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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산업연구원, 9월 14일 화장품 수출 주요 이슈 오픈 토크 세미나 장미란 기자 pressmr@cosinkorea기사 입력 2017-09-14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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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포스트 차이나' 시대,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작지만 견고한 해외 틈새시장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김덕중)은 사드 후유증을 앓고 있는 중국 화장품 시장의 대안이 될 '포스트 차이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9월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창조룸1에서 ‘제3회 화장품 수출 주요 이슈 오픈 토크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덕중 원장은 인사말에서 “화장품 산업은 연 평균 30%대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효자 산업이지만 사드 사태로 타격을 입고 있다. 사드 사태 이전부터 화장품 수출에 있어서 중국 의존도가 높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제 수출 다변화에 대한 노력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 등 다른 나라로 수출이 늘어나면서 상반기 화장품 수출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국 시장은 정상화돼야 하지만 수출 다변화가 이뤄지면 국내 화장품 업계에는 전화위복이 될 것”이라며 “오늘 세미나가 화장품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는 YSM컨설팅 윤수만 소장,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손성민 연구원, 다니엘앤컴퍼니 황인종 대표의 발표와 강사진 전원이 참여하는 ‘실전 오픈 토크쇼’로 구성됐다.

먼저 YSM컨설팅 윤수만 소장이 ‘작지만 견고한 해외 틈새시장 구축 전략’을 주제로 중소기업의 수출마케팅 차별화 전략을 제시했다.

윤수만 소장은 “중소기업의 장점은 ‘속도’다. 또 대기업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도전이 힘들지만, 중소기업은 도전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말로 본격적인 발표를 시작했다.

기업의 규모별 해외 진출 스타일을 살펴보면 대기업은 해외 영업을 거의 하지 않는다. 중장기적으로 보고, 영업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신경을 쓴다. 중기업은 수출 마케팅을 통한 거래처 발굴에 관심이 있으며, 소기업은 수출 영업에 중점을 둔다.

이에 대해 윤 소장은 “수출에는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작은 기업일수록 회사에 위기가 찾아왔을 때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성과를 낼 때까지의 기간을 버티지 못한다”며 “기업이 작을수록 수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틈새시장을 확보하는 것과 파트너쉽을 강화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화장품 기업들이 눈여겨봐야 할 틈새시장은 어디일까. 2015~2016년 화장품 수출실적으로 봤을 때 중국 홍콩으로의 수출 비중이 60%를 차지하고 있다.

윤 소장은 “중국의 점유율이 낮아지고 있는 상태에서 홍콩의 점유율이 급성장한 주요 이유는 까다로운 위생허가를 피해 홍콩으로 들어간 물량이 많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중화권 외 가장 핫하게 부상한 시장은 유럽이다. 주요 국가들로의 화장품 수출이 전체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EU의 수출 증가세가 눈에 띈다.

다만 윤 소장은 “유럽으로의 화장품 수출이 늘어나고 있기는 하지만 중소기업이 진입할 수 있는 시장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또 베트남에 대해서는 “성장률이 높기는 하지만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기대하는 바보다는 화장품 시장 규모가 커 가는 속도가 느리다”고 언급했다.

윤 소장은 ”해외시장에서는 소포장을 원한다. 제품 회전 속도를 높이고 가격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소포장으로 디자인한 가성비 뛰어난 상품을 빠르게 해외 시장에 소개하는 전략을 추천한다. 아울러 최근 SNS에서 동영상으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부분을 고민해서 홍보 마케팅에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손성민 연구원은 ‘러시아 이란의 화장품 시장 동향과 예측’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손성민 연구원은 “러시아의 경기는 좋지 않지만, 화장품은 경기 변화에 둔감한 산업이다. 이에 러시아 화장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로컬 브랜드들의 성장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으며 온라인 시장에서 K-뷰티의 영향력이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시장의 특징은 ▲경기침체로 인한 자국산 저가 로컬 브랜드 수요 증가 ▲프리미엄 브랜드의 대중화 ▲유기농 천연제품 수요 증가 ▲화장품 성분에 대한 인식 변화 ▲기능성 화장품의 중요성 증대 ▲한국 화장품의 높아진 유명세 ▲선케어의 중요성과 태닝 트렌드 ▲온라인 시장의 성장 ▲안티폴루션 화장품 수요 증가 ▲에스테틱 시장 활황세 등으로 정리된다.

