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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요청은 marketer@jm.co.kr 또는 010-5577-2355으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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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19:28 2022/12/0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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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M마케팅컨설팅 윤수만 대표 소개입니다.

창업컨설팅, 마케팅, 마케팅 강의, 해외마케팅 강의 관련 문의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세부내용은 아래 파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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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20:07 2020/01/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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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SM마케팅컨설팅의 찾아가는 맞춤형 마케팅 교육 서비스 소개입니다. 당사는 2009년 4월에 설립된 이후 느리지만 매년 꾸준히 성장하면서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이제는 기존의 정부지원기관 강의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찾아가는 맞춤형 기업 마케팅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소개코자 합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강의는 기본 2시간 이상이며 강의료는 시간 당 220,000입니다. 강의실 및 프로젝터, 강의자료 인쇄 등 강의와 관련된 준비는 신청업체에서 하셔야 하며 저는 순수하게 강사로만 참여합니다. 서울 및 수도권(경기,인천)을 제외한 지역은 교통비((실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수강생은 30명 이내입니다.

강의신청은 https://smartstore.naver.com/cosmeticsinfo/products/4739108036 에서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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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21:26 2020/01/1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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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만 강사입니다.

그 동안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관리하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전문위원으로 가끔씩 활동하다가 이번에 NCS확인강사에 등록했습니다.

등록된 분야는 마케팅과 무역.유통 입니다. NCS라는 이름을 달고 강의한 바가 없어서 아직 활용 방안을 생각해보지는 않았으나 추후 기회가 된다면 화장품,식품산업 마케팅/무역이 아닌 모든 사람 대상의 일반 마케팅과 무역실무 강의를 많이 해봐야겠습니다.

자격증이 아니라 특별한건 없고 아래와 같은 관련 분야 '승인'이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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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15:49 2019/04/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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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M마케팅컨설팅 윤수만대표의 강의사진입니다. 윤수만 강사는 화장품,식품 분야의 수출마케팅, 브랜드마케팅, SNS마케팅, 창업마케팅 강의를 주로 진행합니다. 연락처 : 010-5577-2355 이메일 : marketer@j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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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14:15 2018/07/0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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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과정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으로 화장품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 및 재직자 역량강화를 위하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과정 목표는 유통구조별 특성에 따른 실질적 시장 진입 전략 도출과 프로모션 방안 모색 및 마케팅 실무 능력 향상입니다.

▶ 접수기간 : 2018.05.09~06.15 ▶ 교육일정 : 2018.06.20~06.21

▶ 교육시간 : 16시간 ▶ 접수방법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산업교육본부 홈페이지 (http://hie.kohi.or.kr)

▶ 대 상 : 화장품 기업 마케팅·영업 분야 담당자

           * 협약기업 재직자이면서 고용보험을 납부하고 있는 재직자

▶ 교 육 비 : 무료 (국비지원)

▶ 교육문의

  • 담당자 : 보건산업교육본부 김주형 주임

  • 연락처 : 02-3299-1416

    ※ 정원 초과시 협의 후 신청가능하니 담당자에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주요내용 : 화장품 시장 동향 및 소비자 분석, 유통구조별 특성에 따른 진입 전략과 관리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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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11:40 2018/05/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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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모레퍼시픽컨소시엄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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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12:40 2018/04/2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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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YSM마케팅컨설팅

대표자 : 윤수만

연락처 : 010-5577-2355 (02-815-2355)

이메일 : marketer@j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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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17:16 2018/01/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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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월2일 현재 화장품종사자모임-화종모의 회원수는 16,708명이며 전체 회원 중 화장품업계 종사자가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화장품산업의 포털로 화장품교육, 화장품수출, 화장품유통, 화장품마케팅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실 수 있습니다.

