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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화장품시장, 중산층 젊은 여성을 겨냥하라

- 수입화장품 800만 달러 규모, 유럽산이 주도 -

- 보라색·주홍색 위주의 보습력 좋은 기초 화장품으로 틈새시장 공략 필요 -


 

□ 케냐 수입화장품시장 현황

 

○ 케냐의 수입 화장품시장은 약 800만 달러 규모임. 그 중 남아공 200만 달러, 인도 170만 달러, 영국 72만 달러 등 3국의 제품이 전체 수입 화장품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함.

- 이는 대부분의 다국적 브랜드 화장품이 남아공과 인도 등에서 제조돼 케냐로 유입되는 것으로 케냐의 저가 수입 화장품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분석됨.

 

케냐 화장품 주요 수입국(2012년)

(단위: 달러, %)

점유율 순위

국가

수입액

점유율

1

남아공

1,989,605

24.64

2

인도

1,689,294

20.92

3

영국

724,200

8.97

4

탄자니아

378,179

4.68

5

인도네시아

368,808

4.57

6

스페인

327,168

4.05

7

스위스

324,294

4.02

8

우간다

306,658

3.80

9

미국

304,383

3.77

10

UAE

294,253

3.64

11

중국

293,142

3.63

12

한국

30,716

0.38

총 계

8,075,395

100

주: HS Code 3304(메이크업용 제품, 기초화장품, 페디큐어 등) 기준임.

자료원: 케냐 중앙통계청


 

□ 화장품 수입상이 말하는 시장 현황


 

○ 2013.6.26~28. 케냐에서 개최된 케냐 건강미용전시회에서 만난 주요 전시업체 및 화상품 수입상과 인터뷰한 결과, 케냐의 수입화장품 주요 고객은 여성으로 수입 화장품 수요 고객 중 6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됨. 대부분의 여성들은 헤어스타일과 기초 화장에 관심이 많아 가발 구매수요가 높은데, 젊은 층 여성이 기초 화장품의 주요 구매층이라고

     함.

 

○ 계층별로 보면 극빈층(하루 1달러 미만 생활자, 케냐 총 인구의 55%를 차지)은 거의 화장품을 사용지 않고, 상류층(총 인구의 10~15% 차지)은 가격보다는 미국·유럽 등에서 수입한 고급 브랜드 수요자임. 중산층(월 수입이 최소 800~1200달러 이상, 케냐 총 인구의 30~35% 차지)이 수입 화장품을 구매할 만한 구매층이며, 이들은 브랜드 제품이 아니래도 수입품이라는 점과 가격을 우선적으로 고려함.


 

○ 유명 브랜드를 제외한 수입 화장품은 주로 캐나다, 터키, 인도, 남아공 등에서 수입됨(실제 대부분의 전시 참가자들이 이 국가 브랜드의 수입 화장품을 전시하고 있었음.). 주로 중산층 고객이 주말에 자주 찾는 나쿠마트(Nakumatt), 나이바스 (Naivas) 등 대형 유통점 내 화장품 코너를 통해 유통함.

 

수입화장품 전시 모습


 

□ 케냐 화장품시장에 진출하려면


 

○ 케냐의 한국 화장품 수입상인 K사 전시 참가자는 한국에서 기초화장품, 메이크업 화장품, 매니큐어 등을 수입하고 있음. 한국제품을 써본 고객을 중심으로 한국산 인지도가 형성되면서 고정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함. 한국산 제품의 현지 인지도가 가장 큰 장애요소이긴 하지만, 현지 홍보와 한국제품 애용자 층 확보 등 조금만 노력을 기울이면 한국 화장품 현지시장 확보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전망함.

 

○ 케냐에 소량의 한국 화장품을 수출하는 D사 마케팅 담당자는 아프리카 화장품 진출의 가장 큰 문제로 아프리카 화장품시장이 유럽과 동남아 시장에 비해 시장이 너무 작아 일정 물량을 정기적으로 수입하는 거래 확보가 어렵고, 아프리카 내 네트워크를 형성할 유력 바이어 발굴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음.

 

○ 한국 화장품연구소의 연구원에 의하면 기초 화장품은 아프리카에서 사용이 큰 문제가 없는 편이지만, 아프리카인들은 기후 조건상 끈적임이 적고 보습력이 좋은 제품을 선호한다고 함. 색조 화장품은 케냐 젊은 여성들이 주로 보라색 및 주홍색을 선호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함.

 

□ 시사점


 

○ 케냐의 화장품시장이 너무 작고 한국산 브랜드 이미지가 낮다는 애로사항이 있으나 케냐를 비롯한 동아프리카의 화장품 수요 시장을 폭넓게 바라볼 필요가 있음. 특히, 수입 화장품의 주 구매자인 중산층이 동아프리카 내 매년 10~12%씩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동아프리카의 잠재 화장품시장을 적극 공략할 때임.

 

○ 실제로 프랑스의 로레알 사는 2013년 상반기에 “맞춤형 시장진출전략”으로 케냐의 L’Oreal 제품 독점 에이전트였던 인터컨슈머 사를 약 3500만 달러에 인수해 현지에 제조공장을 설립, 아프리카인들에 맞는 제품 개발로 동아프리카 시장 본격 진출을 추진함.


 

자료원: 케냐건강미용전시회 참가자 인터뷰, 바이어 인터뷰, 한국 화장품 연구소 인터뷰, 현지 관련기사 종합, 코트라 나이로비 무역관 자체 분석 등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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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6 00:38 2013/07/1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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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식물성 콜라겐에 관심 보여

- 천연제품에서 추출한 식물성 콜라겐 인기 –

- 건강보조제품에 사용 시 보건부 의약품집 준수해야 -

 

□ 캐나다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시장

 

○ 2012년 기준 세계 코스메슈티컬(화장품 cosmetic과 의약품 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기능성 화장품에 의약품의 전문적인 치료기능을 합친 제품)의 시장규모는 약 225억 달러로 2016년까지 연 8%의 증가율을 보이며 32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코스메슈티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제품은 스킨케어와 헤어케어로 빠른 성장이 예측됨.

- 아직까지 캐나다과 미국만의 코스메슈티컬 시장 규모는 조사되지 않았으나 다수의 화장품 업체가 향후 판매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반응을 보임.

 

○ 캐나다 보건부는 코스메슈티컬에 대해 약과 같은 효과를 보유한 화장품이라고 정의하고, 캐나다 Food and Drug Act상 이런 제품은 원료 및 효능효과에 따라 화장품으로 분류되거나 의약품으로 분류돼야 한다고 함.

 

Cosmeceutical의 정의와 의약품과의 관계

Cosmeceutical is a term used in the cosmetic industry for cosmetic products that have drug-like qualities. The definitions under the Food and Drug Act do not allow a product to be both a cosmetic and a drug. Therefore, cosmeceuticals fall under either cosmetics or drugs, depending on the ingredients and claims made.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the rejection of a product as a cosmetic does not necessarily ensure its acceptance as a drug since safety and efficacy must be demonstrated.

자료원: 캐나다 보건부

 

○ 캐나다는 화장품에 사용되는 원료와 관련해 FDA(Food and Drugs Act)와 화장품법(Cosmetic Regulations)을 따름.

- 캐나다 보건부는 금지 원료 리스트(Cosmetic Ingredient Hotlist)를 두어 화장품에 사용되는 원료에 규제를 적용함(www.healthcanada.gc.ca/hotlist).


 

□ 콜라겐시장 동향

 

○ 캐나다에서 화장품 및 약품 제조로 사용되는 콜라겐은 주로 미국 및 유럽 공급업체를 통해 수입됨.

- 콜라겐은 미백 기능성과 주름개선효과로 현지 코스메슈티컬 제품에 자주 쓰이는 원료 중 하나

- 대표적 원료 공급업체로 Gelita 사의 VERISOL® 등의 제품이 있음.

 

○ 서부 캐나다는 화장품 제조사가 많지 않고 건강식품 제조산업이 활성화돼 있어 주로 영양제와 같은 건강보조 식품에 콜라겐이 사용됨.

- 콜라겐 건강보조식품은 온라인을 통한 구매가 보편적

- 최근 Costco에서도 미국산 콜라겐 제품을 20캐나다 달러에 판매함.

 

현지에서 판매 중인 콜라겐 제품

자료원: 코트라 밴쿠버 무역관 자체 촬영


 

□ 바이어 반응


 

○ 현지에서 화장품을 주문, 생산하는 P 사에 의하면, Fish 베이스의 콜라겐을 이용한 화장품 제조에 관심이 있다고 함.

- 사전 요청된 원료를 프로젝트별로 구매하나 고객에게 자사가 보유한 공급업체 원료를 직접 추천하기도 함.

- 구매 절차는 샘플을 먼저 수령받아 자체적으로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어야 하며 샘플테스트에 걸리는 시간은 약 두 달

- 미국에서 아미노산펩타이드(Amino Acid Peptide)를 수입한 경험이 있음.

- 현지에서 채식인구가 크게 증가했다며 동물성 콜라겐보다는 식물성을 선호

 

○ 미국과 유럽 등에서 화장품 및 의약품 원료를 수입하는 C사 담당자는 파파야잎 등 천연제품에서 추출한 식물성 원료에도 관심을 보임.

- 동물성 콜라겐의 경우 BSE(광우병으로 알려짐)와 Swine-Flu(돼지독감) 등의 우려로 어류 및 식물성 콜라겐을 선호

 

○ 원료 유통업체 P 사는 식물성 콜라겐에 관심이 있으며 제품 홍보 시 용해도(solubility) 등의 정보가 기입된 데이터자료(Data sheet)는 필수

 

○ 스킨클리닉을 운영하는 R 사에 의하면, 화장품 원료로 가장 많이 쓰이는 성분으로 글리콜산(Glycolic Acid), 글리세린(Glycerin), 세라마이드(Ceramide), 해조추출물 (Algae Extract), 히알루론산 (hyaluronic acid), 파파인 (papain: 파파야 추출물), 치옥틱산(α-lipoic acid), 비타민C, E, F 등이 있다고 함.

 

□ 시사점

○ 전 세계 및 캐나다 코스메슈티컬시장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므로 따라 원료 수요도 점차 증가할 예정

- 인구 노화와 웰빙붐으로 콜라겐 건강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고 바이어는 언급하며 관련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 전망함.

- 콜라겐은 캐나다 보건부가 지정한 금지원료 리스트(Cosmetic Ingredient Hotlist)에 포함되지 않으며, 화장품 원료로 사용 시 별다른 규제사항 없음.

 

○ 한편, 콜라겐이 건강보조식품으로 사용되는 경우 캐나다 보건부가 지정한 의약품집(Compendium of Monographs)을 준수해야 함.

- 사용되는 원료는 의약품집에 표기 돼있는 사용가능 용량, 사용처 등의 기준을 준수해야 함.

-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

http://webprod.hc-sc.gc.ca/nhpid-bdipsn/atReq.do?atid=hydrolized.collagen&lang=eng

 

○ 채식인구 증가 및 광우병 및 돼지독감 등을 이유로 바이어는 동물성분보다는 어류성분 혹은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 식물성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남.

 

자료원: 캐나다 보건부, 바이어 인터뷰, 코트라 밴쿠버 무역관 분석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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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07:30 2013/07/1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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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화장품 포럼

유기농화장품 신뢰성 제고를 위한 관리방안

유기농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기농화장품 시장 역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유기농 화장품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화학성분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안전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기농 화장품의 인증기관, 사전사후 관리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소비자들의 안전한 유기농화장품 사용을 위한 성분의 안전성과 위해 평가에 대한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고견을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

녹색소비자연대 생활안전네트워크

일시 : 2013722() 오후2- 4

장소 : 서울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대강당

(서울시 양천구 목동중앙로 212)

프로그램

<1> 주제발표

사회 이주영 (녹색소비자연대 생활안전센터 본부장)


14:00-14:25 (25)

발제1 해외 유기농화장품 인증기준과 국내 인증 현황

이수용 (컨트롤유니온 팀장)

 

14:25-14:50 (25)

발제2 유기농화장품의 성분 표시실태와 개선방안

하정철 (한국소비자원소비자안전국 팀장)


휴 식

<2> 지정토론

좌장 류재천 (KIST 독성학 교수)


15:00-15:30 (30
)

김주덕 (숙명여자대학교 향장미용전공 교수)

윤수만 (YSM마케팅턴설팅 소장)

장준기 (화장품산업협회 상무)

장동일 (콧데 대표이사)

이채원 (식품의약품안정처 화장품 정책과 사무관)


15:30-16:00 (30)

종합토론

 

<장 소 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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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0 18:19 2013/07/1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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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처에서는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식약처 고시)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하여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 해설서”를 마련하였음을 알려드리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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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00:24 2013/07/0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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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개황

- 중국 화장품 시장은 경제 성장으로 인한 중간소득층의 확대와 여성의 미용의식의 고조에 힘입어 2008년 이후 연 10%정도의 성장률로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음. 2012년의 중국 화장품 시장의 규모는 전년 대비 9.6% 증가한 1,230억 위안이었음. 화장품의 제품 분야별 동향은 이하와 같음.

 
○ 스킨케어 : 자연파·오거닉 브랜드, 페이스팩에 주목이 쏠림

- 스킨케어 제품에서는 보습기능과 함께 자연파 지향이 확대되고 있어 자연파·오거닉 브랜드에 주목이 쏠림. 2012년은 페이스팩을 취급하는 브랜드가 급증하였음.

 
○ 메이크업 : 미용성분이 함유된 마스카라가 히트

- 소비자가 원료의 안전성을 중시하는 경향은 변함이 없어 내츄럴 메이크가 유행하여 BB크림이 인기를 모으고 있음. 그 밖에는 미용성분이 함유된 마스카라가 히트상품이 되었음.

 
○ 헤어케어 : 소비자의 헤어케어 니즈가 확대되며 컨디셔너(트리트먼트)가 확대

- 종래는 염가의 일용품이라는 측면이 강했던 헤어케어제품이지만 소비자에 대한 헤어케어 니즈가 확대되어 보다 가격이 비싼 제품이 구입되어 시장은 확대되고 있음. 2012년에는 컨디셔너(트리트먼트)에 주목이 모아졌음.


□ 향후의 전망과 예측

- 향후의 중국 화장품 시장은 빠링허우세대’(80년대 출생 세대)의 구매력 향상과 내륙부의 지방도시에서의 현저한 경제 성장 등으로 타깃(화장품을 구입하는 여성 층)이 확대됨으로써, 향후에도 10%정도의 성장률로 성장하여 2013년의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9.5% 증가한 1,347억 위안이 될 것으로 예측됨. 향후에는 하기와 같은 구조변화가 진전할 것으로 보임.

 
○ 상품면 : 니즈 다양화로 인한 세그먼트 세분화의 진전

- 화장품에 대한 니즈가 다양화되고 있어 향후 미백, 안티에이징케어와 같은 기능의 세분화의 진전, 페이스팩 등 새로운 사용 아이템의 등장, 내외 미용 등의 새로운 컨셉의 정착화, 남성용 화장품 시장의 형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세그먼트가 세분화됨.

 
○ 가격면 : 미들클래스·매스클래스의 화장품 브랜드가 확대

- 대상이 되는 타깃이 확대됨으로써 미들클래스·매스클래스(중심가격대가200위안 미만)의 화장품 브랜드의 시장 규모의 확대를 예측함. 새로운 타깃이 되는 것은 세대로는 1980년대 생인 빠링허우세대’, 지역으로는 내륙부에 거주하는 소비자임. 이들 세대·지역에서는 소득 상승에 맞춰 미들클래스·매스클래스의 화장품 브랜드의 인기가 상승하며 시장이 확대됨.

 
○ 타깃면 : 통신판매(인터넷 통신판매)루트·화장품 전문점 루트의 성장

- 현재, 중국 화장품 시장의 메인 판매 채널은 백화점이나, 향후 수요가 확대되는 내륙부의 3급·4급 도시에는 출점하지 않음. 이에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내륙부의3급·4급 도시에 입지해 있는 매장의 활용으로, 향후 가장 시장이 성장하는 판매 채널은 내륙부에 입지하고 있는 화장품 전문점 루트와 입지의 제약을 받지 않는 통신판매(인터넷 통신판매)루트가 될 것임.

 
○ 광고선전·판촉면 : 인터넷 마케팅의 확대

- 중국의 소비자는 일본 이상으로 입소문을 중시하는 문화가 있음. 또 개인소비를 견인하는 빠링허우세대는 채팅 메일 등에 친숙한 세대로 향후에는 인터넷의 활용, 특히 소셜미디어의 활용이 중요해짐.


자료 출처 : http://www.yano.co.jp/press/pdf/1105.pdf

출처 : KIET 해외산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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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6 18:24 2013/07/0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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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기 없는 싱가포르 여성, 알고 보니…

- 싱가포르 미용기기시장 연 20%대 성장 –

- 여성 구매력 향상으로 외모에 투자 늘어 –

 

□ 외모 개선 욕구 증가, 스파미용산업 성장 리드

 

○ 연간 섭씨 35도 안팎의 열대기후로 캐주얼 복장을 즐겨입고 미용에는 관심이 없던 싱가포르인들은 최근 5년 사이 고소득층 증가 및 한류 등의 문화 영향, 노령화 인구 증가 추세에 따라 건강과 미용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

- 싱가포르 스파미용협회(Spa and Wellness Association)는 향후 5년간 미용기기사업이 연평균 10~20% 성장할 것으로 전망함.

-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중국, 인도네시아 관광객 증가 및 싱가포르 현지의 미용 서비스점 및 스파 단골고객 증가가 미용기기산업 성장을 이끎.

 

□ 미용 관련 서비스 동향

 

○ 새로운 미용 관련 서비스가 시장에 많이 소개되면서 싱가포르 내 미용관리산업은 빠르게 성장

- 싱가포르에는 500개 이상의 스파와 의료미용 기업이 있으며, 이 중 3분의 2 정도가 최근 3년 내 개장

- 싱가포르 미용시장 업체는 얼굴 및 신체 박피, 얼굴주름 관리, 안면윤곽술, 각질 제거, 피부재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

 

○ 싱가포르 미용시장에서는 스파 같은 분위기에서 미용약품, 비침습성 미용치료, 건강식이요법, 미용식이요법 관련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업체가 증가함.

- 미용, 피부미용, 병원 기반 클리닉, 체중감량센터 등 미용기기가 필요한 서비스를 포함한 메드스파나 병원 내 스파시설, 의료용 스파 등이 즐비

- 의료미용의 확산은 미용기기가 있어야 하는 메드스파의 성장에 활기를 불어넣음.

 

□ 싱가포르 미용기기 유망품목

 

○ 노령화 인구의 증가, 피부뿐 아니라 신체 전반 토탈케어 미용산업 성장 주도

- 전체적인 외모 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열정이 증대됨에 따라 피부관리 범주는 안면 관리를 벗어나 확장하고 있음. 이에 따라 미용기기 제조사들은 안면 관리기기 및 장비를 신체 및 모발 등을 집중 관리하는 기기 및 장비로 확대함.

- 신체관리 미용기기시장의 성장속도가 안면관리 미용기기시장의 성장속도를 추월함.

 

○ 싱가포르 미용기기시장의 주요 기기 및 장비제품은 IPL 기기(Intense Pulsed Light Equipment), 가변 진동광선 기기(Variable Light Pulse Equipment), 체중관리기기(Slimming Equipment), 생체전기 기기(Bio-current Equipment), 초음파기기, 레이저 재생기기, 미세박피기기, 무선 주파수 미용기기 및 장비, 저주파광선 기기 등이 있음.

