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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마케팅전문가 양성교육의 발판마련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 화장품마케팅전문가 1기 과정의 수료식이 지난 1월15일 교내 R&D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수료식은 화장품마케팅전문가 과정 17명을 비롯해 외식산업경영자, 부모교육 CEO, 창작사진, 작품연구, 포토마이스터, 인물사진컨텐츠전문가, 디지털사진테크닉 과정 등 총 253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되었으며 이날 화장품마케팅전문가 과정에서는 2명이 산업교육원 원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수료식에 참석한 화장품마케팅전문가 1기 과정 김수민, 김소령

편집.발행 윤수만 / 美를 만드는 인터넷신문 코스미디어

출처 : 코스미디어(http://www.cos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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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01:54 2013/01/1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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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은 1월8일부터 금번 2013년도 화장품마케팅전문가 과정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말했다.

화장품마케팅전문가 과정은 지난해 9월에 처음 개설한 과정으로 화장품업계 초.중급 수준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실무중심의 교육으로서 본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가의 노하우를 배우고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함양하여 화장품마케팅전문가로 거듭나게 함을 목적으로 개설되었다.

본 과정은 화장품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축적해온 9명의 전문 강사진이 마케팅 이론에 실무 내용을 접목하여 이론화한 가장 최적화

된 교육으로서 화장품마케터가 알아야 할 화장품시장 현황, 화장품제조/원료, 화장품 상품기획, 화장품 유통, 화장품 법규, 소비자마케팅, 경영전략 등이 모두 망라되어 있다.

접수는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 홈페이지 (http://mecca.cau.ac.kr) 에서 할 수 있다.

편집.발행 윤수만 / 美를 만드는 인터넷신문 코스미디어(http://www.cos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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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8 12:25 2013/01/0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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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 화장품마케팅전문가 1기 과정은 총23명 등록 후 2012년 9월5일에 개강하여 2012년 12월26일 15회차 총 45시간의 수업을 끝으로 종강을 했다. 수료식은 2013년 1월15일(화) 오후 5시 중앙대학교 R&D센터 대강당에서 있을 예정이다.

2013년도 화장품마케팅전문가 2기 과정은 2월에 모집할 예정으며 강사진은 폴리텍대학의 이정노 교수, (주)토니모리 김중천 대표이사, (주)콧데 장동일 대표이사, (주)한국콜마 오미경 마케팅전문위원, (주)디셈버24 노석지 본부장, (주)나우코스 조정혜 부장, (주)애드바이오텍 이종훈 부장, (주)코스인 길기우 대표이사, (주)레드미 안성인 대표이사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발행인 윤수만 / 美를 만드는 인터넷신문 코스미디어(http://www.cos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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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0 15:03 2012/12/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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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레드미 안성인 대표는 12월26일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 화장품마케팅전문가 1기 과정 15회차 강의를 진행했다. 계속되는 강추위와 눈으로 많은 수강생이 불참한 가운데 마케팅의 최근 트렌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열강을 펼쳤고 이날 안성인 대표 외 수강생 네명이 자신이 정한 주제를 가지고 각 15분간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뷰티산업진흥원의 김수민 팀장

김여진&진여수의 김여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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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0 14:52 2012/12/3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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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콧데의 장동일 대표이사는 지난 12월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 화장품마케팅전문가 1기 과정에서 '유기농 천연화장품 개발과 마케팅(12월12일), '기능성화장품 트렌드 및 전망(12월19일)' 강의를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출신의 경영자로서 기능성화장품과 유기농화장품에 대한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내용을 담아 강의를 진행함으로서 수강생의 호응을 얻어냈다.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 화장품마케팅전문가 과정은 총 15주 45시간의 강의로 구성되었으며 12월26일에 종강한다.

편집.발행 윤수만 / 美를 만드는 인터넷 신문 코스미디어(http://www.cos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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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6 16:47 2012/12/1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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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2년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에서 YSM마케팅컨설팅 윤수만 소장이 컨설팅 및 교육기반 사업에 공로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아 지식서비스기업 부문 미래기획위원장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총 139명의 수상자가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미래기획위원장상, 지경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여 받았으며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하여 19명의 대통령상 수상 대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2012 대한민국벤처창업대전 전시회는 11월29일부터 12월1일까지 코엑스 B홀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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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30 15:52 2012/11/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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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14일 YSM마케팅컨설팅의 윤수만 소장은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 화장품마케팅전문가 과정에서 '소비자의 감성을 톡톡 자극하는 마케팅' 이라는 제목으로 3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의 주 내용은 화장품 유통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과 공급자가 넘쳐나는 시장에서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구매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마케팅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초점을 두었으며 그외 다양한 사례를 들며 강의에 재미를 더했다.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 화장품마케팅 전문가 과정은 총 15주 45시간 과정으로 총 4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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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19:21 2012/11/1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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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브랜드샵의 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주)토니모리의 김중천 대표는 10월17일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 화장품마케팅전문가 1기 과정에서 수강생의 열띤 호응속에 '화장품기업이 활용하는 마케팅'을 주제로 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김중천 대표는 10월17일 및 24일 2회에 걸쳐 사례를 중심으로 한 기업의 화장품마케팅 전략에 관해 심도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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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00:47 2012/10/19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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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들의 열띤 호응 속에 강의 진행

2012년 2학기에 처음 개설된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 화장품마케팅전문가 1기 과정에서 이정노강사에 이어 노석지 강사가 3~5회차 과정을 진행했다.


노석지 강사는 국내 유수의 화장품 기업에서 20년 이상의 업무경력을 가진 실력파로서 이번 강의를 통해서 브랜드 개발 실무과정의 총체적인 내용을 강의해 화장품마케팅/상품기획에 목말라 있는 수강생에게 열띤 호응을 얻었다.


화장품마케팅전문가 과정은 한학기 총 15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8명의 장업계출신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편집 윤수만 / 美를 만드는 인터넷신문 코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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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 11:47 2012/10/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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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만 소장, “1만여 명 회원들 간의 원활한 네트워크망 구축할 터”
현승미 기자 carrie@cosinkorea
기사 입력 2012-10-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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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시대흐름의 변화에 민감하지 않으면 그 어느 곳에서도 살아남기 힘들다. 게다가 넘쳐나는 정보만큼 제대로 된 정보를 찾기도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화장품 종사자들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보 전달은 물론 관련 오프라인 교육까지 실시하고 있는 온라인 카페가 있다. 카페 개설 3년 만에 1만여 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화장품종사자모임(대표 윤수만, cafe.naver.com/cosmeticsinfo)’이다.

화장품종사자모임은 2008년 개인의 자료 창고에서 시작해 이제는 어엿한 교육과 정보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장품 관련 종사자들에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소개하고 지속적으로 화장품 관련 지식을 전수하고 있는 윤수만 소장을 만났다.

화장품종사자모임을 만들게 된 취지는.

처음에는 카페 기능보다는 개인적인 자료 보관 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해 개설했다.

화장품과 관련된 자료를 모으고,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좀 더 체계적이고 필요한 자료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찾았고, 그게 이 카페의 시초다.