1) 사이트명 : 화장품종사자모임-화종모

2) 설립일자 : 2008.03.07

3) 회 원 수 : 16,708명

4) 카페주소 : https://cafe.naver.com/cosmeticsinfo

5) 카페지기 : 윤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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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17:17 2018/01/0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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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인 내용은 위의 내용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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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19:34 2017/12/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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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신청은 http://tradecampus.kita.net/front/SubjSeqF.do?cmd=getViewCompSubjSeq&&p_subj=4856&p_isonoff=off&p_subjseq=0001&&p_year=2017&p_outmenuid=299&next=getViewCompSubjSeqOffline#none 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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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20:45 2017/09/2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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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15일 청담동 팬타리움에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주관 제10기 화장품마케팅 전문인력 양성교육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날 특강 강사로 참석해 2시간 동안 "해외 화장품 수출 및 시장 동향"이라는 주제로 2시간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YSM마케팅컨설팅 윤수만 소장 연락처 : 010-5577-2355 이메일 : marketer@j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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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12:28 2017/09/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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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과정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으로 화장품산업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 및 재직자 역량강화를 위하여 마케팅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 접수기간 : 2017.07.24~09.04

▶ 교육일정 : 2017.09.07~09.21

▶ 교육시간 : 21시간

▶ 접수방법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산업교육본부 홈페이지 (http://hie.kohi.or.kr)

▶ 대 상 : 화장품 기업 마케팅 담당자 및 희망자 *고용보험기금 지원사업으로 고용보험 납부자에 한함(비대상자는 개별문의)

▶ 교 육 비 : 무료 (국비지원)

▶ 교육장소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산업교육본부(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05 한국기술센터 9,10층)

▶ 교육문의 - 담당자: 보건산업교육본부 김주형 주임 - 연락처: 02-3299-1416 ※ 정원 초과시 협의 후 신청가능하니 담당자에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주요내용 : 실전 브랜드마케팅 전략, 브랜드마케팅 실습, 중소기업의 온라인마케팅 전략

▶ 과정목표 :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이해도 향상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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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15:44 2017/08/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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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12:17 2017/08/1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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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13:39 2017/08/0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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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아모레퍼시픽 컨소시엄사업단에서 주관한 전체 강의 일정 중에 YSM마케팅컨설팅 윤수만 강사는 '화장품 수출마케팅 및 무역실무' 를 맡아 1차 강의에서 12시간, 2차 강의에서 12시간 등 총 24시간을 진행했습니다.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고 부족한 점도 많았습니다. 2018년에도 강의를 맡게된다면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SM마케팅컨설팅 윤수만

010-5577-2355 marketer@j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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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12:10 2017/07/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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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1 20:23 2017/07/0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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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M마케팅컨설팅의 윤수만 강사입니다. 2017년 6월13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정책포험을 합니다. 저는 여기서 "글로벌 소비재산업의 트랜드와 헬스케어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로 35분간 발표할 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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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 14:37 2017/06/0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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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과정은 K-뷰티의 트랜드 분석과 컨셉도출 실습을 통해 최적의 상품을 기획할 수 실무능력을 키우기 위한 기본 과정입니다.

