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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부업의 종류와 특징

프리랜서 업무: 사람들은 그래픽 디자인, 프로그래밍, 콘텐츠 작성, 디지털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프리랜서로 일을 찾습니다. 이들 업무는 실력과 경험이 많이 요구되지만, 충분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면 적절한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 이베이, 아마존, 그리고 개인 웹사이트 등을 통해 물품을 판매하는 것은 인기 있는 온라인 부업 중 하나입니다. 재고 관리, 고객 서비스, 배송 등에 대한 문제를 관리해야 하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및 유튜브: 관심사나 전문 분야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광고 수익이나 스폰서십을 통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이 부업은 오랜 기간에 걸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즉각적인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온라인 교육: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온라인으로 강의를 제공하거나 코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해당 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과 교육 능력이 요구됩니다.

암호화폐 투자: 최근에는 암호화폐 투자를 통해 수익을 내려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이는 매우 높은 위험을 내포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시장은 매우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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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 23:45 2023/07/3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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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주일에 한번씩 신도림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천연비누만들기 수업을 받고 있는데요. 2015년6월19일에는 키위로 보습비누를 만들었습니다. 레시피에 따라 두꺼운 손으로 재료를 2g, 3g 씩 넣으려니 적응이 되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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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1 15:10 2015/06/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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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화동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매물입니다.

현재 개인사무실로 이용하고 있는데 제가 사는 집과 너무 거리가 멀어 가산동으로 이전해야 되기에 판매코저 합니다.


건물명칭 : 롯데월드타워(오피스텔)
건축년도 : 1992년
총 층 수 : 17층
매물위치 : 8층 (북쪽 방향)
평      수 : 16평(실평수 8평)
용      도 : 업무용
관 리 비 : 기본관리비 약 7만원(관리비+수도+공용전기), 평균 10만원 내외
주변환경 : 도화IC 도보 2분거리, 제일시장, 도화역 도보 10분, 주안역 도보 15분
매매가격 : 3,500만원
연 락 처 : 010-5577-2355 (이메일 webmarketer@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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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3 10:48 2011/10/0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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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9일 청계천을 지나다가 외국인이 고무튜브를 타고 청계천 물길을 따라 가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어 사진에 담았습니다. 이 외국인들은 경찰이 호루라기를 불고 따라오는데도 웃으며 손짓만 하더라구요.....환영의 표시로 알아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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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9 20:15 2010/06/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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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 화장품의 대표카페중의 하나인 '닥터윤주의 화장품나라'의 일련의 사태를 보니 같은 장업계에 몸담고 있는 직장인으로서 한편으로는 공감도 가고 또 한편으로는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문제의 발단은 화장품회사가 닥터윤주의 화장품나라에 품평을 의뢰하는데 있어 카페의 운영진이 품평진행비 명목으로 일정 금액을 요구해 받았으며  이러한 사실이 한 언론사에 의해 공개되어 운영진의 의혹에 대해 카페회원들이 해명을 요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회원들의 요구사항에 관련해 운영진이 긍정적으로 대응을 했으면 이정도로 사건이 커지지 않았을텐데 댓글삭제, 카페임시폐쇄, 공개 요구에 대한 미온적인 태도, 회원강제탈퇴조치, 법적대응이라는 초강수를 두면서 서로간 불신의 벽이 생기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역시 정확한 진실을 알 수 없어 사태를 지켜만 보고 있다가 화장품 카페운영자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기업체에서 품평을 진행하는 화장품 마케터 입장도 되기에 조심히 의견을 쓰려 합니다.

카페가 비록 비영리의 친목도모 목적의 모임이라고는 하나 어느정도의 규모가 되면 유지에 대한 비용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모임 자체가 목적인 카페라면 발생하는 비용을 그때 그때 회원들에게 거두면 되지만 닥터윤주의 화장품나라와 같이 모임보다는 정보제공을 위한 카페의 경우 누군가는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해서 회원들에게 제공해야 하므로 운영진에게 노동의 비중이 더 쏠리게 되어 있습니다. 즉, 비영리라 하더라도 운영을 위한 객관적인 노동비용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에 기업은 이윤추구가 목표며 최소비용에 최대효과를 위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처럼 입소문마케팅이 중요시되는 이때 기업이 품평용 샘플을 제공하고 이에 대해 소비자가 직접 작성한 리뷰는 상품에 대한 엄청난 홍보효과를 줍니다. 입소문마케팅도 수익을 향한 적극적인 몸부림이므로 비용이 들어가는게 당연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람입니다. 카페는 회원이 있어야 정보를 주기도 하고 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 소비자가 있어야 상품도 사용해보고 리뷰를 작성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업은 소비자에게 화장품을 공짜로 제공하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소비자의 리뷰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홍보를 해서 이윤을 추구하는게 목적이므로 샘플제작비 이외에 마케팅 비용을 지급하는게 맞는다고 보면 닥터윤주의 화장품나라와 같은 카페 역시 친목도모 목적의 비영리 동호회라는 점을 따지기에 앞서 노동이 발생하고 일정 금액의 운영비가 발생하므로 기업으로부터 비용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운영은 카페지기와 운영진이 하는거지만 샘플을 받아 리뷰를 쓰는 주체는 회원이므로 기업이 주는 비용은 회원들 모두와 공유해야 할 것입니다.

