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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수 '1인 창조기업'을 집중 조명해보는 시간. 오늘 그 네번째 순서인데요.

화장품산업이 고속 성장을 계속 하고 가운데 화장품 관련 컨설팅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윤수만 대표를 김록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화장품산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해 국내 규모 7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이제 화장품산업은 단순한 미용산업을 넘어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장품의 마케팅, 유통에 대한 인지도와 교육 수준은 아직 낮은 편입니다.

또 대기업들의 신상품개발과 유통망 확장속에서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의 입지는 좁은 편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마케팅, 경영전략 컨설팅 등 특화된 분야로 연구소를 연 윤수만 대표.

<인터뷰> 윤수만 윤수만화장품경영코칭연구소 대표 "윤수만화장품경영코칭연구소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설립된 마케팅회사다. 현재 커뮤니티에 있는 화장품 회사의 마케팅부문을 특화해서 종합 컨설팅을 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윤 대표가 개설한 화장품종사자 온라인 커뮤니티는 6천 명이 넘는 회원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윤 대표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다양한 업체들의 화장품 컨설팅과 기획, 유통 등의 업무 대행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2009년부터 시작한 세미나는 현재 화장품전문교육 아카데미로 발전했습니다.

<인터뷰> 윤수만 윤수만화장품경영코칭연구소 대표 "컨설팅과 강의, 대학강의 등의 초기단계를 거쳐 내년부터는 아카데미와 마케팅 제휴부문을 더 확대해 뷰티 소셜커머스까지 확장시킬 계획이다."

화장품 분야의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전문가로 자리잡은 윤수만 대표.

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1인창조기업이지만 지식과 자문 역할을 담당하는 컨설턴트로서 윤 대표는 '일당백'의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WOW-TV NEWS 김록입니다.

김록기자 rokk@wowtv.co.kr


출처 : 한국경제 TV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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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13:44 2010/12/0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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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을 앞두고 좁은 취업 구멍을 뚫는 대신 창업을 택한 최승규 씨.

전공을 살려 IT 관련 창업을 준비 중인데요.

이 분야에선 누구보다도 자신 있다고 생각하고 뛰어들었지만 준비 과정이 만만치 않습니다.

[최승규/서울 응암동, 대학교 4년 : 팩스를 하나 보내려고 해도 왔다 갔다 시간이 많이 초과가 됐었고요. 제 작업 공간이 없어서 그게 많이 좀 아쉬웠습니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만화 콘텐츠 관련 창업을 준비 중인 서동준 씨 역시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습니다.

[서동준/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 혼자서 진행하다 보니까 사업자 등록하는 방법이나 관련 정보들에 대해서 얻을 수 있는 한계가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작년 기준, 우리나라 1인 창조기업 수는 약 20만 개.

전체 경제활동인구의 약 1%에 해당되는데요.

1인 창업 중에서도 IT, 문화, 예술, 게임, 번역과 같은 지식서비스 분야에서 창업하는 ܉'인 창조기업' 수가 늘어나면서 중소기업청에서는 다양한 지원제도를 내놓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사무공간과 공동비서 등을 제공하는 비즈니스센터를 전국 52곳에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윤수만/서울 신림동 : 사무공간이나 집기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고정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법률, 세무 상담이나 경영 전반에 대한 사업 노하우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백수강/경기도 안양시 평촌동 : 아무래도 사업하다 보면 여러 가지 정보가 필요한데 그런 정보들을 현장에서 손쉽고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고요.]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간단한 서면 심사를 거쳐 입주가 가능하고 입주 후엔 각종 지원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김한식/중소기업청 과장 : 1인 창조기업은 말 그대로 혼자서 하는 기업입니다. 그래서 특히 초창기에는 자금이라든지 판로라든지 여러가지 기술이라든지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초기사업을 안정화시키고 지속성장 시키기 위해서 저희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스마트폰 열풍으로 어플리케이션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앱 개발자 육성에도 큰 힘을 쏟고 있는데요.

중소기업청에서는 앱 창작터를 운영해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해나가고 있습니다.

[김한식/중소기업청 과장 : 금년 5월부터 전국 11개 대학에 앱 창작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앱 창작터에서는 전문 강사진이 앱 개발을 도와드리고 그 개발된 앱에 대해서 대기업 앱 스토어에 등록도 해드리고 이렇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최성희 씨는 앱 창작터를 수료하고 차량 전면 유리에 속도가 표시되는 'GPS 속도 표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는데요.

운전 중 속도 확인을 위해 계기판으로 시선을 이동할 필요 없이 속도가 앞 유리에 바로 바로 나타나 운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앱 스토어에 등록된 지 넉 달 만에 25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점차 수익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성희/GPS 속도 표시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 처음엔 어떤 소프트웨어를 쓸 지도 몰랐고요. 그 다음에 어떤 식으로 사용자들한테 접근을 할 수 있는 지도 몰랐고요. 그 다음에 개발 툴들도 몰랐는데 그런 것들을 앱 창작터에서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월트디즈니, 빌게이츠, 안철수.

이들도 처음엔 모두 1인 기업에서 시작해 지금의 명성을 얻었는데요.

과정이 쉽진 않지만 다양한 지원제도를 잘 활용한다면 성공적인 창업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SBS&SBS콘텐츠허브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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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8 16:09 2010/11/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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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국내 최대의 1인 창조기업 행사인 2010 1인 창조기업 성공포럼을 11월 4일(목)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본 행사는 1인 창조기업의 창조적 도전의지와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인지도 제고 및 홍보 등을 통해 1인 창조기업의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행사이다.


<11.4일(목)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1인 창조기업 성공포럼'에서 김동선 중소기업청장과 쇼핑몰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번 행사는 정부시상, 전시부스 등의 1부(오전)행사와 성공사례 및 주제발표 등 2부(오후)행사로 나누어 개최되었다.

