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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19:46 2012/01/1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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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M마케팅컨설팅/윤수만화장품경영코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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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19:05 2012/01/1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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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수만입니다.

 

2009년 토즈에서 처음으로 정모라는 이름으로 오프모임을 시작한 후 세미나, 화종모 스터디, 각종 소모임(유통,업무)

등등 여러 모임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 중에서는 회원님의 호응이 높았던 모임도 있고 호응이 적어 한명의 회원님도

신청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여러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이제는 제법 규모를 갖추게 되었고 화장품종사자를

위한 커뮤니티로서의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좀 더 다양하고 유익한 컨텐츠를 기획하여 회원님 모두가

필요로 하는 커뮤니티로 거듭나고저 하는 바 아낌없는 응원 바랍니다.

 

1월 모임공지입니다.

금년 모임부터는 가급적 서초, 강남, 삼성 지역에 모임장소를 잡으려 하며 1차는 2호선 교대역 인근입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12.1.18(수) 오후 7시 부터

                2. 장       소 : 요리주점 와라와라 교대2호점

                3. 위       치 : 교대역 1번출구에서 도보 2분

                4. 회       비 : 2만5천원 (부족하면 1/n, 남으면 2차 가시는 회원님께 지원합니다)

                5. 신청방법 : 송금후 네이버 화장품종사자모임 해당 공지 (http://cafe.naver.com/cosmeticsinfo) 댓글

                6. 회비납부 : 인원에 맞는 자리를 예약코저 하오니 참석코저 하시는 회원님은 17일까지 신청바랍니다

                                    신한은행 301-04-916627 (예금주 윤수만)

                7. 문의사항 : 윤수만 (010-5577-2355) 또는 marketer@jm.co.kr

                8. 사진 및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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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13:20 2012/01/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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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YSM컨설팅 윤수만대표 강의목록 - 

2011.06                 화장품 해외마케팅 실무 (주관 :화장품종사자모임]

2011.07                 화장품 위생허가 실무 심화과정 (주관 :화장품종사자모임]

2011.08                 화장품 해외마케팅 심화과정 (주관 :화장품종사자모임]

2011.09                 산학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주관 : 충남 경제진흥원, 호서대학교]

2011.09                 화장품 해외시장 진출전략 및 위생허가, FTA (부산, 주관 : 화장품종사자모임]

2011.11                 화장품 위생허가 및 FTA 전문과정 (주관 : 제주테크노파크]

2011.11                 아름다움에 나의 꿈을 담다 (주관 : 건양대학교 의료뷰티학과]

2011.11                 퍼플오션 시대의 화장품 마케팅 전략 (주관 :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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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17:31 2012/01/0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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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도 YSM컨설팅 윤수만대표 강의목록 -

2010.05                 시장파이가 크다고 해서 내게 떨어지는 건 아니다 [주관 : 화장품종사자모임] 

2010.06                 화장품 해외마케팅 특강 [주관 :화장품종사자모임]

2010.08                 꿈을 이루려면 화장품에 발을 담궈라 [주관 : 대전보건대학 화장품과학과]

2010.08~ 2010.12   마케팅학 외래강사 [대전보건대학]

2010.10                 틈새 화장품마케팅 전략세우기 (주관 : 배제대학교 산학협력단]

2010.11                 1인 기업 성공사례 및 운영방안 (주관 : 생산성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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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17:29 2012/01/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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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온라인 전성시대다.

 

온라인을 통해 인맥을 맺고 온라인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수집하며 또 온라인을 통해 물품을 구매한다. 소셜네트워크라 불리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웹상에서 인맥을 맺어 그들과의 정보공유, 자기표현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요즘은 웹이나 모바일을 통해 많이 이용되고 있다. 그리고 소셜커머스는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지는 전자상거래로 일정인원 이상의 구매자가 모이면 가격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동구매로 박리다매 마케팅의 일종이다.

 

블로그가 일방적으로 자기 의사를 전달하는 방식이라면 카페는 비슷한 목적을 가진 네티즌 모여 이루어지는 커뮤니티라 할 수 있으며 소셜네트워크는 온라인을 통해 맺어진 인맥간에 실시간 공유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전달방식에 있어서 차이는 있을망정 소통을 위한 수단이라는 점은 같다.

 

오프라인 소통이 지역적이고 깊이가 있으며 지속성의 특징이 있는 반면 온라인은 포괄적이고 광범위하지만 인맥간의 연결고리가 약해 공감대가 형성되어야만 반응한다.