2008년11월11일
작성자 : 무늬만뽀빠이 윤수만



ps]
저역시 닥터윤주의 화장품나라의 카페회원입니다. 화장품에 대한 강윤주씨의 열정과 그동안 쌓아온 커리어를 보면 제가 장업계에서 마케터로 있다고 말하는게 부끄러울 정도로 뛰어납니다. 이번의 사태는 강윤주씨가 처음 겪은 일이라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해 현명한 대처를 못한거라고 믿습니다.
지금이라도 감정적인 대응이 아닌 좀 더 적극적으로 회원들과의 대화를 시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도 커지면 의혹으로 바뀌고 나중에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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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1 15:02 2008/11/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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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8일 언론을 통해 최진실의 전 남편이었던 조성민 친권을 행사하려 하며 이에 따라 최진실이 남겨놓은 재산을 노린다는 기사를 접했고 이에 따라 네티즌들이 조성민에 대한 질타와 비난의 글이 게시판에 도배되었다. 한마디로 '미친놈'이라는 것이다.
나랑 상관 없는 일이기에 '세상에 저렇게 파렴치한 놈도 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쓴웃음을 짓고 넘겼다. 그런데 오늘 출근해서 인터넷을 접속하니 포털기사 메인에 조성민이 의도와 달리 기사가 와전된 것 같다며 자기는 '고인의 재산에 관심이 없으며 양육권은 포기하되 아이들을 위해 남겨놓은 재산을 법원이 지정하는 제3자 신탁을 통해 관리되어 아이들이 성인이 될때까지 관리되길 바랄뿐이다'라는 기사가 새롭게 올라와 있었다.
전날 기사와는 180도 다른 내용의 기사다. 또 여론이 들끓었다. 이번에는 조성민의 조치가 당연하다는 댓글이 수없이 올라왔으며 조성민을 옹호하는 굴이 상당수였다. 그리고 최진실의 동생인 최진영과 그외 가족들이 비판되는 상황이었다.....유족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겪고 있다는 내용과 조성민의 재산권 행사로 고인이 남겨놓은 재산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기사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내가 놀란건 최진실이 남겨놓았던 재산의 규모 때문도 아니고 조성민이 그 재산을 노린다는 기사도 아니었다. 내재산도 아니고 그들이 해결하면 되는 말 그대로 남의 일 아닌가......내가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던건 네티즌의 댓글이었다. 어떻게 기사내용에 따라 그렇게 다르게 반응하는건지.........
기자라고 유족들의 내면을 알까....그리고 조성민의 의도 역시 파악한걸까....눈에 보이는 현상만 가지고 기사를 작성한 것인데 내용에 따라 마녀사냥하듯이 양쪽 모두 몰아 세우는 네티즌에게 섭섭한 마음마저 들었다.
어찌보면 댓글이 기사에 대한 견제 기능인데........끌려다니는 건지 아니면 그들만의 어마어마한 재산싸움에 대한 질투와 시기때문에 판단력이 흐려진건지 솔직히 헷갈린다.