그러다 2008년에 업계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본격적으로 화장품종사자모임을 위한 카페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사실 200921,200명의 회원이 가입됐을 때 오프라인 모임을 시도했는데 회원들의 반응이 생각보다 없었다. 그래도 한 달 후 일방적으로 시간을 정해 모임장소를 공지했는데 25명이 모였다.

조직구성과 회원들의 활동은 어떻게 이뤄지나.

현재 회원수는 9,870명이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회원이 500 명 정도 된다.

회원 대부분은 화장품 업계 종사자들이다. 화장품 판매 쪽에 종사하는 분들은 거의 없고 미용, 뷰티 등 서비스 업계가 70%를 차지하고 나머지 회원들은 관련 학과 학생들이다.

원래 업계 종사자들이 회원의 주를 이뤘는데 20088월에 교육 강의가 시작되면서부터 업계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학과에 다니는 많은 학생들이 회원으로 들어오게 됐다.

현재 정기모임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강의가 있다 보니까 커뮤니티보다는 정보제공 성격이 강하다.


▲ cafe.naver.com/cosmeticsinfo(카페 캡처 화면)

▶ 카페의 주요활동 상황을 간략히 소개한다면.

단순한 정보 교류 차원을 넘어서 화장품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하는 갈급함이 있었다. 처음에는 이슈가 될 만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강의료 없이 아는 지인들에게 부탁해 회원들의 갈급함을 풀어주려 노력했다.

그러다 입소문이 나고 모임 규모도 커지면서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세미나를 시작하게 됐고, 업계 사장님들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지다가 나중에는 식약청 등 정부관련 부처에까지 강의를 요청하게 됐다.

오는 1023일에는 26년 경력을 가진 한국콜마 오미경 마케팅개발연구위원의 '제형으로 분석해 보는 화장품 시장 동향'에 대한 세미나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중앙대학교 산업대학원에 화장품마케팅전문가 과정이 이번 학기부터 개설돼 개인적으로 컨설팅이 많이 늘고 있고, 화장품종사자모임도 많이 알리는 계기가 됐다.

▶ 화장품업계의 발전을 위해 시급한 과제는.

가장 큰 문제 특정 소수 대기업으로 모든 것이 집중돼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이 들어 갈수 있는 유통망이 없다. 유통 구조가 달라지지 않는다면 중소기업들은 화장품 업계에서 살아남기가 힘들다.

향후 구상중이거나 목표가 있다면.

우리 카페는 순수 모임보다는 종사자 모임이라서 대화 자체가 정보 교환의 기능을 많이 한다. 실제로 카페 내에서 모임을 만들어 서로 거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다. 회원들 자체적으로 판매를 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망을 만드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네트워크망이 구축돼 회원들 간의 물적 교류가 활성화되면 자연스럽게 카페를 통한 홍보도 가능하다고 본다.

결국 카페 내 회원들 간의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해 힘을 기르고 업계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되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유통망에도 반드시 변화가 올 것이다.

윤수만 대표 약력: YSM 마케팅 컨설팅 소장,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수출 자문위원, 제주테크노파크 기술경영 전문위원, 중소기업청 수출 컨설턴트, 인천광역시 수출 컨설턴트, 경기도 수출 컨설턴트

출처 : 코스인코리아(http://www.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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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5:16 2012/10/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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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으로 분석해보는 화장품 시장동향 세미나


한국콜마의 오미경 마케팅 연구위원은 이번 10월23일 토즈 강남2호점에서 '제형으로 분석해 보는 화장품 시장동향'이라는 제목으로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할 계획으로 있다.

오미경 마케팅연구위원은 성균관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한 뒤 (주)에뛰드와 (주)생그린에서 제품연구 및 품질관리, 마케팅을 담당한 바 있으며 현재는 한국콜마(주)에서 한방화장품 브랜드개발을 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1. 한국 화장품산업의 발달과 화장품제형의 변화 2. 시대별 히트상품과 성공요인 3. 유통별 히트상품 분석 4. 해외시장의 히트상품 5. 2013S/S trend라는 주제로 26년간 다져온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세미나 신청은 YSM마케팅컨설팅에서 운영하는 화장품종사자모임(http://cafe.naver.com/cosmeticsinfo)의 해당 공지에서 할 수 있다.


 

윤수만 발행인 / 美를 만드는 인터넷신문 코스미디어

출처 : 코스미디어(http://www.cos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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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4 20:47 2012/10/0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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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마케팅전문가 과정, 업계 종사자들 수강 참여


▲ 이정노 교수(맨앞 가운데 男)와 화장품 마케팅 전문가 1기 수강생들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의 화장품 마케팅 전문가 1기 과정이 업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5일 저녁 7시에 시작됐다.

화장품 분야에는 마케팅 전문 교육 과정이 없어 교육에 참가한 30여 명의 수강생 대부분이 이번 교육 과정을 반기는 분위기였다.

첫 강의에 모인 수강생들은 관련 업계 종사자들로 구성됐다. 유기농 화장품 분야에 근무 중인 사람들이 많았고, 수입 업체, 기초 화장품, 홈쇼핑 등 다양한 업계의 사람들이 화장품 마케팅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개인 브랜드를 갖고 싶다고 밝힌 한 수강생은 "면세점에서 중국 시장 판촉을 담당하고 있다"며 "현재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국내 화장품에 열광하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어 이번 교육을 통해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고 교육 참가의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에스테틱계 신의 손으로 유명한 진여 워터테라피의 김여진 대표는 "피부미용숍을 오랫동안 운영했지만 마케팅을 너무 몰랐다"며 "화장품 마케팅을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어 교육에 참가했다"는 말로 교육열을 숨기지 않았다.

이외에도 화장품 회사 대표와 엔프라니 마케팅 담당자 그리고 마케팅의 기본기를 다지고 싶다는 홍보과장, 화장품 분야의 인맥을 쌓으며 교육 받고 싶다는 CJ오쇼핑 직원, 뷰티 사이트 운영자 등이 이번 교육의 1기 수강생으로 미래의 화장품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며 강의실로 모여들었다.

강의 시작 전에 열린 오리엔테이션 때는 자기소개를 비롯해 과대표를 선출하는 등 모두 학생 신분으로 돌아갔다. 화장품 마케팅 전문가 1기의 과대표는 대한뷰티산업진흥원의 김수민 팀장으로 결정됐다. 김 팀장은 "수강생들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첫 강의는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이정노 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주)아모레퍼시픽과 (주)LG생활건강의 기술연구원 화장품연구소를 거쳐 (주)제닉의 기술고문을 역임한 국내 최고 화장품 연구소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강의에서 이 교수는 화장품 이론의 이해와 국내 화장품 연구의 흐름을 재미있게 강의해 수강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 화장품 마케팅 전문가 1기

강창우 기자 kcwsuk@cosinkorea

출처 : 코스인코리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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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 11:40 2012/09/0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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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마케팅 전문가 양성기관으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에서는 국내 처음으로 2학기부터 화장품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8월2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강의 취지에 맞게 강사진 역시 화장품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경력자들로 채워졌으며 주로 강의는 화장품기초, 화장품마케팅, 화장품상품기획, 화장품유통 등 실무를 바탕으로한 핵심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동안 대부분의 국내 대학의 평생교육원이 미용서비스 및 기술 분야의 교육 위주로 편성된 것에 반해 이번 교육이 화장품산업에 국한하여 강의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하다.