손 연구원은 “러시아는 아직 국내 대기업이 진출하지 않은 시장”이라며 ‘경기침체 이후 러시아 화장품 시장에서 중간 가격대의 브랜드 제품이 사라졌다. 러시아에서 유통되는 한국 화장품은 사라진 중간 가격대의 브랜드를 채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러시아 화장품 업계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이란 화장품 시장은 제재완화 이후 글로벌 기업의 시장 진출이 이뤄지는 등 주목받고 있다. 로레알은 이란에 진출, 공장을 설립하며 ‘중동 진출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을 정도다.

이란 화장품 시장의 특징은 ▲테헤란 북부지역 프리미엄 시장의 발달 ▲천연원료 트렌드 ▲유럽 스타일의 유행 ▲짙고 화려한 뷰티 트렌드 ▲글로벌 브랜드의 테스트베드 ▲건강한 피부를 위한 뷰티 트렌드 ▲로컬 화장품 브랜드의 성장 ▲만연한 밀수, 모조 시장 ▲온라인 화장품 시장의 성장 ▲니치 향수의 유행 등으로 정리된다.

손성민 연구원은 “이란 제재가 완화됐지만, 아직 정치 사회적으로 불안정한 만큼 기존에 주변국을 통해 이란으로 밀수됐던 화장품 유통이 양지로 나온 것은 아닌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여성들의 히잡 착용이 의무화된 나라이며 얼굴 전체와 머리카락 일부까지 노출할 수 있는 정도”라며 “유일하게 노출 가능한 얼굴 화장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다니엘앤컴퍼니 황인종 대표는 ‘사례로 배우는 중국 유통판매 노하우’를 주제로 7년간 중국 현지에서 일하며 확인한 유통 노하우를 공유했다.

그는 중국 비즈니스의 3대 핵심 키워드로 ▲신채널(이커머스, 아울렛, 대리상) ▲포지셔닝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이어 “중국 판매자가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이 차이가 있다. 중국에서 제품을 유통하고 싶을 때는 포지셔닝을 명확히 하고, 이 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유통해줄 수 있는 파트너를 찾아야 한다”며 “중국 비즈니스의 키워드를 이해하고 있어야 제대로 된 중국 파트너와 손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황인종 대표는 “사드 때문에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제품의 중국 수출이 막힌 것이 아니라, 중국 고객들이 지갑을 열 만한 가치가 없는 제품들이 막힌 것이다. 이러한 제품들은 사드 사태가 해결된다고 해도 중국 시장 진입이 어려울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너무 많은 부분에서 사드를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미란 기자 pressmr@cosinkorea

출처 : 코스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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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12:21 2017/09/1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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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강사 프로필

최 완 빅디테일 대표이사

19932월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졸업, 19978월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대학원 국제경영학과 졸업(경영학석사, 인터넷 마케팅), 1992~1997년 아모레퍼시픽-BM(브랜드매니저) 메이크업, 남성제품 상품기획, 1997~1998년 인터렉티브코리아 대표(인터넷 마케팅 컨설팅), 1999~2002년 삼성물산 인터넷사업부 마케팅팀, 2002~2011년 아모레퍼시픽-마케팅전략담당 상무(광고, 홍보, 웹전략, 시장조사 총괄), 한국광고주협회 운영위원(2009~2011), TV홈쇼핑, 인터넷쇼핑몰 영업팀장, 201112월 빅디테일(bigdetail) 설립, 대표이사(광고, 온라인마케팅 에이젼시)

심흥섭 동양대학교 교수

2007~2010년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석사(온라인 광고전공-모바일진의 광고 수용가능성의 연구, 국내 최초 모바일진 논문 1), 2010~2012년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박사, 2003~2008년 인포스 대표이사, 2008~현재 라이트온 대표이사

<주요 업무사항>

리얼네트웤스 게임 컨설팅, 구글코리아 유투브, 검색 운영사업 용역개발(구글코리아 담당 : 박영찬 TLM), 야후코리아 3DVR 선행기술 국내 티아라 컨설팅, 야후코리아 K-WAVE 섹션 운영/컨텐츠 컨설팅, 엔비어스 비즈 모델 게임 컨설팅(NHN 200억원 투자유치), MK택시코리아 IMC 자문 및 CS 교육자문담당, 천재교육 교과부 스마트 러닝 사업 IMC 자문 및 교육설계(담당본부장 : 김병섭), 기타 다수의 IMC 마케팅 실시

박유진 ()위메프프라이스 이사

()위메프 홍보실장, 전 제일기획 삼성전자 미디어AE, 한양대, 울산과기대, 한국해양대, 부산외대, 동명대 등 50여개 대학 브랜드 마케팅, 삼성 크레듀 온라인 강좌 ' 명품프레젠테이션 ' 20시간 강의 교수 : 20122개월 연속 수강생선정 강의평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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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B2B 부문 영업총괄