▶ 접수기간 : 2017.05.29~06.26 ▶ 교육일정 : 2017.06.27~06.28 ▶ 교육시간 : 16시간 ▶ 접수방법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산업교육본부 홈페이지 (http://hie.kohi.or.kr) ▶ 대 상 : 화장품 마케터, 상품기획자 등 화장품산업체 근무자 * 협약기업 재직자이면서 고용보험을 납부하고 있는 재직자 ▶ 교 육 비 : 무료 (국비지원) ▶ 교육문의 -담당자: 보건산업교육본부 김주형 주임 -연락처: 02-3299-1416 ※ 정원 초과시 협의 후 신청가능하니 담당자에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주요내용 : 화장품 트랜드 분석, 화장품 컨셉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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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13:28 2017/05/3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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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세미나_스터디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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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24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에서 주관하고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진행된 제1기 화장품 산업입문 교육 - 화장품산업동향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청운대학교는 홍성과 인천에 캠퍼스가 있으며 제가 강의한 인천캠퍼스는 옛 인천대학교 본관을 사용하고 있고 위치는 인천광역시 남구 쑥골로입니다. 같은 캠퍼스에 인천대학교 쑥골캠퍼스도 있어서 5분내 이동이 가능합니다. (세번쨰 사진은 청운대학교에서 찍은 인천대학교) 강의를 들은 수강생은 대략 120명 정도로 상당수가 청운대학교 학생이었고 일부 화장품업계 근무자가 참석했습니다. 아직까지 학생입장에서 화장품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다소 낮을거라 판단되어 걱정했는데 진지한 가운데 강의가 쭉 이어졌습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점심식사를 제공하는데 항상 고급스러운 아웃백스테이크 도시락이네요. 하지만 제가 육류를 좋아하지 않아서 많이 먹지는 못하고 강의를 마친 후 인천 맛집이라 할 수 있는 남구 학익동 칼국수 집에 들려 가리비칼국수 곱배기 한그릇을 맛있게 먹고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가리비칼국수 곱배기 10,000원 ㅠ...... 바지락 칼국수는 7,000원으로 맛도 깔끔하고 양도 많아 칼국수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찾아볼만 합니다. YSM마케팅컨설팅 윤수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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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11:59 2017/05/2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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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과정은 화장품 트렌드와 소비자분석을 통한 국내 화장품기업의 마케팅 및 영업 전략에 의한 매출 향상 · 유통구조별 특성에 따른 실질적 시장진입 전략 도출과 프로모션 방안 모색을 통한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한 과정입니다. ▶ 접수기간 : 2017.05.19~06.21 ▶ 교육일정 : 2017.06.22~06.23 ▶ 교육시간 : 16시간 ▶ 접수방법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산업교육본부 홈페이지 (http://hie.kohi.or.kr) ▶ 대 상 : 화장품 기업 마케팅, 영업 담당자 및 희망자 * 협약기업 재직자이면서 고용보험을 납부하고 있는 재직자 ▶ 교 육 비 : 무료 (국비지원) ▶ 교육문의 -담당자: 보건산업교육본부 김주형 주임 -연락처: 02-3299-1416 ※ 정원 초과시 협의 후 신청가능하니 담당자에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주요내용 : 화장품 시장 동향 및 소비자 분석, 유통구조별 특성에 따른 진입 전략과 관리방안, 차별화 컨셉을 위한 마케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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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15:54 2017/05/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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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올코스 사이트(http://www.allcos.biz/education_main.html) 에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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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2 12:01 2017/04/0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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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된 배재대학교 주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멘토링데이'에 멘토로 참여했습니다. 1박2일간 진행되었는데 여러명의 멘토와 창업기업들이 창업아이템에 대해서 심도있는 토론을 하면서 완성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멘토와 멘티 모두가 열정이 대단하여 1박2일이 순식간이 지나가 버린듯 했습니다.

짧은시간의 멘토링 과정을 마치고 오는 길에 부여 시내에 위치한 부소산성의 낙화암과 고란사에 잠시 들렸습니다. 학창시절 교과서로만 접하다가 낙화암에 서보니 왠지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백제 의자왕 통치시절 나당연합군에 의해 성이 함락되자 궁녀 3천여명이 내가 서있는 낙화암에서 백마강으로 몸을 던졌다는 전설 때문일까요?

한적한 낙화암에서 백마강을 응시하며 잠시 머물다 바위 아래 위치한 고란사에 들려 고란정의 약수 한사발을 마시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서울로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여행다운 여행은 아니었지만 가끔씩 평일에 업무겸 여행을 다니다보면 마음이 여유로와집니다. 여행.....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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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13:00 2017/03/1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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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신청은 아래 아모레퍼시픽 HRD 컨소시엄 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champap.com/edu/ingDtl2.asp?idx=379#.WJ670myB-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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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19:39 2017/02/1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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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화장품이야기

온라인(SNS)은 작은 기업에 있어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는 홍보기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기업을 제외한 작은 기업의 활용도는 의외로 적다. 내 주위만 살펴보더라도 온라인 기반의 사업을 하는 사람이 아닌 경우라면 대부분 홈페이지와 블로그 한 개 정도만 활용하는 수준이다.

온라인 홍보가 대세인 요즘 시대에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 그 이유를 나름대로 분석해보니 첫째는 대표자의 성향에 따라 온라인에 거부감을 가질 수 있고, 둘째는 누군가는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므로 관심은 있되 엄두가 나지 않아 시작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최소한의 마케팅 비용이 되려면 무엇보다 대표자 자신이 온라인마케팅 전문가로서 온라인에 상당한 시간을 투입해야 하는데 그 자체가 직업이 아닌 이상 시간 내기가 여의치 않은 것이다. 나 또한 사업초기시절에는 하루의 상당시간을 콘텐츠 작업과 온라인 홍보 마케팅에 할애했다. 그게 가능했던 건 온라인을 좋아한 이유도 있지만 지식기반의 사업에서는 자신을 브랜드마케팅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믿음이 컸던 까닭이다.