강의는 9월5일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연구원 출신인 폴리텍대학의 이정노 교수가 제1강 화장품이론의 이해, 2강 화장품 성분의 개발동향 및 기술개발에 따른 히트상품의 변천사를 강의할 예정이고 윤수만 강사가 소비자의 감성을 톡톡 자극하는 소비재마케팅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주)더샘 인터내셔널의 노석지 강사가 화장품 브랜드 개발의 개요와 이해 및 상품실무에 대한 노하우를 이번 강의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강의 계획은 아래와 같다.

본 강의는 국내 지자체 및 대학강의, 업계 공개강의등 수차례의 검증과 보완을 거쳐 완성도를 높인 만큼 수강생의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강의에 대한 수강신청은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 (http://mecca.cau.ac.kr) 에서 할 수 있다.

편집.발행인 윤수만 / 코스미디어(http://www.cos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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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6 11:35 2012/08/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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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종사자만을 위한 전문 카페로 잘 알려져

네이버 카페 화장품종사자모임(http://cafe.naver.com/cosmeticsinfo)은 회원수 9,700여명으로 화장품업계에서는 제법 잘 알려진 커뮤니티다. 특히, 강의쪽으로 특화되어 있는데 화장품마케팅, 화장품상품기획, 화장품유통 분야의 강의는 업계 대표격이라고 할만큼 늘 50석의 좌석을 꽉 채운다.



물론, 여기까지 자리잡기까지는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카페가 처음 개설된 2008년 3월부터 1년간은 회원수도 적고 주목도 받지 못해 화장품 정보를 수집하는 웹공간으로만 활용되었으며 회원수가 약1,300명 정도 채워진 2009년 5월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정모를 진행하는 카페로서의 기능을 갖추었다. 회원을 분석해보면 70%는 화장품업계 현직 종사자고 나머지는 대학생 및 기타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최근에는 일반인보다는 화장품업계 종사자와 업계 진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의 가입 비중이 높아졌다.

2009년8월에 시작한 화장품세미나는 2012년 8월 현재까지 60회에 강의를 진행했고 하반기부터는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에 화장품마케팅전문가 과정까지 산학협력으로 개설하기에 이르렀다. 화장품시장은 연간 규모가 10조원이 넘을만큼 유망한 분야인건 틀림없으나 상위 몇개업체가 시장의 90%를 차지하는 구조라 사실상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커뮤니티나 교육공간이 활성화되기 쉽지 않다.

다만, 정보와 공유가 중요시 되는 현시점에서 작은 역할이지만 화장품이라는 아이템을 가지고 공유의 장을 지속해 나간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더 커보인다.

 

美를 만드는 인터넷신문 코스미디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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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15:22 2012/08/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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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3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HALL A에서 제9회 친환경 유기농 무역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유기농박람회는 농산물뿐만 아니라 화장품에서 주류에 이르기까지 300여개에 이르는 다양한 업체들이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였으며 8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풍성한 이벤트와 더불어 상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향후 유망 아이템으로 분류되고 있는 유기농화장품의 경우 (주)스킨큐어, (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 이든힐, (주)코리아바이오인더스트리등 8개의 업체가 참가하여 자사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었다. 2011년에 비한다면 참가업체 수가 다소 줄어들었는데 이에 대해 화장품신문사 (주)코스인 길기우 대표이사는 여름휴가가 집중되어 있는 8월초에 개최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울의 낮기온이 35도를 가리키는 여름휴가 기간에 개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8월3일의 전시장 풍경은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였다.

편집 발행인 윤수만/ 美를 만드는 인터넷 신문 '코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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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4 13:35 2012/08/0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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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마케팅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날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일정기간을 거쳐 화장품산업의 마케팅전문가를 양성하는 곳이 나왔다.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은 2012년 2학기부터 화장품 이론과 실무를 적절히 배분한 실무 중심중심의 교육인 화장품마케팅 전문가를 과정을 개설하고 7월23일부터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강사진 대부분은 화장품업계에서 다방면으로 오랜 경험을 거쳐온 경력자들로 이번 교육을 통해 화장품의 이해, 화장품 마케팅, 화장품 상품기획, 화장품 유통에 대한 이론과 실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는 7월23일부터 8월24일까지며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 홈페이지 http://mecca.cau.ac.kr 에서 접수를 받는다.

코스미디어 윤수만/발행.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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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17:36 2012/08/0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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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M마케팅컨설팅(http://www.job.biz)의 윤수만소장은 2012년 2학기부터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과 산학협력으로 '화장품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화장품업계를 진입코저 하는 대학교 졸업(예정)자와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얻고자 하는 화장품업계 근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화장품산업에 종사하는데 필요한 내용만을 담았다. 무엇보다 기업이 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화장품업계 최초로 실무에 중심을 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본 교육을 위해 이미 화장품업계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유명 강사진이 참여하여 수강생에게 해당분야의 이론과 지식을 아낌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강사진은 폴리텍대학의 이정노 교수, 화장품종사자모임의 윤수만 소장, (주)더샘인터내셔날의 노석지 이사, (주)토니모리 김중천 대표이사, (주)콧데 장동일 대표이사, (주)애드바이오텍 이종훈부장, (주)코스인 길기우 대표이사, (주)레드미 안성인 이사가 참여한다. 강의는 2012년 9월5일부터 12월19일까지 15주간이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10까지 총 45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접수는 7월23일부터 8월24일까지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 (http://mecca.cau.ac.kr)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발행인 윤수만 / 美를 만드는 인터넷신문 코스미디어(http://www.cos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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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14:37 2012/07/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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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한국정책방송 11월3일자 오전 7시 굿모닝투데이에 제가 인터뷰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출처 :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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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 16:48 2011/11/0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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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기업인 리얼바이트 박동기 대표. 서른한 살이던 2010년 1월 아이폰을 처음 접했을 때 '바로 이거다'라는 생각을 했다. 아이폰 앱에서 수많은 사업 기회가 있음을 직감적으로 느낀 그는 앱 개발에 필요한 PC와 아이폰 관련 서적을 샅샅이 훑었다.

그리고 바로 앱 개발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가 앱 개발에 쉽게 뛰어들 수 있었던 것은 삼성전자 휴대폰 관련 부서에서 일했던 경험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됐다.

박 대표가 개발한 앱은 '편한 가계부'. 문자 붙여넣기를 기본 기능으로 편리한 가계부 작성이 가능하도록 만든 게 핵심이다. "남자들이 가계부를 안 쓴다고 생각하지만 '편한 가계부 앱' 사용자 절반이 남자입니다. 저도 가계부를 정리하면서 절약하고 있습니다." 남자로서 어떻게 가계부 앱 만들 생각을 했느냐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명쾌하게 대답했다.

박 대표는 모든 사업을 혼자 시작했다. 디자인은 외부 업체를 통해 진행했지만 기획ㆍ개발에서 영업, 홍보, 재무 등을 모두 알아서 하는 말 그대로 '1인 창조기업'이다.