행사 1부의 정부시상식에는 1인 창조기업으로 활동이 우수 하거나, 1인 창조기업 지원활동에 공적이 있는 유공자와 지난달 「대학(원)생 1인 창조기업실전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대학생에 대한 미래기획위원장표창, 중소기업청장표창 및 상장의 시상이 이루어졌다.

* 시상규모 : 미래기획위원장표창(3개), 중소기업청장표창(4개) 및 상장(19개)

미래기획위원장표창을 수상하는 유영진(블로고스 대표), 신석현((주)형아소프트 대표) 및 민경국(한샘뭇씀 대표)씨는 도전적이면서 개인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1인 창조기업의 모범사례가 되는 기업인들이다.

또한, 박소진(이화여자대학교) 및 장현우(세종대학교) 학생은 경진대회에서 창의적 기획․기술 등을 바탕으로 쇼핑물(친절한 민약사, http://pfriendq.campus3.freesell.co.kr)을 구축하여 전문가 못지 않은 솜씨를 보여 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전시부수에서는 앱(App), 캐릭터, 공예 등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기회와 1인 창조기업 프로보노에 활동하는 법률․특허․컨설팅․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무료로 상담이 실시됐다.

* 프로보노 : 라틴어 ‘프로보노 퍼블리코(Pro Bono Publico)의 약어로, 공익을 위한 전문성 기부활동을 의미
* 1인 창조기업프로보노 참여 현황 : 법률(법무법인 퍼스트), 컨설팅(네모파트너스ICG), 국제특허(프렌즈 국제특허사무소), 회계(대주회계법인), 세무(세무법인 가덕), 디자인(이노디자인), IT(위자드 웍스)

행사 2부의 성공사례를 발표하는 민경국(한샘뭇씀 대표), 윤수만(윤수만화장품경영코치연구소 소장)씨는 그동안 자신이 1인 창조기업으로 활동하면서 애로사항 극복, 성공노하우 등에 대한 경험담을 발표했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1인 창조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1인 창조기업 각 분야에서 개별적으로 축적하여 왔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발전적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말하며, 향후 ”국내 1인 창조기업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신규 지원시책을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www.ideabiz.or.kr)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 : 지식서비스창업과 최 승(042-481-4553)

출처 : 공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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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8 16:08 2010/11/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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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직장인 97% “창업하고 싶다”

대부분 실제 준비는 안해

오늘 ‘1인 창조기업 성공포럼’


2008년 8월 민경국(33)씨는 회사를 그만뒀다. 병역특례 지정업체에서 대체복무한 것까지 합치면 중소기업 프로그래머로 일한 지 8년, 그는 재충전이 필요했다. 한국외대 물리학과로 돌아가 남은 1년을 공부하다 누구나 프로그램을 개발해 판매할 수 있는 아이폰의 앱스토어에 흥미가 생겼다.

1인 기업 ‘한샘뭇씀’(하나의 샘을 여럿이 다양하게 사용함·원 소스 멀티유즈의 순우리말)을 세운 민씨는, 지난 2월 아내의 반대를 무릅쓰고 경북 안동으로 이사했다. “한국인만이 개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담아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전통문화를 정보기술(IT)에 제대로 접목하려고 안동대 민속학과 대학원에도 입학했다.

민씨가 처음 개발한 프로그램은 ‘사물놀이’ 앱이었다. 스마트폰을 돌리거나 누르면 사물놀이 악기의 소리가 재생되는 프로그램으로, 전자기타 연주처럼 ‘전자 사물놀이’가 가능하다. 하회탈춤 전수자들이 실제로, 그의 사물놀이 앱으로 풍물공연 ‘디지노리’를 펼친다. 최근에는 안동시와 협력해 ‘안동 스마트 길라잡이’라는 앱을 개발했다. 안동지역 관광지와 전해오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공연이나 특산품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인 기업 모범사례로 뽑혀 미래기획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민씨는, 올해 수익을 4000만~5000만원으로 전망했다.

많은 직장인이 민씨처럼 창업을 희망한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최근 직장인 526명을 대상으로 ‘창업’에 대한 의향을 조사한 결과 97.1%가 ‘창업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실제 ‘창업을 준비중이냐’는 물음에는 27.8%만이 ‘그렇다’고 했다. 창업을 꿈꾸지만 실제 창업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적지 않다는 얘기다.

이에 중소기업청은 4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2010 1인 창조기업 성공포럼’을 열고 성공한 1인 기업인의 도전과 성과를 공유한다. 이날 윤수만화장품경영코칭연구소의 윤수만(41) 소장은 화장품을 특화해 컨설팅 틈새시장을 발굴한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화장품 컨설턴트이자 파워블로거인 그는 10년 이상 화장품 분야에서 일하며 인터넷 카페에서 취미로 컨설팅을 하다가 회원 수가 4000명을 돌파하자 지난 3월 창업했다.

윤 소장은 “기업에서 떠나는 순간 개인의 브랜드 가치는 추락한다”고 경고하면서도, “잘할 수 있는 부문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한샘뭇씀의 성공사례를 발표할 민씨도 “차별성이 없으면 경쟁력이 없다”며 “음악이든, 그림이든, 디자인이든 자기만의 콘텐츠를 개발해 기술을 접목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영환 한국경영리더십컨설팅 대표는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선택을 하고, 달리 보여지는 시각과 평가를 즐겨야 한다”며 “독립이 시작의 엔진이고, 창조가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열쇠”라고 강조했다.

정은주 기자 ejung@hani.co.kr


출처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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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8 16:05 2010/11/0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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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와이어)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국내 최대의 1인 창조기업 행사인 '2010 1인 창조기업 성공포럼'을 11월 4일(목)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 행사는 1인 창조기업의 창조적 도전의지와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인지도 제고 및 홍보 등을 통해 1인 창조기업의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행사이다.

금번 행사는 정부시상, 전시부스 등의 1부(오전)행사와 성공사례 및 주제발표 등 2부(오후)행사로 나누어 개최된다.