- 미용기기 주요 제품은 광선요법·피부탄력·피부재생·미세박피·인체 형상화 등의 분류에 속하는 피부재생 기술, 인체 형상화 기술, 미세박피술, 다혈관 치료술 등을 주로 활용

 

싱가포르 유통 주요 미용기기 품목

- 제품명: Candela의 Alex TriVantage

- 기능: 영구 감모, 다리 및 안면 정맥 적출,
다혈관 및 색소침착 치료, 피부탄력 개선

- 제품명: MasicBoo의 M-886

- 기능: 안면의 혈자리를 자극하여 피부순환 개선, 콜라겐 합성과 세포의 분열 증식 등

- 제품명: EUROFEEDBACK의 Anthelia

- 기능: 광 개선, 혈관, 색소침착, 여드름 치료

자료원: 각 제품 제조사 홈페이지

 

□ 전망 및 시사점

 

○ 싱가포르 미용기기의 가격은 중국산 수입으로 기존 1만 달러 이상 고가제품군에서 5000달러 내외 제품군으로 내려오면서 가격경쟁이 치열해짐.

 

○ 싱가포르 미용기기시장은 작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대기업 제품과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중소기업 제품이 공존하면서 급격히 늘어난 스파미용실의 수요에 대응함.

 

○ 우리 기업의 싱가포르 진출 시에는 보완적인 제품 조합을 제공해 차별화하고, 저가 중국산과의 경쟁우위를 위해 사후 서비스 관리에 역점을 둘 필요가 있음.

 

자료원: 싱가포르 스파미용협회, 코트라 싱가포르 무역관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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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02:23 2013/07/04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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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상반기 일본 여성을 사로잡은 화장품

- 2013 상반기 @cosme의 베스트 코스메틱 수상 결과 발표 -

- 세안제 및 화장수는 저가 상품이 인기 -

- 에센스 등 스페셜 케어기능 함유 제품은 고가 제품이 인기 -

□ "2013년 @cosme 상반기 베스트 코스메틱 수상 결과 발표

○ 사용 빈도가 높은 세안제나 화장수는 1000엔 전후의 저가격 상품이 상위를 차지했음.

- 반대로 스페셜 케어로 효과를 기대하는 에센스 등 미용액은 1만 엔 이상의 고가제품이 호평을 받았음.

메이쇼쿠 모이스처 탄산 미스트

자료원: 애트 코스메틱

○ 클렌저는 최근 인기를 모으는 자연 지향의 상품이 선택됨.

- 클레이(진흙) 등을 사용해 거품이 없고 피부에 부담없는 유형의 제품이나 효소 파우더 등 사용자에게 색다르게 느껴지는 타입의 상품이 높은 평가를 얻음.

세안제 부문 베스트상품 (러쉬 '매일이 만찬', RMK '셔벳 모이스처라이징 비누')

자료원: 각 사 홈페이지

○ 화장수는 미용액과 같은 걸쭉한 느낌의 제품과 스프레이 타입이 인기가 높음.

- 스프레이 타입은 메이크업 후 또는 이동 중에도 보습 공급이 편리한 것이 장점으로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는 상품

애트 코스메틱 2013년 상반기 베스트 화장품(스킨케어 부문)

(세안)

브랜드

상품명

가격

1

러쉬

매일이 만찬(日が晩餐)

780엔(80g), 1,380엔(150g)

2

메이쇼쿠(明色)화장품

DET 클리어 브라이트 &필 과일효소 파우더 워시

945엔(75g)

3

RMK

샤벳 모이스처 라이징 비누

2,940엔(135g)

(화장수)

1

아쿠아 모이스트

보습 화장수

1,260엔(200㎖)

2

피부연구소(하다라보)

코쿠준(極潤) 히알루론액

오픈가격(170㎖)

3

메이쇼쿠(明色)화장품

메이쇼쿠 모이스처 탄산 미스트

998엔(80g)

(젤·미용액)

1

시세이도

화이트 루센트 인텐시브 스팟 타겟팅 세럼+

10,500엔(30㎖)

2

이브 생 로랑·보테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세럼

11,550엔(30㎖)

3

HAKU

멜라노 포커스 CR

5,250엔(20g)

10,500엔(45g)

자료원: 애트 코스메틱 홈페이지

□ 화장품 구매 시 확실한 예산 분배

○ 미용액은 기미와 잡티 등의 피부 고민이 많아지는 30대 이상에 인기가 높았음.

- 일본 유명 메이커와 해외산 브랜드의 의약 부외품 약용 미백 미용액이 톱3를 차지했음.

시세이도의 '인센티브 스팟 타깃팅 세럼'

자료원: 시세이도 홈페이지

○ 가장 기본적인 스킨케어이기 때문에 한정된 예산으로 나이에 맞는 화장품을 선택, 구매 시 예산 배분을 효율적으로 실시함.

□ 베이스 메이크업의 화제- CC크림

○ 베이스 메이크업 기초 화장 카테고리에서는 최근 화제가 되는 CC크림이 입상

- CC의 의미는 브랜드마다 다르지만, 바쁜 현대 여성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BB크림을 잇는 인기가 기대되는 상품

○ BB크림의 진화 버전도 속속 출시되고 있음.

- 모두 시간 단축 미용분야로 여성의 기대치가 높아 향후 어떻게 발전할지 주목되고 있는 아이템임.

샤넬의 CC크림

자료원: 샤넬 홈페이지

□ 시사점

○ 최근 일본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판매가 점점 줄고 있음.

- 그동안 한류 붐과 엔화 강세로 “가격대비 고성능”의 이미지로 인기가 있었지만, 일본 국내 브랜드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소비의 양극화로 점점 기반이 약해짐.

-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에는 아낌없는 투자, 매일 사용하는 제품에는 비용을 절약하는 등의 최근 트렌드는 신제품 기획 및 제작 시 참고할 만한 것임.

자료원: 닛케이 마케팅 저널, 각사 홈페이지 등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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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02:19 2013/07/0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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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상반기 일본 여성을 사로잡은 화장품

- 2013 상반기 @cosme의 베스트 코스메틱 수상 결과 발표 -

- 세안제 및 화장수는 저가 상품이 인기 -

- 에센스 등 스페셜 케어기능 함유 제품은 고가 제품이 인기 -

 

□ "2013년 @cosme 상반기 베스트 코스메틱 수상 결과 발표


○ 사용 빈도가 높은 세안제나 화장수는 1000엔 전후의 저가격 상품이 상위를 차지했음.

- 반대로 스페셜 케어로 효과를 기대하는 에센스 등 미용액은 1만 엔 이상의 고가제품이 호평을 받았음.

 

메이쇼쿠 모이스처 탄산 미스트

자료원: 애트 코스메틱


○ 클렌저는 최근 인기를 모으는 자연 지향의 상품이 선택됨.

- 클레이(진흙) 등을 사용해 거품이 없고 피부에 부담없는 유형의 제품이나 효소 파우더 등 사용자에게 색다르게 느껴지는 타입의 상품이 높은 평가를 얻음.


세안제 부문 베스트상품 (러쉬 '매일이 만찬', RMK '셔벳 모이스처라이징 비누')

자료원: 각 사 홈페이지


○ 화장수는 미용액과 같은 걸쭉한 느낌의 제품과 스프레이 타입이 인기가 높음.

- 스프레이 타입은 메이크업 후 또는 이동 중에도 보습 공급이 편리한 것이 장점으로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는 상품

 

애트 코스메틱 2013년 상반기 베스트 화장품(스킨케어 부문)

(세안)

브랜드

상품명

가격

1

러쉬

매일이 만찬(日が晩餐)

780엔(80g), 1,380엔(150g)

2

메이쇼쿠(明色)화장품

DET 클리어 브라이트 &필 과일효소 파우더 워시

945엔(75g)

3

RMK

샤벳 모이스처 라이징 비누

2,940엔(135g)

(화장수)

1

아쿠아 모이스트

보습 화장수

1,260엔(200㎖)

2

피부연구소(하다라보)

코쿠준(極潤) 히알루론액

오픈가격(170㎖)

3

메이쇼쿠(明色)화장품

메이쇼쿠 모이스처 탄산 미스트

998엔(80g)

(젤·미용액)

1

시세이도

화이트 루센트 인텐시브 스팟 타겟팅 세럼+

10,500엔(30㎖)

2

이브 생 로랑·보테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세럼

11,550엔(30㎖)

3

HAKU

멜라노 포커스 CR

5,250엔(20g)

10,500엔(45g)

자료원: 애트 코스메틱 홈페이지

 

□ 화장품 구매 시 확실한 예산 분배


○ 미용액은 기미와 잡티 등의 피부 고민이 많아지는 30대 이상에 인기가 높았음.

- 일본 유명 메이커와 해외산 브랜드의 의약 부외품 약용 미백 미용액이 톱3를 차지했음.

 

시세이도의 '인센티브 스팟 타깃팅 세럼'

자료원: 시세이도 홈페이지


○ 가장 기본적인 스킨케어이기 때문에 한정된 예산으로 나이에 맞는 화장품을 선택, 구매 시 예산 배분을 효율적으로 실시함.

 

□ 베이스 메이크업의 화제- CC크림

 

○ 베이스 메이크업 기초 화장 카테고리에서는 최근 화제가 되는 CC크림이 입상

- CC의 의미는 브랜드마다 다르지만, 바쁜 현대 여성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BB크림을 잇는 인기가 기대되는 상품


○ BB크림의 진화 버전도 속속 출시되고 있음.

- 모두 시간 단축 미용분야로 여성의 기대치가 높아 향후 어떻게 발전할지 주목되고 있는 아이템임.


샤넬의 CC크림

자료원: 샤넬 홈페이지

 

□ 시사점

 

○ 최근 일본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판매가 점점 줄고 있음.

- 그동안 한류 붐과 엔화 강세로 “가격대비 고성능”의 이미지로 인기가 있었지만, 일본 국내 브랜드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소비의 양극화로 점점 기반이 약해짐.

-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에는 아낌없는 투자, 매일 사용하는 제품에는 비용을 절약하는 등의 최근 트렌드는 신제품 기획 및 제작 시 참고할 만한 것임.

 

자료원: 닛케이 마케팅 저널, 각사 홈페이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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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불황에도 선크림 판매는 고공 행진

- 자외선 차단제, 피부 약한 백인 소비자에게 큰 인기 얻어 고속 성장 중 -



□ 캐나다 남녀노소 모두가 찾는 선크림의 인기 원인

○ 지속적인 경기침체에도 캐나다 선크림시장은 매년 평균 8.4%씩 성장, 지난 5년 간 시장 규모는 약 50% 확대

○ 캐나다 소비자의 중심인 유럽계 백인은 일반적으로 아프리카계 흑인과 아시아계 황인보다 피부 표면에 자외선을 차단하는 멜라닌 색소가 덜 분비됨. 이로 인해 다른 인종보다 자외선 노출로 인한 피부 손상이 더 크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품 수요 높음.

○ 장년층 및 노년층 인구 증가로 피부노화 억제상품 수요도 함께 성장하고 인구 노령화가 가속화될수록 선크림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

- 1971년 캐나다 인구의 중간 연령(Median Age)은 26.2세였으나 2010년에 40.7세로 증가

- 2010년 기준 65세 이상 노령인구는 14%에 불과하지만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6년에는 20%를 돌파하고 2056년에는 전체 인구의 4분의 1로 늘어날 전망

2010~2011년 기준 세계 각국의 중간 연령(Median Age)

국가

일본

독일

캐나다

영국

프랑스

한국

미국

중국

멕시코

중간 연령

44.6

43.7

40.7

40.5

39.7

37.9

36.9

35.2

26.7

자료원: 캐나다 통계청

○ 한편, 골프, 수영, 테니스, 카누 등 캐나다 인기 여름 스포츠의 전문 잡지와 협회는 캐나다인에게 운동 시 SPF(Sun Protection Factor) 레벨 30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도록 권고하며 아웃도어 협회에서도 화상, 피부염, 피부암 등의 피부 질환을 이유로 하이킹, 캠핑 활동 시에 반드시 선크림을 이용할 것을 당부함.


□ 선크림 시장 규모 및 동향

○ 2012년 기준 캐나다 선크림시장 규모는 약 1억3000만 달러로 향후 5년 후 2017년까지 약 2억 달러로 확대될 전망

캐나다 선크림시장 규모

(단위: C$ 백만)

연도

2007

2012

2017

증가율(2012/2017)

시장규모

89.1

133.4

192.0

43.9%

자료원: Euromonitor

○ 예방 차원의 선크림과 달리 태양광으로 손상된 피부에 사용되는 After-Sun 제품의 시장규모는 1000만 달러 미만으로 선크림은 캐나다 선케어(Sun-care) 시장을 장악

○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연령별, 기능별 맞춤형 제품이 출시 중

- 선크림 제품 라벨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SPF(Sun Protection Factor)가 속속 일반적인 스킨 및 로션 제품에도 나타나고 SPF 레벨 15부터 100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이 출시됨.

○ 피부 노화 억제를 위한 수단으로서 선크림 사용이 늘어나면서 SPF 레벨이 높은 제품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SPF 레벨이 낮은 제품의 판매는 감소함.

선크림 SPF 레벨별 판매 비율

분류

2007

2012

SPF 15 미만

13%

7%

SPF 15 이상 30 미만

39%

28%

SPF 30 이상

48%

65%

총계

100%

100%

자료원: Euromonitor

○ 선크림 외에 선케어(Sun-care) 부문에서 자외선 노출로 인한 화상 및 피부 질환을 위한 After-sun 제품이 판매되나 피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선크림이 더욱 인기가 높음. 태닝 보조제품은 2000년대 후반 이후 태닝 유행이 끝나고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으로 수요가 점점 감소함.


□ 업체 경쟁 동향

○ Schering-Plough사는 2012년 기준 캐나다 선크림 시장의 1위를 유지함. Schering-Plough사의 브랜드인 Coppertone은 캐나다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유명한 선크림 브랜드로 최근 SPF 60레벨의 제품을 출시

○ Loreal사는 주로 프리미엄 제품에 집중하고 1위 업체 Schering-Plough사 제품의 가격보다 최소 온스(Oz)당 3배 높은 가격에 제품을 판매함. Biotherm, Ombrelle, Lancome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한 Loreal사는 브랜드별로 가격에 차이를 두어 선크림을 판매해 다양한 소득 계층을 타깃으로 시장을 공략

○ Loreal과 Schering-Plough의 독주 속에 Tanning Research사의 Hawaiian Tropic 브랜드는 기존 브랜드와 달리 기능적이고 트렌디한 제품 느낌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함. 특히, 10, 20대 젊은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음.

○ 선크림 제품의 SPF 레벨이 올라가면서 농도가 짙어져 사용 시 피부톤이 과하게 밝아지는 문제와 얼굴에 기름기가 과다하게 번지는 문제를 해결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음.

- Coppertone과 Ombrelle 등의 브랜드는 높은 SPF 레벨에도 피부톤 유지와 함께 유분을 낮춘 특징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있음.

○ 다른 화장품과 마찬가지로 천연 재료를 이용한 제품이 각광을 받는데, 이에 북미 화장품시장에서 오랫동안 인체에 자극이 없는 것으로 명성이 높던 Aveeno가 선크림을 출시했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제품까지 출시하면서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음.

○ 인기 브랜드별 제품

제품명

제품 사진

세전가격

설명

Coppertone

Oil Free

Face Suncreen

SPF60

.29

(88ml)

▪ SPF60의 고효율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제공함과 동시에 유분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으로 낮은 가격과 대용량 사이즈로 인기

Hawaiian Tropic

Sheer Touch

Clear Sunscreen Spray SPF60

.99

(180ml)

▪ SPF60 고효율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동시에 사용 시 피부톤 변화가 거의 없는 제품. 사용이 편리한 스프레이 분사 방식을 채택해 젊은 소비자에 인기

Estee Lauder

Time Zone Line

&

Wrinkle Reducing Creame SPF15

.00

(50ml)

▪ 피부 노화 억제기능을 갖춘 데이 크림에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첨가한 제품으로 40대 이상의 여성 소비자를 겨냥한 기능성 제품

Biotherm

Lait Solaire

UVA/UVB Protection

SPF50

.99

(50ml)

▪ 장파장 자외선(UVA)보다 피부 손상에 더 큰 영향을 끼치는 중파장 자외선(UVB)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기능성 제품

Clinique

Super City Block

Ultra Protection

SPF40

.00

(40ml)

▪ 기초 화장 전 사용하는 보습제에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추가한 제품으로 일상적인 사용에 초점을 맞춘 제품

Lancome

UV Expert

BB Complete

SPF50

.95

(50ml)

▪ 인기를 끌고 있는 피부톤 보정제품인 BB크림에 SPF50에 이르는 고효율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추가한 제품

자료원: Shoppers Drug Mart

○ 업체별 시장 점유율

업체명

Schering

Plough

Loreal

Tanning

Research

Estee

Lauder

Johnson &

Johnson

기타

총계

점유율

30.8

25.2

8.4

4.3

6.6

24.7

100.0

자료원: Euromonitor


□ 진입 장벽

○ 선크림은 화장품의 일종으로 인체에 직접적으로 사용되는 상품이기 때문에 캐나다 보건부의 규제가 적용됨. 따라서 캐나다 보건부가 금지한 성분이 포함돼 있을 경우 진출 불가능

○ 화장품의 경우 미용에 이용되는 특성 상 일반 제품과 달리 라벨링에 대한 규제가 더 까다롭게 적용됨.

- 제품 성능과 기대 효과 설명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사실 및 데이터에 근거하도록 요구하고 성능에 대한 과장된 표현은 과대광고로 분류돼 법적 규제를 받을 수 있음.

- Labelling Act는 화장품 라벨에 일반적인 상품명 및 용도, 성능, 성분, 질량 등을 명확하게 기재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

- 화장품 라벨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조

- http://www.hc-sc.gc.ca/cps-spc/pubs/ind ··· -eng.php

○ 라벨링과 별도로 캐나다 보건부는 화장품 제조에 금지된 성분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이를 포함한 제품의 제조 및 수입을 금지함. 화장품 제조에 금지된 화학성분은 아래 링크에 알파벳 순으로 나열돼 있음.

- http://www.hc-sc.gc.ca/cps-spc/cosmet-p ··· -eng.php

○ 캐나다 보건부는 Food and Drug Act에 의거해 화장품 제조업체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청결한 상태에서 화장품을 제조할 것을 요구하며, 위생기준을 ISO 22716에 부합하도록 권장

- ISO 22716 관련 사항은 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의 아래 링크를 참조

- http://www.iso.org/iso/home/store/catal ··· %3D36437

○ 선크림의 캐나다 기준 HS 코드는 3304.99.90.90으로 관세율은 아래 표를 참조

HS Code

국가

관세율

3304.99.90.90

한국, 중국, 베트남(GPT)

3.0%

유럽, 일본(MFN)

6.5%

미국, 멕시코(NAFTA)

0.0%

자료원: 캐나다 관세열람


□ 시사점 및 진출 방안

○ 중국, 멕시코 등지에서 생산되는 저가 보급형 제품과 차별화를 위한 기능성 프리미엄 제품으로 시장 접근이 필요

- 단순한 자외선 차단기능 외에 보습효과, 유분 무첨가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제품 특징을 살릴 필요가 있음.