그가 만든 편한 가계부 앱은 2010년 10월 출시 이래 경제 카테고리 1위를 지키고 있다. 가계부 앱은 게임과 달리 유행을 타지 않아 지속적인 판매량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박 대표는 "출시 이후 3억원 매출을 달성하긴 했지만 아직 멀었다"면서 "연말까지 글로벌한 형태로 가계부 앱을 가다듬고 자체 콘텐츠를 담은 앱을 개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1인 창조기업이 뜨고 있다. 10년여 전 닷컴 버블이 꺼진 이후 잠잠했던 창업 열풍이 다시 불며 혈혈단신으로 기업을 일으키는 이가 늘어나고 있다. 정부에서도 이들에 대한 지원을 늘리며 똑똑한 벤처기업 길러내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중소기업청에서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팀 기술개발 지원, 앱 창작터, 글로벌 앱 지원센터, 지식서비스 분야 아이디어 상업화 사업 등을 통해 1인 창조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에서는 사무공간 제공은 물론 세무ㆍ법률 등 전문가 상담, 교육, 정보제공 등 경영지원을 하고 있다.

서울 당산동에 있는 당산소호비즈니스센터를 비롯해 30여 개 비즈니스센터에서 1인 창조기업들을 돕고 있다. 앱 창작터에서는 모바일 플랫폼(애플, 안드로이드, 윈도, 바다)에 대한 기본ㆍ전문 개발자 과정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 밖에 글로벌 앱 지원센터는 앱 번역ㆍ홍보물 제작, 국외 전문컨설팅, 지식재산권 보호, 외국 유명 행사 참가 등을 돕는다.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주재넷은 사업에 어려움을 겪다가 중기청 지원으로 다시 살아난 1인 창조기업이다. 송유관공사에서 14년간 근무하면서 중앙통제 시스템 구축을 책임지던 시스템통합(SI) 전문가였던 박종호 주재넷 대표는 2008년 창업해 웹사이트 구축 등 다각도로 사업화 방안을 모색했다. 하지만 별 소득은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기술력 있는 기업들과 창업자들을 연결해 기술 개발을 하게 하는 중기청 연계형 기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마침내 기회를 잡게 됐다. 당시 그는 닷넷소프트라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와 함께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섰고 그 결과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을 개발해 창업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그가 개발한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기종과 상관없이 사내 인트라넷과 같은 오피스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난해 주재넷 매출액은 5000만원. 올해 예상 매출은 1억원 정도다. 박 대표는 "향후 교육 관련 모바일 앱 등 앱 개발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음향 디지털콘텐츠 개발업체 에쓰앤아이 백재성 대표는 많은 인력을 고용하면서 사업을 시작했다가 지금은 혼자서 기업을 이끌고 있는 사례다.

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하면서 음향 콘텐츠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그는 2008년 5명을 데리고 대구에서 창업을 했다. 하지만 지역업체로서 수요처 발굴 어려움과 기존 수요처 유지가 어려워지면서 사업이 기울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백 대표는 과감히 직원들을 정리하고 1인 창조기업으로 돌아섰다. 그는 현재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해 기술 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사업 확대에 노력 중이다. 그가 주력으로 개발ㆍ판매하는 제품은 자동차, 스마트TV 등 음향장치 성능을 향상시켜주는 소프트웨어다. 지난해 매출액은 6800만원이었고 올해는 1억원 정도를 바라보고 있다. 이 중 80% 정도가 순이익이라고 백 대표는 설명한다.

백 대표는 "매출이 3억원 정도는 돼야 직원들을 고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작업시간이 자유롭긴 하지만 혼자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니 제품 개발에만 집중할 수 없다는 게 1인 창조기업 단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중기청이 주관한 앱창작터 경진대회에서 중소기업청장 대상을 받을 정도로 기술력과 사업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화장품 경영ㆍOEM 컨설팅을 하는 윤수만화장품 경영코칭연구소 윤수만 대표는 나드리화장품에서 해외사업팀장으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컨설팅 연구소를 차렸다. 회사 재직 중 화장품 업계 마케팅 전략과 유통 경로, 외국시장 동향에 대한 외부 자료 수집과 칼럼을 작성한 후 사이트를 개설했고 3개월 만에 회원 가입자 1500명이 발생하는 것을 보고 사업에 뛰어들었다. 현재 카페, 블로그, 세미나 등 온ㆍ오프라인을 총동원해 컨설팅과 강의를 하고 있다. 사업 초기 세미나 진행 시 참석 인원이 적어 진행이 곤란한 사례도 있었으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해 사업 진행이 탄력을 받게 됐다.

그는 주로 화장품 유통ㆍ제조업체 CEO나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의를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800만원에 그쳤으나 올해에는 홍보를 통해 매출액이 3000만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 1월에는 서울 가산동에 단독 강의실을 만들어 다른 강사들과 연합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 대표는 "앞으로 매출이 급증할 텐데 아무래도 강의실을 관리할 인원을 뽑아야 할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중기청 관계자는 "개인 창조성에 기반한 콘텐츠 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1인 창조기업 지원을 하고 있다"며 "지난 2년 사이에만 1인 창조기업 수가 3만2000개가량 증가하는 등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기획취재팀 = 최용성 차장(팀장) / 홍종성 기자 / 노현 기자 / 박준형 기자 / 정순우 기자]


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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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3 12:30 2011/09/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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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EFN 윤수만 칼럼니스트] 컨설팅을 하면서 초기 창업자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어떻게 하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지다.

일반적인 교과서적인 경영방식이나 마케팅전략은 자주 접해 언제든지 말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이럴 때는 정말 난감하다. 창업자의 의지나 업무집중도 그리고 성향 등등 예측할 수 없는 여러 변수가 깔린 까닭이다.

시장이 가지고 있는 특성 및 트렌드 변화는 어느 정도 분석을 통해 파악할 수 있으므로 그때그때 대처할 수 있다. 하지만 과정에서 벌어질 수 있는 슬럼프에 의한 사기저하, 경영자의 부적응, 태만 같은 변수는 예상할 수도 없는데다가 자칫하면 사업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누구나 사업 초창기에는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무장을 하고 성공을 꿈꾸며 한발씩 전진한다.

시장분석 후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보기도 하고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계획된 업무를 추진해가는 상당한 집중력을 발휘한다. 게다가 사업이 잘될 거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무장하고 매사에 열심히 일하는 자세도 잊지 않는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계획은 틀어지기 일쑤고 예상한 대로 성과가 나오지 않음을 느끼면서 약간의 슬럼프를 겪고는 한다. 계획을 수정해서 진행해 보지만 그 역시 시원치 않다. 불현듯 불안감에 휩싸이며 공황상태에 빠지게 된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시장은 시시각각 변하고 고객은 내가 생각한 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다. 이런 예측불허의 상황에서 시장을 주도하려고 하니 될 턱이 있겠는가.

창업 후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시장과 고객에 원하는 재화나 서비스를 창출해 가는 일종의 행위라고 할 수 있다. 거기에는 필연적으로 시간이 요구되며 시행착오라는 불청객이 도사리고 있다.

달리 말하면 창업은 피고용자에서 고용자로서의 신분 변화를 꾀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분야에서 자리잡고자 한다면 금전적이든 시간이든 일정의 수업료가 들어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진행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 시행착오를 거듭하는 동안에 자신에게 잘 맞는 방식은 무엇이며 어떻게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개선하는 것이 바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법이라는 점이다.