행사 1부의 정부시상식에는 1인 창조기업으로 활동이 우수 하거나, 1인 창조기업 지원활동에 공적이 있는 유공자와 지난달 '대학(원)생 1인 창조기업실전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대학생에 대한 미래기획위원장표창, 중소기업청장표창 및 상장의 시상이 이루어진다.

* 시상규모 : 미래기획위원장표창(3개), 중소기업청장표창(4개) 및 상장(19개)

미래기획위원장표창을 수상하는 유영진(블로고스 대표), 신석현((주)형아소프트 대표) 및 민경국(한샘뭇씀 대표)씨는 도전적이면서 개인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1인 창조기업의 모범사례가 되는 기업인들이다.

또한, 박소진(이화여자대학교) 및 장현우(세종대학교) 학생은 경진대회에서 창의적 기획·기술 등을 바탕으로 쇼핑물(친절한 민약사, http://pfriendq.campus3.freesell.co.kr)을 구축하여 전문가 못지 않은 솜씨를 보여 대상을 받게 된다.

이외에도 전시부수에서는 앱(App), 캐릭터, 공예 등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기회와 1인 창조기업 프로보노에 활동하는 법률·특허·컨설팅·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무료로 상담을 지원한다.

* 프로보노 : 라틴어 '프로보노 퍼블리코(Pro Bono Publico)의 약어로, 공익을 위한 전문성 기부활동을 의미

* 1인 창조기업프로보노 참여 현황 : 법률(법무법인 퍼스트), 컨설팅(네모파트너스ICG), 국제특허(프렌즈 국제특허사무소), 회계(대주회계법인), 세무(세무법인 가덕), 디자인(이노디자인), IT(위자드 웍스)

행사 2부의 성공사례를 발표하는 민경국(한샘뭇씀 대표), 윤수만(윤수만화장품경영코치연구소 소장)씨는 그동안 자신이 1인 창조기업으로 활동하면서 애로사항 극복, 성공노하우 등에 대한 경험담을 발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1인 창조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1인 창조기업 각 분야에서 개별적으로 축적하여 왔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발전적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말하며, 향후 "국내 1인 창조기업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신규 지원시책을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www.ideabiz.or.kr)을 참조하면 된다.

출처:중소기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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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3 11:40 2010/11/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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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국내 최대의 1인 창조기업 행사인 '2010 1인 창조기업 성공포럼'을 4일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인 창조기업의 창조적 도전의지와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인지도 제고·홍보 등을 통해 1인 창조기업의 활성화·저변확대를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정부시상, 전시부스 등의 1부(오전)행사와 성공사례·주제발표 등 2부(오후)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행사 1부의 정부시상식에는 1인 창조기업으로 활동이 우수 하거나, 1인 창조기업 지원활동에 공적이 있는 유공자와 지난달 '대학(원)생 1인 창조기업실전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대학생에 대한 미래기획위원장표창, 중소기업청장표창·상장의 시상이 이뤄진다.

미래기획위원장표창을 수상하는 유영진(블로고스 대표)·신석현(㈜형아소프트 대표)·민경국씨(한샘뭇씀 대표)는 도전적이면서 개인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1인 창조기업의 모범사례가 되는 기업인들이다.

아울러 박소진(이화여자대학교)·장현우 학생(세종대학교)은 경진대회에서 창의적 기획·기술 등을 바탕으로 쇼핑물(친절한 민약사, http://pfriendq.campus3.freesell.co.kr)을 구축, 전문가 못지않은 솜씨를 보여 대상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전시부수에서는 앱(App), 캐릭터, 공예 등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기회와 1인 창조기업 프로보노에 활동하는 법률·특허·컨설팅·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무료로 상담을 지원한다.

'프로보노'는 라틴어 '프로보노 퍼블리코(Pro Bono Publico)'의 약어로, 공익을 위한 전문성 기부활동을 의미한다.

행사 2부의 성공사례를 발표하는 민경국(한샘뭇씀 대표)·윤수만씨(윤수만화장품경영코치연구소 소장)는 그 동안 자신이 1인 창조기업으로 활동하면서 애로사항 극복, 성공노하우 등에 대한 경험담을 발표할 예정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1인 창조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1인 창조기업 각 분야에서 개별적으로 축적해 왔던 노력과 성과를 공유, 발전적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국내 1인 창조기업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신규 지원시책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www.ideabiz.or.kr)을 참조하면 된다.

heesking@newsis.com


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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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3 11:38 2010/11/0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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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조기업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성공포럼이 대규모로 진행된다.

중소기업청은 오는 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0 1인 창조기업 성공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인 창조기업의 창조적 도전의지와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인지도 제고 및 홍보 등을 통해 1인 창조기업의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된다. 성공포럼 행사는 정부시상, 전시부스 등의 1부(오전)행사와 성공사례 및 주제발표 등 2부(오후) 행사로 나눠서 개최된다.

행사 1부의 정부시상식에는 1인 창조기업으로 활동이 우수 하거나, 1인 창조기업 지원활동에 공적이 있는 유공자와 '대학(원)생 1인 창조기업실전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대학생에게 미래기획위원장표창, 중소기업청장표창 및 상장의 시상이 이뤄진다.

미래기획위원장표창을 수상하는 유영진(블로고스 대표), 신석현(형아소프트 대표) 및 민경국(한샘뭇씀 대표)씨는 도전적이면서 개인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1인 창조기업의 모범사례가 되는 기업인들이다.

또한 박소진(이화여자대학교) 및 장현우(세종대학교) 학생은 경진대회에서 창의적 기획·기술 등을 바탕으로 쇼핑몰(친절한 민약사)을 구축해 전문가 못지 않은 솜씨를 보여 대상을 받게 된다.

이외에도 전시부수에서는 앱(App), 캐릭터, 공예 등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기회와 1인 창조기업 프로보노(Pro Bono)에 활동하는 법률ㆍ특허ㆍ컨설팅ㆍ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무료로 상담을 지원한다.