선거와 같이 모든 사람이 공감하고 정치성을 띤 내용에는 대단한 결속력을 보이지만 개인의 의사전달에 대해서는 대부분 무관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케팅에 있어 온라인은 대단히 매력적인 수단이다. 일단 온라인상에서 주목을 받게 되면 광범위하게 퍼지는데다가 확산속도가 빠르다. 온라인에서 발굴된 히트상품은 오프라인시장 운영에도 긍정적으로 영향력을 끼친다.

 

그렇다면 온라인시장에서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할까

차별화 요소로 디자인과 컨셉을 무기로 한다는 점에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 비슷하나 소비자의 성향이나 접근방법에는 차이가 있다. 온라인은 루트도 다양하고 소비자가 시간을 두고 정보를 수집한 뒤 직접 상품을 선택하는 Self Selection 시장이다. 알려진 브랜드라면 가격이나 프로모션이 선택기준이 되고 신규 브랜드라면 다른 소비자의 간접경험 또는 상품이 가진 차별점이 선택기준이 된다. 만약 온라인에 처음 진출하는 브랜드가 기존에 있는 제품과 비슷한 상품을 시장에 내놓고 승부수를 띠운다면 성공할 확률이 높지 않다. 온라인을 통해 차별점을 설명하기가 쉽지 않고 소비자도 스스로 검증을 자처하려 하지 않는 까닭이다.

 

온라인을 통해 성과를 얻고자 한다면 언제나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소비자가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매일 새로운 정보가 업데이트 되고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때 온라인도 활성화 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지 말자. 온라인도 오프라인 상점과 마찬가지로 언제나 고객을 맞이할 준비가 필요하다.

 

온라인을 위해 시장을 세분화 했다면 타겟 소비자를 분석해 보자

Self Selection 시장에서의 소비자는 특별한 무언가에서 만족을 느낀다. 가격과 재미, 특이함을 찾는 성향이 강하며 주로 젊은층이 시장을 주도한다. 감성적이고 즉흥적으로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정보공유를 통한 파급력은 무시할 수 없다.. Counseling 시장은 고가의 상품에 적용되는 마케팅전략으로 40대 이후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 품질과 기능에 민감하고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 높다.

 

브랜드 포지셔닝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소비자를 온라인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표현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글과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시.광고에 대해서는 법의 규제를 받아 제한적이므로 소비자로 하여금 브랜드 이미지를 느끼게 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장조사를 통해 경쟁사, 시장가격, 소비자를 분석한 후 내가 가진 브랜드를 가지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 결정해서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해 본다. ) “사람중심 경영.. OOO연구소

 

브랜드 포지셔닝이 결정되었으면 스토리텔링 마케팅으로 브랜드에 이야기를 담자.

스토리텔링이란 마케팅기법의 일종으로 전달하려는 바를 이야기로 담아 감성을 자극하고자 하는 것이다. , 단순한 전달이 아닌 이야기로 만들어 재미를 줌으로써 사람의 기억 속에 오래 각인시키고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를 얻어낼 수 있다.

 

온라인이 리치마켓(Niche Market : 틈새시장)으로 효과를 보려면 상품과 컨셉이 중요하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Self Selection 시장인 온라인에서 자그마한 브랜드가 포지셔닝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브랜드에 가치를 더하더라도 중.대기업의 브랜드와 맞서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하고 브랜드파워나 원가, 마케팅 등 소비자에게 어느 하나 강점을 내세우기가 어렵다. 유통시장을 세분화해서 대형브랜드에서 관심을 가지지 않은 품목을 발굴하던가 아니면 컨셉을 차별화해서 소수만을 위해 전문하는 것이 좀 더 현실적인 전략이 아닐까 싶다.

 

온라인 마케팅에 있어 만족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왕도는 없다. 열정이 비슷하더라도 가지고 있는 자원에 따라 얼마든지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해서라도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점이고 그게 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노하우라는 것이다.

 

윤수만 / 윤수만화장품경영코칭연구소(http://www.job.biz) 소장

 

■ 현 네이버 카페 화장품종사자모임(http://www.cosmeticsinfo.kr) 운영자

■ 현 한국미용경영컨설턴트협회  상임이사

■ 현 이데일리 칼럼리스트 (창업,마케팅)

■ 현 중소기업청 수출전문가

■ 현 경기도 수출지원센터 수출컨설턴트

■ 현 인천광역시 경제통상진흥원 수출지원센터 수출컨설턴트

■ 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1 소규모 뷰티숍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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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4 14:46 2011/12/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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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정모_번개일정

녕하세요. 윤수만입니다.