삼성그룹, 교원그룹, NHN, 국토해양부, 코레일 등 기념일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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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대전보건전문대학 피부미용과 졸업, 1988~1997년 피어리스 마케팅, 1997~1998년 김정문알로에 개발, 교육팀, 1998~2003년 김정문알로에 방문판매지사 운영, 2004~2008년 한스킨 총괄본부장, 2009년 로트리 영업이사, 2010~2011년 플러스천 이사, 2012~2013년 리오엘리 상품기획, 마케팅 이사, 2013~현재 뉴앤뉴 상품전략기획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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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M마케팅컨설팅 윤수만 소장, 공격적 전문인력 양성 과제 지적
윤강희 기자 khyun74@cosinkorea
기사 입력 2013-08-2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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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M마케팅컨설팅 윤수만 소장은 국내 기업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전문 인력 육성
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국내 중견 화장품 기업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전문 인력 육성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코스인이 8월 23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떠오르는 차세대 성장시장 아세안을 잡아라’를 주제로 '아세안 화장품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YSM마케팅컨설팅 윤수만 소장은 '화장품 중견 기업의 아세안 시장 성공, 실패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강연했다.

윤수만 소장은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당면 과제로 현지화, 유통시스템, 연력과 상품을 언급하면서 "국내 중견기업의 해외 사업 방식은 대부분이 해외사업관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며 "단순히 외국어에 능통하다고 해외 영업을 잘 하는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소장은 "해외 수출 자체가 목적이고 리스크 회피를 위해 소극적인 해외 영업을 진행할 수 있지만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인력에 대한 투자와 해외 시장에 맞는 상품라인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동남아시아의 주요 국가가 한-아세안 FTA 협정국이기는 하지만 국가별 비즈니스 환경에 상당한 차이가 있고 까다로운 것이 특징으로 선진국에 비해 아직은 경쟁력이 약한 국내 화장품 기업은 중장기 관점에서 일부 국가에 한하더라도 현지화에 투자와 집중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동남아시아 지역도 대도시 유통은 대형화와 프렌차이즈화 되고 있기 때문에 한국산 화장품 브랜드의 경쟁을 탈피해 선진국형 유통의 PB, PL 시장을 공략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수만 소장은 국내 중견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 시 걸림돌이 되는 것으로 “△위생허가 등 높은 인증비용 △국내와 다른 문화적 차이 △국내 중견기업의 장기적 투자 부담 △국내 브랜드간 경쟁”으로 손꼽으며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직접 진출과 유통 대행 방식을 결정하고 마케팅 전략 등 시장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해외 시장은 현지법인 또는 파트너쉽을 체결한 회사를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해도 장기적인 투자는 필수”라며 “해외 시장도 유통의 다변화와 함께 소비자 선택권이 넓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단순히 물건만 수출해서는 판매할 수 없다. 어떤 유통, 어느 위치에 상품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에 단순한 상품 수출보다는 마케팅 등 상품과 결합된 시스템을 수출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코스인코리아(http://www.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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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11:48 2013/09/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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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만 소장, “1만여 명 회원들 간의 원활한 네트워크망 구축할 터”
현승미 기자 carrie@cosinkorea
기사 입력 2012-10-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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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시대흐름의 변화에 민감하지 않으면 그 어느 곳에서도 살아남기 힘들다. 게다가 넘쳐나는 정보만큼 제대로 된 정보를 찾기도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화장품 종사자들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보 전달은 물론 관련 오프라인 교육까지 실시하고 있는 온라인 카페가 있다. 카페 개설 3년 만에 1만여 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화장품종사자모임(대표 윤수만, cafe.naver.com/cosmeticsinfo)’이다.

화장품종사자모임은 2008년 개인의 자료 창고에서 시작해 이제는 어엿한 교육과 정보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장품 관련 종사자들에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소개하고 지속적으로 화장품 관련 지식을 전수하고 있는 윤수만 소장을 만났다.

화장품종사자모임을 만들게 된 취지는.

처음에는 카페 기능보다는 개인적인 자료 보관 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해 개설했다.

화장품과 관련된 자료를 모으고,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좀 더 체계적이고 필요한 자료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찾았고, 그게 이 카페의 시초다.

그러다 2008년에 업계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본격적으로 화장품종사자모임을 위한 카페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사실 200921,200명의 회원이 가입됐을 때 오프라인 모임을 시도했는데 회원들의 반응이 생각보다 없었다. 그래도 한 달 후 일방적으로 시간을 정해 모임장소를 공지했는데 25명이 모였다.