행사 2부의 성공사례를 발표하는 민경국(한샘뭇씀 대표), 윤수만(윤수만화장품경영코치연구소 소장)씨는 그 동안 자신이 1인 창조기업으로 활동하면서 애로사항 극복, 성공노하우 등에 대한 경험담을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www.ideabiz.or.kr)을 참조하면 된다.


안길수기자 coolass@sed.co.kr

출처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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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3 11:34 2010/11/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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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목) 10:45∼16:00,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국내 최대의 1인 창조기업 행사인 '2010 1인 창조기업 성공포럼' 을 11월 4일(목)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 행사는 1인 창조기업의 창조적 도전의지와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인지도 제고 및 홍보 등을 통해 1인 창조기업의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행사이다.

금번 행사는 정부시상, 전시부스 등의 1부(오전)행사와 성공사례 및 주제발표 등 2부(오후)행사로 나누어 개최된다.

행사 1부의 정부시상식에는 1인 창조기업으로 활동이 우수 하거나, 1인 창조기업 지원활동에 공적이 있는 유공자와 지난달 '대학(원)생 1인 창조기업실전경진대회' 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대학생에 대한 미래기획위원장표창, 중소기업청장표창 및 상장의 시상이 이루어진다.

* 시상규모: 미래기획위원장표창(3개), 중소기업청장표창(4개) 및 상장(19개)

미래기획위원장표창을 수상하는 유영진(블로고스 대표), 신석현(형아소프트 대표) 및 민경국(한샘뭇씀 대표)씨는 도전적이면서 개인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1인 창조기업의 모범사례가 되는 기업인들이다.

또한, 박소진(이화여자대학교) 및 장현우(세종대학교) 학생은 경진대회에서 창의적 기획·기술 등을 바탕으로 쇼핑물(친절한 민약사, pfriendq.campus3.freesell.co.kr)을 구축하여 전문가 못지 않은 솜씨를 보여 대상을 받게 된다.

이외에도 전시부수에서는 앱(App), 캐릭터, 공예 등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기회와 1인 창조기업 프로보노에 활동하는 법률·특허·컨설팅·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무료로 상담을 지원한다.

* 프로보노: 라틴어 '프로보노 퍼블리코(Pro Bono Publico)의 약어로, 공익을 위한 전문성 기부활동을 의미

* 1인 창조기업프로보노 참여 현황: 법률(법무법인 퍼스트), 컨설팅(네모파트너스ICG), 국제특허(프렌즈 국제특허사무소), 회계(대주회계법인), 세무(세무법인 가덕), 디자인(이노디자인), IT(위자드 웍스)

행사 2부의 성공사례를 발표하는 민경국(한샘뭇씀 대표), 윤수만(윤수만화장품경영코치연구소 소장)씨는 그동안 자신이 1인 창조기업으로 활동하면서 애로사항 극복, 성공노하우 등에 대한 경험담을 발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1인 창조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1인 창조기업 각 분야에서 개별적으로 축적하여 왔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발전적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말하며, 향후 "국내 1인 창조기업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신규 지원시책을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www.ideabiz.or.kr)을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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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3 11:29 2010/11/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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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1인창조기업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중소기업청은 국내 최대의 1인 창조기업 행사인 `2010 1인 창조기업 성공포럼`을 4일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인 창조기업의 창조적 도전의지와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인지도 제고 및 홍보 등을 통해 1인 창조기업의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된다.

행사 1부 정부시상과 2부 성공사례 및 주제발표 등으로 나눠 개최된다.

정부시상은 1인 창조기업으로 활동이 우수하거나, 1인 창조기업 지원활동에 공적이 있는 유공자와 지난달 열린 `대학(원)생 1인 창조기업실전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대학생에 대한 미래기획위원장표창, 중소기업청장표창 및 상장의 시상이 이뤄진다.

미래기획위원장표창에는 유영진 블로고스 대표, 신 석현 (주)형아소프트 대표, 민경국 한샘뭇씀 대표가 수상하고, 경진대회 대상은 쇼핑몰 `친절한 민약사`를 구축한 박소진(이화여대) 및 장현우(세종대) 학생이 수상하게 된다.

행사장에 함께 설치된 전시부스에는 앱(App), 캐릭터, 공예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전시되고, 1인 창조기업 프로보노에 활동하는 법률·특허·컨설팅·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무료로 상담을 지원한다.

행사 2부의 성공사례 발표에는 민경국 한샘뭇씀 대표와 윤수만 윤수만화장품경영코치연구소 소장이 나서 그동안 자신이 1인 창조기업으로 활동하면서 애로사항 극복, 성공노하우 등에 대한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김형환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임교수의 `1인 창조기업으로 승부하자`와 유영진 블로고스 대표의 `소셜웹(SNS) 기반 안전창업기법`, 중기청의 `1인 창조기업 정책성과 및 향후방향` 등 3개가 진행된다.

김한식 중기청 지식서비스창업과장은 "이번 행사가 1인 창조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1인 창조기업 각 분야에서 개별적으로 축적해 왔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발전적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국내 1인 창조기업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신규 지원시책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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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3 11:24 2010/11/0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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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천 대표이사, `화종모` 21일 세미나에서 밝혀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브랜드숍 강세, 앞으로 10년은 지속된다.”

▲ 김중천 토니모리 대표이사
김중천 토니모리 대표이사는 21일 화장품종사자 인터넷 커뮤니티인 `화장품 종사자 모임`(화종모·http://cafe.naver.com/cosmeticsinfo)에서 주최한 `브랜드숍 트랜드와 토니모리 성공요인`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중천 대표이사는 서울 서초동 토즈 강남점에서 열린 세미나 자리에서 “앞으로 10년은 물론 20년 뒤까지 브랜드숍은 화장품 유통에서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브랜드숍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는 세간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강세가 계속될 이유에 대해 3가지를 들었다.