- 한편, 노화 억제 및 주름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제품은 40대 이상 소득 수준이 높은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기 때문에 프리미엄 제품 특징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도 필요

○ 한편, 한류에 익숙한 아시아계 이민 인구를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 방안도 필요

- 1980년대 이후 중국,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이민인구는 꾸준히 늘어나는데, 특히 중국과 동남아 지역의 소비자에게 한류가 익숙해지면서 한국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짐. 아시아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한류 스타 모델 기용, 시연 행사 등을 통한 홍보 등의 마케팅 방안에 대한 고려 필요

○ 캐나다에서 인지도가 높지 않은 한국 화장품 브랜드가 처음부터 대형 유통망에 진입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음. 따라서 기존 유명 브랜드 업체한테 라이선스 주문을 받거나 독자적 브랜드를 구축해 중소 유통업체를 먼저 공략하는 것이 수월할 것

- T사와 같은 아시아계 중견 유통망도 별도의 화장품 코너에서 중국, 대만 등지의 제품을 판매하고 추가적으로 한국 중저가 브랜드 화장품에 관심이 있다고 밝힘.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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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7 00:10 2013/06/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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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홈쇼핑시장 현황과 전망

- 500만 달러 규모의 시장 초기단계이나 최근 성장세 높아 -

- 중산층 확대와 도시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진출기회 노려야 -



□ 시장 현황

ㅇ필리핀 홈쇼핑시장의 전체 규모는 약 2억2000만 페소(500만 달러)수준으로 추정되며, 2007년 1억5000만 페소(360만 달러)에서 연간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

ㅇ Euromonitor 자료에 따르면, 특히 최근 들어 필리핀의 홈쇼핑시장 매출이 8%의 성장률을 보이며 약진하고 있음. 가전제품은 2012년 연매출이 5200만 페소(13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의 성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남.

ㅇ 필리핀 홈쇼핑시장 성장의 주요 원인으로는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볼 수 있는 일반 제품과의 차별화,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 시행 등 공격적인 마케팅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됨.

ㅇ 특히, 성장률이 높았던 가전제품 부문은 주로 인구가 밀집된 메트로마닐라 중산층 이상의 가정주부를 타깃으로 하는 홈쇼핑 판매가 크게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꼽힘.

홈쇼핑시장 규모

자료원: Euromonitor

홈쇼핑시장 성장률

자료원: Euromonitor



□ 성장 전망 및 주요기업 소개

ㅇ 필리핀의 홈쇼핑시장 규모는 향후 약 3%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이면서 2017년까지 2억5300만 페소(약 6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함.

ㅇ 주요 품목인 가전제품이 2017년까지 6000만 페소(140만 달러)로 판매가 증가할 것이며, 주로 가정용품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갈 전망임.

ㅇ 필리핀 홈쇼핑시장은 아직 작은 규모이지만, 아래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중산층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판매가 본격적으로 확대됨.

- (Winter TV Shopping Corp.) 주로 화장품, 뷰티, 건강제품을 수입 및 배급하는 정부공인 홈쇼핑기업으로 국영 TV인 NBN-4를 통해 매일 방영됨. 향후 케이블 채널까지 방영을 확대할 계획임.

- (EZ Shop TV Company) 화장품 전문 홈쇼핑 브랜드로 출발, 필리핀 홈쇼핑시장이 점차 확대되며 오늘날은 식품과 가전제품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함. 미국, 중국, 한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제품을 취급함.

- (Home Shopping Network) 가전제품 전문 홈쇼핑기업으로 신규 가전제품을 가장 빨리 시장에 소개하는 방식으로 선점효과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추구함. 지역 케이블 방송인 Solar Entertainment와 협약을 체결, 전 시간대에 걸쳐 방영됨.



□ 시사점 및 전망

ㅇ 필리핀 홈쇼핑시장은 도시에 거주하는 중산층 이상의 고소득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하며, 아직 유통채널이 다양하지 못하고 규모도 크지 않은 편임.

- 그러나 최근 필리핀 경제성장에 따라 가처분소득이 증가하면서 소비욕구도 점차 높아지고 중산층의 생활방식 변화와 새로운 제품에 대한 수요도 점차 늘고 있어 시장규모는 향후 지속 확대될 것임.

ㅇ 필리핀의 홈쇼핑시장은 최근 몇 년에 걸쳐 비로소 본격적인 시장이 형성되는 단계로 볼 수 있음. 까다로운 투자 제한과 비즈니스 인센티브의 부재, 통신인프라 미비로 시장 확대가 단기간에 빨리 이뤄지기는 힘들 것임.

- 그러나 한편으로는 인구 1억의 거대 소비시장, 중산층 증가와 인프라 개선에 따른 구매 수요 증가, 현지인의 뚜렷한 브랜드 충성도와 한류 프리미엄 등을 고려하면 우리 기업에는 큰 기회의 시장이며 시장선점에 따른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임.


자료원: Euromonitor, 필리핀모바일마케팅협회(IMMAP), 코트라 마닐라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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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23:59 2013/06/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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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한국 BB크림에 반하다

- 한국산 화장품 종목만 잘 선택하면 시장가능성 매우 커 -

□ 헝가리 한국산 BB크림 소비자 관심 증가

ㅇ 2012년부터 인기몰이 중인 BB크림

- 여성 포털인 Női Portál은 BB크림(현지어 BB krém)이 아시아 지역뿐 아니라 가까운 독일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한국의 연예인 사이에 인기가 높다고 언급

- 아울러, 당초 BB크림은 레이저 수술 환자를 위해 만들어졌으나 한국 여배우가 화장품으로 사용하면서 메이크업 아이템이 됐다고 언급해 ‘BB크림=한국’이라는 인식이 퍼졌음.

- 인기 BB크림 브랜드는 미샤, 가르니에, 에스티로더, 크리니크, 비쉬 등 5개로 우리나라 미샤 제품은 고르지 못한 피부결에 안성맞춤이라고 평함.

유럽 인기 BB크림 브랜드

자료원: Női Portál

ㅇ 가짜 BB크림도 등장해 한국제품 인기 실감

- 한국산 BB크림은 한국에서도 인기브랜드인 M, S, E사 제품뿐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제품도 다수 판매되는데, 대부분 소비자 평점이 매우 높음.

- 유럽뿐 아니라 헝가리 시장에서 가장 잘 알려진 M 브랜드는 유사품까지 판매되고 있음.

- 헝가리 파워블로그 puderfelho.hu에 따르면 외관상 진품과 유사품을 구별하기 매우 힘들지만, 실제로 사용하면 커버력이 떨어지고 피부트러블이 발생한다고 언급함. 인터넷에는 유사품이 매우 넘쳐나 반드시 직수입 채널을 이용하도록 권장할 정도임.

헝가리에 유통되는 한국 M사 제품과 유사품 사진

주: 왼쪽이 진품, 오른쪽이 유사품

자료원: puderfelho.hu

ㅇ 한국산 BB크림 어떻게 판매되나

- 부다페스트 무역관 지사화업체 바이어인 N사는 한국산 화장품을 주로 유통하고 있으며, 연 매출이 지속 상승 중

- N사는 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매우 다양한 한국산 브랜드를 취급함.

- 여성용뿐 아니라 남성용 BB크림도 판매하고 있으며, 유럽인의 피부색을 고려한 다채로운 컬러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음.

□ 시사점

ㅇ 헝가리 여성들은 상대적으로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는데, BB크림은 부담스럽지 않은 제품으로 인식돼 인기가 많음.

ㅇ 올해 한국드라마 ‘파스타’가 공중파 방송을 타는 등 한류의 영향도 한몫 한 것으로 판단하므로 여타 한국산 화장품 진출 가능성도 큼.

자료원: Női Portál, puderfelho.hu, 현지바이어 N사 입수정보, 코트라 부다페스트 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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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5 01:16 2013/06/25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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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본 조사에서는 싱가포르의 이용·미용 산업의 개요와 법 규제 및 사업 참여·운영에 관한 기본적인 신청·수속방법에 관한 조사를 실시함. 본 조사에서는 이용점, 미용실, 네일살롱, 에스테살롱 등의 이용·미용 산업을 대상으로 함.

□ 이용·미용 산업 개요

○ 업계 구조

- 싱가포르의 이미용 업계는 이발점과 미용실에서의 이발을 중심으로 한 이용 서비스와 뷰티 세라피와 네일, 탈모, 마사지, 스파 등의 미용 서비스의 2가지로 크게 분류됨. 이용 서비스에서는 남성만을 고객으로 하는 이발점이 있는데 그 대부분은 유니섹스, 이른바 남녀를 불문하고 고객으로 맞고 있음.

- 이용 서비스와 미용 서비스는 전국 체인 전개하고 있는 소수의 현지 또는 외자의 대형업체와 독립계 영세·소규모사업자가 난립한 구조로 되어 있음. 이와 같은 대면 서비스업에서 특징적인 것은 고객 층 및 서비스 제공 측의 질의 차이에 따라 10배 이상의 가격차이가 있는 점임.

- 예를 들면 이발점이나 헤어살롱에서의 헤어커트에서는 대형 체인점이 10~100 싱가포르 달러(이하, S달러), 독립계가 7~200 S달러까지, 또 미용과 관련한 에스테살롱 및 스파에서는 그 서비스와 시술 내용에 따라 1시간당 60 S달러에서 호텔 내 스파에서의 300 S달러까지 큰 폭이 있음.

- 미용실에서는 헤어 이외의 페이셜, 매니큐어도 제공되고 있는 경우가 많음. 최근 일본인 스타일리스트 전속의 미용실이 증가 경향에 있는데 매장 수는 각각 1~2 매장만으로 규모로는 아직 작은 편임. 네일살롱은 최근 수년에 수 많이 출현하고 있으나 아직 대규모로 체인 전개하는 사업자는 몇 되지 않음. 네일아트는 매장을 가지지 않고 개인이 쇼핑몰 내의 특설회장에서 정기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 케이스와 출장 서비스를 하는 곳도 있음.

- 한편, 페이셜, 스킨케어, 바디 트리트먼트, 슬리밍, 탈모를 주축으로 하고 있는 미용 서비스에서는 스파를 병설한 시설에서 전속 세라피스트가 시술을 하며 자사 브랜드 미용상품의 판매도 실시하고 있음.

- 싱가포르 현지의 미용·건강시설운영회사 ‘Mari Chia Holdings Ltd’는 싱가포르에서 10곳의 미용살롱, 스파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최대업체로 2009년에 업계에서 최초로 싱가포르거래소(SGX) 2부시장 카탈리스트로의 신규 주식공개를 달성하였음. 미용 서비스에서는 현지업체 외에 일본계와 구미계 슬리밍센터, 스킨케어센터 등의 진출도 있음.

- 미용 서비스에서는 소비자로부터의 불만사항도 최근 급증하고 있는데 싱가포르 소비자협회(CASE)에 따르면 2010년에 소비자로부터 접수 받은 상품 및 서비스 구입 등에 관한 불만건수는 전년 대비 3.7% 증가한 2 2,590건으로 증가, 불만 내역에서는 스파시설의 폐쇄가 잇따른 미용 관련이 전년 대비 51% 증가한 3,111건으로 급증하였음.

○ 시장 규모

- 싱가포르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이미용 업계의 사업소(영업매장)수는 2010년에 4,500(이 중, 이용 서비스가 약 42%, 미용 서비스가 58%), 시장 규모는 11 2,800 S달러(이 중, 이용 서비스 30%, 미용 서비스 70%), 부가가치액은 5 4,600 S달러(이 중, 이용 서비스 33%, 미용 서비스 67%).

- 2010년의 이미용 업계의 고용은 2 1,300(내역 : 유니섹스·헤어살롱 8,400, 미용원·스파 7,200명 등)으로, 취업자 1인당 평균 연간보수는 1 8,000 S달러였음. 이익률은 업계 전체에서 13.6%, 사업형태에서는 유니섹스·헤어살롱의 이익률이 17.3%로 가장 높았음. 1사업소당 매상액은 평균 25 S달러, 영업이익은 평균 3 4,000 S달러, 취업자 수는 평균 4.7명으로 소규모사업자에 의한 운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 시장 트렌드

- 2010년의 이미용 산업 전체의 매상액은 11 2,800 S달러로 전년 대비에서 0.7% 증가에 그쳤으나 2006년 이후 과거 5년간의 성장률은 연평균 5.7%를 달성하였음. 특히 금융위기 발발 전인 2007년엔는 15.7%로 급성장하였음. 부문별 매상액에서는 남성용 이발점의 과거 5년간의 성장률은 연평균 4.6% 감소로 축소하고 있으며 미용원·스파가 8.1% 증가, 유니섹스·헤어살롱이 1.0% 증가 등이었음.

- 미용원·스파가 견조한 성장을 올리고 있으며 전체에서 차지하는 매상액은 적은 편이지만 남성용 이발점 시장이 축소하고 있는 반면, 매니큐어·패디큐어와 같은 여성용 미용 서비스 시장이 확대 경향에 있음.

- 한편, 2010년의 업계 전체의 사업수 수는 4,500채로 전년 대비에서 0.7%의 소폭 증가였으나 과거 5년간의 성장률은 연평균 5.6%에 달하였음. 금융위기가 발발한 2008년에는 14.2%의 고성장을 달성하며 사업소 수는 전년의 3,854채에서 4,403채로 급증하였음. 부문별 사업수 수에서는 남성용 이발점의 과거 5년간 성장률이 연평균 7.1% 증가로 축소하고 있으며 미용원·스파가 7.1% 증가, 유니섹스·헤어살롱이 3.9% 증가하였음.

- 2010년의 업계 전체의 부가가치액은 5 4,500 S달러로 전년 대비에서 1.4% 감소를 기록, 2007년 이후 둔화하고 있음. 유니섹스·헤어살롱을 포함한 이용 서비스에서는 과거 5년간의 연평균 성장률이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고 있는데 인건비를 제외한 경비의 증대와 가격 경쟁으로 부가가치를 압박하고 있는 것을 엿볼 수 있음.

- 과거 5년간에 연평균 5.7% 성장한 이미용 시장은 향후에도 인구 증가로 인한 고부가가치 서비스의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성장이 기대되는데, 인구 증가율 감소의 영향으로 그 성장은 약간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

- 업계의 구조는 규제가 적고 투자비용도 낮기 때문에 신규 진출이 비교적 용이하여 과잉 출점을 배경으로 한 가격 경쟁의 격화로 인한 경영환경의 악화라는 구조적인 문제도 안고 있음. 이발점과 미용실 대부분이 개인경영의 소규모 매장으로 되어 있고 긴 노무시간에 비하면 수입이 적음. 향후, 업계의 구조는 개인사업주를 중심으로 한 것에서 대형 사업자에 의한 체인화가 진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이용 서비스에서는 주로 남성용의 전통적인 이발점이 유니섹스·헤어살롱으로 모습을 바꿔 나가고 미용 서비스에서는 데이스파(Day spa)를 중심으로 한 뷰티 세라피의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 외자 진출에 관한 규제·법적 제약

○ 외자 규제

ㅇ 외자 진출의 가부(可否)와 자본비율의 제한

- 이미용 업계로의 진출에 있어 외자를 제한하는 법규와 규제는 없고 외자 100%의 출자가 가능해지고 있음.

ㅇ 기타 특수한 규제

- 에스테틱살롱, 바디 트리트먼트, 매니큐어, 패디큐어 등 미용 서비스 중 마사지사업소법의 적용 대상이 되는 사업을 전개하는 경우에는 최저납입자본 규제, 외국인의 고용제한 등이 부과됨.

○ 투자 장려책·외자 우대조치

ㅇ 세제우대조치 등

- 이미용 산업은 투자 장려업종이 아니기 때문에 외자에 대한 세제우대조치는 특별히 마련되어 있지 않음. 이미용 산업에 한정한 우대조치는 아니지만 현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과 국제화를 위한 지출에 대한 이중세액 공제제도가 있음.

- 규격생산성혁신청(SPRING)은 국내의 신생 벤처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조달, 기술혁신, 상품·서비스의 향상을 촉진하기 위해 현지기업융자제도(LEFS), 현지기업 기술지원제도(LETAS)를 비롯한 중소기업 능력개발 프로그램, 중소기업 재무지원 프로그램, 업계지원 프로그램, 신생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음.

- 이들 지원 프로그램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30% 이상이 현지 자본일 것, 조업한 지 3년 이상이 경과되어야 할 것, 종업원 수가 10~200명일 것 등의 조건이 있음. 이 때문에 외자기업의 경우에도 현지자본을 30% 끌어들여 일정규모에 달하면 현지 중소기업으로서 재정지원과 조성금 등 각종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것이 가능해짐.

-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기업이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하여 외국에 진출하는 경우는, 싱가포르국제기업청(IE 싱가포르)가 관할하는 국제화를 위한 지출에 대한 이중세액공제(DTD : Double Tax Deduction for Internationalisation)제도 하, 적격비용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음. 또한 IE 싱가포르에서는 해외 진출을 결정한 후, 고정자산투자에 대한 융자를 받는 제도로 국제화융자제도(Internationalisation Finance Scheme)도 마련하고 있음.

○ 취업자에 필요한 자격

ㅇ 취업자에 필요한 자격의 유무, 필요한 경우의 자격취득 절차, 갱신 절차

- 이발점이나 헤어살롱 등 이용 서비스를 실시하는 사업자에 취업하는 자는, 이용사나 미용사를 규제하는 법규가 없기 때문에 업무 독점적인 의미에서의 자격은 필요하지 않음. 경력상, 일정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전문자격으로 싱가포르에는 복수의 자격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은 ITE(Institute of Technical Education)라고 불리는 국가직업훈련전문학교의 전일제 코스 취득자에 대해 수여하는 수료증명서 NITEC(National Institute of Technical Education Certificate).

- 한편, 미용 서비스 중 마사지사업소법의 적용대상이 되는 서비스를 하는 사업소에 취업하는 마사지사와 세라피스트의 최저 80%는 싱가포르 경찰이 인정하고 있는 자격을 취득해야 하는데 싱가포르 경찰에 의해 인정되고 있는 자격은 12종류가 있음. 싱가포르에는 민간 이미용·스파 전문학교가 약 30곳 있는데 그 중에는 국제자격의 미용 디플로머를 수여하는 코스도 마련되어 있음.

□ 이용·미용 산업의 주요 사업자에 관한 정보

- 개인사업주가 많은 이미용 업계에서의 주요 기업에는, 업계 유일의 상장기업인 미용원 건강시설운영의 ‘Mary Chia Holdings Ltd’를 비롯하여 싱가포르 현지 또는 구미계 슬리밍센터, 스킨케어센터 등 스파·미용 관련 기업들이 매상 상위를 점함.

- 싱가포르의 기업신용조사회사 DP 인포메이션 그룹이 정리한 2012년의 매상액 상위 1000(Singapore 1000) 및 중견 중소기업의 매상액 상위 1000(SME 1000)), 이미용업에서 랭킹에 진입한 기업은 스파와 미용 관련 2사뿐이었음.

<목차>

1. 시작하며

(1) 조사 목적

(2) 조사 대상 업종 및 방법

2. 이용·미용 산업 개요

(1) 업계 구조

(2) 시장 규모

(3) 시장 트렌드

3. 외자 진출에 관한 규제·법적 제약

(1) 외자 규제

(2) 투자 장려책·외자 우대조치

(3) 이용·미용 산업의 진출 수속 방법

(4) 일본에 법인을 가지지 않는 개인이 현지에서 창업하는 경우의 관련 법규 및 유의점 등

(5) 취업자에 필요한 자격

4. 이용·미용 산업의 주요 사업자에 관한 정보

5. 중요 정보원의 URL

6. 관련 부처·업계단체 등 문의처 리스트

(1) 부처

(2) 업계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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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16:59 2013/06/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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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온라인 유통시장 구조와 발전전망

 

□ 온라인 유통시장 구조와 경쟁 동향

- 온라인 유통시장은 주방용품, 가전제품, 미용, 스포츠, 패션잡화, 화장품 등이 주를 이룸. 벤더들을 통해 납품이 되고 있으나 직접 납품(위탁판매 포함)이 가능한 상황

- 배송은 외주로 하고, TV 홈쇼핑 배송업체는 배송업체가 신용카드 단말기를 이용해 결제하기도 함.