결론적으로 누가 창업에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물어 온다면 나는 감히 이렇게 말하고 싶다. 성공적인 창업의 핵심은 실패를 안 하려는데 있지 않고 시행착오를 최소화 하는데 있다 라고…….
이데일리 EFN 윤수만 칼럼니스트 temp@


출처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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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13:52 2011/06/2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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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수만 칼럼니스트] 명동 중앙로를 따라 걷다 보면 화장품의 거리라고 할 만큼 브랜드숍이 즐비하게 서 있다. 각 상점에는 20대의 젊은 여성들과 외국인들이 발 디딜 틈 없이 들어서 호기심 가득 찬 눈빛으로 다양한 화장품을 발라보고 구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광경이 결코 어색하지 않다.

현재 명동에만 60개 이상의 브랜드숍이 자리 잡고 있고 중심가는 물론 뒷골목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중심가에 위치한 상점은 매장당 월 5~12억 정도의 매출을 올린다고 하니 이 정도면 웬만한 중소기업 매출수준은 되는 듯하다.

명동은 쇼핑의 천국으로 외국인과 젊은 여성이 대다수이지만 큰손은 중국 및 일본인이다. 2003년 거품을 뺀 저가격 마케팅을 내세워 해성같이 등장한 브랜드숍이 명동에 속속들이 들어서면서부터 명동에는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유행과 구경거리를 찾아다니는 10대와 수많은 젊은 여성이 몰려들었고 계속되는 원화의 평가절하로 중국 및 일본 쇼핑객까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그야말로 호황기가 지속되었다. 화장품 브랜드숍의 성장세에 환율 효과까지 더해져 시장은 더욱 활성화됐다.

90년대의 명동과 지금의 명동을 비교해 보았을 때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바로 다양화와 브랜드화다. 화장품은 물론 패션에서 먹거리까지 그 종류도 다양해졌을 뿐만 아니라 나름대로 독창적인 콘셉트와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OEM산업의 급속한 발달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생산과 판매시스템의 분리는 동일 품질에 여러 브랜드가 만들어지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그러나 수많은 브랜드가 쏟아지고 항상 선택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하게 되면서 소비자는 검증된 브랜드를 찾게 되는 경향이 높아져 갔다. 즉, 브랜드마케팅이 중요시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브랜드마케팅 시대에 도래하면서 마케터는 소비자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마케팅을 시도하게 된다. 브랜드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가 하면 비주얼 및 콘셉트로 포지셔닝하여 제품이 소비자에게 마음속 깊이 각인되도록 하는 등 그 방법도 각양각색이다

그러나 창업초기의 상당수 회사는 마케팅보단 품질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 보인다. 여러 회사와 상담해본 결과 대부분 품질의 차별성에 대해서만 열성적으로 설명했지 브랜드가 담은 내용이나 어떠한 과정으로 제품이 탄생되었는지 일언반구 설명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만약 소비자의 입장에 섰다면 품질에 대한 설명만 듣고 잘 알지 못하는 제품을 선뜻 선택할 수 있을까?

소비자의 입장에 서보면 세상에는 좋은 제품도 많고 가지고 싶은 제품도 많다. 그러나 요즘 소비자는 단순히 품질 보다는 디자인과 제품 콘셉트, 색상 그리고 브랜드가 내포하고 있는 이야기 등 다른 요인에 의해 제품 구매를 결정하는 비율도 높다. 다른 부문에서 만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젊은 여성을 포함해 다수의 외국인이 명동에서 쇼핑을 하는 이유가 니즈를 충족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면 브랜드마케팅은 역시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려는 기업의 모든 활동이라고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데일리 EFN 윤수만 칼럼니스트 temp@


출처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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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1 19:28 2011/06/0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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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수만 칼럼니스트] 역세권이나 사람들이 몰리는 핵심상권 주변을 둘러보면 온통 프랜차이즈 점포 천지다. 커피전문점, 치킨점, 제과점 하물며 미용실, 브랜드숍 등등……가히 프랜차이즈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창업박람회를 가보더라도 이미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전체 부스를 차지하고 있고 시장에서 컨설팅을 업으로 삼는 창업전문가 역시 프랜차이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핵심상권에 자리잡은 점포 대부분 프랜차이즈로 구성되어 있어 마치 `프랜차이즈=성공창업`이란 공식이 성립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는 듯하다.

프랜차이즈 점포는 일반 점포에 비해 상품개발 부담이 적은 반면 프랜차이저에 가맹비외 인테리어 비용을 지급하고 높은 가격으로 물품을 구입하므로 창업비와 원가 비중이 매우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본력이 있는 창업자가 프랜차이즈 점포를 자영업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시작부터 소위 시작부터 기본은 하기 때문이다.

시장에서 소비자는 검증된 상품을 선호하고 장소에 구애 없이 그 브랜드만의 같은 서비스를 요구하며 비주얼을 중요시 여기는 경향이 있다. 프랜차이즈는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를 모두 반영하므로 대박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아도 실패의 위험성이 적은 것이다.

창업을 하는 입장에 있으면 희망과 고민이 순간순간 교차하곤 한다. 낮은 위험에 높은 부가가치 그리고 비전이 있기를 기대하지만 실패는 고려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우리가 기대하는 창업 조건은 시장에서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시장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형성되고 경쟁을 통해 균형이 유지되고 있는 까닭이다. 즉, 공급자의 서비스와 소비자의 요구가 서로 맞았을 때 비로소 거래관계가 성립되는 구조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어떤 요소를 갖추어야 할까.

해답은 앞에서 찾을 수 있다. 동일한 자본금을 가지고 시작하더라도 프랜차이즈가 창업시장에서 실패가 적은 이유를 검증된 상품(브랜드), 차별성, 비주얼을 갖추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비주얼은 비용을 들여 비교적 빠르게 해결할 수 있지만 브랜드와 차별화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만약 자기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창업에 도전하는데 차별화된 콘셉트가 없다면 무작정 창업에 뛰어 들기 보단 시간을 들여서라도 차별점을 확보하여 브랜드 가치를 올려 경쟁력을 갖추는 편이 좋다.

우리는 시장에서 항상 경쟁의 위치에 놓여 있으며 상황에 따라 매번 선택을 해야 하는 입장에 서기도 한다. 창업자라면 이런 환경에서는 안정을 중시할 수도 있고 수익이나 앞으로 비전을 더 중요한 요소로 간주할 수도 있다.

중요한 건 어떤 방향이든 간에 결국 창업자 본인에게 만족을 주어야 성공적인 창업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최선의 선택인지 아닌지는 창업자 본인이 판단할 문제다.
이데일리 EFN 윤수만 칼럼니스트 temp@
출처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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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3 10:41 2011/05/0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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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수만 칼럼니스트] 흔히 창업을 상상하면 강남 번화가의 고급 인테리어 매장에서 향이 그윽한 헤이즐넛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그리곤 한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꿈을 실현해줄 점포를 찾는 것부터 벽에 부딪힌다. 입지가 좋으면 높은 임대료와 권리금에 놀라고 금액이 적당하면 유동인구의 동선과 거리가 있다. 그래서 창업 시 입지 선정이 가장 고민스럽다.