첫 번째가 `브랜드숍의 보편화`다. 그는 “대부분의 여성 고객들이 브랜드숍에서 일상적으로 화장품을 산다”며 “게다가 (미래 수요층인) 10대 여학생들은 처음부터 화장품 구매를 브랜드숍에서 했기 때문에, 화장품의 브랜드숍 구매는 이들에게 당연한 것이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는 브랜드숍이 갖고 있는 마케팅 이점이다. 브랜드숍은 광고·마케팅을 통해 제품은 물론 가맹점 홍보까지 동시에 할 수 있다.

세 번째로는 종합화장품 매장이 브랜드숍과 비교해 갖는 한계점이다. 김 대표가 언급한 종합 화장품 매장의 한계점은 `화장품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살리기 힘들다`는 점이다.

그는 “종합화장품 매장은 그 안에서도 브랜드끼리 자리싸움을 하고, 점주의 판단에 따라 브랜드의 가치(전시 위치)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반면 브랜드숍은 “브랜드 콘셉트에 따라 인테리어와 광고·홍보를 달리 할 수 있어 브랜드 파워를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와함께 브랜드숍 토니모리가 자신이 CEO로 부임한 2008년 이후 어떻게 성장했는지도 함께 설명했다.

그는 2008년 하반기 이후 2년간, 47개 매장에서 230여개 매장으로, 부채 100억원에서 월 매출 100억원에 이를 정도로 토니모리가 성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토니모리가 짧은 시간에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제품 차별화와 원칙 준수`를 들었다.

김 대표가 CEO로 부임했던 2008년 하반기 당시, 토니모리는 화장품 브랜드숍이라는 명색이 무색할 정도였다. 47개 매장 중 27개가 전업을 고려중이었고, 나머지 매장은 매출이 적자 상태였다.

김 대표는 부실 가맹점을 정리하고, 제품 용기와 내용물의 차별화 작업을 시작했다. 가맹점 개설도 토니모리의 브랜드 가치를 정립하는데 원칙을 두고 다시 시작했다.

이후 토니모리는 제품 고객 타깃화에 성공, 연이은 히트 상품을 내게된다. 덕분에 토니모리는 기존 `저가 세일 상품`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화장품 브랜드숍 업계 6위로까지 급부상했다.

김 대표는 토니모리가 올해 매출 10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봤다. 그는 향후 아시아 시장도 적극 공략하고 전국 매장도 350개 이상으로 늘려 갈 계획을 밝히며 세미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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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5 19:14 2010/10/2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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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사이트 회원가입 후 패밀리카드 발급 필요
업무공간뿐 아니라 인맥 쌓기의 장으로 활용해야
입력 : 2010.09.07 09:18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고용없는 성장 시대에 들어선 요즘, 창업이 일자리 창출의 희망이 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창업이 외식업 중심의 프랜차이즈로 이뤄지면서 관련 시장의 경쟁만 심화되고 많은 창업자들이 실패를 경험하게 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창업자들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활용해 혼자 창업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목을 받고 있다. 혼자 창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업자금이 비교적 적게 들고 누구나 열정과 능력만 있으면 창업이 가능하다.

정부는 이런 기업을 `1인창조기업`이라고 이름 짓고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1인창조기업들이 회의실과 사무실 등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대표적인 지원책이다.

본지는 1인창조기업들이 비즈니스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업 활동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부의 1인창조기업 정책과 비즈니스센터의 활용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기획기사를 총 5회에 걸쳐 연재한다. [편집자주]


1인기업들이 비즈니스센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1인창조기업 지원 사이트(http://ideabiz.or.kr)에 접속해 자신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의 업종이 1인창조기업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한다면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회원가입만 하면 1인창조기업으로 등록이 되는 것이다.

이제 비즈니스센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패밀리카드를 발급 받아야 한다. 패밀리카드는 가까운 센터에 방문해서 발급 받으면 되는데, 카드발급신청서와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사업자등록 사본, 신분증 사본을 함께 준비해가면 된다.

단 예비창업자인 경우에는 카드 발급 후 1년 이내에 사업자 등록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또 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센터로 보내면 카드를 주소지에서 받을 수 있다.

카드를 발급받은 후에 센터를 이용하려고 할 때는 지원 사이트에 들어가 이용하려는 센터의 공실 현황을 확인한 후 인터넷이나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 따르면 8월25일 현재 1인창조기업으로 등록을 한 사람은 1만454명이고, 패밀리카드를 발급 받은 사람은 4072명이다.

또 6월30일 현재까지의 비즈니스센터의 공동공간을 사용 실적은 5384명, 경영자문은 1027명, 교육지원은 8289명이 이용했다.

비즈니스센터 중 가장 모범적인 운영을 하고 있는 가산동 공공비즈니스센터의 경우에는 8월25일 현재까지 사무공간을 이용한 사람은 1533명, 세미나실·회의실 사용은 1003명, 경영자문 117명, 교육지원 160명 등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승우 한돌정보 대표(좌)와 윤수만 화장품경영코칭연구소장(우)
그렇다면 실제로 비즈니스센터를 이용하는 1인창조기업인들은 이곳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가산동 공공센터를 이용하는 이승우 한돌정보 대표와 윤수만 화장품경영코칭연구소장은 비즈니스센터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1인창조기업인들이다.

화장품 마케팅 관련 컨설팅업무를 하고 있는 윤수만 소장은 매일 아침 9시면 비즈니스센터로 출근을 한다. 자리 예약은 미리 해 놓았기 때문에 센터에서 안내해 주는 자리를 이용하면 된다. 외부미팅이 있지 않다면 하루 종일 센터 사무공간에서 업무를 본다.

윤 소장은 컨설팅 업무 특성상 회의와 세미나가 많다. 또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카페 `화장품종사자모임` 회원들과 함께 만나 업무를 논의할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주로 센터 내에 있는 회의 공간을 활용하고 있다. 밖에서 미팅 공간을 찾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마땅한 장소를 구하려면 비용이 들어간다는 점을 생각하면 효과적이다.