(1) TV 홈쇼핑

○ TV 홈쇼핑시장 첫 번째 주자는 PT. Jabalu Media Internusa의 The Fast World이며, 다양한 채널에서 인포모셜 사업자로 명성을 얻고 있음.

- 이 회사는 1996년 Innovation Store라는 브랜드로 시작해 현재 시장의 리더로 성장

TV 홈쇼핑 주요 제품

회사

설립연도

브랜드

PT. Paramitra Media Perkasa

1996

Innovation Store·DRTV·Fast World

CV Jaco Indosehat

2003

Jaco Home Shopping

Lejel Group

2007

Lejel Home Shopping

PT. Omni Intivision

2007

O-Shop

PT. Gogomedia Visindo

2012

Gogo Mall

PT. Global Mediacom

2012

MNC Shop

PT. Best Buy Indonesia

2012

Best Buy

자료원: Euromonitor

○ 후발주자는 저가제품과 지역방송(80개 채널) 유통전략 활용

- 후발주자는 The Fast World의 브랜드 인지도로 인해 더 싼 가격대로 제품을 출시함.

- Top 5 방송국(RCTI, SCTV, Metro TV, TV One, Trans TV)의 방송시간대가 워낙 고가여서 저가의 지역 방송을 활용해 방송하는 상황

○ 한국인이 경영하는 Lejel 홈쇼핑은 벤더와 직접구매방식을 취함.

- 생산업체를 대신해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을 취하기도 함.

○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PT. Global Mediacom은 자체 방송과 1일 배달전략을 통해 시장 공략 중

- MNC 그룹은 한국의 GS 홈쇼핑과 합작해 24시간 방송으로 5년 내 1억 달러 매출 목표를 위해 ‘Next Day 배달’ 서비스를 운영 중

- 아직 상품 구성은 한국에서 소싱하고 있어 향후 제품 다양성 확보가 필요함.

- 한국 화장품은 인도네시아 식약청 등록을 받은 업체가 적어 판매를 못하고 있음.

 
(2) 인터넷 쇼핑

○ B2C 시장에서는 Lazada, Bhinneka, Zalora, Rakuten, Lojai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

- 주요 판매 상품은 소비자 가전제품, 가정용품, 패션잡화, 화장품, 미용제품임.

○ C2C시장에서는 Facebook, Kaskus 등이 시장을 주도 중

○ TV 홈쇼핑보다 제품군이 더 다양하지만, 스포츠·패션·미용·가정용품 등 젊은 네티즌이 선호하는 제품으로 구성

- 이들 제품도 TV 홈쇼핑 및 모바일 쇼핑 벤더에 의해서 소싱하고 있음.

 
(3) 모바일 쇼핑

○ 모바일 쇼핑은 주로 페이스북을 통해 이루어짐.

○ 모바일 쇼핑의 주 이용객인 젊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쇼핑 마케팅이 주로 이용

- AXE Deodorant 제조사는 여성 상담원이 젊은 남성고객에게 ‘모닝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주어 상품 매출이 그 전보다 300% 증가했다고 함.

○ 게임, 비디오, 음악, 광고 이외에 모바일 금융결제가 다음으로 이용되고 있음.

- Commonwealth 은행은 중산층 증가에 따른 모바일 폰 사용이 증가해 모바일을 활용한 금융결제 비율을 늘리는 전략을 구사 중

 

□ 온라인 유통시장 발전 전망

- 온라인 유통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밝지만,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 부족으로 인한 배송문제 해결과 신용카드 결제수단의 유연성이 보장돼야 인도네시아 온라인 유통시장의 성장이 가능할 것임.


(1) TV 홈쇼핑

○ TV 네트워크를 보유한 TV 홈쇼핑 브랜드만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으로 발전할 전망

- 주요 민영방송의 방송시간이 고가이고 방송채널 확보가 어려워 MNC 그룹과 같은 TV 방송국을 보유한 TV 홈쇼핑업체가 상대적 우위 예상

○ 전화를 통한 신용카드 결제수단 사용이 이 분야 성장의 지름길

○ 오프라인 채널의 확장 인터넷시장 성장을 위협

-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몰 및 백화점 확장

- 젊은 소비계층의 인터넷 몰 구매 증가

 

(2) 인터넷 쇼핑

○ 인터넷 보급과 브로드밴드 확대로 인터넷 쇼핑 성장 가능성 다대

- 인터넷 보급은 2015년에 약 1억4500만 명에 달할 전망

- 2010년 브로드밴드 보급률은 2%에 불과했으나 2015년 30%로 증가할 전망

○ 금융결제수단 발전으로 성장 잠재력이 큼.

- BCA, Mandiri, BRI 은행은 인터넷 쇼핑 전용 결제시스템 도입

 

(3) 모바일 쇼핑

○ 현재 네트워크 불안정이 모바일 쇼핑 성장의 장애로 작용하고 있지만, 2016년경 브로드밴드 보급이 확산되면 상황은 역전될 전망임.

- 브로드밴드 보급률 확대로 데이터 사용은 2011년 620만 건에서 1억6700만 건으로 증가할 전망

- 최근 들어 이동통신사의 음성통화를 통한 수익은 감소하고 데이터 수익은 증가하고 있음.

 

□ 분야별 주요 기업 동향

○ 인터넷 쇼핑 중 Binneka는 IT, Sukamart는 식품잡화, Gramedia는 서적 및 학용품, Kalbestore은 의약품으로 유명함.

- 최근 까르푸는 인도네시아 CT Corp 사에 매각됐으며, 직장 여성을 위한 특별 주문제도를 운영 중

○ 최근 인도네시아 내수시장 성장으로 해외기업의 인터넷 쇼핑시장 진출이 활발함.

- 한국, 일본, 미국의 3판전 양상이나 현재까지 일본의 인지도가 가장 높음.

- 최근 독일의 내수시장 공략도 눈에 띔.

 

인터넷 쇼핑 해외투자업체

온라인 쇼핑

설명

Rakuten

일본의 Rakuten 사는 2011년 6월 PT. Media Nusantara Citra와 합작투자 설립

D Market

2012년 인도네시아 진출 한국 기업이 설립

G Market

2012년 gmarket.co.id 설립

Lazada, Zalora

2012년 독일의 Rocket Internet에서 설립

Metraplasa

미국의 eBay 사는 2012년 4월 PT. Telkom Indonesia와의 합작법인을 설립

Sukamart

일본의 Sumitomo 사가 2013년 1월 설립

자료원: 코트라 자체조사

 

자료원: Euromonitor, 코트라 자카르타 무역관 의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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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00:43 2013/06/2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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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전략


 

 

□ 전망 및 규제


 

○ TV 홈쇼핑시장

- 채널 임대비와 배송문제로 업계는 2013년 시장규모를 전년 대비 약 10% 성장한 2억2000만 달러로 전망함.


 

○ 인터넷 쇼핑시장

- 시장규모는 2012~2017년 19.5% 성장해 7억~1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함.


 

○ 모바일 쇼핑

- 2013년 스마트 폰 사용자 수는 38% 증가한 3700만 명으로 성장할 전망이며, 이로 인해 모바일 쇼핑 시장규모는 2016년 10억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보임.

- 마스터카드 설문조사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해 온라인 쇼핑을 한 응답자는 54.5%로 중국(54.1%), 태국(51%)보다 높음.


 

○ 화장품, 의약품, 식품 등은 인도네시아 식약청 등록을 획득해야 국내 판매가 가능함.


 

○ 인도네시아 소비자의 대다수가 이슬람을 믿기 때문에 할랄인증 획득도 판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


 

○ Media를 통해 판매는 외국인투자에 100%를 허용

- 그러나 정부는 올해 5월 ‘신외국인투자법’에 따라 자국업체 보호 차원에서 온라인 쇼핑에 대한 외국인투자를 제한할 것으로 보임.


 

○ 최근 정부는 온라인 쇼핑 사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쇼핑업체는 인도네시아 도메인을 사용해야 한다’는 규정을 발표할 예정


 

□ 우리 기업의 진출 방안


 

(1) 진출 유망품목


 

○ TV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에서 판매되는 한국 제품은 주로 주방용품, 가전, 패션 등이 주임.

- Lejel 홈쇼핑은 Happy Call, 아남카리타스 시계 등을 판매

- MNC Shop은 Lock &Lock, LG 전자, Neoflam, Chefline, Hurom 등과 같은 브랜드를 판매함.


 

○ 화장품, 의약품 등은 인도네시아 식약청 등록이 필요해 아직 본격적으로 판매되지 않음.


 

○ TV 홈쇼핑의 주요 고객은 주부이기 때문에 주부들이 선호하는 화장품, 주방용품, 패션잡화, 어린이 교육용품, 한류문화 관광상품 등이 주요할 것으로 판단함.


 

○ 인터넷 및 모바일 쇼핑은 주로 젊은 계층이 이용하므로 패션, 전기전자, 액세서리 등이 주요할 것임.

- 최근 독일의 Rocket Internet에서 설립한 Zalora 쇼핑몰의 패션잡화가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음.


 

○ 최근 한류 열풍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한국문화 관광 패키지 상품 개발이 필요함.


 

(2) 진출방안


 

○ 위탁판매 전략을 활용

- 벤더를 통하지 않고 직접 온라인 유통시장 채널과 접촉해 위탁판매를 고려하는 것도 방안

- 우선 제품 소싱의 다양성을 확보하지 않은 채널을 대상으로 해야 함.


 

○ 온라인 유통시장에서 소비자의 욕구를 충동시킬 수 있는 할인 및 프로모션(한류 콘서트) 행사를 동시에 진행해야 함.

-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은 여가를 보낼 장소가 없어 주로 쇼핑몰을 이용함. 이때 대부분의 쇼핑이 이루어짐.

- 쇼핑몰 방문 중 충동구매 형식의 소비행태를 보이며, 이러한 충동구매 소비행태를 온라인 유통시장에도 접목시켜야 함.


 

○ 디자인을 중시해야 함.

-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은 겉에서 보이는 화려함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음.


 

○ 인도네시아 식약청 인증과 인도네시아 이슬람 지도자 단체에서 발급하는 할랄인증 획득 필요


 

○ 인도네시아에서는 제품 하자를 제외한 소비자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이 용납되지 않는 공급자 중심 시장이란 점을 명심할 것


 

자료원: 코트라 자카르타 무역관 의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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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00:37 2013/06/2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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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할랄인증 관련 이모저모

- 식품 수출에 할랄인증이 필수는 아님 -

- 할랄인증을 받는 것은 강력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

 

□ 말레이시아 할랄인증기관은 어디인가?

o JAKIM(The Department of Islamic Development)은 말레이시아 유일의 할랄인증기관임. 과거에는 주별로 할랄인증기관이 있었으나 이제는 이 기관은 인증권한이 없음. Ifanca international, Halal Food Council S.E.A, IFRC Bahtera Lagenda 등 민간기관도 역시 인증권한이 없음.

o JAKIM의 Halal Hub Division에서 실제 인증업무를 담당함. 이곳에서는 신청절차 처리, 공장실사,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함.


□ 말레이시아 할랄인증 절차는 어떻게 되는가?

o JAKIM 할랄인증은 인터넷으로 신청함. 신청 시에는 물을 포함해 제품의 원재료 목록을 제출해야 하고, 해당 원재료가 할랄인지를 밝혀야 함. 이후 원재료에 대한 할랄인증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함. 이후 서류를 검토해 문제가 없으면 JAKIM은 수수료 납부를 요청함.

o 수수료가 납부되면 JAKIM은 공장에 대해 실사를 시행함. 공장 실사에서는 원재료가 신청서에 명기한 방식대로 준비됐는지, 제품 생산공장이 위생 및 안전조건을 충족시키는지, 생산공정이 할랄인증에 필요한 요구조건을 충족시켰는지를 확인함.

o 실사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JAKIM은 관련 사항을 수정할 것을 요청함. 인증을 받은 기업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서류에 문제가 없으면 인증 자체는 큰 어려움이 없다고 함.


□ 할랄인증에 드는 기간은 어느 정도인가?

o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할랄인증에 6개월에서 9개월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짐. 홍콩에 소재한 소스공장은 JAKIM으로부터 할랄인증을 받는 데 8개월 정도 걸림. 할랄인증을 받기 위해 JAKIM 직원의 항공임, 호텔비 등을 해당 공장에서 부담했음. 현재 이 공장은 JAKIM 할랄인증 요구조건에 따라 2명의 무슬림 직원을 고용함.


□ 할랄인증의 주요 애로는 무엇인가?

o 할랄인증을 받은 말레이시아 기업 DMG Food Industires Sdn Bhd에 따르면 제품 제작에 쓰이는 원재료가 할랄인증을 받아야 하는 점이 제품 할랄인증의 주요 애로로 꼽았음. 예를 들어 과자제조업체는 특정 과자를 만드는 데 15개의 원료가 들어감. JAKIM은 설탕, 소금을 포함한 15개 원재료 모두가 할랄인증을 받을 것을 요구함.

o 과자 제조에 쓰이는 버터는 우유로부터 제조하는데, 우유는 소의 도살과는 관련이 없고 돼지 등 이슬람 혐오 동물과도 관련 없음. 하지만 JAKIM은 버터 역시 할랄인증을 받을 것을 요구했음. 밀가루 역시 밀을 빻은 것이지만, 할랄인증을 받을 것을 요구했다고 함.

o 이에 원재료가 수입품일 경우 수입된 원재료는 JAKIM이 인정한 할랄인증 기구로부터 할랄인증을 받아야 함. 원재료가 할랄인증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원료 공급선을 할랄인증을 받은 제조업체로 바꾸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o 한편, JAKIM에 따르면 제품 제조에 쓰인 설탕과 소금에 대해서도 할랄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업체의 주장은 과장된 바가 있다고 밝힘. JAKIM은 원재료로 쓰이는 설탕과 소금에 대해 할랄인증을 요구하지는 않으나 제품 원재료의 공급선은 명시하도록 하고 있음.

o 하지만 제품 원재료에 대한 심사가 까다로우며, 할랄인증을 받아야 하는 원재료가 인증을 받지 못했을 때 할랄인증 취득이 어려움.


□ 할랄인증을 받기 위해 원재료를 JAKIM에 보고하면 제품제조의 비법이 공개되는 것은 아닌가?

o 할랄인증을 받기 위해 JAKIM에 원재료를 공개하면 제품제조 비법이 공개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염려가 있음. JAKIM에서 요청하는 것은 제품의 원재료이지 원재료의 성분비가 아님. 즉, 과자 제조에 설탕·소금·버터·밀가루가 쓰였다고만 보고하면 되는 것이지, 원료별 성분비를 보고할 필요는 없음.

o 말레이시아에 판매되는 코카콜라, 펩시콜라 모두 JAKIM으로부터 할랄인증을 받음.


□ 말레이시아에 식품을 수입하기 위해서는 할랄인증을 받아야 하는가?

o 말레이시아에 식품을 수입하기 위해 할랄인증을 반드시 받을 필요는 없음. 할랄인증을 받지 않은 식품도 말레이시아로 수입할 수 있음.

o 영국 공장에서 생산된 유기농차를 말레이시아로 수입하려고 했던 수입상 A는 처음에는 할랄인증을 받으려고 했음. 하지만 할랄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영국공장을 JAKIM 직원이 실사를 해야 하고, JAKIM 직원의 실사에 필요한 항공임·숙박비를 모두 부담해야 했음. 이에 더해 실사 후에도 JAKIM의 인증요구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공장에 무슬림 직원 2명을 공장에 채용해야하는 부담이 있었고, 인증기간도 9개월 정도 소요돼 할랄인증을 포기했음.

o 수입상 A가 영국으로부터 말레이시아로 수입하려는 유기농차의 원재료는 UAE 등 중동지역에서 생산되고 제품 자체가 무슬림이 할랄 여부 관련해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식물성 유기농 제품인바, 수입상 A는 굳이 할랄인증이 없어도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했음.


□ 할랄인증을 받으면 어떠한 점이 좋은가?

o 후추를 생산하는 Pawada Food Industires Sdn Bhd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은 할랄인증을 받은 제품과 받지 않은 제품 중 선택을 해야 한다면 할랄인증을 받은 제품을 고를 것이라고 함. 할랄인증을 받는 것은 마케팅 전략이라고 함.

o JAKIM의 Halal Hub Division의 Director인 Ms.Hakimah Mohd Yusoff에 따르면 업체들은 할랄인증을 취득하는 것이 자사 제품에 가치를 더할 수 있다고 생각함. 할랄인증이 경쟁업체 대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믿음.


□ 시사점

o JAKIM 할랄인증 관련 우리 기업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FAQ형태로 정리해 보았음. 말레이시아에서 식품을 수입할 때 할랄인증을 받아야 하는 것은 필수요건은 아님. 말레이시아 인구의 약 35%는 무슬림이 아니므로 할랄인증이 없더라도 시장은 개척할 수 있음. 또한 차류, 주스류, 김 등 식물성 제품은 할랄인증이 없어도 무슬림들이 이 제품을 소비하는 데 큰 저항감은 없음.

o 하지만 말레이시아 인구의 60% 이상이 무슬림인 점을 고려할 때 할랄인증이 없으면 말레이시아 주력 시장에 접근하기가 힘들며, 할랄인증을 받은 제품이 더 신뢰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있으므로 할랄인증을 받는 것이 현지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는 데 더 유리한 것은 사실임.

o 이에 자사의 제품 특성, 전체 수출에서 말레이시아가 차지하는 비중 등을 고려해 할랄인증 관련 합리적인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음.


 

자료원: 현지 언론보도 및 말레이시아 할랄개발공사 관계자 의견 종합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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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11:09 2013/06/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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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용∙건강용품 비공식 수입 확대

- 이란 화장품협의회 발표, 지난해 41억 달러 매출 기록 -

- 제조시설 확충 속 자국 내 생산은 위축 -


□ 수입 제재 속 기대보다 선전

ㅇ 이란은 연간 50만 톤의 화장품을 생산할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지난해 실제로는 23만7000톤을 생산했음.

- 이는 계속되는 경제제재 여파로 수입뿐 아니라 국내생산도 위축되는 분위기이기 때문임.

ㅇ 이란산 화장품은 인근국인 이라크 등 중동국가와 일부 아시아 국가로 수출하기도 하지만, 막대한 양의 수입산 화장품이 비공식적으로 쏟아져 들어옴.

ㅇ 이란 화장품협의회 발표에 따르면 공식적으로 5억 달러 어치의 수입품이 지난해 수입됐으며, 비공식적으로는 그 2배 이상이 수입된 것으로 판단함.

- 최대 수입품은 칫솔, 면도기, 향수 등으로 지난해 각 85%, 90%, 90%가 수입산인 것으로 드러남.

ㅇ 이란에는 현재 80여 개사가 이 제품을 수입·판매하며, 전 세계 265개 브랜드를 다루고 있음.

ㅇ 독일·스페인·프랑스·스위스산이 유명 브랜드에 속하는 165개 브랜드를 이끌고 있음. 60~65개 브랜드는 한국, 터키, 두바이, 대만 등에서 수입하는 중급 브랜드임.






□ 시사점

ㅇ 한국산 브랜드 제품도 대기업을 포함한 여러 업체가 수입함. 품질에는 만족하지만 유럽산보다 비싸게 수출하려는 한국업체가 있어 전체적인 이미지에 영향을 주기도 함.

ㅇ 화장품을 비롯한 위생용품은 수입등급제에 따른 구분 시 10등급으로 수입불가 제품에 속함. 그러나 거래 중단없이 꾸준히 한국산이 들어오고, 테헤란 무역관을 통해서도 많은 인콰이어리가 접수되는 품목임.

ㅇ 오는 7월 1일부터 강화 예정인 경제제재 속에서도 양국 간 교역을 위한 원화 결제시스템은 원활히 가동되고 있으므로 위 품목 수출 확대를 위한 계속적인 노력이 필요함.