모든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듯 입지선정에서도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첫째, 내 아이템과 유동인구와의 연관성
둘째, 유동인구의 동선
셋째, 회전율

일반적으로 명동과 같은 초특급 핵심상권은 여성을 겨냥한 화장품이나 패션 등의 소비재가 강세다.

쇼핑을 목적으로 하는 10~30대 여성들이 몰리는 지역으로 그들의 동선을 따라 수십 개의 화장품 브랜드숍이 포진하고 있다. 패션몰과 프랜차이즈 커피숍이 뒤를 이어 거리 곳곳에 배치된다.

이곳은 상상을 초월하는 임대료를 자랑하는 곳이다. 이런 임대료에도 상권이 형성되는 이유는 돈이 되기 때문이다.

즉, 브랜드숍과 커피숍은 유동인구의 동선이 절대적인 아이템이다. 점포크기에 큰 상관없이 회전율도 높다. 이는 명동과 같은 중심지가 아니더라도 핵심 역세권이나 젊은층이 모이는 곳이라면 차이가 없다.

이와는 달리 고객이 찾아오는 특성이 있는 업종이라면 입지선정이 덜 고민스럽다. 고객은 약간의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곳에 찾아가기 때문이다. 다만 여기에는 고객이 이해할만한 차별화가 요구된다.

신림역 부근에는 몇 개의 조개구이 집이 있다. 조개구이 맛이야 별반 큰 차이가 없지만 유독 한 곳의 인기가 대단했다.

그곳은 앉기가 불편하고 다른 곳보다 비싼 감이 있었다. 그러나 막상 가보니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곳은 다른 조개구이 집에서 느낄 수 없었던 펀(Fun)한 분위기가 있었다. 이런 이유로 그 가게는 필자처럼 일부러 찾아오는 고객이 많다. 이게 바로 차별화가 아닐까?

창업을 준비하는 자영업자 대다수는 아이템과 좋은 입지를 선정하기 위해 부단히 고심한다.

창업 입지 선정 중 잠재 고객이 많고 동선이 좋은 곳을 선정하면 이미 비슷한 업종이 자리 잡고 있거나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을 때가 잦다. 무리해서 핵심상권에 입점하면 총수입에서 임차비용이나 인건비 등의 고정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 실속 없는 장사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핵심상권 안에서는 장사가 잘 돼도 주인이 자주 바뀌곤 한다. 앞서 언급한 고정비 비율이 높거나 좌석의 회전율이 낮아 기대수입이 시원치 않기 때문이다.

좌석의 회전율이 낮으면 테이블 크기를 조절하여 좌석 수를 늘리거나 들어오는 순서대로 자리배치를 해 공간을 활용해 다소나마 해결할 수 있다.

문제는 여건상 핵심상권 이외의 지역에 점포를 차렸을 때다.

뼈를 깎는 노력 끝에 겨우 자리를 잡으면 비슷한 업종의 경쟁업체가 속속 들어온다. 장사하려거든 잘되는 곳 옆에 차리라고 했던가? 그만큼 시장정보는 발 빠르며 상도 보다는 생존이 우선시 된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이쯤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 바로 차별화와 홍보다.

언제나 깔끔하게 정돈된 매장, 업주의 겸손하고 정직한 고객응대 등으로 차별성을 높이거나 블로그나 트위터와 같은 SNS 기반에 입소문을 내는 전략이 필요하다.

따라서 포털 등에 상점 정보를 등록하는 것은 필수다. 더불어 어떤 아이템을 취급하고 이것의 장점이 뭔지 사진·동영상을 동원해 알리는 것도 필요하다.

온라인 상에서 질문하는 고객이 있으면 성심성의껏 답장을 보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은 실시간 소통의 시대라는 점을 기억하자.

차별화라고 하면 사람들이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고객을 위해 커피 한잔 내주는 것도 차별화요, 고객이 어떤 사람인지 기억해 주고 적재적소에서 표현해 주는 것도 차별화다.

온라인에서 고객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답글도 차별화고 변함없는 친절함도 차별화다.

유동인구가 많고 동선이 좋은 특급상권에서 유망 아이템으로 창업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창업자는 제한된 선택 조건에서 최적의 창업을 시도해야 한다. 차별화와 홍보만이 이런 불리한 조건을 넘어설 최고의 수단이며 필요 요소다.

(윤수만 화장품경영코칭연구소 소장 / 창업경영컨설턴트)


출처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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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16:46 2011/03/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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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수만 칼럼니스트] 2011년 들어서서 1인창조기업에 대한 각종지원정책이 쏟아지고 있다.

그 동안의 1인창조기업 지원정책이 처음 창업하는데 있어서 필요로 하는 사무공간이라든지 그리고 사업 시 소요되는 자금 및 컨설팅 등 사업초기에 기본적 요소를 지원하는데 정책을 집중해 왔다면 올해는 전년도에 비해 예산이 53%늘어난 792억원 수준으로 양적인 부분은 물론 청년창업에서 시니어창업까지 영역을 확장하였고 창업초기에서 협업을 통해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질적인 면에서도 정책을 다양화 했다는 점이다.

1인창조기업이 탄생된 배경은 크게 두가지 관점으로 볼 수 있다.

첫째는, 대학을 나오고도 장기간 취업이 되지 않아 매년 청년 백수가 증가되고 있는 추세고 삼팔선, 사오정, 오륙도라는 용어에서도 볼 수 있듯 직장에서의 조기퇴출로 한참 일할 나이에 실업자로 내몰리고 있는 현상이 일반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는, 정보통신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든 컴퓨터 하나만으로도 업무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환경에 발맞추어 정부가 실업 돌파구의 일환으로 1인창조기업을 정책으로 내세우고 매년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1인창조기업은 1인이 창의적 아이디어, 전문지식을 가지고 기업형태로 운영이 가능한 전통공예, IT, 만화, 컨설팅 등 지식서비스 분야를 기반으로 한다. 시설비가 들어가지 않아 초기 자본이 적게 들고 아이디어 하나만으로도 고부가가치가 가능한 특성이 있어 창업자의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매력적이다. 게다가 정부에서 각종 지원정책을 제시하고 있는 터라 좋은 환경에서 창업할 수 있어 장점이 많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고 하더라도 기업의 형태를 가진다는 점에서 창업에 앞서 고려 해야 할 사항이 많다. 사업은 항상 실패라는 부담이 있는데다가 자칫 시간낭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1인창조기업가로서의 창업동기가 백수탈출의 돌파구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무한경쟁시대에서의 창업은 사실 성공확률 보다 실패확률이 훨씬 높다. 보통 창업 후 자리를 잡기까지 3~5년의 시간이 걸리는데 이 과정은 열정과 각오로 정신무장을 한 창업자에게도 자금난 또는 매출에 대한 심리적 압박으로 힘들고 고충이 많다. 막연히 ‘열심히 하면 어떻게 잘 되겠지’라는 생각만으로는 견디기 힘들다.