기자라고 해서 모두 100% 사실만을 전달하지는 못한다. 최진실의 재산공방 기사가 의도와는 달리 소설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기자가 탄핵을 받거나 여론의 질타를 받는건 못봤다. 그렇지만, 기사의 당사자인 유족과 조성민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을 수 밖에 없다.
기사내용을 읽다보면 때론 속이 부글부글 끓을때도 많으리라. 하지만 네티즌이 댓글을 작성할 때는 근거없이 비난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작성자 : 무늬만 뽀빠이 윤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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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10:49 2008/10/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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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게 있다면 인터넷으로 그날의 주요기사를 빠르게 훑어보는 것이다. 이런 저런 기사를 접하다보니 문득 홍보인지 기사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기사란 객관적으로 3자의 입장에서 생생한 현장의 소식을 전해야 하는데 몇몇 기사는 과거에 있던 사실을 현장소식으로 올린다거나 다분히 기자의 의도를 기사내용에 담은 글을 볼 수가 있다. 부동산의 경우 시장변화가 급속한 가운데 하락기에 있음에도 여론을 이끌어 내기위한 조치로 과거자료를 바탕으로 유망하다고 표현하거나 특정 지역에 대해 개인적 견해를 은근히 넣는 방식이다. 또는 기자가 소설을 쓰듯이 없던일까지 추측하여 보도하는 경우가 있다. 연예기사와 스포츠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그게 사실일 경우 특종이 되겠지만 사실이 아니라면 기사의 당사자는 예상치않게 피해를 보기 마련이다. 이미 보도된 사항에 대해 피해자가 생겼을 때는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국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감사하지만 소설은 사양하고 싶다. 소설의 주제로는 진부한 내용인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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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15:26 2008/10/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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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톱스타 최진실씨가 악성댓글에 의해 우울증에 괴로워하다 자살한 이후 정부는 '사이버모욕죄'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고 일반시민에게도 찬반 논란이 팽팽한 가운데 사회 전반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다.
이 법의 근본 취지는 반복적으로 악성댓글을 달거나 근거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명예를 훼손한 네티즌을 법으로써 규제한다는 것이다.
실제 최진실씨 사망이후 여론조사를 통해서도 20~30대의 과반수이상이 본 법의 도입을 찬성한다고 하니 그동안 상당수의 네티즌도 사이버문화에 관해 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듯 하다.
실례로 나 역시 자유로운 인터넷공간을 통해 동영상도 올리고 글도 쓰고 있지만 때로는 비꼬는 듯한 댓글로 상처 받은적이 있기에 규제는 아니더라도 약간의 조치는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가지고 있었다.

댓글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피력해 보자면

1. 댓글은 시민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아침에 출근해 뉴스기사를 보고 하단에 달린 댓글을 보면 그 중에 기사보다도 참신하고 더 정확한 정보를 댓글방식으로 올리는 네티즌이 있다. 요즘은 광고성 기사나 편향된 기사가 많아 기자의 의도대로 정보를 받아 들여야 하는 입장에서 네티즌이 제공하는 추가정보가 도움이 될 때가 많다.

2. 사이버상의 합리적인 비판은 인터넷 만의 독특한 문화이다.
이전의 문화가 일방적인 정보 전달방식이라면 인터넷은 네티즌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알릴 수 있는 공간이므로 생동감이 있다. 또한, 그때 그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접할 수 있기에 그 어느 매체보다 빠르다.

3. 사이버공간은 파급효과가 크다
파급효과가 크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일 수 있지만 때로는 부정적인 부분도 많다. 인터넷상에서 무분별하게 쓴 글이 정보를 접한 네티즌에게 사실로서 전해진다면 그건 정보가 아닌 근거없는 루머나 독이된다.
최진실 자살사건의 발단이 근거없는 개인의 루머가 발단이 되었다는 점을 상기해 보라

4. 사이버 폭력에 대한 책임이 없다
사이버는 잘못된 정보전달에 반해 직접적인 피해자가 발생하더라도 그에 대한 책임소재 여부를 묻지 않는다. 당하는 사람만 억울할 뿐이다.

위와 같이 사이버문화가 혼돈을 겪는 가운데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논란을 거듭하고 있다.
비록 사이버만의 독특한 문화라고 하더라고 파급효과가 크고 직접적인 피해자가 발생한다는 점에서 정부는 법을 통해 규제하려 하고 있고 야당이나 일부 시민단체는 법에 의한 처벌이 인터넷문화를 후퇴시킨다고 해서 반대하고 있는 입장이다.

사이버공간에서 정보를 얻고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는 내 입장에서도 솔직히 조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많은 댓글을 접하다보면 악플 자체를 즐기고 근거없는 글을 올리며 비판이 아닌 무조건적 비난의 글을 올리는 네티즌이 있다.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표현의 자유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런 네티즌의 잘못된 정보로 인해 실질적인 피해자가 발생된다면 이에 대한 책임도 필요할 것이다. 교과서에도 나타났듯이 자유는 존중하되 방종은 용납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법을 통한 규제는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보지만 적용범위에 대해서는 수많은 토론 후에 결정되었으면 좋겠다. 법 적용에 앞서 전에도 논란이 되었던 것 처럼 모든 글을 의무적으로 실명으로 쓰게하면 어떨까? 이 자체가 표현의 자유에 대한 구속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무분별한 사이버공격은 하지 못할테니까.....

작성자 : 무늬만뽀빠이 윤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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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18:13 2008/10/08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