윤 소장은 “1인창조기업들이 개인사무실을 갖고 일을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며 “비즈니스센터를 잘 활용하면 업무와 회의 공간으로 부족함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팅을 할 때도 밖에서 만나는 것보다 센터 공간을 활용하면 외부 사람들로부터 더욱 신뢰를 받을 수 있다”며 “독립하기 전까지는 센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기획자인 이승우 대표는 매일 오전 10시면 센터로 온다. 가산 공공센터가 문을 연 이후 줄곧 이용을 해 왔기 때문에 이제는 내 사무실처럼 익숙하다고 한다.

이 대표가 센터를 통해 주력하고 있는 일은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이다. 이 대표는 가산 공공센터를 이용하는 1인창조기업 모임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정기적으로는 월 1회씩 모임을 갖고 있고 필요에 따라 센터에서 관계성을 높여가고 있는 것이다.

이 대표는 “1인창조기업은 혼자 일을 하기 때문에 스스로 통제를 하지 않으면 지치거나 게을러질 수도 있고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다”며 “이럴 때 주위에 같이 일을 하는 1인창조기업들이 있다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업무적으로 연관성이 있는 1인창조기업끼리 협업을 할 수도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센터를 통해 이뤄진다. 실제로 이 대표는 센터를 통해 만난 1인창조기업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가산 공공센터의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주석정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연구위원은 “1인창조기업이라고 해서 혼자만 잘 한다고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꾸준히 다양한 분야의 인맥을 넓히고 정보를 공유·습득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비즈니스센터들은 단순히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것 뿐 아니라 1인창조기업들간의 커뮤니티를 만들어 주고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EFN 이승현 기자 eyes@


출처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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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14:52 2010/09/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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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조기업,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유세종 아이원소프트 대표의 직함은 일반 회사의 ‘대표’와 다르다. 아이원소프트의 개발, 홍보, 유통, 관리까지 모두 ‘대표’가 담당하고 있다.

그는 첫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앞둔 1인 창조기업인이다. 17년 경력을 뒤로 한 채 새롭게 도전을 시작하기 까지 우여곡절도 많았다. 주위의 우려 섞인 시선은 차치하더라도 자발적으로 출ㆍ퇴근 시간을 정하는 것조차 만만치 않았다. 24시간을 홀로 결정해야 할 ‘재수생’의 심정이랄까. 유 대표는 “비즈니스센터가 없었다면 외롭고 힘든 나날들을 견디지 못했을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비즈니스센터가 1인 창조기업 육성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비즈니스센터는 중소기업청이 1인 창조기업 육성방안으로 전국 곳곳에 설치한 지원센터다. ‘공적’인 역할은 사무실이나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일이지만 사실 이곳은 ‘사적’인 지원이 더 큰 곳이다.

1인 창조기업인으로서 겪는 생활 속 외로움과 막막함, 그리고 고민을 공유하며 머리를 맺댈 수 있는 ‘동료’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센터가 한여름 무더위보다 뜨거운 열기를 발산하는 것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1인 창조기업의 도전과 열정이 모여 있기 때문이다.

지난 8월 초 찾아간 서울 금천구 공공비즈니스센터는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었다. 이곳을 관리하고 있는 주석정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연구위원은 “한 달에 250여명이 이용하고 있는데 더 제공해주고 싶어도 이미 사용 예약이 모두 끝난 상태”라고 귀띔했다.

PC방과 비슷하리란 상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팩스나 프린터 등 각종 사무용품이 곳곳에 배치돼 있고 작업실도 2인실, 3인실, 세미나실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쓸 수 있도록 준비됐다.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주방부터 야외 테라스까지. 이쯤 되면 어느 대기업 사무실도 부럽지 않다. 주 위원은 “1인 창조기업일수록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인테리어에 각별히 신경썼다”고 밝혔다.

사업자 등록증, 1인 사업 여부 등을 증명한 뒤 1인 창조기업인 확인 카드를 발급받으면 전국 어디서든 가까운 비즈니스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 최대 6개월까지 개별 사무 공간을 제공해주기도 한다. 물론 모든 비용은 무료다.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한 금천구 공공비즈니스센터의 경우 지금까지 총 2100여명의 1인 창조기업인이 이곳을 거쳤다.

사무실과 같은 ‘하드웨어’ 못지않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조모임 등 ‘소프트웨어’형 지원도 다양하다. 1인 창조기업 전문가를 초빙해 리더십ㆍ사업력 강화 세미나 등을 진행한다. 1인 창조기업 간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매달 정기 모임도 개최하고 있다.

유 대표도 6월 말부터 이곳에서 1인 창조기업을 준비, 8월 말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모든 항공사의 비행 일정, 여행사 연락처, 일정 변동사항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직장인이 갑작스레 해외 출장 등을 가야 할 때 신속하게 비행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하리란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유 대표는 “흥미 위주의 단발성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주력했다”며 “이후 영어 교육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1인 창조기업의 전부는 아니다. 윤수만 윤수만화장품경영코칭연구소 소장은 화장품 분야에서 ‘파워블로거’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윤 소장은 “10년 이상 화장품 분야에서 일하면서 카페를 만들어 화장품 관련 컨설팅을 하다 보니 반응이 좋았다. 자문 문의가 계속 들어오면서 혼자 개인 사업을 운영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인터넷을 바탕으로 자문문의를 받고 학교 강의도 진행 중이다. 윤 소장은 “화장품 전문 아카데미를 차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비즈니스센터에서 제공하는 경영 지원 교육을 받으며 아카데미 설립 절차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1인 창조기업인이 모여 있다 보니 암묵적인 규칙도 생겨났다. 윤 소장은 “당연히 출근 시간이 없지만, 오전 9시가 암묵적으로 출근시간이 됐다”며 “늦게 나오면 괜히 민망하고 쑥스러울 정도”라고 웃으며 말했다. ‘항상 옷도 깔끔하게 입고 회식자리는 반드시 참여하고, 세미나는 지각하지 말고….’ 어느새 형성된 이들 만의 규칙이다. 유 대표는 “1인 창조기업을 하면서 가장 힘든 게 나 자신을 통제하는 것”이라며 “자유가 ‘방종’으로 흐르지 않도록 서로 감시하고 챙겨준다”고 말했다.