또한, 내가 기획한 아이템이 경쟁력이 있는지 그리고 시장에서 수익이 가능한 아이템인지 충분히 고려한 뒤 시장조사를 통해 창업을 시작해도 늦지 않다.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객관적으로 판단되는 아이템도 수익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과정을 거치고는 한다. 자금문제로 진행을 못하는 경우도 있고, 막상 시장에 내놓았는데 인지도가 없어 유통되지 못하거나 너무 획기적인 나머지 시장에서 알려지기 전에 사장되는 경우도 흔하다. 그만큼 시장에는 변수가 많이 작용하고 고객의 평가는 늘 까다롭다.

무엇보다, 1인창조기업이라고 해서 나 혼자 기업을 꾸려나간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기업에 재직할 때는 스페셜리스트로서 자기분야만 열심히 해도 충분한 성과창출이 가능했지만 1인기업은 신경 쓸 곳이 너무나 많다. 기획에서 영업까지 모두 프로정신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실례로 1인창조기업이 가장 어려워 하는 점이 바로 조직력 부재다. 개발 능력이 있어 독립해서 우수한 상품을 우여곡절 끝에 시장에 내놓았다 하더라도 마케팅과 영업능력이 부족해 실패하는 경우도 무수히 많으며 1인창조기업이라는 이유만으로 거래를 트지 못하기도 한다. 조직을 갖춘 일반기업과 1인창조기업이 동시에 견적을 제시할 때 1인창조기업이 우수한 차별성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일반기업의 손을 들어주는 게 인지상정일 수 있다.

사실상, 정부에서 다방면으로 지원을 하고 있어 여건이 많이 좋아졌지만 기업으로서의 환경은 척박하기만 하다. 노트북을 들고 어떤 아이템을 가지고 누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영위할지 한번쯤이라도 생각해 보았는가. 사업은 조직의 형태를 갖추고 있지 않으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1인창조기업이 성공에 좀 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1인창조기업이지만 업무는 협업이나 아웃소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외관상으로 조직의 형태로 움직여야만 훨씬 더 경쟁력이 생긴다고 말하고 싶다.

일반기업이든 1인창조기업이든 창업 후 시장에 안착하기까지는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데다가 중간에 자금압박, 심리적 공황상태로 빠져드는 등의 암초를 만나기도 한다. 사업은 단거리 육상이 아닌 마라톤과 같다. 전체적인 전략을 짜고 경쟁자에 뒤쳐지지 않게 페이스를 조절해가며 꾸준히 나아가야만 목표에 도달이 가능하다.

정부는 1인창조기업이 잘 뛸 수 있도록 아스팔트 포장도 새롭게 하고 중간중간에 갈증해소용 물을 놓는 역할을 한다. 이를 적절하게 이용해서 시간을 단축하고 목표달성이라는 성과를 얻어내는 건 1인창조기업의 권리이자 몫이며 역량이 아닐까.

(윤수만 화장품경영코칭연구소 소장 / 창업경영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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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5 11:45 2011/02/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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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수만 칼럼니스트] 창업을 하기에 앞서 고민하는 사항은 사업을 시작할지 아니면 자영업을 시작할지 문제가 아닐까 싶다.

사업과 자영업의 공통점은 창업을 시작함에 있어서 일정금액의 자본이 투입되어야 기대수익창출이 가능하며 고객이 부응할만한 아이템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다. 차이점으로는 사업은 아이템개발, 영업망확보, 조직구축 등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이므로 수익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자영업은 시작과 더불어 수익구조가 가능하고 시장에서 소비자와의 직접대면을 통해서 비즈니스를 영위해 나갈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직장에서 영업 또는 마케팅, 제조분야에 있었다면 경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겠으나 상당수는 준비기간이 짧고 수익확보가 용이한 자영업을 선호한다.

사업도 쉽지 않지만 자영업 형태의 창업도 아이템 및 상권, 소비자, 임차비용 등등 고려할게 너무나 많다. 심사 숙고한 끝에 발굴한 아이템으로 시장에서 조사해 볼라치면 비슷한 업종이 한집 건너 하나씩 보이고 경쟁력이 있어 보이는 아이템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 하고자 하면 시설비며 임차비용이 감당이 안 된다. 따라서, 짧은 시간에 경쟁력 있는 아이템 및 차별성을 추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프랜차이즈에 눈을 돌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프랜차이즈는 브랜드는 물론 물품, 디자인, 서비스까지 일체형으로 제공되므로 사실 창업자에게 있어서 기본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그 이유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상가를 둘러보면 프랜차이즈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브랜드샵, 카페, 영화관, 편의점, 음식점 대부분이 프랜차이즈며 이제는 동네의 피자, 슈퍼까지도 프랜차이즈 형태로 바뀌어가고 있다. 경쟁력을 갖춘 몇몇을 제외하고는 모두 프랜차이즈 상점으로 바뀔지도 모르겠다.

도대체 프랜차이즈의 무엇이길래 동네 상권까지도 영향을 주는 것일까?
그건 소비자의 니즈(needs)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마케팅에 해답이 있다. 프랜차이즈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시스템화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품질은 물론 서비스까지 통일성을 지닌다. 매장에 들어설 때 “고객님 반갑습니다. OOO입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맞이하는 태도에서 만족을 느끼게 되고 깔끔하게 정돈된 매장 내부 환경과 제공되는 서비스에서 만족을 느끼게 된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라고 하지 않았던가. 소비자는 만족을 위해 선택을 할 권리를 지녔고 프랜차이는 이런 니즈를 충족해 줌으로써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가맹비에서 시설비까지 매장 개설에 수억원을 들여야 하는 프랜차이즈는 많은 영세 자영업자에게 있어서 현실성이 없어 보인다. 중요한 건 영세 자영업자도 시대의 흐름을 순응하면서 나름대로 돌파구를 찾아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종로3가 뒷골목에는 언론을 통해 빈번하게 소개된 바 있는 허름한 식당이 두 곳 있다. 70년대를 연상케 하는 뒷골목에 위치한 식당은 서로 30여 미터 떨어져 있는데 언제나 문전성시다. 메뉴라고 해봐야 4천원 하는 칼국수가 전부라 별도로 주문하지 않아도 들어가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보면 몇 분 후에 맛난 칼국수가 나온다. 좌석수도 꽤 되지만 찾아오는 손님이 너무 많아 점심시간에는 밖에서 20분 정도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하고 어쩔 때는 4인용 탁자에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앉아서 식사를 할 때도 있다. 이런 모습이 익숙한지 누구 하나 불평하는 사람이 없다.

15년 전 여기에서 직장동료와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 광경에 적응을 하지 못해 동료에게 다시는 그런 자리에는 가지 않을 않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도 틈만 나면 주말에 교통비를 들여서라도 찾아가는 내 모습에 흠칫 놀라고는 한다. 호텔식 서비스를 갖춘 것도 아니고 현대적 트렌드의 깔끔한 분위기를 갖춘 식당도 아니면서 어떻게 수십 년간 수많은 고객을 시간과 비용을 들여 찾아오게 하는지 궁금했다.

결론은 간단했다. 칼국수 맛도 일품이지만 혼자 찾아가도 언제나 느끼게 되는 편안한 분위기, 음식의 양이 부족한지 물어보고 부담 없이 배를 채우게 하는 주인의 따뜻한 배려였다.