온라인 시장도 시대에 따라 많이 변해왔다. 내가 처음 온라인사업을 시작했던 2002년도만 해도 검색엔진의 의존도가 지금보다는 훨씬 낮아서 주소창에 직접 도메인을 입력해서 방문하는 사용자 비중이 꽤 있었다. 이런 까닭에 도메인만으로도 홈페이지에 찾아올 수 있게 jobkorea나 easystock과 같이 외우기 쉬우면서도 사업과 관련된 뜻을 포함한 합성어로 연결된 도메인이 주로 사용되었으며 회사명도 가급적 도메인명과 일치될 수 있도록 하였다.

2000년 중반 이후 검색엔진의 문장 검색 강화, 커뮤니티 기반인 인터넷 카페와 1인 미디어 기반의 블로그가 성장하면서 온라인 시장도 급속하게 바뀌어 갔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강력한 홍보수단 중에 하나였던 온라인의 급부상이다. 그 전에는 검색엔진 등록, 배너나 링크를 통한 홍보방식이 보편적이었으나 2000년 중반이후는 검색 결과 최상단에 뜨는 스폰서링크, 인터넷 카페를 통한 홍보, 블로그 홍보에 이르기까지 영역이 넓어졌다. 포털에 등록된 업체의 수가 너무 많아 검색엔진에서 검색되는 것만으로는 홍보효과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당 시 주목할 만한 것은 포털에서 공식적으로 지정한 파워 블로거라는 1인 미디어와 인터넷 카페의 시장 영향력이다. 소비자는 기업의 홍보 내용보다 이들이 쓴 글 하나하나에 더 관심을 기울였고 신뢰를 했다. 파워 블로거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하루 방문객이 3,000~20,000명 수준이었으므로 중소 언론보다도 파급력이 좋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파워 블로그나 유명 인터넷 카페에서 시행했던 공동구매는 대부분 판매량이 상당했기에 기업들은 파워 블로거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시장에 상품을 선보이곤 했다. 이와 같이 온라인 홍보마케팅 시장이 커짐에 따라 시장에는 온라인 전문가임을 자청하는 홍보업체가 우후죽순 늘어나기 시작했다.

온라인 홍보는 업무영역을 여러 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지만 가장 크게 홍보대행과 키워드 광고가 가장 성행했다. 홍보대행은 온라인 전문가가 없는 회사를 상대로 블로그와 카페를 운영해주는 형태고 키워드 광고를 최적의 키워드를 분류하여 스폰서링크와 같이 검색엔진 검색어 최상단에 나타나게 하는 방식이다. 광고비가 매월 수백에서 수천만원까지 적지 않은 수준이 이기 때문에 성형외과, 피부과, 화장품 등 주로 고부가가치 수익이 가능한 업종에서 주로 이용해왔다.

작은 기업의 경우 온라인을 통한 홍보마케팅이 시장의 대세라고 해도 홍보대행이나 핵심 키워드 형태의 홍보는 부담 요소가 매우 크다. 자금 여력도 없거니와 콘텐츠가 제한적이므로 방문자의 만족을 이끌어 내기 쉽지 않아 자칫하면 홍보비가 수익보다 클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홍보비에 걸맞은 높은 품질의 콘텐츠를 구축하지 어렵다면 가급적 초기단계에서는 테스트라는 차원에서 직접 해보는 것이 좋다. 그래야만 추후 키워드 광고를 할 때 효율을 높을 수 있다.

요즘 같이 카페든 블로그든 최적화를 중요시 여기는 시대에는 도메인, 아이디, 카페(블로그)명 모두 목적성을 명확하게 나타내는 것이 시작하려는 입장에서는 가장 편하다. 원칙만 지키면 되는 것이다.

네이버의 로그나 구글의 SEO에서 가장 선호하는 글은 무엇일까? 7년간의 사업기간 동안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얻는 결론은 ‘일관성과 상업적이지 않은 짜임새 있는 글이 마케팅에서 가장 유용하다’라는 것이다. 카페(블로그)명, 아이디, 키워드, 글이 조화를 이룰 경우, 내가 쓴 글이 최상단의 위치는 아니더라도 첫 페이지에 올릴 수는 있었다. 마케팅 효율을 따진다면 투입대비 산출이 훨씬 높아 작은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이익이다.