다사다난하기만 했던 신묘년도 어느덧 1개월이 남지 않았네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치부하건만 지난온 길을 돌이켜보면 늘 아쉬운 것도 인지상정이겠지요. 때론 기쁜 일에 웃기도 하고 때론 힘든일로 가슴 졸이던 그 모습들.....  

되돌아 갈 수 없는 것을 알면서도 추억을 떠올리는건 그 속에서라도  위안을 찾고 싶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는 한해를 마무리하고 2012년 임진년 새해를 희망으로 그려야 할 시기로 또 다른 바쁜 일상이 기다리고 있을테지만 우리들만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도 앞으로의  삶에 에너지가 되는 바 사심없는 대화의 장이 필요하다고 사료되어 화장품종사자모임의 송년회를 가지려 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11년 12월21일(수) 18시~21시

                      2. 장      소 : 천년부페 서초점 (서초역 8번출구 앞,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719-4)

                      3. 참석대상 : 카페회원 (단독룸을 준비하여 카페회원간 친목도모 가능)

                      4. 참석인원 : 40명(입금순)

                      5. 회      비 : 35,000원(부페+주류)

                      6. 입금계좌 : 394-04-257712 (신한은행, 예금주 : 윤수만)

                      7. 신청방법 : 입금 후 네이버 화장품종사자모임(http://www.cosmeticsinfo.kr)게시글에 댓글
                                          입금자명을 댓글로 남겨주세요...(별명과 입금자명이 달라서 확이하기 어려워요)

                      8. 문의사항 : 010-5577-2355(윤수만) marketer@jm.co.kr  

                      9. 기       타 : 참석회원님께 상품을 소개코저 하시는 회원님은 선물용 제품(정품)협찬을 받고 있으니

                                          많은 활용 바랍니다^^ 신참회원님 많이 많이 참석해 주세요.

                                          송년회는  네이버화장품종사자모임(http://www.cosmeticsinfo.kr)과 함께 진행됩니다.

                      10. 약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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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16:26 2011/12/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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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화장품이야기

우리는 치열한 경쟁시대에 살아가며 일상생활 속에서 늘 귀가 따갑도록 드는 단어가 있다.

바로 차별화.

저마다 품질의 차별화, 서비스의 차별화를 외치며 남과 구별되기를 원한다. 구어체로 표현하면 달라요. 여기서 다르다는 건 말 그대로 다른 것에 비해 특출나다의 준말이며 이것을 좀 더 전문적인 용어로 사용할 경우 마케팅이라고 표현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다 남과 다르다는 것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여주려는 지속적인 활동이 바로 마케팅 전략이라고 표방해도 무방할 듯싶다.

 

마케팅(marketing)을 어원으로 해석해 보면 생산자가 상품 또는 서비스를 유통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경영활동정의하고 있으며 우리가 말하는 영업은 마케팅 활동 중에 일부 과정이다.

, 제품을 개발하기에 앞서 어디에서 팔 것이고 누구를 타겟으로 할 것인지, 가격은 얼마로 책정할 것이고 어떻게 판촉해서 팔 것인지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 마케팅이라면 영업은 이미 개발된 상품을 가지고 수익을 내기 위한 활동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독점이나 과점시장에서는 소수의 기업이 시장을 지배할 수 있는 구조라 마케팅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대다수 시장은 항상 경쟁이 존재하며 그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에 마케팅 활동이 필요하다. 시장이 어느 정도 규모에 도달하면 포화상태에 이르고 그 이후부터는 경쟁을 통해 시장 진입과 퇴출이 반복되면서 서서히 성장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물론, 마케팅활동은 시장에 따라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TV를 통해 소비자에게 의사를 전달해야 하는 홈쇼핑은 시각과 청각을 통해 의사가 전달된다. 인터넷은 시각을 통해 의사가 전달되고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시각과 촉각, 청각 모두를 통해 의사가 전달된다.

의사를 전달받는 상대방을 소비자라고 한다면 우리는 시장의 특성에 맞춰 소비자를 만족시키려는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소비자의 마음은 갈대라 만족을 위해 언제나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까닭이다.