취업난과 급변하는 IT 환경으로 1인 창조기업이 크게 조명받고 있지만 ‘선배 1인 창조기업인’들은 따끔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취미 생활이 아닌 직업으로 여긴다면 그만큼 확고한 결심이 필요하다는 충고다. 유 대표는 “수익 창출까지 이어지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면 깊이 있는 지식이 수반돼야 한다”며 “로또처럼 일확천금을 기대하고 무작정 덤비다보면 실패할 확률도 높다”고 지적했다.

주 위원은 “혼자 모든 걸 하려다 실패하는 1인 창조기업이 많다”며 “1인 창조기업을 물적, 심적으로 지원하는 비즈니스센터를 활용한다면 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수 기자/dlcw@heraldm.com


출처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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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11:33 2010/08/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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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화장품의 경우 수명 더 짧아…정확한 ‘기준’ 필요

[메디컬투데이 이효정 기자] 대부분의 여성들이 화장품의 사용기한을 몰라 정확한 사용기한을 알고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화장품에는 제조연월일이 표기 돼 있다. 하지만 이를 보고 화장품을 언제까지 사용해야할지 정확히 아는 소비자들은 많지 않다.

실제로 ‘화장품 나라’ 등 화장품 관련 온라인사이트에는 화장품의 사용기한을 묻는 질문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이에 대한화장품협회에서는 화장품의 정확한 사용기한을 제시했다.

대한화장품협회에 따르면 외국에서는 제조연월일의 표시 없이 EU는 30개월, 일본은 36개월 안에 변질이 일어나는 제품에 대해 사용기한 표시가 의무화돼 있다.

사용기한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화장품은 매우 안정한 물질이기 때문에 개봉하지 않은 제품의 경우 대부분 제조일로부터 2, 3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일단 개봉한 제품의 경우 제품의 유형이나 소비자의 사용습관, 보관조건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6개월~1년 정도 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수분이 없는 파우더나 아이섀도, 투웨이케익과 같은 메이크업 제품의 경우는 개봉한 후에도 2년까지는 사용이 가능하다. 눈 주위에 사용하는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는 6개월 이내에 사용하고 청결하게 보관해야 한다.

특히 천연화장품의 경우는 사용기한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화장품 경영코칭연구소 윤수만 마케터는 “화장품의 사용기한은 보통 보관하는 방법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천연화장품의 경우 회사에서 사용기한을 밝히는 것에 민감하다”고 말했다.

이어 “천연화장품의 경우 화학방부제를 사용했느냐 안했느냐에 따라 다르다”며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사용기한이 짧아지는 것은 맞다”고 덧붙였다.

또 업계 한 관계자도 “화학방부제가 조금이라도 들어간 천연화장품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렇지 않으면 사용기한이 짧다”며 “천연화장품의 경우 사용기한을 정확히 알고 사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화학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은 천연화장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들은 화장품의 사용기한을 정확히 알리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화장품의 사용기한을 ‘개봉 후 1년’으로만 정해놓고 있고 제조일로부터 얼마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없다.

더군다나 유기농화장품, 천연화장품으로 불리는 화장품에 대해서도 사용기한이 명시돼 있지 않아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지난해 6월,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이정선 의원(한나라당)은 화장품 사용기한을 표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정선 의원은 “사용기한등에 관한 정보가 부족해 변질된 화장품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며 “이를 방지하고자 관련 규정을 명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화장품 용기에 제조연월일을 표시하는 대신 사용기한 또는 개봉 후 사용기한을 기재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효정 기자 (hyo87@mdtoday.co.kr)

출처 :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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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16:24 2010/04/0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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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랑의 ‘메테오리트 뿌드르 드 펄 일루미네이팅 퍼펙트 프레스드 파우더’하나 주세요?

‘무지개 떡’, ‘두꺼비 하이라이터’, ‘호박골드’, ‘여우꼬리’ 등 화장품 별명들이 이슈가 되고 있다.

긴 이름으로 기억이 어려운 화장품 이름이 독특한 패키지나 모양 등의 특징을 따 부르는 이러한 '애칭'은 단순한 소비자들의 별명이 아닌 기업들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눈물 에센스’로 불리는 라네즈의  ‘하이드라 솔루션 에센스’ © 데일리코스메틱(TheDailyCosmetic)
특히 이러한 화장품 애칭들은 수입 브랜드 위주로 불려지다가 최근에는 국내 브랜드의 화장품들이 같은 형상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우선 가장 유명한 화장품 애칭은 ‘핑크캡슐’로 알려진 엘리자베스 아덴의 ‘세라마이드 에드밴스드 타임 콤플렉스 캡슐 세라마이드 타임콤플렉스’와 ‘갈색병’으로 불리는 에스티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리커버리 콤플렉스’, '금딱지'로 불리는 ‘에스티로더 리뉴트리브 크림’, '무지개떡'이라는 ‘바비브라운 서프 앤 샌드 아이 팔레트’가 있다.

또한 최근에는 ‘복숭아메베’로 불리는 샤낼의 '화이트 에쌍씨엘 화이트닝 모델링 베이스 SPF30/PA+++'과 ‘두꺼비 하이라이터’ 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겔랑의 '메테오리트 뿌드르 드 펄 일루미네이팅 퍼펙트 프레스드 파우더', ‘소주스킨’이라는 크리니크의 '클래리파잉 로션'도 인구에 회자가 되고 있다.

특히 이 제품들은 보통 장수 브랜드로 제품의 모양과 뚜껑 등의 이미지에서 별명이 붙어졌다는 게 특징이다.

화장품 마케터 윤수만씨는 “에스트로더의 갈색병은 세계적으로 1분에 1.3병이 팔릴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라 해외에서 만들어 졌다는 게 정설”이라며 “재미있는 점은 꼭 애칭이 좋은 쪽으로만 붙는 게 아니어서 예를 들어 오리진스의 ‘메이크 어 디퍼런스’는 ‘Make A Difference’라는 앞 자를 따서 ‘MAD’라고 불려지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 '여우꼬리' 에뛰드하우스의 '여우 눈꼬리 빗카라'   © 데일리코스메틱(TheDailyCosmetic)
이어 최근에는 이러한 수입 브랜드의 애칭 짓기에 발맞춰 국내 브랜드들로 한 몫을 하고 있다.