7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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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18:45 2017/01/2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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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처음 사업하기 이전부터 블로그는 네이버와 다음, 카페는 네이버 중심으로 준비했다. 핵심 키워드는 화장품으로 하고 내 사업 분야인 마케팅이나 해외마케팅 결합해 전문분야를 브랜딩 했음은 물론 회사명도 윤수만화장품경영코칭연구소로 전문분야를 확실하게 강조했다. 단점으로 초기에 관련 콘텐츠를 만들어내기에는 한계가 있던 터였기에 주로 언론기사나 준정부기관의 정보를 긁어 블로그와 카페에 올렸다.

운이 따랐던 탓일까. 기대보다 성과가 높아 카페와 블로그의 방문자가 꾸준히 늘었고 온라인 홍보에 의한 매출은 크지 않았으나 화장품전문가로서의 포지셔닝이 되고 있었다. 업무대행 문의가 들어왔고 컨설팅 견적요청은 물론 강의요청도 간간이 들어와 뭔가 잘될 것 같은 희망이 보였다. 카페를 통해 업계 꾸준하게 모임을 열고 중간 규모의 화장품 제조업체 대표이사 또는 상위권 화장품사 간부에게 부탁을 해 화장품 업무 관련 강의도 매월 개설하였다. 그때마다 자리가 부족해서 의자를 추가로 빌려와 구석구석 놓아야 겨우 앉을 수 있을 정도로 운영이 잘되었다. 이런 성장을 발판으로 2013년에는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에 화장품마케팅전문가 과정도 개설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곡선도 생각지 못했던 위기로 조금씩 내리막길을 타고 있었다. 일방문자 1000여명을 넘던 다음 블로그가 저품질로 검색이 되지 않으면서 일 20~30명대로 추락했고 네이버 블로그 역시 조금씩 올라가다가 저품질로 걸리면서 20명 내외의 일방문자를 보였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네이버 화장품종사자모임 카페도 포털에서 검색이 되지 않았다. 충성도 높은 회원이 많아 방문자는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었지만 카페 유입 분석 자료를 보니 검색을 통한 유입이 10%도 되지 않았다. 온라인 기반으로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볼 때 홍보마케팅에 치명적이었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화장품 전문 언론사에서는 화장품 전문 강의를 확대하는 시점이었고 준정부기관에서 화장품업계 근무자를 위한 정부지원 전문 강의를 추진하던 시기였기에 위기를 실감했다. 홍보마케팅을 하지 못하면 브랜드마케팅은 물론 화장품종사자모임 자체 강의와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화장품마케팅전문가 과정 수강생 모집에 상당한 치명타가 될 것은 자명하기 때문이었다.

사업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돌파구로 활용한 것이 분산 전략이다. 포털을 크게 네이버와 구글, 다음으로 나누고 각각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 위험을 분산시키는 방법이다. 사업하는 입장에서 보면 효율이 낮을 수는 있어도 공든 탑을 한방에 날리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됐다.

구글은 설치형 블로그로 SEO 전략 구사, 네이버나 다음은 각각 포털이 운영하는 블로그 활용, 카페글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구글플러스에 연동해 좀 더 많은 사람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하였다. 그 결과 방문객은 똑 같은 내용이더라도 사이트마다 일 10명~500명으로 다양했으며 가끔씩 어떤 특정 내용이 상위로 뜨면서 10,000명이 넘는 경우도 있어 위험 분산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다만 15개가 넘는 곳에 같은 내용을 올리려니 노가다를 해야 하는 불편이 따랐다.

외부 초청 강의는 방문객보다는 화장품종사자모임의 당시 브랜드 파워와 화장품시장의 트랜드라는 측면으로 분석해볼 때 경쟁력이 약해졌다고 판단해 당분간 보류로 가닥을 잡았다. 자리를 잡기위해 분투하는 몇 년 동안 화장품 시장이 크게 변했기 때문이었다.

