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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화장품이야기
1. 자외선

자외선이란 태양광선 중에서 파장범위가 200~400nm인 것으로 지표에 도달하는 태양광선의 약 6%를 차지한다.
자외선은 파장범위에 따라 320~400nm를 UV-A, 290~320nm를 UV-B, 200~290nm을 UV-C로 구분한다.
UV-A는 파장이 길어 실내 유리를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생활자외선" 이라고도 불려지는 것으로 색소침착(suntan)과 콜라겐 손상에 의한 주름 발생의 원인이 되며, UV-B는 비타민 D의 합성을 촉진하는 장점이 있지만 색소침착과 함께 일광화상(sunburn)을 일으키며, UV-C는 피부암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자외선차단 화장품
자외선차단제에는 이산화티탄과 같은 무기물질을 이용하여 물리적이 산란작용에 의해 자외선이 피부속으로 침투되는 것을 막는 '자외선 산란제'와 옥틸 디메칠파바(octyldimethyl PABA)와 같은 유기물질을 이용하여 화학적인 방법으로 자외선을 흡수시켜 소멸시키는 '자외선 흡수제'가 있다.
자외선 산란제는 차단효과가 우수하고 접촉성 피부염과 같은 부작용은 없으나 불투명하기 때문에 크림이나 로션에 많이 배합하면 보기에 좋지 않은 단점이 있다.


3. 자외선 차단지수(SPF)
SPF(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로 일광차단지수 또는 자외선차단지수라 불려지고 있다.
SPF측정방법은 사람의 피부에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했을 때와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홍반을 일으키는 자외선의 최소량(Minimum Erythema Dose, MED)을 구한 후 그 비율로써 계산된다.


      SPF  =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했을 때의 MED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의 MED


여름철 강렬한 햇볕 아래서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10분만에 홍반이 발생한 사람이 SPF 15인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했을 때 몇 분의 차단효과를 볼 수 있을까?


    SPF =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했을 때 홍반이 발생할 때까지 소요된 시간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홍반이 발생할 때까지 소요된 시간


           15 =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했을 때 홍반이 발생할 때 까지 소요된 시간
                                                        10


즉,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15x10분 = 150분 간의 자외선 차단효과를 볼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품, 즉 선스크린 크림이나 선블록 크림에는 자외선 차단제로 자외선을 산란하는 물질과 흡수하는 물질이 배합되어 있어 , 결과적으로 자외선이 피부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방어해 준다, 자외선 차단제품은 한꺼번에 두껍게 바르는 것보다 일조량에 따라 시간별로 적절히 덧발라 주는 것이 피부에 부담이 적고 훨씬 효과적이다.



출처 : 하병조의 화장품학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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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14:14 2008/08/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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