자료원: 현지 언론 및 코트라 테헤란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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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01:27 2013/06/20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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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참가기업 모집 공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화장품산업을 고부가가치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고 한국 화장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미국 뉴욕에 한국 화장품 플래그십스토어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미국을 포함한 북미 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홍보관 개요


○ 명칭 : 한국 화장품 플래그십스토어, Korea Cosmetic Bliss
기간 : 2013년 9월~10월(2개월, 추후 개관일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장소 : 미국 뉴욕
규모 : 약 30평

2. 참가신청안내


참가대상기업 조건
- 미국에 기진출하였거나, 제품기술력과 수출 잠재력을 보유한 미국 진출 예정인 국내
화장품 기업(OEM·ODM포함)
※ 단, 미국진출 예정인 기업의 경우 참가기업으로 선정 시 바로 물품 출하가 가능해야 함.

참가모집 : 2개사 내외

참가기업 지원내역
- 기업 당 플래그십스토어 임차 및 인테리어비 60% 이내 지원
* 최종 10개 기업 선정 시 기업당 예상비용 : 900만원 내외
* 참가비 산정은 인테리어기간 1개월을 포함한 총 3개월의 임차료 및 인테리어비용의
40%임.
* 미국 매장 임차료 및 인테리어비용은 현지에서 최종 계약 시 확정되는 사항으로,
계약 금액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미국 및 북미 바이어 발굴 및 비즈니스미팅 지원
- 한국 화장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담 직원 3인 이상 배치
- 효율적인 플래그십스토어 운영을 위한 현지 총괄운영책임자 지정 및 관리
* 단, 진흥원 보증으로 제품을 참가기업이 제공(수입가 기준)하고,
총괄운영책임자는 판매의 이익을 갖도록 함. 단 2개월 이후 재고는 반납.
- 해당제품의 FDA 등록 지원 등

참가기업 부담
- 최종 10개 기업 선정 시 약
900만원 참가비
- 기업 홍보를 위한 추가 장치 비용 등 경비 일체
- 제품 수출을 위한 인허가 경비
- 기타 공통 지원사항 이외 개별 사용 비용
- 제품 운송비용 등



3. 신청방법

제출기간 : 2013. 6. 18(화) ~ 2013. 7. 3(수) [18:00 도착분까지만 유효]

제출서류
- 참가기업 신청서·미국 진출 계획서(붙임 양식 참조) 및 구두발표자료
(15분 발표분량) 8부(모든 파일은 이메일발송 또는 CD동봉)
※ 계획서 내에 제품사진을 반드시 첨부해야 함.
- 서약서 1부, 사업자등록증 사본/법인등기부등본 1부 및 제조(판매)업자 허가 증빙서 1부
- 최근 3년간 재무제표(세무서 확인본) 각 1부(‘10년, ’11년, ‘12년)
- 기타 관련 증빙자료 1부


○ 서류제출방법
① 신청서 및 발표자료 파일을 이메일 접수 후,
② 신청서 및 해당관련서류(증빙자료 포함)들을 우편(등기) 또는 방문제출

담당자

연락처

주소

이혜진 연구원

043-713-8756
hjlee35@khidi.or.kr

충청북도 청원군 오송읍 오송생명2로
187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진흥단 뷰티화장품산업팀 우)363-951

민경민 연구원

043-713-8325
minkmin@khidi.or.kr


유의사항
- 모든 제출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 제출된 자료는 본 용도 외에는 사용하지 않으며, 「개인정보 보호법」에 의거 보호됨.
- 필요서류 미제출 또는 허위기재 시 평가대상에서 제외하며, 선정 후 허위사항 적발 시
선정취소
- 최종 참가기업 선정은 진흥원에서 공지한 기한 내에 참가비를 입금한 기업에 한함.


4. 참가기업 선정 및 심사기준

선정방법 : 서면평가 → 구두평가

구 분

서면평가 결과

구두평가 결과

최종점수

2단계 평가 프로그램

A

B

A(×0.3)+B(×0.7)

※ 선정평가위원회가 부여한 평가점수 중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점수를 산술평균하되
소수점 둘째자리 이하를 절사


○ 심사기준

평가항목

평가내용

평가점수

제품(브랜드)의
우수성
(30점)

제품의 완성도

5

제품의 차별성

10

핵심기술(특허, 논문, 인증 등) 보유

10

제품(브랜드)의
시장성
(30점)

제품의 시장 진입 가능성

5

제품, 브랜드 등의 인지도

5

제품시장에서의 선도 가능성

10

제품 포장의 우수성

15

회사의
해외 수출 전략
(40점)

해외 홍보·마케팅(해외전시회 참가 등)경험 여부

10

수출 전담부서(인원)확보

10

외국어 홈페이지 보유

5

미국 진출 특화 전략

15


5. 추진 일정


○ 접수 : ~2013년 7월 3일
○ 심사평가(서면·구두) : ~2013년 7월 5일
○ 참가기업후보선정 및 공지 : 2013년 7월 8일
○ 참가기업후보자의 참가비 접수 : ~2013년 7월 19일
○ 최종참가기업 공지: 2013년 7월 22일

- 공지한 참가비 입금 기한 내에 입금하지 않을 경우, 참가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하며
차순위 입금 기업에게 자동 승계
- 최종 참가기업 선정 이후 참가 취소 시 참가비 환불 불가


 

☞ 상기 공고내용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출처 : 한곡보건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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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18:14 2013/06/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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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성을 사로잡은 크리미 메이크업!


 

□ 크리미 메이크업, 여성들의 파우치 속 필수 아이템으로!


 

○ 크리미 메이크업(Creamy Makeup)의 성장

- 2012년부터 관련 제품이 눈에 띄기 시작하면서 립스틱부터 아이섀도, 컨실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리미 메이크업 제품이 2013년 들어서 여성들의 필수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자리 잡음.

- 각 유명 화장품 브랜드(Bobbi brown, Clinique, Mac, Loreal 등)들이 크리미 메이크업 제품을 앞 다투어 내놓음으로써 경쟁도 심화될 것으로 보임.


 

□ 색채의 선명함, 촉촉함 그리고 가벼운 감촉이 매력

 

○ 젊은 층부터 노년층 여성까지 사로잡은 매력적인 크리미 메이크업

- 뷰티업계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기존의 색조 화장품과는 달리 장시간 컬러의 선명함과 촉촉함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임. 그 외에도 크리미 화장품 자체의 가벼운 촉감을 원하는 고객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전함.

- 크리미 립스틱은 눈에 보이는 색상과 발색의 차이가 없는 것이 큰 장점으로, 고객 본인들의 입술 색깔을 커버하는 커버력도 좋아 모든 여성 연령층으로부터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함.

- 크리미 컨실러는 잡티 등의 커버력이 높아 최근에 찾는 고객이 늘고 있음.


 

○ 한국 틴트 크리미 립스틱 제품, 미국시장 가능성 점쳐

- 뷰티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속력이 강한 틴트 크리미 립스틱이 미국시장에 많이 선보이지 않았으므로 한국 제품이 충분히 크리미 메이크업 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다고 전함.

- 틴트 기능이 있는 크리미 립스틱과 함께 올가을 유행할 와인 계열 색상의 립스틱과 오렌지 계열의 아이 섀도를 다양한 톤으로 빠르게 출시, 시장 선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함.


 

자료원: Google 이미지 검색

 

자료원: 코트라 댈러스 무역관 자체 인터뷰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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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01:37 2013/06/1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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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PROF ASIA 2013 (홍콩 의료미용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서울시 공동관 및 마케팅 대행지원 참가기업 모집】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 3대 미용 박람회인『COSMOPROF ASIA 2013(홍콩 의료미용박람회)』의 공동관 참가기업 및 마케팅 대행관 지원기업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모집개요

전시회명

시기

지역

품목

기업 모집규모

전시회 특징

공동관

마케팅

대행관

홍콩 의료미용박람회

11.13~11.15

홍콩

화장품

미용기기

14개사

25개사

39개사

· 아시아 최대 미용전

☞ 공동관 : 기업이 직접 전시 및 전시회 참가

☞ 마케팅 대행관

○ 해외시장 진출에 있어 시간과 비용, 인력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의 어려움에 도움이 되고자

SBA에서 대신 기업제품을 전시하고 유망 바이어 발굴 및 응대 등 현장 프로모션을 대행

부스임차,장치→마케팅 대행인력 교육/선발→제품 학습→제품운송→전시회 현장에서의

제품홍보 및 바이어 응대→마케팅 대행 보고서 제공 등에 대한 사항을 SBA에서 일괄적

으로 지원하는 사업임

구분

공동관

마케팅 대행관

부스 참가규모

- 1기업 당 12sqm(3m⨉4m) 기본부스 1개 지원

- 전시회 4개 부스 내 25개사 출품제품 전시

직접 출장 여부

- 참가기업별 부스 상주 필요인원 직접

출장

- SBA직원이 현장운영인력 별도 섭외 후 기업대신 마케팅 활동 수행(기업이 직접 출장 갈 필요 없음)

지원내용

- 직접경비(임차비+장치비)의 60% 내외 비용

(나머지 40% 비용은 기업별 참가비로 충당)

- 사전마케팅, 현장지원, 사후 관리 등

- “기본 장치비품” 및 편의시설 포함

- 단, 개별 여행경비(항공/숙박 등), 물류운송비 제외

- 마케팅대행보고서 제공(전시회동향, 현장 상담일지, 관심 바이어리스트 등 수록)

- 기업별 출품제품 사전 파악 후, 현장에서 바이어응대 등 마케팅활동 대행

- 사후관리 진행 등

※국내 물류 집하지까지는 기업에서 운송비용 부담 원칙

참가비

- 직접경비 지원금 약 60% 제외한 나머지 약 40%로 책정

- 22만원(부가세포함, 전시회 관계없이 동일)

기본 장치비품 : 상호간판, 디스플레이/상담테이블, 의자, 전력, 선반, 안내데스크, 카달로그스탠드, 휴지통 등

※ 부스 참가규모, 지원범위 등 세부내용은 참가 전시회별 사정에 따라 일부 조정 가능

※ 단, 공동관의 경우, 지원사업의 형평성을 위하여 참가기업당 연간 2회로 참가횟수 제한

▢ 모집 중 전시회(세부내용)

< 홍콩 의료미용박람회 >

전 시 회 명

제18회 홍콩 의료미용전시회(COSMOPROF ASIA 2013)

전 시 기 간

2013. 11. 13(수)~ 15(금) (3일간)

전 시 장 소

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

전 시 품 목

화장품, 미용도구, 미용잡화, 액세서리 및 미용용품 관련 기기 등

주 최

Cosmoprof Asia Ltd.

전시회 특징

- 금년 18회째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박람회이자 세계 3대 미용박람회

- 전 참관객 중 약 60%가 해외 바이어로서 다국적 비즈니스 매칭 기회 제공

- 홍콩 여성들의 사회 참여도와 경제적 능력이 높아짐에 따라 미용분야 관심 증대 및 스킨케어

시장 성장 추세. 최근 남성들의 미용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져 미용시장 지속 확대

- 한류 열풍에 따른 K-beauty의 영향력 및 시너지 효과 기대

전시회 규모

(2012년 기준)

- 전시규모 : 약 74,000sqm, 참가기업수 : 44개국 1,964개사, 참관객수 : 121개국 55,386명

홈 페 이 지

http://www.cosmoprof-asia.com/

모 집 규 모

공동관 14개사, 마케팅 대행 25개사

공동관 참가비

약 480만원 내외(1개 부스(3m×4m))

마케팅대행관 참가비

22만원(부가세 포함)

※ 사업 추진 세부사항은 주최 및 주관 측 사정으로 변동 가능

▢ 참가자격

◯ 서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사업자등록증 상 서울시 소재 기업)으로서,

◯ 수출 또는 해외통상 관련 사업을 희망하며 해당 전시회에 부합하는 기업

▢ 참가신청

◯ 신청기간 : 2013. 06. 17(월) ~ 2013. 07. 02(화)

◯ 신청방법 : 하기 1번과 2번 모두 제출 완료하여야 정상 접수됨)

1. ‘온라인 참가신청서’ 등록

(※ 작성 시 특수기호(%,$ 등) 사용하지 마시고, 한글/워드/메모장에 내용 작성 후 복사/붙여넣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류로 인해 작성 글이 지워질 수 있습니다.)

2. ‘온라인 참가신청서’ 등록 시 아래 3가지 파일을 압축하여 필히 첨부(10MB 이하), 부득이 용량 초과 시 하기 전시회별 담당자의 이메일로 별도 송부 요망

① 첨부 양식 활용

[서울 소재 사업자등록증(또는 공장등록증)] 스캔파일(공동관, 마케팅대행 참가기업 공통)

③ [기업별 자체 보유 국문 기업 및 제품 소개 카달로그 또는 브로슈어 또는 리플릿]

- 파일형태(ppt, doc, pdf 등) 관계없음. 단, 용량은 반드시 10MB 이하

- 카다로그(리플릿 등) 없는 경우, 신청양식만 제출

신청 시, 클릭!

홍콩 의료미용박람회

참가신청 바로가기

▢ 참고사항(공동관 및 마케팅대행 참가희망기업 대상 모두 해당)

◯ 참가 신청기업이 많을 경우, 적격기업 심사선정, 참가기업 최종 선정 후 개별통보 예정

◯ 참가기업 최종 선정통보 후 입금계좌 등 참가비 납부 방법 안내 예정

◯ 최종 선정 후 참가 포기 시, 참가비 환불 불가

※ 첨부. 신청서 양식

▢ 전시회 담당자 및 접수/문의처

전시회명

담당자명

전화번호(직통)

이메일

홈페이지

홍콩 의료미용박람회

김형아 책임

02-2222-3782

amiga00@sba.seoul.kr

www.sba.seoul.kr

(홈페이지>공지사항>

해당 게시물 통한

참가신청가능)

☞ SBA의 서울트레이드클럽 회원사가 되어 보세요!

▷서울트레이드클럽이란?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 전문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이 운영하는 ‘회원제 커뮤니티 서비스’로서 마케팅 및 세일즈, 컨설팅,

교육 및 인증, 네트워킹 등 다양한 ‘글로벌 프리미엄 서비스’와 함께 회원간 교류협력 기회를 제공합니다.

회원서비스 :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글로벌 역량 제고 지원

마케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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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01:07 2013/06/1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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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화장품 수입 제도

 

□ 주요 관청 및 화장품의 분류
○ 주요 관청
- 보건부(SSA)는 연방보건위생 리스크방지대책위원회(COFEPRIS)를 통해 보건위생 규제, 관리, 추진에 관한 권한을 행사함. COFEPRIS는 운영상 자치권을 가지는 기관으로 보건부의 추천에 의해 대통령이 지명하는 위원장에 의해 통제됨.

- COFEPRIS는 보건시설 관리 및 감시, 사람의 건강에 관한 환경요인에 의한 폐해 예방 및 관리, 노도위생 및 기본적 위생 정비, 상품·서비스 및 수출입과 상품 제조공정 관련 시설의 위생관리, 의료기기, 인공장구, 기능성 보조구, 진단약, 구강외과용 자재, 외과용품, 치료 등의 업무를 담당함.


○ 관련법

- 관련법으로는 보건일반법, 상품·서비스위생관리규칙, 광고에 관한 보건 일반법세칙, 화장품에 관한 보건 일반법의 제 조항을 개정·추가하는 명령 등이 있음. 이 외에도 각 주별로 보건법과 공중위생법, 규칙 등이 마련되어 있음.

 

○ 화장품의 분류
- 보건 부문에 관한 상품·서비스 위생관리 규칙에 의해 (1) 얼굴 또는 신체용 향수·화장품, (2) 자외선 차단제·선텐제, (3) 모발용품, (4) 기타로 분류됨.

 

□ 화장품 수입
○ 수입 신고 전 검사
- 화장품 수입에 특별한 검사는 존재하지 않지만, 보건부는 멕시코 공식규격(NOM) 또는 보건 부문에 관한 상품·서비스 관리 규칙' 등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수입 화물에서 샘플을 무작위로 추출하고 분석할 수 있음.

- 샘플링한 상품이 조건을 충족하고 있지 않다고 판명된 경우, 보건부는 그 수정을 요구할 수 있음. 수정이 불가능한 경우는 보건일반법의 규정에 근거한 조치가 이뤄짐.

 

○ 화장품의 수입 관련 멕시코 공식 규격(NOM)
- 화장품의 수입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화장품 정보 표시 규격을 준수해야 하며, 수입 업자(해당 수입 제품의 멕시코에서의 책임자)의 명칭과 세무상의 주소를 제외하고 수입 시에 표시 규격을 충족시켜야 함.

 

○ 화장품의 수입에 대한 관세 및 기타 제세금
- 멕시코에 수입되는 제품에는 16%의 부가가치세(IVA)가 과세되지만, 국경 지역 세율은 11%로 되어 있음. 일본산제 화장품에 대해서는 일본-멕시코 경제제휴협정에 따라 2014년 4월에 관세가 철폐됨.

 

□ 화장품 유통·판매를 위한 절차 및 요건
○ 상품·서비스 시설 영업 신고서
- 보건일반법 제200조 2에 기초해 화장품 제조 및 판매를 하는 시설은 상품·서비스 시설 영업 신고서(Aviso de Funcionamiento)를 제출해야 함. 전국 COFEPRIS 창구 또는 웹사이트에서 이 양식을 입수할 수 있음.

- 시설 소유자, 법정대리인 및 승인을 받은 사람의 이름, 상품을 제조·가공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의 주소, 상품 제조·가공에 대해 최종 제품, 수출입 전용 제품 등을 명시해야 함.

- 이 신고서는 유효기간이 무제한임. 사업을 하는 시설 주소 또는 사명을 변경할 때는 정보 갱신을 신고함.


 

○ 상품 유통을 위해 유의할 사항
- 전국화장품공업회의소는 화장품의 이점에 관한 윤리적인 광고를 통한 적절한 인식과 이해의 추진을 기본 원칙 중 하나로 내세우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화장품의 자주 규제 및 광고 윤리에 관한 강령(Codigo deAutorregulacion yEtica Publicitaria de ProductosCosmeticos)(COSMEP강령)에 명시되어 있음. 이 강령을 통해 업계 관계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확고한 자세를 사회에 제시함.

- 또한, '화장품에 대해 보건일반법의 여러 조항을 개정·추가하는 정령'은 화장품 광고 책임자는 자사 제품을 광고할 때, 보건성에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함. 신고는 규칙에서 정하는 요건에 근거해 상표별로 실시하며 최소한 제조자의 명칭, 주소, 수입자 및 유통자의 명칭, 주소, 상표, 해당 상품 및 광고 책임자의 이름 및 연방 납세자 등록(RFC)이 필요함.

- 2000년 5월 4일 연방 관보에 발표된 광고에 관한 보건일반법 규칙에 유의해야 함. 이 규칙은 보건일반법이 언급하는 상품, 서비스 사업의 광고 규제를 목적으로 함.

- 멕시코 공식 규격 NOM-141-SSA1-2012(미리 포장된 향수·화장품 라벨 표시)는 소비자가 더 좋은 제품을 선택함과 동시에 상품의 사용에 의한 건강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용량에 관계없이 미리 포장된 향수·화장품 라벨에 기재되어야 하는 정보에 관한 요건을 정하고 있음. 무게를 달아서 파는 상품을 제외하고 화장품 제조, 판매, 수입을 실시하는 개인 및 법인에 적용됨. 된다. 치료용 제품, 의약 화장품에는 적용되지 않음.

- 멕시코 공식 규격 NOM-030-SCFI-2006(상품 정보-라벨의 양 표시-사양)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미리 포장된 제품'에 대해 양의 표시와 관련된 계측 단위, 설명서(내용량, 정미량 및 충전량)의 위치와 크기를 정하고 있음.