조직구성과 회원들의 활동은 어떻게 이뤄지나.

현재 회원수는 9,870명이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회원이 500 명 정도 된다.

회원 대부분은 화장품 업계 종사자들이다. 화장품 판매 쪽에 종사하는 분들은 거의 없고 미용, 뷰티 등 서비스 업계가 70%를 차지하고 나머지 회원들은 관련 학과 학생들이다.

원래 업계 종사자들이 회원의 주를 이뤘는데 20088월에 교육 강의가 시작되면서부터 업계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학과에 다니는 많은 학생들이 회원으로 들어오게 됐다.

현재 정기모임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강의가 있다 보니까 커뮤니티보다는 정보제공 성격이 강하다.


▲ cafe.naver.com/cosmeticsinfo(카페 캡처 화면)

▶ 카페의 주요활동 상황을 간략히 소개한다면.

단순한 정보 교류 차원을 넘어서 화장품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하는 갈급함이 있었다. 처음에는 이슈가 될 만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강의료 없이 아는 지인들에게 부탁해 회원들의 갈급함을 풀어주려 노력했다.

그러다 입소문이 나고 모임 규모도 커지면서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세미나를 시작하게 됐고, 업계 사장님들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지다가 나중에는 식약청 등 정부관련 부처에까지 강의를 요청하게 됐다.

오는 1023일에는 26년 경력을 가진 한국콜마 오미경 마케팅개발연구위원의 '제형으로 분석해 보는 화장품 시장 동향'에 대한 세미나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중앙대학교 산업대학원에 화장품마케팅전문가 과정이 이번 학기부터 개설돼 개인적으로 컨설팅이 많이 늘고 있고, 화장품종사자모임도 많이 알리는 계기가 됐다.

▶ 화장품업계의 발전을 위해 시급한 과제는.

가장 큰 문제 특정 소수 대기업으로 모든 것이 집중돼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이 들어 갈수 있는 유통망이 없다. 유통 구조가 달라지지 않는다면 중소기업들은 화장품 업계에서 살아남기가 힘들다.

향후 구상중이거나 목표가 있다면.

우리 카페는 순수 모임보다는 종사자 모임이라서 대화 자체가 정보 교환의 기능을 많이 한다. 실제로 카페 내에서 모임을 만들어 서로 거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다. 회원들 자체적으로 판매를 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망을 만드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네트워크망이 구축돼 회원들 간의 물적 교류가 활성화되면 자연스럽게 카페를 통한 홍보도 가능하다고 본다.

결국 카페 내 회원들 간의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해 힘을 기르고 업계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되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유통망에도 반드시 변화가 올 것이다.

윤수만 대표 약력: YSM 마케팅 컨설팅 소장,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수출 자문위원, 제주테크노파크 기술경영 전문위원, 중소기업청 수출 컨설턴트, 인천광역시 수출 컨설턴트, 경기도 수출 컨설턴트

출처 : 코스인코리아(http://www.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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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5:16 2012/10/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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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스인 맞춤교육 유기농 화장품 인증교육 실시

(주)코스인(대표 : 길기우)에서 오는 10월19일 중앙대학교 신기술비지니스센터에서 유기농 화장품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유기농 화장품 이증 제도를 이해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서 '유기농 화장품 인증 제도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본 교육과정은 4시간 30분 과정으로 되어 있으며 에코플래닛의 김영균 대표, 콧데의 장동일 대표, 컨트롤유니온의 이수용 팀장, 컨트롤유니온의 유병덕 인증심의관이 강사로 참여한다.

신청은 10월15일까지 (주)코스인 웹사이트(http://www.cosinkorea.com) 에서 신청할 수 있다.

▶ 교육일시 : 2012년 10월 19일(금) 13:00~18:00

▶ 교육장소 : 중앙대학교 209동 신기술비지니스센터 10호 세미나실

▶ 교육대상 : 유기농 화장품에 관심있는 업체 팩임자 및 담당자 대상, 유기농 인증 제도와 유기농 화장품의 애해교육

▶ 신청기간 : 2012년 10월 15일

▶ 교육비용 : 150,000원 (VAT 별도)

▶ 교육비 입금 : 신한은행 100-028-201195 (예금주 (주)코스인)

자세한 문의는 마케팅사업국(02-2068-3413)

▶ 1차 기본 교육과정 프로그램

편집.발행인 윤수만 / 美를 만드는 인터넷신문 코스미디어



출처 : 코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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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3:13 2012/10/1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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