위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프랜차이저(브랜드사)의 브랜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프랜차이지(브랜드점포)와 달리 자기만의 아이템 을 가지고 브랜딩 작업과 생계를 꾸려야 하는 창업방식은 상품과 서비스 외에 마케팅적으로 약간의 차별화를 더해야 경쟁력이 생긴다.

소비자의 수가 제한적일 때는 가격과 서비스로만 승부하기는 어렵다. 프랜차이즈처럼 대중적이며 보편적인 고객만족 방식으로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기 어려우므로 같은 고객만족이지만 방향은 개별적 고객감동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는 것이다. 다만, 고객감동은 상품과 서비스만을 파는 것이 아니라 상품과 서비스, 개별서비스를 패키지로 판매한다는 점에서 더 많은 노력과 많은 시간이 요구된다. 브랜드로 고객에게 신뢰를 얻어야 비로소 성공의 대열에 낄 수 있는 까닭이다.

(윤수만 화장품경영코칭연구소 소장 / 창업경영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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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15:54 2011/02/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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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수만 칼럼니스트] “어떤 방법을 취해야 시장에 진입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요즘 들어 주변의 1인기업 및 소기업 창업주에게 자주 드는 질문이다. 그때마다 그들에게 말하는 답변은 실로 간단하다. “경험을 근간으로 바닥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말이다.

사람마다 창업을 시작하는 이유는 다르다. 기업의 사정에 의해 퇴사를 해서 창업하는 경우도 있고 나름대로 미래의 포부를 가지고 재직 중에 창업의 길로 뛰어 들기도 하며 취업이 되지 않아 창업시장에 내몰리는 경우도 있다. 공통적인 사항은 경험의 차이는 있을망정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므로 어렵기는 마찬가지라는 점이다.

블로그, 카페, 소셜네트워크와 같은 온라인 기반은 지식서비스 분야에 다양한 가능성을 제공하면서 대학생부터 20년차 직장인까지 개인을 1인기업 형태로 창업에 뛰어들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 왔다. 게다가 정부의 각종 창업지원정책은 기업가에게 성공의 지름길로 이끄는데 초석 역할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1인기업 혹은 소기업이 정글의 법칙에서 생존하는 경우는 전체적으로 매우 미비하다.

시장에 영향력을 준다고 해도 수익과 일치한다고는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수익은 다수에 끼치는 영향력에서 파생되는 것이 아닌 특정 대상에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댓가로 여기에는 반드시 상호간 신뢰라는 필요조건이 따라다닌다.

즉, 수익을 위해서는 상대방과의 지속적인 대면접촉과 가치제공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데 소기업을 포함한 1인기업이 주로 진출하는 지식서비스 분야인 소프트웨어 개발, 컨설팅, 강의, 정보 및 서비스제공 등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온라인 중심의 사업을 전개하지만 신뢰가 생명이라는 점에서 수익이 창출되기까지 수개월에서 수년의 기간이 걸린다는 특징이 있다.

예를 들어 파워블로거는 블로그에 올리는 글 하나하나를 통해 기업과 네티즌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시골의 맛집이나 카페도 파워블로거가 글을 쓰고 나면 한동안 예약이 불가할 정도로 많은 이가 찾는다고 하니 그 위력이 놀랄만하다. 그러나, 블로그는 상업성을 심하게 보일 경우 신뢰도가 급격히 하락된다는 딜레마가 있다. 블로거가 쓰는 글은 객관적이며 사실 그대로를 전달하는 솔직함이 네티즌에게 간접경험을 주는 까닭이다.

요즘은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인맥을 맺고 정보를 교류하는 방식이 트렌드다. 사회적 이슈가 될만한 내용이 트위터에 올려지면 몇 분도 되지 않아 인맥들에게 일파만파 확산된다. 전파력이 빠른데다 다자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므로 가히 인터넷의 혁명이라고 칭할만하다. 이 역시 인맥의 끈이 비즈니스의 끈으로 연결되기에는 깊이가 너무 얕다.

지식서비스 분야에 이미 창업을 했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대다수는 아이템과 온라인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고 위와 같이 다방면의 인맥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다만, 수익을 창출하는 작업에 있어서는 공통적으로 고충을 토로한다.

화장품업계에 종사하면서 성공사례를 쓴 업체를 조사하다 보니 흥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성공한 회사도 시장에 자리매김하기까지 적어도 3~4년간의 바닥부터 준비기간이 있었다는 점, 한 분야에 집중했다는 점 그리고 충성도 강화에 사활을 걸었다는 점이다. 물론 시장의 흐름을 잘 탄 경우도 있으나 이 역시 지속적인 노력에 의해서 얻어진 결과라는 점은 자명하다.

위의 내용을 분석해 본다면 성공에도 반드시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직장에서 경험이 아무리 많았더라도 일단 창업한 후에는 화려한 경력은 잊어버리고 바닥 다지기에서 새롭게 전문성을 키워나가며 집중하는 것만이 성공의 가능성을 볼 수 있다는 그것이다.

성공적인 창업에 이르기까지 아이템이나 전문성, 자본력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는 창업주의 의지가 아닐까 싶다. 운영 과정에서 수많은 좌절과 절망을 경험할 테니까………

(윤수만 화장품경영코칭연구소 소장 / 창업경영컨설턴트)

출처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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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18:47 2010/12/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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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제품 성분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천연물에 집중한 토탈 케어의 기능성 화장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능성화장품.    © 데일리코스메틱
현재 세계적으로 화장품 시장이 차지하는 비율 중, 그 안에서 기능성 화장품이 20~30%까지 성장하고 있어 화장품 시장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대한화장품협회의 기능성화장품 유형별 판매실적에 따르면 단일 유형에 비해 미백, 주름, 자외선 차단의 복합적인 케어가 가능한 제품의 생산이 2005년 이래 급속한 성장을 꾸준히 해오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기능성화장품의 복합유형에 대한 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화장품 전문가들은 점치고 있다.

하지만 기능성 화장품 원료는 예전부터 꾸준히 개발되어 왔기 때문에 이미 다양한 기능성화장품 성분들은 보편화 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백문기 한국콜마 피부과학 연구원은 "현재 기능성 화장품에 사용되는 성분들은 매우 다양하고 일반화 된 성분들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는 성분을 이용한 개발이 이루어지기 보다는 기존의 미백, 주름, 자외선 차단의 매커니즘에서 천연물 위주의 기능성 화장품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기능성 화장품의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윤수만 화장품경영코칭연구소 소장은 "현재 줄기세포 및 나이신아마이드 등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 관심을 끌만한 주름과 미백 원료가 나와있지만 기존의 주름, 미백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를 바꾸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어 한동안은 원료 소재에 대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이 주를 이루는 추세일 것"이라 전망했다.

소장은 이어 "브랜드샵이 점점 레드오션화 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브랜드샵을 토대로한 10~20대 소비자들이 주를 이루었다면 앞으로는 실버 시장이 기능성 화장품의 주요 타겟 대상이 될 것이라 본다"고 기능성화장품 미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나리  (nallee@dailycosmetic.com)


출처 : 데일리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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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00:22 2010/12/13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