 

화장품시장 예로 들어보면 2002년도에 브랜드샵이 등장하면서 화장품 시장에는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 컨셉과 디자인 그리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무장한 신규 유통은 시판시장을 이용하던 소비자의 상당수를 브랜드샵으로 발길을 돌리게 했고 이 곳 컨셉에 매력을 느끼게 한 신규고객층(주로 10대후반 20대초반)을 형성하게 만들었다.

2003년도 이후에 화장품 시장의 한축을 담당했던 홈쇼핑은 집에서 방송을 통해 제품에 대한 세부 설명을 들을 수

있는데다가 브랜드 제품을 저렴하고도 집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또한 시장에서 지속적 성장을

거듭해 왔다.

2000년대 이후의 인터넷의 성장은 많은 잠재고객을 온라인 시장으로 끌어들였다. 인터넷을 통해 제품을 검색 및 비교

분석할 수도 있고 배송과 반품이 비교적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위 유통의 공통점은 시각이다. , 소비자는 눈을 통해 판단하고 제품을 선택한다.

시각으로 판단하다 보니 선택을 위한 판단기준이 필요했다. 따라서, 가격비교와 다른 사람의 경험(리뷰)이 판단에

준점이 되기도 했다. 이 당시 유용했던 사이트가 가격비교 사이트였으며 리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커뮤니티와

블로그가 잠재고객의 판단기준에 대세를 이루기도 했다.

이와 같이 소비자의 성향이 시각을 통해 판단하는 경향이 높아지면서 기업은 차별화를 통해 경쟁에서 앞서 나가야 할 돌파구가 필요했다. 가격만을 가지고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데 어려움이 있는 탓이다. 이 때 강화된 것이 바로 브랜드마케팅 전략이다. 기업의 규모에 관계없이 그 나름대로 총체적으로 브랜드가 소비자 니즈에 부합되어야만 살아남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브랜드 마케팅이 왜 필요한가

브랜드에는 포지셔닝이 있어야 하고 상품에는 컨셉과 차별화된 디자인이 있어야 비로소 소비자의 니즈에 맞출 수 있다. 달리 말하면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만한 강한 무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시장에 공급이 넘칠 때는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 마련이고 선택에 앞서 위험요소를 회피하고 싶어한다. 그렇게 해도 고를 수 있는 여지는 충분하기 때문이다.

 

소규모 피부관리실 여러 곳을 컨설팅 다니면서 항상 의문이 있었다.

내가 소비자라면 어떻게 여길 선택할 것인가? 라는 점이다. 어디에서 마땅히 정보를 얻을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막상 들어가면 관리실마다 프로그램과 가격이 대동소이해서 주위의 소개가 없으면 도저히 판단할 수 없을 것만 같았다. 그렇다고 해서 내부 시설이나 가격, 피부관리사의 인상만 보고 선택해야만 한다면 슬프지 않을까 싶다. 이런 현상은 비단 피부관리실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어쩌면 시대상황에 맞추어 돌파구로써 필연적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해야 하는 대부분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다.

시장이 브랜드화 되면 될수록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될 것은 자명하다. 자본과 브랜드 파워가 높은 기업이 가격을 계속 현실화하면서 규모를 키울 동안에 브랜드 없이 영세한 곳은 시장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 해야 할 상황으로 치달을지도 모른다

 

정부에서 강제적으로 최저가를 지정하지 않는 한 시장에서 경쟁은 항상 존재하고 소비자는 선택의 권리가 있다. 가격을 올리기 위한 아니 소비자로 하여금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식되도록 하기 위해선 안타깝지만 영세업체도 브랜드마케팅을 통해서 객당 단가를 높이거나 소비자가 많이 찾도록 판촉활동이라도 하는 것이 좀 더 현실적이라 믿는다.

 

요즘에는 인터넷이 발달해 있고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이용 가능한 홍보수단이 많아서 하고자 한다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작게나마 브랜드마케팅을 할 수 있다. 유명 포털을 통해 무료로 상품 및 서비스 홍보도 가능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블로그나 카페를 홈페이지처럼 운영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이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총체적인 능력보다 열정과 지속성이다.

 

소비자가 상품을 선택할 권리가 있듯이 기업도 다양한 수단을 통해 언제든 나를 알릴 수 있는 권리가 있는 법이다.

