치로서 아직은 명칭이 생소하여 화장품종사자협회 카페 회원 포함 많은 분들이 이용하지 않는 모습이었지만 차별화라는 측면에서 기억에 충분히 남을만했습니다.
2014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에서 아쉬웠던건
- 비교적 규모가 있는 화장품사의 참여가 저조했다는 것 (해마다 참가했던 아모레 및 엘지도 보이지 않더군요)
- 국제 박람회라고 하기에는 해외 바이어의 참가 및 참관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것
- 여러 박람회를 통합해 부스가 섞여 있다 보니 전문성이 떨어져 보인다는 점...(장터 같은 느낌)
입니다.
늘 이런 아쉬움으로 탄식도 하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다가도 화장품박람회를 다녀올때면 왠지 자부심이 느껴지고 기분도 흐뭇해지는고는 하는데요. 이게 다 화장품산업 분야에 있는걸 사랑하기 때문이겠죠?^^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