지난 해 인기를 끌었던 라끄베르의 '모이스쳐 팩트'는 초콜릿 폰을 응용했다하여 '초콜렛 팩트'로 이니스프리의 '허브 미네랄 팩트'는 ‘근영이 팩트’, 이자녹스의 '멀티 모이스트 에센스'는 '효리 땡큐 에센스', 더페이스샵의 '화이트트리 퓨어비타 스팟 코렉터'는 광고부터 ‘하얀 지우개’로 불렸었다.

최근에도 이러한 애칭 짓기가 계속 이어져 미샤의 '언더 아이브라이트너'는 공공연하게 ‘봉컨실러’로 라네즈에서 출시된 ‘하이드라 솔루션 에센스’는 ‘눈물 에센스’로 불리고 있다.

또한 에뛰드하우스의 ‘여우 눈꼬리 빗카라’와 ‘반달여우 눈꼬리 라이너’는 각각 ‘여우꼬리’와 ‘반달여우’ 등으로 불리며 더나드리에서 선보인 ‘상황수 청율 황금 마사지 크림’는 금 색이 호박금색이라는 이유로 ‘호박 골드’이라는 애칭으로 불려지고 있다. 

한편 브랜드의 애칭을 떠나 특정 회사이름이까지 애칭으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 ‘미스하’는 ‘미샤’, ‘얼굴가게’는 ‘더페이스샵’, ‘불좌’는 ‘부르조아’, ‘메포’는 ‘메이크업 포에버’ 등이 그것으로 인터넷을 통해 활성화되고 있다.

윤마케터는 “수입 화장품의 제품명은 보통 효능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들로 이뤄졌지만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모국어가 아니어서 쉽게 와 닿지 않는 경향이 있다”며 “이런 경우 제품의 외형이나 효과 등으로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별명이 생겨 입소문을 타는 경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국내 제품들의 애칭은 기업의 마케팅전략과 함께 성장한 것이 많지만 애칭을 얻으면 소비자 관심도도 증가해 매출에 많은 영향을 미침으로 별명 짓기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하며 “10~20대 브랜드를 중심으로 또 인터넷 동호회에서 만들어진 애칭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양승구 기자 (sgyang@dailycosmetic.com)
2008-10-10 오전 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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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16:23 2008/10/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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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산업에서 출발했던 '품평단'이 리뷰슈머(reviewsumer)란 이름으로 탈바꿈, 전 산업군으로 확대되고 있다.

리뷰슈머란 리뷰(review)와 컨슈머(consumer)의 합성어로 새로 출시된 신제품을 미리 써보고 품평을 통해 타인의 소비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집단을 말한다.  

이러한 리뷰슈머들은 자신이 관심을 갖는 제품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먼저 그 제품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수집된 결과를 공유하며 토론에 참여하기 때문에 기업과 소비자 양측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 고려대에서 오픈한 샘플샵  © 데일리코스메틱(TheDailyCosmetic)
특히 리뷰슈머들은 택스트를 이용한 사용후기나 사진 혹은 동영상을 이용한 UCC 생산물을 직접 제작해 낸다. 이 콘텐츠들은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정보와 재미를 주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많은 비용을 들인 기업의 홍보문구보다 효율성이 좋은 리뷰슈머들의 사용후기에 더 많은 설득력을 느끼기도 한다.

화장품 산업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품평단’이라는 이름의 온라인 커뮤니티의 사용후기가 발전되어왔다. 하지만 그 사용후기는 이미 출시된 제품에 중심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출시 전 제품에 초점이 맞춰진다는 게 큰 차이점이다.

이러한 화장품, 뷰티 제품의 사용자들이 만든 온라인 커뮤니티의 사용후기는 제품정책을 바꾸기까지 할 만큼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화장품만이 아닌 식품과 음료, TV콘텐츠에 까지 전 산업군에 걸쳐 이 개념이 통용되고 있다.

화장품 전문 마케터인 윤수만씨는 “현재 각 기업들은 무시할 수 없는 새로운 권력층으로 떠오른 리뷰슈머를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리뷰슈머 개개인이 구축해 놓은 네트워크를 어떻게 'buzz 마케팅'에 활용하느냐에 따라 제품과 브랜드의 가치가 좌우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 리뷰슈머의 생산지 샘플랩  © 데일리코스메틱(TheDailyCosmetic)
한편 이러한 리뷰슈머의 중심에는 출시가 되기도 전에 먼저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샘플존과 샘플랩 등의 타겟 프로모션 전문몰들이 있다.  여기서는 리뷰슈머들의 생산은 물론 소비자와 기업들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샘플존은 이미 현재 로레알파리를 비롯한 10여 개 브랜드를 바탕으로 프로모션을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샘플랩은 이미 지난 17일 그랜드 오픈을 통해 체험마케팅과 입소문마케팅, 제품 프로모션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어 CJ미디어에서는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고 알릴 시청자 블로거 그룹인 '말랑한 TV정복단' <말랑>도 선보이며 리뷰슈머들을 기업 마케팅으로 활용하고 있다.

<말랑>에서는 9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총 6개월간 블로깅을 통한 CJ미디어 프로그램의 온라인 포스팅, 프로그램 모니터링과 리뷰 콘텐츠 제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마케터는 “리뷰슈머는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며 “화장품이나 식품 등 여성에 관련된 제품 등에서만 회자됐던 ‘품평’은 이제 프로그램이나 각종 산업군의 첨병역할을 하고 있을 정도로 발전하고 있어 향후 가장 중요한 마케팅의 한 축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승구 기자 (sgyang@dailycosmetic.com)
2008-10-01 오전 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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