6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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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10:51 2017/01/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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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업 특히 스타트업 기업은 자금이나 인력, 경험 및 시간을 고려할 때 대부분은 장기적인 계획에 맞추어 비즈니스를 추진할 여건이 되지 못한다. 투자를 받거나 정부지원을 기대할 수 있는 R&D 분야의 창업을 제외하고 일반 지식기반서비스 사업 또는 온라인판매업 등은 브랜드가 없으므로 어느 정도 시장에서 자리를 잡기까지 홍보마케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밖에 없다. 소위 죽음의 계곡이라고 불리는 사업 2~3년차를 견뎌내야 하기 때문이다.

2002년 처음 사업이란 것을 해보았을 때 죽음의 계곡이라는 것을 겪어봤기에 2010년 두 번째 창업에서는 정말 필요한 곳 외에 비용을 최소화 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처음 입주한 곳이 정부가 지원하는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였다. 사무공간과 회의공간을 무료로 지원해주었기에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나와 같이 지식기반서비스 사업을 하는 사람이 1~2년 동안 큰 비용부담 없이 사업을 준비할 수 있었다. 여기에서 2년 동안 사업을 차근차근 키워나갔는데 이런 최적의 창업 조건에서도 내가 있는 동안 1년도 견디지 못하고 직장으로 돌아가거나 다른 업무를 찾는 창업자가 50%가 넘었다. 창업을 도중에 포기한 가장 큰 이유로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표현하면 비전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아이템을 개발해 시장에 내놓았는데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거나 관심이 있다 하더라도 헐값에 달라고 해 크게 실망한 것이다. 대부분 직장생활 10~20년 차로 해당 분야에서 실력자라고 자부하던 사람들이다. 특히 이러한 실망감은 좋은 학벌의 대기업 출신이 더 컸던 것으로 기억한다.

여기서 우리는 브랜드라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대기업 브랜드는 이미 많은 소비자가 인지하고 있어 좋은 상품만 선보이면 즉시 구매로 이어진다. 반면 작은 기업의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상품의 존재 여부를 알리고 괜찮은 상품이라는 점을 먼저 꾸준하게 인지시키는데 마케팅을 집중한다. 애초에 마케팅 접근방법부터 다른데 이 과정을 모두 생략하니까 어려움에 직면하는 것이다.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소비자가 받아들일 마음이 없으면 그냥 그런저런 상품에 불과하다.

이런 점에서 온라인은 작은 기업을 위한 최고의 마케팅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을 알릴 것인지는 각 기업의 여건마다 다를 수 있다. B2C는 불특정 다수를 겨냥하므로 시장을 세분화하여 고객에 대한 포지셔닝을 명확히 하고 강점에 관한 키워드를 잘 정해야만 온라인 상위에 검색될 수 있으며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선보일 수 있다. B2B는 상대적으로 고객이 제한적이고 유사제품군을 비교분석 후 구매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상위검색 중심보다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설명과 품질이나 가격 등 자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부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가성비가 구매에 큰 영향을 주는 이유에서다.

오래전부터 시장 분석 차원에서 불특정 블로그나 카페,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수시로 조사하고 있는데 상당수의 SNS는 포니셔닝에 따른 상품 차별화 홍보보다는 키워드를 이용한 광고에 집중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정보의 바다인 온라인임에도 많은 SNS가 광고 중심이다 보니 마땅히 읽을거리가 없다. 내가 운영하는 화장품종사자모임 카페는 화장품업계 근무자 위주의 커뮤니티 카페라 정보공유 외에 회원 간의 거래 및 홍보도 장려하고 있다. 회원이 15,000명 수준으로 소규모고 방문자도 많지 않은데도 수개월동안 똑같은 내용의 광고글을 게시판마다 도배하는 몇몇의 회원이 있다. 게시판의 활성도가 낮은 편이라 중복 내용을 피하려는 조치로써 공지를 통해 경고를 하고 게시글을 삭제하거나 아이디를 중지시키고는 한다.

다양한 게시글 작성이 그렇게 어려운걸까. 짧은 시간에 높은 홍보 효과를 얻고 싶은 그들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한다. 그렇지만 광고가 난무하는 온라인에서 지속적인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새로운 콘텐츠 생산이 그만큼 따라줘야 한다는 점은 간과하는 것 같다.

5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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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14:31 2017/01/12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