- 멕시코 공식 규격 NOM-089-SSA1-1994(화장품의 미생물 함유량을 확정하는 방법)는 위생상 제품이 사용에 적합한 것인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화장품의 미생물 함유량을 확정하는 시험 방법을 정하고 있음.

- 멕시코 공식 규격 NOM-002-SCFI-2011(미리 포장된 상품의 실질량 허용 차이 및 검증 방법)은 2012년 8월 10일 경제부가 발표한 것으로, 국내 판매되는 국내 제조품과 수입품에 적용됨.

- 2010년 5월 21일 관보에 공시된 향수, 화장품 제조 시 사용 금지 물질 및 사용 제한 물질을 결정하는 보험부령을 참조할 필요가 있음.

 

□ 성분·재료에 관한 기준
- 원산국의 위생 증명이 있는 경우에도 멕시코에서 향수와 화장품에 사용이 금지되고 있는 물질, 사용이 제한되고 있는 물질을 고려해야 한함.

- 금지 제한 품목은 2010년 5월 21일 '향수·화장품 제조 시 사용 금지 물질 및 사용 제한 물질을 결정하는 보건부령'으로서 관보에 공시됨.

- 상품·서비스위생관리규칙 제190조는 향수·화장품이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피부 1차 자극지수, 눈 자극성 지수 등을 해당 상품별로 실시해야 한다고 정함.

 

□ 화장품의 라벨 표시
- 화장품 라벨 표시에 대해서는 멕시코 공식 규격 NOM-141-SSA1-2012 '재화·서비스 : 미리 포장된 향수·화장품 라벨 표시'에 정해져 있음. 이 규격은 2012년 9월 19일에 관보에 공시되어 2013년 1월 26일에 발효됨.

- 모든 제품은 부표 'A'에 기재되는 총칭을 기재해야 함. 또한 고유 명칭을 표시할 수도 있음. 부록 표 'A'에 기재된 총칭이 맞지 않는 상품의 경우 제품을 보다 명확히 표현하는 명칭을 이용하거나 제품 용도를 소개하는 일러스트 등을 이용함. 총칭은 스페인어로 1차 포장, 혹은 2차 포장의 정면에 나타나야 하지만 화장품 형태(젤, 파우더)를 나타내는 용어에 한해 원어로 표시할 수도 있음.

- 1차 포장, 혹은 2차 포장 위에 해당 제품에 대한 책임자 성명, 회사명 또는 사명 및 주소를 기재해야 함. 수입품의 경우, 수입 업자 등 멕시코 국내 책임자 이름, 회사명 또는 상호 및 주소를 기재함. 이들은 통관 후 판매 전에 멕시코 국내에서 제품에 부기할 수 있음.

- 제품의 원산국 혹은 지명을 표시하는 설명은 멕시코가 가입한 국제 조약의 규정에 준함.

- 1차 포장 또는 2차 포장 중 한 부분에 로트 표시를 찍거나 지워지지 않는 잉크를 이용한 표시, 혹은 명료하고 영구성이 보증되는 유사한 수단에 의한 코드 혹은 알기 쉬운 용어로 명기해야 함.

- 헤어 로션 및 두발용 제품, 염모제·탈색제, 펌제, 스트레이트제, 크림 및 젤, 팩, 선크림·자외선 차단 크림, 셀프태닝제, 제모제, 탈모제의 1차 포장 또는 2차 포장 정보 표시면에는 '사용 설명'을 기재해야 함. 충분한 공간이 없으면, 포장에 첨부하는 설명서에 인쇄해도 되며, 포장에는 '첨부한 설명서를 읽어 주십시오'라는 표현을 정보 표시 면에 명기함.


<목차>

I. 주요 관청 및 화장품의 분류
1. 주요 관청
2. 관련 법
3. 화장품 분류
4. 비고
II. 화장품 수입
1. 수입 신고 전 검사
2. 화장품 수입 관련 멕시코 공식 규격(NOM)
3. 화장품 수입에 대한 관세 및 기타 모든 세금
4. 화장품 수입 시에 특별히 첨부해야 할 서류
III. 화장품 유통·판매를 위한 절차 및 요건
1. 상품·서비스 시설 영업 신고서
2. 상품 유통을 위해 유의할 사항
IV. 성분·재료에 관한 기준
V. 화장품 라벨 표시
1. 상품의 총칭 및 고유 명칭
2. 책임자, 원산국 명시
3. 로트 표시
4. 사용 설명
5. 양 표시
6. 성분 목록 표시
7. 사용 기한
8. 경고
9. 그림, 그림에 의한 표기
10. 라벨 양식
11. 전국화장품공업회의소(CANIPEC)에 의한 라벨 표시의 예
VI. 관계 기관 등의 연락처
1. 관청
2. 업계 단체 등
3. 수입 업체, 유통업자 등


자료 출처 :
http://www.jetro.go.jp/jfile/report/07001384/mx_cosmetics.pdf

출처 : KIET 해외산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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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01:27 2013/06/1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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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에 홀린 인도인

 

□ 인도 향수시장 현황

 

ㅇ 최근 영국의 국제 시장조사기관인 Canadean이 공개한 시장보고서에서 인도의 향수시장은 빠른 성장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함.

- 인도의 향수시장은 2017년까지 매년 20.2% 성장할 것이며, 이 수치는 전체 뷰티·헬스업계에서 개인위생용품시장 다음으로 두 번째로 빠른 성장세임. 특히, 서구권 국가 여성용 향수분야에서 높은 대중적 인기를 확보하는 재스민과 베르가못 계열의 향수가 인도에서는 남녀를 불문하고 빈도 높게 사용됨.

- 인도 상공회의소(ASSOCHAM) 자료에 따르면 인도 내 현재 향 관련 산업의 가치는 370억 루피(한화 약 7400억 원)이며, 2015년까지 1000억 루피(한화 약 2조 원)까지 도달할 전망임.

- 이에 전문가들은 인도 향산업에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으며, 향후 지속해서 수요가 올라갈 것이라고 함.

 

□ 인도 향수시장 특성

 

ㅇ 인도 주요 소비계층에 아직은 고가인 향수시장

- 최근 향수는 국제적으로 사치품에서 일용품으로 전환되지만, 인도 대다수의 소비계층에 향수는 여전히 사치품에 속함. 샤넬, 버버리, 캘빈 클라인, 디오르 등의 국제 향수 브랜드는 50㎖당 기본적으로 800~3500루피로 일반인에게는 여전히 비싼 편임.

- 인도인에게 향수는 품위를 나타낼 수 있는 소비품이기는 하지만, 생필품은 아니므로 가격은 여전히 수요에 미치는 중요 요소 중 하나임. 또한, 향수는 구매 빈도수가 별로 높지 않아 시장 불안정성이 있음.

 

ㅇ 가볍고 은은한 향을 선호하는 인도인

- 유럽의 향수 브랜드는 대부분 향기가 짙고 지속력이 강한 편이나 인도인들의 생리와 심리적인 특성상, 여성은 플라워향, 그리고 남성은 시원한 향을 선호하는 등 비교적 가볍고 은은한 향기를 더 찾는 편임.

- 최근 인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향수 유형은 시원한 느낌의 과일향과 플라워향으로, 시간이 지나면 은은해지는 유형임.


 

□ 인도 국제 미용전(Beauty Vision India 2013), 높아진 관심 반영

 

ㅇ 최근 인도는 12억 인구의 강력한 인적자원과 근로여성 인구의 급증으로 뷰티산업이 부각되면서 미용 신흥시장으로 떠오름.

- 이에 인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 중 하나인 미용 &화장품 품목 관련 ‘인도 국제 미용전’이 2013년 3월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됨.

- 지난 전시회에서는 화장품, 미용제품, 스파장비 등 뷰티의 모든 분야가 전시됐음. 15개국 20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1만 명 이상의 바이어와 방문객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룸.

- 인도 화장품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박람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되면서부터 인도인들의 화장품에 대한 인식이 변화했음. 향후 인도 뷰티용품시장 규모가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인도 국제 미용전

자료원: Beauty Vision India


 

□ 시사점 및 전망

 

ㅇ 아직은 불안정한 인도 주요 소비계층

- 유럽 등 선진국에서 향수시장의 주요 소비계층은 40대에서 70대의 중노년층임. 이 계층은 소비능력이 매우 강하고 브랜드에 대해서도 남다른 견해를 보임. 그러나 향수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인도에서 주로 향수를 구매하는 계층은 20~40대 여성이라고 언급함.

- 인도 향수시장에서 보이는 특이한 현상은 향수를 주로 친구 혹은 애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구입한다는 점임.

 

ㅇ 인도 상공회의소의 자료에 따르면 인도인들이 향수를 구매하는 데 있어 반 이상은 선물용으로 구매하며, 개인 용도로 구매하는 인구는 전체의 3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남.

- 남성 향수는 최근에 활발하게 성장함.

- 뜨겁고 습윤한 기후조건과 증가하는 인구수는 인도 내 향산업의 발전을 도모함.

 

ㅇ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인도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17%를 차지하지만, 향수시장은 1%밖에 차지하지 않음. 이는 달리 말하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의미함.

- 인도 뷰티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인도 국민 1인당 연간 화장품 소비량은 500~2000루피 규모인데, 이는 일본의 40분의 1 수준이고 중국과 비교해도 절반에 못 미친다”며 “화장품을 아예 사용하지도 않는 사람이 많아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함.

- 인도의 향수시장은 매우 넓고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므로 진출함에 있어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장기적인 목표로 시장진출을 계획한다면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임.

 

ㅇ 인도 산업연맹에 따르면 인도의 화장품시장은 아직 초기단계지만, 성장 잠재력이 커 ‘블루오션’이라고 함.

- 인도는 현재 12억2000만 명 정도의 인구가 있는데, 특히 30살 이하의 인구는 전체 인구의 거의 65%임. 2020년까지 인도의 평균 연령은 28세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일본의 48세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젊은 수준임.

- 또한, 인도 화장품시장 규모는 연 15억 달러(2010년 기준)선이며, 해마다 15~20%씩 커짐.

 

자료원: 더타임스오브인디아, Beauty Vision India, 힌두스탄 타임스, 비즈니스 라인 등 코트라 첸나이 무역관 의견 종합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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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01:11 2013/06/1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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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국, MENA 최대 뷰티 전시회에 집합

- Beautyworld ME 2013 전시회 참관기 –

- 52개국 미용제품과 서비스업체 1000여 개사 참가 –

- 한국관의 화려함으로 한국제품 인지도 높여야 -

 

□ Beautyworld Middle East 2013 개요

 

 

ㅇ Beautyworld Middle East는 매년 개최되며, MENA지역에서 가장 큰 건강 및 미용제품의 국제 무역박람회임.

- 중동지역에서 가장 명성을 얻고 글로벌 미용제품, 화장품, 향수, 스파, 웰빙산업 등의 선도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국제 전시회

- 올해로 18번째 열린 Beautyworld Middle East는 세계 각국의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할 수 있으며,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과 업체를 만날 수 있는 기회임.

 

ㅇ 2013년도 Beautyworld는 5월 28~30일 동안 52개국과 1000개가 넘는 전시업체가 참가했으며, 2만5000명 이상의 무역 방문객이 방문함.

- 두바이의 대표 전시장인 Dubai World Trade Center에서 열린 Beautyworld ME는 센터의 전체 8개 홀과 추가의 2개 홀로 확장해 사용함.

- 방문객은 작년보다 12% 증가했으며, 매년 참가하는 국제적인 업체는 작년보다 33% 부스 면적을 확장함.

- 방문객들은 다양한 분야의 최신 동향과 새롭게 제시된 제품을 관람할 수 있음.


 

ㅇ 올해는 23개 국가관이 전시됐고, 한국에서는 총 31개 업체가 참가함.

- 국가관 중에서 중국, 터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그리고 스페인이 제일 컸으며, 올해 첫 참가한 국가관은 폴란드·바레인 그리고 모로코임.

- 한국업체는 콘택트렌즈, 속눈썹, 스킨케어, BB크림, 매니큐어 등 여러 미용제품을 선보임.


 

Beautyworld 전시회 현장

자료원: Beautyworld ME, 코트라 두바이 무역관


 

□ 획기적이고 압도적인 전시로 인기를 끈 부스

 

ㅇ 미용의 목적 만큼 화려하고 깔끔하게 전시한 제품과 획기적인 데모를 통해 시선을 끔.

- 매년 방문객과 업체 수가 증가하는 Beautyworld ME는 1000여 개의 업체와 경쟁을 하는데, 시선을 우선 끌어 방문객의 눈을 즐겁게 하는 게 주요 비법

- 모델을 라이브 데모로 제품 사용을 실시함으로써 방문객에게 즉석에서 제품 만족감을 보여줌.

- 특히, 헤어제품과 화장품에서는 모델의 등장이 효과적임.

 

ㅇ 국가관과 업체마다 미용 팁과 요령을 알려주면서 시선을 끔.

- 팁과 요령을 알려주면서 제품을 써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어 직접 체험하게 함.

 

현실감을 더한 라이브 데모와 모델

자료원: 코트라 두바이 무역관

 

□ 한국제품의 인지도를 높일 선점 방향


 

ㅇ 개성과 시선을 끌만한 전시가 필요한 한국관

- 방문객들은 미용의 목표인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전시한 국가관이 눈길을 끈다고 했으며, 품질에 대한 이미지도 국가관으로부터 반영된다고 언급함.

- 한국관과 한국제품에 대해 물어보자 한국관은 프랑스, 스페인, 독일 등 다른 유럽 국가관에 비해 눈길을 끌지 못했으며 아직 인지도가 유럽제품에 비해 낮은 편이라고 답함.


 

ㅇ 한국제품은 중국제품보다 비싸고, 유럽제품보다 인지도가 낮아 바이어들은 아직 한국제품을 선호하지 않음.

 

한국관과 다른 국가관 사진

자료원: 코트라 두바이 무역관


 

□ 시사점

 

ㅇ 중동 지역의 남성 인구가 늘면서 남성 미용제품이 눈길을 끔.

- 중동지역 남성들도 미용제품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번 전시회에는 남성을 위한 향수, 머리 문신이 시선을 끌어 남성 미용제품의 관심사가 증가할 전망

 

ㅇ 화려함과 럭셔리 제품을 선호는 중동에서는 미용제품도 화려함을 중요시함.

- 특히 고급화될 수 있는 향수 같은 제품은 프레젠테이션이 중요하며, 패키징에 신경써야 함.


 

ㅇ 미용제품 중 자외선 차단과 미백 피부를 선호하는 제품이 전시회에서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아 한국제품의 인지도만 높일 수 있다면 BB크림이나 미백 스킨케어 제품의 수요 증가가 예상됨.


 

자료원: Beautyworld Middle East, 코트라 두바이 무역관 자체조사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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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00:43 2013/06/1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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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용산업 들여다보기

- 2012년 화장품시장 총 122억 달러 기록 -

- 시술 기기 이용한 미용관리가 새로운 트렌드 -

 

□ 러시아 미용산업 현황

 

○ 뷰티 살롱이란 전문 화장품 판매뿐만 아닌 피부 및 체형 관리실, 미용실 등을 포함하는 미용산업의 전반이 이루어지는 장소. 깔끔한 외모가 좋은 인상을 심어준다는 사회적 인식으로 뷰티 살롱 수 및 매출액이 계속 성장하는 추세

- 2000~2012년 사이 모스크바 내 뷰티 살롱 수는 4배, 이 외 지역은 평균 2배 증가

- 러시아 내 뷰티 살롱 매출 1위는 모스크바, 2위 크라스나다르스크, 3위 모스크바 주, 4위 타타르스탄(러시아 중동부에 있는 자치 공화국), 5위 로스토프 주

- 2008~2012년 괄목할 만한 성장률을 보인 지역 및 성장률은 아르한겔스까야 주 45.2%, 부라찌야 공화국 41%, 사마라 주 28%, 끄라스나야르스크 36%

 

○ 뷰티 살롱 고객, 남성 증가와 방문 목적 변화

- 남성 고객은 총 고객의 4분의 1을 차지하며 탈모나 복부비만, 만성피로로 주로 방문

- 헤어 관리 혹은 네일 아트가 과거 주 방문 목적이었던 반면, 최근 2년 30대 여성 고객층의 30%가 피부노화방지, 체형관리, 셀룰라이트 제거 등 기기를 이용한 미용 시술을 받기 시작

 

○ 러시아 화장품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 리서치 기관 Euroresearch &Consulting에 따르면 최근 5년 평균 11%의 높은 성장률을 보여 2012년 총 122억 달러를 기록

- 위 수치는 전문 화장품과 일반 화장품을 포함한 화장품 전체를 포괄

- 전문 화장품이란 대부분 뷰티 살롱에서 취급하는 화장품으로 전문 화장품시장의 2012년 총 판매 액수는 3430만 루블(10억7000만 달러)로 집계


 

□ 노보시비르스크 미용산업 동향

 

○ 현재 약 695개의 뷰티 살롱이 있는 노보시비르스크

- 2008~2012년 뷰티 살롱 총 매출은 22.9% 증가 및 과열된 경쟁 양상을 띠나 아직 포화단계는 아님.

- 체인 뷰티 살롱으로 Мирра Клуб (지점 수 4개), ЛеОл (지점 수 4개), САВАННА, Клиника Елена, Апельсин, Jean Louis Davis, Camille Albane, Mod’s Hair, Персона LAB이 해당됨.

 

뷰티 살롱 전경

Camille Albane Jean Louis David)

자료원: 직접 촬영

 

○ 노보시비르스크 내 수입 화장품 현황

- 한국 브랜드 VOV, Coreana, Debon, Lacvert 제품은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있음. 최근 SKIN79, Missha, Tony Moly, Holika Holika, Skinfood, Etude House, Baviphat, Mizon, Innisfree, Mentholatum 제품은 일부 시베리아 도시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

- 인지도와 판매율이 좋은 수입 화장품 브랜드는 다음과 같음. Avon, Beiersdorf, Chanel, Colgate-Palmolive, Estee Lauder, Henkel-Schwarzkopf, Johnson &Johnson, L’Oreal, Mary Kay, Oriflame, Procter & Gamble, Unilever, Yves Rocher

- 얼굴 및 바디 제품 브랜드로는 Beiersdorf, Eveline, Green Mama, L’Oreal 등

 

○ 최근 러시아 미용산업 트랜드인 피부 및 체형 교정 시술이 유행

- 피부노화방지, 셀룰라이트 제거 등을 위한 대표적 미용 시술 기기 종류로는 Ultrasonic Cavitation, Vacuum Roll Massage, LPG, Muscle Toning가 있음.