 

온라인 홍보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온라인 카페 운영자 및 파워블로거 역시 출발은 보통 네티즌과 다를 바 없었다는 것을 한번쯤은 상기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윤수만 / 윤수만화장품경영코칭연구소(http://www.job.biz) 소장

 

■ 현 네이버 카페 화장품종사자모임(http://www.cosmeticsinfo.kr) 운영자

■ 현 한국미용경영컨설턴트협회  상임이사

■ 현 이데일리 칼럼리스트 (창업,마케팅)

■ 현 중소기업청 수출전문가

■ 현 경기도 수출지원센터 수출컨설턴트

■ 현 인천광역시 경제통상진흥원 수출지원센터 수출컨설턴트

■ 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1 소규모 뷰티숍 컨설턴트

■ 현 제주테크노파크 기술.경영 자문위원

■ 전 대전보건대학 화장품과학과 외래교수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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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12:41 2011/11/2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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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화장품이야기


2011년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주)레드미 안대표 및 직원과 함께 홍콩 코스모프로프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저도 해외전시회는 참가 및 참관을 수 차례 해보았지만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처음 참관하는 터라 내심 기대도 많아 떠나기 전부터 향후 마케팅까지 고심하는 등 나름 신경을 썼습니다.


11월9일 홍콩에 도착하자마자 신사추이 숙소에 짐을 풀어놓고 전시장으로 갔는데 입구에서부터 입이 쫙 벌어졌습니다. 전층을 체계적으로 화장품 전시장으로 꾸며 놓은 전시회의 규모에 놀랐고 세계 각국에서 몰려온 엄청난 참관객의 숫자에 또 한번 충격을 받았습니다. 불현듯, 매년 내국인 전용 전시회로 퇴색되어가는 듯한 대한민국 국제화장품전시회가 기억속에 떠오릅니다. 우리도 이렇게 못할 것이 없는데........


전시장을 전체적으로 간략하게 설명하면  1층은 화장품, 3층은 에스테틱 및 헤어, 5층은 용기 및 패키지 관련 회사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1층에 들어서니 몇몇 개별 참가자를 제외하고는 국가관 형태로 모여 있습니다. 편견일 수는 있으나 입구에서 가까운 한국과 일본, 프랑스, 이태리, 독일 등이 위치가 좋은데다가 브랜드 파워가 있어 많은 참관객이 몰려 있는 듯 하고 상대적으로 뒤쪽에 위치한 남아프리카, 터키, 그리스, 싱가폴, 중국쪽의 부스는 비교적 한산해 보였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국내외 업체를 불문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중대형업체는 거의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고 국내업체의 부스가 규모면으로 보나 참가업체 수로 봐도 비중이 높았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홍보 목적 보다는 동남아 시장의 판로를 개척하려는 실질적인 업체의 참가가 많아서 기회를 찾고자 한다면 수출목적이든 수입목적이든 얻어갈 정보가 충분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태리, 독일, 스페인 등 여러업체와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몇몇 업체가 한국에 독점 에이전트가 없다고 말해 저역시 왠지 모를 욕심에 잠을 설치기까지 했으니까요.


전시장 3층은 뷰티살롱 및 헤어용 제품이 전시된 곳으로  KOTRA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한국관 형태로 입구에서 가까운 곳에 자리잡아 많은 참관객이 몰려 말 그대로 인파에 치였다고나 할까요. 모두들 수출상담에 전시장 내부 열기가 후끈거렸습니다. 아마 참가업체 대부분이 한국에 돌아가서도 물밀듯이 밀려오는 수출업무로 즐거운 비명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끝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는데 있어 지름길은 있어도 왕도가 없는 듯 합니다. 모두들 저마다의 방법으로 홍보하지만 상대방에게 신뢰를 얻으려는 적극적인 행동이라는 점에서는 같습니다. 다만, 성과의 크기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비용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을 것입니다.

이따금씩 해외에 다녀오면 내 자신이 우물 안의 개구리로 느껴지곤 합니다. 늘 보는 것만 가지고 판단하기 때문일 겁니다. 해외업무에 종사하시지 않더라도 미래를 위해 저처럼 아주 가끔씩이라도 해외시장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기회는 항상 존재합니다..어디에 있는지 찾지 못할 뿐입니다..


윤수만


PS]

제가 일본사람처럼 생겼는지....현지 외국 사람이 자꾸 "아리가또"라고 하고 스튜어디스는 "한국분이세요?" 라고 묻네요.

전에 동사무소에 갔을때는 "부모님 국적이 원래 한국 이신가요?" 라고 묻더니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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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3 16:53 2011/11/13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