- 시술 기기 가격은 기계의 성능이나 취급하는 뷰티 살롱 등에 따라 다양

- 뷰티 살롱 시술 담당 직원을 위한 관련 교육 및 실습 기회도 늘어나는 상황

- 아래의 LANVILLE은 노보시비르스크 내에 위치한 체형 관리 전문 뷰티 살롱


 

뷰티 살롱 LANVILLE 전경

자료원: 직접 촬영

 

LANVILLE 시술 기기별 비용 현황

(단위: 루블)

시술 기기 종류

특정 1부위 시술 1회 시

몸 전체 시술 1회 시

Ultrasonic cavitation

1,590

2,600

Vacuum roll massage

700

1,600

LPG

-

1,600

Fat-freezing procedure cryolipolysis

4,900

7,800

자료원: LANVILLE 공식 홈페이지

주: 1달러=32.04루블(2013년 6월 4일 기준)

 

○ 노보시비르스크 현지 미용 시술기기 판매 업체는 단 49곳

- 현지 수요가 늘어나는 반면 주로 독일, 중국, 미국, 한국, 영국 제품으로 공급되는 상황

- 2011년 HS Code 9019 제품 총 수입 규모는 4억9320만 달러로 3억8190만 달러를 기록한 2010년에 비해 29% 증가한 수치

- 하지만 고성능의 유럽 제품은 최근 환율 요인까지 더해져 현지 거래자에게 가격 부담을 증폭시켰고 값싼 중국 제품은 낮은 품질로 선뜻 잡을 수 없는 실정

 

시술 기기 가격표

기기 종류

사진

가격(루블)

Ultrasonic cavitation

141,900

325,600

Vacuum roll massage

218, 900

480,000

Muscle toning treatment

9,850

45,400

주: 1달러=32.04루블(2013년 6월 4일 기준)

자료원: SUNBEEZE 공식 홈페이지


 

□ sib-beauty 2013를 통해 본 미용산업 시장

 

○ 127개 업체가 참가한 제19회 sib-beauty는 2013년 5월 22~24일 노보시비르스크 엑스포센터에서 개최

 

○ 전시 품목으로는 화장품, 헤어, 네일 아트, 스파, 테닝, 피부과 시술기기, 전문장비 등으로 미용산업 전반에 있어 시베리아와 동부지역에서 가장 명성 있고 규모 있는 전시회로 잘 알려짐. 뷰티 전문가의 세미나와 설명회 및 미용 경연대회 등 알차게 구성

 

○ 러시아 미용산업의 높은 성장 가능성 및 방향을 제시. 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외국의 생산자 및 소비자 모두에게 현재 크게 주목받는 분야

 

○ 주요 전시회 풍경은 다음과 같음.

 

시술기기

자료원: sib-beauty 전시회 촬영

 

네일아트 및 미용용구

자료원: sib-beauty 전시회 촬영

 

색조 화장품

자료원: sib-beauty 전시회 촬영


 

□ 전망 및 시사점


 

○ 러시아 화장품시장은 연평균 6%씩 성장해 2017년 180억 달러 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보임. 뷰티 살롱 시장 수요 및 공급 확대와 서비스 질도 향상될 전망

 

○ 세련된 이미지를 추구하는 사회 인식 확대로 남성 또한 미용산업의 주 고객층으로 성장하는 등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해야 함.

 

○ 최근 피부, 체형 등 시술기기를 사용한 미용산업이 뜨고 있음. 하지만 가격과 질 측면에서 양극화가 극심한 유럽제품과 중국제품으로 기기 수입에 난항을 겪음. 적정한 선에서 틈새시장을 공략해 시장권력을 획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자료원: Euroresearch &Consulting, LANVILLE, SUNBEEZE, sib-beauty 2013, 코트라 노보시비르스크 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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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01:32 2013/06/12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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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 로레알의 중국 화장품시장 성공기

- 2·3·4선 도시 진출전략 유효, 화장품업계의 중국 시장 개척자로 평가받아 -

- 온라인 마케팅과 다양한 가격대 제품군으로 신시장 개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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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Loreal China

 

□ 로레알, 중국 고급 화장품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매김

 

ㅇ 1997년 중국시장에 처음 진출한 로레알(LOREAL; 중문명 歐萊雅)은 중국 고급 화장품시장에서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는 기업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함.

- 지금까지 중국 화장품시장에서 미국의 P &G가 줄곧 1위를 유지해왔으나, 최근 시장 점유율 2위 로레알이 점유율 차이를 축소시키고 있음.

* 중국 화장품시장 점유율 변화(2008년→2011년): P &G(17.6%→15.8%), 로레알(9%→11%)

- 랑콤, 아르마니, 슈에무라, 위에사이(Yue-Sai; 羽西) 등 10개 브랜드가 중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이 백화점·대형매장·슈퍼·미용실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 중

 

ㅇ 2012년 로레알의 중국지역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4% 증가한 120억5000만 위안(19억 달러)으로 12년 연속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함.

- 2012년 중국 시장 매출은 19억 달러 수준으로 로레알 전체 매출의 6% 수준이지만, 유럽 시장의 침체를 대체하고 기록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음.

- 중국 고급화장품분야에서 로레알은 줄곧 리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로레알 고급화장품 성장속도는 화장품시장 평균 성장속도의 1.3배에 달함.

- 로레알 성공 원인은 중국 진출 초기부터 1선 도시를 공략하는 동시에 지방 2, 3, 4선 도시에 대한 투자가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됨.


 

□ 2·3·4선 도시 진출전략 유효, 화장품업계의 중국 시장 개척자로 평가받아


 

ㅇ 중국시장 진입 초기부터 로레알은 1선 도시에 진출하는 한편, 다른 외국 화장품 브랜드와는 달리 2·3·4선 지방도시에 대한 공략을 의욕적으로 펼침.

- 2011년 말 랑콤은 둥관(東莞), 뤄양(洛陽), 란저우(蘭州), 이창(宜昌) 등 현급 도시 백화점에 입점해 빠른 시간 내에 현지에서 선두 브랜드로 자리 잡음.

- 특히,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는 이창 매장 소비자들을 조사한 결과로는 고객 중 이창시 고객은 48%에 불과하고 30%는 주변 현급 도시, 22%는 기타 지역 소비자인 것으로 확인됨. 로레알의 지방도시 전략이 주효했음을 방증함.

- 2012년 말까지 랑콤은 18개 신도시에 매장을 열었으며, 전국 70여 개 도시에 진출


 

ㅇ 로레알은 중국 진출 초기부터 과감한 현지화 전략으로 타사와 차별화

- 타 글로벌 화장품 기업이 보수적으로 홍콩을 중국지역 본부로 선정했을 때 로레알은 과감히 상하이를 지역본부로 지정, 가장 빠르고 정확한 중국 내수시장 정보를 마케팅에 반영할 수 있었음.

- 로레알은 외국계 화장품 기업 중 중국 화장품 전략의 선구자로 평가돼 최근에는 로레알이 매장을 여는 지역에 경쟁기업도 매장을 따라서 개점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됨.


 

ㅇ 로레알은 2, 3, 4선 도시가 고급화장품의 블루오션으로 큰 시장잠재력이 있다고 분석

- 현재 2, 3, 4선 도시는 중국 전체 소매시장의 2/3를 차지하며 도시인구의 3/4을 차지함.

- 또한, 로레알의 중국 고급화장품 잠재 소비자분석에 따르면 2010~2020년 2억6000만 신규소비자가 생겨날 것인데, 그 중 2·3·4선 도시 소비자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함.

 

중국 도시 구분(2012년 기준)

구분

개념

예시

도시 수

1선 도시

구역 중심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청두

4

2선 도시

성 소재지

난징, 다롄

23

3선 도시

지(地)급 시

전쟝

261

4선 도시

현(縣)급 시

쥐룽

368

소계

656

5선 도시

현(縣)

미윈

1,637

합계

2,293

진(鎭)

19,683

향(鄕)

13,587

자료원: 중국 국가통계국 내용 재정리

 

□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과 온라인 마케팅으로 소비층 공략


 

ㅇ 로레알은 다양한 브랜드로 저·중·고급 소비자들을 전방위로 공략하는 방식을 취함.

- 로레알의 전체 18개 브랜드 중 10개 브랜드가 중국에 진출해 각 소비층을 공략

- 그 중 랑콤은 최고급제품으로 중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며, 중국 70여 개 도시에 진출함.

- 중국 로컬브랜드 출신인 위에사이*는 1선 도시보다 한방에 관심이 많은 2·3·4선 도시를 공략해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지난해에는 매출액 20% 증가

* 위에사이: 중국 로컬브랜드로 2004년 로레알에서 인수됨.

- 키엘은 2009년에야 중국 시장에 진출해 22개 도시에 51개의 매장밖에 없지만, 디지털 마케팅으로 저급도시에서 작은 붐을 일으킴.


 

중국 도시 급별 인구 및 구매력

급별

수량

소비판매액

(10억 위안)

비중

도시인구

(만 명)

비중

1선 도시

4

1,833

12%

5,268.4

8%

2선 도시

23

3,253

21%

10,694.2

16%

3선 도시

261

4,586

29%

20,710.3

30%

4선 도시

368

2,520

16%

10,865.1

16%

5선 도시

1,637

3,425

22%

20,530.8

30%

합계

2,293

15,617

100%

68,068.8

100%

자료원: 중국 국가통계국 내용 재정리

 

ㅇ 젊은 소비층을 공략과 신시장 개척을 위해 온라인판매 시작

- 로레알은 랑콤·키엘과 같은 고급브랜드는 자체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운영하고, Yue-Sai·메이블린 뉴욕(MAYBELLINE NEW YORK)과 같은 중저가브랜드는 티엔마오(天猫), 360buy, 러펑왕, 쥐메이요핀 등 온라인쇼핑몰에 입점함.

- 2011년 위에사이는 알리바바의 B2C 플랫폼 티엔마오에 매장을 개설해 젊은 소비자를 접하기 시작함.

- 2012년 로레알은 6개의 온라인매장을 오픈했고, 로레알 계열 제품은 전자상거래를 통해 전국 700여 개 도시의 900여만 명의 고객에게 판매됨.

 

ㅇ 온라인마케팅에 대한 투자 또한 성공의 숨은 비결

- 랑콤의 인터넷 립스틱 광고는 1억2000만 번의 클릭 수를 기록하고, 키엘도 온라인 광고를 통해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가지게 됨.

- 2012년 로레알의 온라인TV광고 시청자는 3억4500만 명(클릭 수)에 육박


 

□ 시사점

 

ㅇ 1선 도시에 비해 경쟁이 상대적으로 덜 치열하고 고급소비재 브랜드 진출도 더딘 중국 2~4선 도시에 대한 중요성은 중국 비즈니스 기업이 반드시 명심할 대목임.

- BCG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중국 중산층 인구는 1억5000만에서 4억으로 급증할 전망이며, 이 중 2/3는 소도시 거주 인구임.

- 1선 도시보다 2~4선 도시의 중산층 성장이 더욱 빠른 추세로 진행되며, 상대적으로 낮은 생활비용으로 1선 도시보다 실질구매력이 더욱 큰 경향을 보임.

 

ㅇ 온라인 마케팅으로 젊은 층과 브랜드가 아직 진출하지 않은 지역 소비자를 공략해야

- 최근 20~30대 젊은 층의 고급화장품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젊은 소비자일수록 온라인 구매 비중이 높으므로 고급화장품 유통채널로 반드시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

- 또한, 온라인 마케팅은 물류비·부대비용·인력문제 등으로 당장 3·4선 도시까지 매장을 확대하기 어려운 기업이 먼저 해당 지역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임.

 

자료원: Loreal China, ifeng.com, Euromonitor, BCG, Marketing China, 신화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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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01:12 2013/06/11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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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본 일본시장 진출 키워드는?

- 닛케이 트렌디 사, 2013년 상반기 히트상품 순위 발표 –

- 아베노믹스 소비심리 자극, 태블릿PC 보급 및 건강 지향 식음료 큰 인기 -


 

2013년 상반기 일본 히트상품(1~30위) 중 주요 제품

순위

상품명

분류

개요

2

퍼즐 &드래곤즈

(파즈도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 작년 10월부터 이용자 급증(1,300만 다운로드)

- 현재 일본인 10명 중 1명이 다운해 이용 중

3

Nexus 7 iPad mini

태블릿PC

- 작년 가을 발매돼 태블릿PC 보급 기폭제 역할

- 태블릿PC 시장규모 1년만에 191% 성장

5

필립스

논후라이어

조리용 가전

- 기름 없이 튀김이 가능한 가정용 조리기구

- 발매 전부터 매스컴에 자주 소개되며 예약 쇄도

6

지역 마스코트 캐릭터

(유루캬라)

캐릭터

- 쿠마몽에 이은 새로운 지역 캐릭터 스타 연이어 등장

- TV 광고 및 각종 이벤트로 전국적 인기

7

편의점 커피

음료

- 세븐일레븐을 중심으로 판매 급증

- 커피=편의점 구입 정착화

8

블루투스 기기

전자기기

- 스마트폰, 태블릿PC 대응기기 판매 호조

- 소니가 주도한 스피커시장 전년 대비 2배 성장

9

동물의 숲

(닌텐도 3DS)

게임 소프트

- 시리스 6번째 소프트, 386만 개 판매 부동 1위

- 유저 간 무선 통신시스템 호평

12

아레그라 FX

의약품

- 실제 병원에서 사용하는 인기 꽃가루 알레르기약

- 6개월만에 40억 엔 돌파, 의약품 부문 판매 1위

14

풀메이크 워셔블 베이스

(시세이도)

화장품

- 온수로 지울 수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

- 발매 후 1달만에 128만 개 판매 돌파

15

크라운

(도요타자동차)

자동차

- 여성층을 공량한 핑크색 모델 추가

- 3개월 만에 4만 대 계약 달성

20

나베큐브

인스턴트 식품

- 육수용 조미료를 큐브형으로 만든 발상 인기

- 발매 후 6개월만에 판매 목표 11억 엔 돌파

27

헤루시아 커피

인스턴트 음료

- 지방 흡수 억제효과 커피(일본 후생성 인증)

- 올해 4월 기준 1000만 개 판매 돌파

30

PM2.5

관련 상품

생활용품

- 고기능성 마스크 판매 증가

- 전국적으로 공기청정기 판매 호조

자료원: 닛케이 트렌디


 

□ 아베노믹스, 침체된 일본 내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다

 

○ 3개의 화살(통화팽창, 재정정책, 규제개혁)로 구성된 아베노믹스가 본격화한 2013년 상반기 엔저현상과 주가상승 등 가

시적 효과가 속속 나타남.

 

○ 아베 정권 경제정책의 성패 여부를 떠나 일본 내에서는 20여 년간 이어져온 ‘장기 디플레이션’ 타파를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점과 이로 인해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여론이 확산함.


 

○ 닛케이트렌디 사에서 발표한 2013년 상반기 히트상품 순위에서 1위를 ‘아베노믹스 소비’로 선정한 것도 이러한 사회 트렌드를 반영한 것임.

- 아베노믹스 소비의 키워드는 ‘프리미엄’으로 볼 수 있고, 고가 사치품(외제차, 고급시계, 보석류 등)의 적극적인 소비와 일용소비재 중 프리미엄 기능이 붙어서 기존 가격대보다 조금 비싼 제품을 소비하는 것이 그 특징임.

 

□ (IT) 태블릿PC 보급 본격화, 스마트폰 메가톤급 히트게임 등장

 

○ 2010~12년에 걸쳐 진행된 스마트폰의 일반화에 이어 태블릿PC의 보급 본격화

- 4만~5만 엔대 가격을 형성하던 태블릿PC 시장이 팽창하기 시작한 것은 작년 9월 구글이 Nexus7을 1만9800엔에 내놓기 시작하면서부터임.

- 시장조사기관 BCN에 의하면 작년 한 해 태블릿PC 판매량는 총 462만 대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는데, 이 중 절반에 가까운 202만 대가 4/4분기에 팔린 것으로 나타남.

- 현재 구글 Nexus7과 애플 iPad mini 두 기종만으로 전체 시장의 60% 정도를 점유하나, 아마존(Kindle Fire), 마이크로소프트(Surface RT) 등 IT 기업의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향후 태블릿PC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스마트폰, 태블릿PC 보급이 확대되면서 블루투스 기기와 같이 관련 파생상품의 판매가 증가함.

- 블루투스 기능 탑재 키보드는 전년동기대비 20~40% 증가했으며, 블루투스 스피커는 전년동기대비 150~180% 증가함.

- 또한, 휴대용 배터리는 매월 증가세를 보이면서 작년 12월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343% 증가를 기록함.

 

○ 퍼즐 &드래곤(パズル&ドラゴン)이 1년여 만에 다운로드 건수 1300만 건을 기록하며 메가히트

-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동생인 손태장 회장이 이끄는 겅호(GUNGHO)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의 히트작 퍼즐 &드래곤은 2013년 상반기 히트상품 2위에 기록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음.

- 이 게임의 특징은 간단한 퍼즐과 RPG 형식을 결합한 게임으로 언제든지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강점을 잘 살려 캐릭터 추가, 유저 인터페이스 업데이트 등을 수시로 진행해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감.

- 2012년 한국의 애니팡 열풍처럼 일본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소셜게임이 히트하는 트렌드를 보임.

 

좌측부터 Nexus7, 퍼즐 &드래곤,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자료원: 각 사 홈페이지


 

□ (식음료) 키워드는 ‘건강지향’, ‘간편조리’

 

○ 필립스 사의 Nonfryer(히트상품 5위)는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튀김요리를 할 수 있는 획기적인 가전제품으로 현재 대부분의 가전 양판점에서 예약 판매를 할 정도로 크게 히트함.

- 기름을 쓰지 않기 때문에 가정에서 간편하게 튀김요리를 할 수 있다는 점과 지방분을 80%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히트 요인으로 분석됨. 올 2월 발매 이후 TV에 36차례 소개되면서 인지도를 끌어올린 점도 주효했음.


 

○ 카오(Kao) 사가 4월 발매한 지방 분해를 돕는 커피 ‘헤루시아(ヘルシア)’ 역시 건강지향 음료의 이미지와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발매 당월에만 1000만 개가 판매되며 크게 히트했음.

- 커피콩에 들어있는 지방을 분해해 주는 클로로겐산 함유를 높이기 위해 커피콩을 2.5잔분 넣으면서, 클로로겐산의 효과를 저해하는 물질을 억제해 ‘특정보건용식품’으로도 지정됐음.

 

○ 매년 반복되는 황사, 미세먼지(PM2.5)용 제품시장 활성화

-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와 황사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까지 심각한 영향을 미침. 특히, 올해는 봄철 꽃가루와 맞물리면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

- 이에 따라 마스크와 공기청정기 같은 관련 제품이 불티나게 팔렸으며, 한 마스크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기준 전년 대비 2700%, 규슈지역은 1만4000%까지 매출이 증가했다’고 할 정도로 경이적인 기록을 한 업체도 나타났음.

 

좌측부터 Nonfryer, 헤르시아 커피, 황사용 마스크

자료원: 각 사 홈페이지


 

□ (기타) 핑크색 크라운(고급세단), 유루캬라(지역 마스코트 캐릭터) 등 특색 있는 히트상품 등장

 

○ 도요타 자동차의 고급세단 ‘크라운(Crown)’은 디자인을 과감하게 변화시키고(프론트 그릴을 왕관 모양으로 형상화), ‘검정색’, ‘사장님차’, ‘아저씨 냄새나는’, ‘오래된 느낌의’ 라는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분홍색 차량을 TV CM에 활용하는 등의 마케팅 홍보를 해 발매 3개월만에 4만 대를 수주하는 쾌거를 올렸음.

 

○ 일본은 지방별로 마스코트 캐릭터가 다양하게 발달해 있으며, 매년 캐릭터 그랑프리 대회가 열릴 정도로 시장이 매우 큼.

- 규슈 신칸센PR캐릭터로 활약하는 구마모토현의 유루캬라 쿠마몽(くまモン)은 작년 한 해에만 매출액 298억 엔을 기록할 정도로 대활약했으며, 연예인이 아닌 유루캬라를 TV CM에 등장시키는 사례도 늘고 있음.


 

○ 간편한 큐브형태로 계량이 필요 없는 조미료 ‘나베큐브’

- 큐브 1개가 1인분으로 계량할 필요 없이 간단히 나베 요리(일본식 냄비요리)를 만들 수 있는 고형 조미료

- 요리 양에 따라 조절할 수 있으므로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1인 세대, 고령자들에게 큰 인기를 끎.

- 일본에서는 카레나 스프는 큐브형태가 일반적인데, 나베용 조미료에 큐브형태를 취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참신하게 다가온 것으로 분석

 

좌측부터 도요타 크라운, 유루캬라(쿠마몽), 나베큐브

자료원: 각 사 홈페이지

 

□ 시사점


 

○ 아베노믹스, 일본 내수시장 긍정적 자극

-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아베노믹스에 의한 기대가 소비심리를 자극해 소비시장이 점차 확대됨.

 

○ IT 업계에 부는 새로운 바람

- 이러한 흐름 속에서 IT 관련 기기는 아이패드 미니 및 Nexus7의 판매 호조로 태블릿PC 보급이 본격화됐으며, 이제까지 라인 및 SNS 서비스 중심의 스마트폰 관련 시장이 퍼즐 &드래곤 등 게임산업 등으로 파생되고 있음을 뚜렷이 나타냄을 알 수 있음.


 

○ 건강지향과 간편함의 융합

-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튀김조리기, 지방분해를 돕는 커피 등 지금까지의 건강지향 소비에 간편함이 더해져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


 

○ 특색 있는 히트상품 연이어 히트

- TV 광고 및 각종 이벤트로 전국적 인기를 구사하는 유루캬라, 핑크색 모델의 고급세단 등 고정관념을 깨는 특색 있는 상품이 소비자의 주목을 받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형태로서 자리 잡고 있음.

 

○ 엔저로 경쟁력 약화, 새로운 발상으로 승부하면 충분히 승산 가능

- 2012년도 저가격 중심의 히트상품에서 아베노믹스로 점차 소비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발상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간다면 국내기업에도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임.

 

자료원: 닛케이 트렌디(7월 호), 각 사 홈페이지, 인터넷, 코트라 후쿠오카 무역관 등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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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20:45 2013/06/0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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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건강미용산업, 기업형 프랜차이즈가 대세


 

□ 인도 건강미용산업 현황

 

○ 인도 중산층 증가와 함께 최근 인도 남녀 모두 미용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건강미용산업이 지난 10년간 큰 폭으로 성장함.

 

○ 인도 건강미용산업은 미용실, 스파, 피트니스 등으로 구분됨. 글로벌 브랜드들의 인도 내 프랜차이즈 확장과 더불어 인도 현지기업의 활동 또한 증가해 관련 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전망


 

□ 인도 건강미용산업 프랜차이즈 확대

 

○ 미용실산업

– 기존에 여성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미용실산업은 남성 그루밍(Grooming; 몸단장) 시장에도 진출해 오늘날 남녀 공용으로 전환되는 추세임.

– 인도 미용실 산업규모는 2005년 390억 루피에서 연평균 성장률 16%를 기록하며 2010년 820억 루피로 성장함. 도심지역은 연평균 성장률 20%, 시골 지역은 13%를 기록함.

– 2015년에는 1560억 루피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며, 이 중 프랜차이즈 산업은 연평균 성장률 35~40%를 보이며 390억 루피에 달할 것임.

– 인도 미용실은 크게 남녀공용, 남·여 전용, 고급 미용실, 이발소가 있음. 인도 800여 도시에 총 17만여 개의 미용실이 존재함. 이 중 5000여 개가 남녀공용 미용실, 5만 여 개가 여성전용 미용실, 15만여 개가 이발소임.

 

인도시장에 진출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브랜드

매장 수

구분

Naturals

225

대중 남녀공용 미용실

Green Trends

100+

남녀공용

Jawed Habib

340

남녀공용

Shahnaz

400+

유기농 헤어살롱

VLCC

9

남녀공용

Naturals W

3

여성전용

Hi-Fi

5

남성전용

Page 3

4

고급 미용실

Limelite

9

고급 미용실

 

○ 스파산업

– 세계 스파산업이 2조 달러에 달하는 반면, 인도 스파산업은 98억 달러로 세계 스파산업의 2%에 불과

– 기존에는 부유층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인도 스파산업은 인도의 중산층 증가와 더불어 건강 인식 향상으로 산업 분야가 확장됨.

– 인도 스파산업은 2015년 약 300만 개 일자리를 창출할 만큼 큰 규모로 확장될 전망

– 바디 스파, 메디 스파(Medi Spa), 고급 스파로 나뉨.

– 바디 스파는 중산층을 타깃으로 운영하며, 가장 대표적인 기업은 Zazen Spa임. Zazen Spa는 18개월만에 5개의 매장을 열 정도로 빠르게 프랜차이즈사업을 확장 중임.

– 메디 스파는 인도의 최근 생활습관병 발생률 증가로 크게 성장 중임. 가장 대표적인 Salt Room Therapy 사는 현재 3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해 안으로 25개의 매장을 더 오픈할 계획임.

– 고급 스파는 상류층의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급의 서비스를 제공함. 주로 리조트, 호텔, 공항 등에 위치하고 인도 전통 마사지를 현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공함. Aura Thai Spa 사는 인도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프랜차이즈 업을 확장 중이며, 전 세계 55개의 매장 운영 중

 

Aura Thai Spa 매장 내부

자료원: www.aurathaispa.com

 

브랜드

매장 수

구분

Aura Thai Spa

33

고급 스파

Salt Room Therapy

3

메디 스파

Zazen Spa

6

바디 스파


○ 피트니스산업

– 현재 인도 피트니스산업 규모는 7억8000만 달러로, 연평균 성장률 25%를 기록하면서 2015년 24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임.

– 인도 피트니스산업은 아직 초기단계로 여겨지나 건강 및 체중 감량에 대한 인식 변화로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임.

– 인도 피트니스산업은 남녀공용, 남·여전용 헬스장으로 나뉘는데, 남녀공용 헬스장이 대부분임.

– Sportsfit 사는 기본적인 몸매관리 서비스 외에 운동선수를 위한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제공함. 현재 구르가온, 델리, 파리다바드에 세 개의 매장을 운영 중임. 찬디가르, 첸나이에 두 개 더 오픈할 예정


 

Sportsfit 매장 내부

자료원: www.aurathaispa.com

 

브랜드

매장 수

구분

Leena Mogre

6

남녀공용

Talwalkar

10

남녀공용

Contours

8

여성전용

Sportsfit

3

남녀공용

 

□ 시사점

 

○ 최근 인도 소득 증가와 더불어 인도 소비자들의 미용 및 건강에 대한 인식 향상으로 미용실, 스파, 피트니스 등의 산업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함. 또한, 해외 및 현지 브랜드의 프랜차이즈가 지속해서 확장할 전망임.

 

○ 이에 따라 관련 미용 및 헬스기기의 수요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예상함. 우리나라의 선진기술로 인도 건강미용산업에 진출을 노려볼 만함.

 

자료원: Franchising World, The Economic Times 및 코트라 뭄바이 무역관 의견 종합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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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20:30 2013/06/0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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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장품 시장 동향(1) - 스킨케어, 향수 -


□ 개요
- 일본 후지경제는 일본 화장품 시장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조사를 실시함. 이 보고서는 그 1차 조사 결과로, 스킨 케어 9개, 향수 5개의 일본 시장을 분석함.


 

□ 스킨 케어 시장
- 2012년 스킨 케어 시장은 전년대비 1.1% 증가한 1조103억엔으로 확대됨. 동일본 대지진 후에는 일시적으로 시장이 얼어붙었지만 2012년에는 이런 움직임이 일단락됨. 미용액과 모이스처 등 특별 관리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오랫동안 침체됐던 백화점 브랜드에도 수요 회귀가 보임.

 

- 모이스처는 올인원 수요 확대가 기여하고 있음. 2012년 올인원은 셀프 브랜드 투입이 계속되어 전년대비 30% 증가한 485억엔을 기록함. 젤뿐 아니라 화장수나 유액 등 액상 타입도 증가하고 있음. 기존에는 신규 브랜드 투입이 많았지만, 기존 브랜드 투입 증가하면서 상품 집중화를 진행하는 케이스도 보임. 셀프 브랜드 투입이 잇따르면서 지금까지 확대를 견인해 온 통신판매 브랜드의 기세가 꺾였지만, 2013년에도 두 자릿수 증가해 올인원은 500억엔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됨.


 

- 미용액은 보다 높은 효과가 기대할 수 있는 높은 가격대의 상품 수요가 높음. 수요 회귀가 보이는 백화점 브랜드가 특별 관리를 신규 수요 대응의 기둥으로 삼고 있고, 방문 판매 브랜드는 POLA나 노에비아 등이 고가 미용액에 대한 주력도를 높이고 있음. 항노화, 부스터를 중심으로 고기능 상품의 투입이 잇따라 확대되고 있음.

 

- 2012년 트렌드는 올인원으로 수요가 이동됨에 따라 축소가 계속된 유액은 일상적인 자외선 관리가 가능한 UV차단 기능 첨가가 수요를 획득해 전년대비 1.8% 증가하는 등 올인원 이외에도 여러 기능을 겸비한 상품이 인기를 모음. 새로 등장한 탄산 거품 상품도 세안제, 팩, 화장수 등 저변이 확대되고 있어 2013년 동향도 주목됨.

 

- 스킨 케어 시장 중 가장 규모가 큰 스킨(2012년 시장 규모 2,370억엔)은 미용액, 젤처럼 걸쭉한 느낌의 상품이 인기임. 부스터나 외출용 스프레이 타입 등도 새로운 수요 개척이 기대됨.


□ 향수 시장(병행 수입품 제외)
- 해외 브랜드의 병행 수입품 증가에 의해 시장 침체가 계속되고 있지만, 향을 내세운 욕실용품 및 개인 관리 제품 증가로 소비자의 향기에 대한 의식이 높아져, 가벼운 향기의 오드뚜왈렛이나 라이트 향수가 확대되고 있음.

 

- 드럭스토어나 버라이어티숍을 중심으로 청년층을 타깃으로 한 저가 제품이 적극적으로 투입되어 시장 회복도 기대됐지만 엔화강세의 진행으로 병행 수입품이 증가해 2012년 시장은 전년대비 1.2% 감소함. 그러나 시장의 축소도 경향도 멈춰 2013년에는 제자리걸음이 전망됨.


 

출처 : KIET 해외산업정보


 

"スキンケア・フレグランス"化粧品国内市場を調査(1)

スキンケア市場 スペシャルケアで高機能商品投入相次ぐ。低迷続いた百貨店ブランドも需要回帰
フレグランス市場 若年層をターゲットに需要開拓。円高で縮小も今後は下げ止まり拡大へ期待


総合マーケティングビジネスの株式会社富士経済(東京都中央区日本橋 阿部界 代表取締役)は、2013年2月から6分野44品目の化粧品の国内市場について、3回に分けて調査を行う。その第1回目の調査結果を報告書「化粧品マーケティング要覧 2013 No.1」にまとめた。この報告書ではスキンケア9品目、フレグランス5品目の国内市場を調査分析した。なお、第2回目ではヘアケア・ヘアメイクとメンズコスメティックス、第3回目ではメイクアップとボディケアの市場を調査分析し、順次結果を発表していく。

◆調査結果の概要

1. スキンケア市場

2012年
前年比
2013年見込
前年比

スキンケア市場

1兆0,103億円
101.1%
1兆0,176億円
100.7%

2012年のスキンケア市場は前年比1.1%増の1兆103億円と拡大した。東日本大震災後は一時的に買い控えも見られたが、2012年はこうした動きも一段落した。美容液やモイスチャーなどスペシャルケアに対する需要が拡大し、長らく低迷していた百貨店ブランドにも需要回帰が見られた。

モイスチャーは、オールインワンの需要拡大が貢献している。2012年のオールインワンは、セルフブランドでの投入が続き前年比3割増の485億円となった。ジェルだけでなく化粧水や乳液など液状タイプも増加している。従来は新規ブランドでの投入が多かったが、既存ブランドからの投入も増え、オールインワンを展開することでクリームやジェルの販売を終了させるなど商品の集中化を進めるケースも見られる。セルフブランドからの投入が相次いたことで、今まで拡大を牽引してきた通販ブランドの勢いが落ち着きつつあるが、2013年も2桁増となりオールインワンは500億円を突破すると見込まれる。

美容液はより高い効果が期待できる高価格商品の需要が高い。需要回帰が見られる百貨店ブランドではスペシャルケアを新規需要取り込みの柱と位置づけ、訪問販売ブランドではポーラやノエビアなどが高価格帯の美容液への注力度を高めている。抗老化やブースター(導入美容液)を中心とした高機能訴求商品の投入が相次いでおり、拡大している。

2012年のトレンドは、オールインワンへの需要シフトにより縮小が続いていた乳液は日常的な紫外線ケアが可能なUVカット機能付き(日中用乳液)が需要を獲得し前年比1.8%増になるなど、オールインワン以外にも複数の機能を兼ね備えた商品が人気となった。新たに登場した炭酸泡訴求商品も洗顔料、パック、化粧水など裾野が広がっており、2013年も引き続き動向が注目される。

なお、スキンケア市場の中で最も規模が大きい化粧水(2012年市場規模:2,370億円)は、美容液やジェルのようにとろみ感を持たせた商品が人気となっている。使用頻度が高いため価格志向も強いが、プレ化粧水や外出時用のスプレータイプなど、シーンの使い分けを提案することで新たな需要開拓が期待される。

2. フレグランス市場 (並行輸入品除く)

2012年
前年比
2013年見込
前年比

フレグランス市場

336億円
98.8%
336億円
100.0%

海外ブランドの並行輸入品増加によって市場低迷が続いていたが、香りを訴求したトイレタリー商品やパーソナルケア商品の増加により消費者の香りに対する意識が高まり、軽い香りのオードトワレやライトフレグランスが拡大している。ドラッグストアやバラエティショップを中心に若年層をターゲットとした低価格商品が積極的に投入され市場回復も期待されたが、円高の進行による並行輸入品の増加で2012年の市場は前年比1.2%減となった。しかし市場の縮小も下げ止まりつつあることから2013年には横ばいが見込まれる。

◆調査対象

スキンケア

洗顔料、クレンジング、マッサージ、モイスチャー、スポットケア、化粧水、乳液、美容液、パック

フレグランス

パルファン、オードパルファン、オードトワレ、ライトフレグランス、メンズフレグランス

→関連レポ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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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01:44 2013/06/03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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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화장품 수입 제도

□ 주요 관청 및 화장품의 분류

○ 주요 관청
- 보건부(SSA)는 연방보건위생 리스크방지대책위원회(COFEPRIS)를 통해 보건위생 규제, 관리, 추진에 관한 권한을 행사함. COFEPRIS는 운영상 자치권을 가지는 기관으로 보건부의 추천에 의해 대통령이 지명하는 위원장에 의해 통제됨.

- COFEPRIS는 보건시설 관리 및 감시, 사람의 건강에 관한 환경요인에 의한 폐해 예방 및 관리, 노도위생 및 기본적 위생 정비, 상품·서비스 및 수출입과 상품 제조공정 관련 시설의 위생관리, 의료기기, 인공장구, 기능성 보조구, 진단약, 구강외과용 자재, 외과용품, 치료 등의 업무를 담당함.

○ 관련법
- 관련법으로는 보건일반법, 상품·서비스위생관리규칙, 광고에 관한 보건 일반법세칙, 화장품에 관한 보건 일반법의 제 조항을 개정·추가하는 명령 등이 있음. 이 외에도 각 주별로 보건법과 공중위생법, 규칙 등이 마련되어 있음.

○ 화장품의 분류
- 보건 부문에 관한 상품·서비스 위생관리 규칙에 의해 (1) 얼굴 또는 신체용 향수·화장품, (2) 자외선 차단제·선텐제, (3) 모발용품, (4) 기타로 분류됨.

□ 화장품 수입

○ 수입 신고 전 검사
- 화장품 수입에 특별한 검사는 존재하지 않지만, 보건부는 멕시코 공식규격(NOM) 또는 보건 부문에 관한 상품·서비스 관리 규칙' 등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수입 화물에서 샘플을 무작위로 추출하고 분석할 수 있음.

- 샘플링한 상품이 조건을 충족하고 있지 않다고 판명된 경우, 보건부는 그 수정을 요구할 수 있음. 수정이 불가능한 경우는 보건일반법의 규정에 근거한 조치가 이뤄짐.

○ 화장품의 수입 관련 멕시코 공식 규격(NOM)
- 화장품의 수입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화장품 정보 표시 규격을 준수해야 하며, 수입 업자(해당 수입 제품의 멕시코에서의 책임자)의 명칭과 세무상의 주소를 제외하고 수입 시에 표시 규격을 충족시켜야 함.

○ 화장품의 수입에 대한 관세 및 기타 제세금
- 멕시코에 수입되는 제품에는 16%의 부가가치세(IVA)가 과세되지만, 국경 지역 세율은 11%로 되어 있음. 일본산제 화장품에 대해서는 일본-멕시코 경제제휴협정에 따라 2014년 4월에 관세가 철폐됨.

□ 화장품 유통·판매를 위한 절차 및 요건

○ 상품·서비스 시설 영업 신고서
- 보건일반법 제200조 2에 기초해 화장품 제조 및 판매를 하는 시설은 상품·서비스 시설 영업 신고서(Aviso de Funcionamiento)를 제출해야 함. 전국 COFEPRIS 창구 또는 웹사이트에서 이 양식을 입수할 수 있음.

- 시설 소유자, 법정대리인 및 승인을 받은 사람의 이름, 상품을 제조·가공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의 주소, 상품 제조·가공에 대해 최종 제품, 수출입 전용 제품 등을 명시해야 함.

- 이 신고서는 유효기간이 무제한임. 사업을 하는 시설 주소 또는 사명을 변경할 때는 정보 갱신을 신고함.

○ 상품 유통을 위해 유의할 사항
- 전국화장품공업회의소는 화장품의 이점에 관한 윤리적인 광고를 통한 적절한 인식과 이해의 추진을 기본 원칙 중 하나로 내세우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화장품의 자주 규제 및 광고 윤리에 관한 강령(Codigo deAutorregulacion yEtica Publicitaria de ProductosCosmeticos)(COSMEP강령)에 명시되어 있음. 이 강령을 통해 업계 관계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확고한 자세를 사회에 제시함.

- 또한, '화장품에 대해 보건일반법의 여러 조항을 개정·추가하는 정령'은 화장품 광고 책임자는 자사 제품을 광고할 때, 보건성에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함. 신고는 규칙에서 정하는 요건에 근거해 상표별로 실시하며 최소한 제조자의 명칭, 주소, 수입자 및 유통자의 명칭, 주소, 상표, 해당 상품 및 광고 책임자의 이름 및 연방 납세자 등록(RFC)이 필요함.

- 2000년 5월 4일 연방 관보에 발표된 광고에 관한 보건일반법 규칙에 유의해야 함. 이 규칙은 보건일반법이 언급하는 상품, 서비스 사업의 광고 규제를 목적으로 함.

- 멕시코 공식 규격 NOM-141-SSA1-2012(미리 포장된 향수·화장품 라벨 표시)는 소비자가 더 좋은 제품을 선택함과 동시에 상품의 사용에 의한 건강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용량에 관계없이 미리 포장된 향수·화장품 라벨에 기재되어야 하는 정보에 관한 요건을 정하고 있음. 무게를 달아서 파는 상품을 제외하고 화장품 제조, 판매, 수입을 실시하는 개인 및 법인에 적용됨. 된다. 치료용 제품, 의약 화장품에는 적용되지 않음.

- 멕시코 공식 규격 NOM-030-SCFI-2006(상품 정보-라벨의 양 표시-사양)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미리 포장된 제품'에 대해 양의 표시와 관련된 계측 단위, 설명서(내용량, 정미량 및 충전량)의 위치와 크기를 정하고 있음.

- 멕시코 공식 규격 NOM-089-SSA1-1994(화장품의 미생물 함유량을 확정하는 방법)는 위생상 제품이 사용에 적합한 것인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화장품의 미생물 함유량을 확정하는 시험 방법을 정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